데스티니 가디언즈/전설 장비/에너지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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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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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가디언즈 전설 에너지 무기의 리스트 및 설명을 서술하는 문서.

2. 자동 소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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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갈리아르-42 (Galiard-4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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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왔던 1년차 고정퍽 무기. 현재는 입수 불가능하지만 대신 검은 무기고 리메이크 버젼이 있다.

2.2. 강시 AR4 (Jianshi AR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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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왔던 1년차 고정퍽 무기. 현재는 입수 불가.

2.3. 긍정적인 가치관 (Positive Outloo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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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프레임 고정퍽 오시리스의 저주 무기. 살상탄창은 붙어있으나 정밀

2.4. 메들리-45 (Medley-4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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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왔던 1년차 고정퍽 무기. 현재는 입수 불가.

2.5. 발라카딘 (Valakady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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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제작자 보상 바이스트제 태양속성 속사 프레임 자동소총. 압박이 고정퍽으로 있던 1년차 버젼이 있고 포세이큰에서 랜덤퍽으로 리메이크된 버젼이 있다. 보통 pve 에선 조작성관련 1퍽과 딜퍽을 채용하고 pvp에서는 반동 반향과 안정성을 최대한 올리고 대구경을 채용해 중근거리에서 플린칭을 넣는 기관단총처럼 쓰거나 사거리를 최대로 올려서 최대 사거리에서 핸드 캐논을 카운터하는데 쓴다.

무기의 이름은 부리바다뱀에서 따왔다.

2.6. 복구 VIII (Restoration VII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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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신 군주국과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었던 고정퍽 적응형 프레임 자동소총. 지금은 입수 불가능.

2.7. 소추자 (Prosecuto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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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아홉의 시련에서 얻을 수 있었던 고정퍽 정밀 프레임 자동소총. 번지가 아홉의 시련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못 박았기에 1년차에 얻지 않았으면 영원히 못 얻는 무기다.

2.8. 순교자의 친구 (Martyr's Mak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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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시련의 장 보상 적응형 프레임 자동소총으로 현재 입수 불가능하다.

2.9. 숫자 (The Numb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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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미래 전쟁 교단과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었던 고정퍽 정밀 프레임 자동소총. 지금은 입수 불가능.

2.10. 악동 (Misfi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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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드랍으로 흔히 볼수있는 속사 프레임 전기속성 랜덤퍽 자동소총. 자동소총 중에서는 괜찮은 성능이지만 반동이 커 안정성 관련 퍽이 좋다.

2.11. 어둠의 결정자 (Dark Decid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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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강철 깃발 보상 속사 프레임 고정퍽 자동소총으로 현재 입수 불가능하다.

2.12. 우리엘의 선물 (Uriel's Gif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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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소스 활동으로 획득 가능한 고정퍽 정밀 프레임 자동소총. 정밀 프레임에 고정퍽이 방아쇠 당기기라 쓸모없다. 과거 1년차 당시에는 우리엘 메타라 불릴 정도로 PvP에서 너도나도 채용할 정도였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

서광의 시즌에서 랜덤퍽 사양과 함께 필드드랍으로 돌아왔으나 퍽 구성이 영 좋지않고 과거와는 달리 정밀 프레임 자동소총이 외면받는 때라 얻으면 곧잘 갈려버린다.

2.13. 인내 (Perseveranc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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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 프레임 태양속성 고정퍽 바닐라 무기. 고정퍽이 반동은 안잡아주고 손떨림만 잡아주는지라 의미없다. 발라카딘 쓰자.

2.14. 장엄한 찬가 (Solemn Hym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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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형 프레임 공허속성 고정퍽 바닐라 무기. 적응형 주제에 기본 사거리가 53으로 매우 긴데, 고정퍽이 무덤 도굴꾼이라 버림받는다.

2.15. 키보우 AR3 (Kibou AR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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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아나 브레이 평판작으로 획득 가능한 전기속성 정밀 프레임 고정퍽 자동소총 정밀 프레임인데다 고정퍽이 잠자리라 버림받는다.

2.16. 텅 빈 지구 (Hollowed Earth)[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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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죽은 궤도와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지금은 입수 불가능.

2.17. 허무의 재앙 9 (Null Calamity 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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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형 프레임 고정퍽 오시리스의 저주 무기. 유난히 기본 안정성이 낮아 대놓고 고정퍽인 참선으로 보완해서 쓰라는 놈인데, 당연히 그딴식으로 억지로 쓰는사람은 없다.

2.18. 태고의 결속 (Age-Old Bon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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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소원에서 드랍되는 공허속성 고위력 랜덤퍽 자동소총. 에너지 무기군에서 유일한 고위력 자동소총이나, 그놈의 퍽조합때문에 외면받는 무기. 퍽조합은 1퍽이 보조형 2퍽이 딜형으로 만들어져있는데, 딜퍽으로 광란, 살상, 잠자리 세가지 모두 존재하기에 선택지는 넓지만, 정작 보조퍽으로 무법자같은 재장전 퍽이 없고, 삼중사격과 정밀한 환불의 존재로 보아하면 대놓고 재장전 할때까지 최대한 많이 쏘라고 만든 무장이다. 당연히 북극성창 마냥 무한탄창은 아니며,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62발들이 탄창이 되는것이 한계이며, 머리를 못맞출수록 이는 빠르게 감소한다.

걸작옵션은 연장총열-경량탄창-정밀한 환불-광란에 사거리 걸작으로, 전술했듯이 의도와는 다르게 여전히 재장전이 잦아 별로 효과적인 퍽조합은 아니다. 다만 사거리가 총합 106에다 유일한 에너지 고위력 자동소총이라는 특성상 채용가치는 있는 편.

2.19. 갈리아르-42 XN7568 (Galiard-42 XN756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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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무기였던 갈리아르-42를 검은 무기고의 기술로 개조해 속성을 솔라로 변경하고 랜덤퍽으로 만든 무기. 적응형 프레임에 무광/무살이 가능해 쓸만하긴 하지만, 드랍률이 극한으로 낮은 검은 무기고 랜덤드랍 무기라 종결퍽이 없으면 파밍은 신경끄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2.20. 울리는 못 (The Ringing Nai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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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무기고에서 추가된 에너지 자동소총. 광란과 잠자리가 함께 붙어서 검은 무기고 초창기에 잠시 주목 받았지만 정밀 프레임 특성상 영 안좋다. 그래도 정말 잠자리 광란을 써보고 싶다 하더라도 걸작이 곧 종결인 난초나 망머와 다르게 퍽은 맞는데 정작 재장전과 사거리를 늘려줘야 할 자동소총에 조작성 조준경에 안정성 걸작이라 랜덤퍽 노가다를 해야한다.

2.21. 영혼을 갉아먹는 허기 (Gnawing Hung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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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의 장소 3단계 클리어 시 랜덤 드랍으로 얻을 수 있는 적응형 프레임 공허속성 자동소총. 1퍽이 보조 2퍽이 딜인 일반적인 퍽배분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2퍽의 모든 퍽이 버릴 게 없어 파밍 난이도는 타 갬프 무기들보단 낮은 편.[1] 1퍽으론 보통 범람이 가장 유용하며, 걸작도 범람-광란이다.

걸작은 48발들이 탄창이라 범람이 탄창크기 두 배로 96발들이 탄창이 되나, 아예 확장탄창으로 뽑아다가 예비탄창 부품을 박으면 59발들이 탄창이 되며, 범람이 발동하면 탄창크기가 118발이 된다. 물론 범람 발동조건이 탄약을 주워야만 발동하는 만큼, 수시로 특수탄과 파워탄을 조금씩 써줘야 한다.

2.22. 전기 논리 (Arc Logi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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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정수를 사용해서 제작하여 획득 가능한 적응형 프레임 랜덤퍽 자동소총. 전체적으로 보면 입수 난이도는 낮지만 성능은 영혼을 갉아먹는 허기의 하위호환이라 보면 된다. 사거리와 안정성이 대폭 너프되어있고, 탄창크기, 비축량, 그리고 반동방향도 허기에 비해 체감될 정도로 낮고 조작성, 재장전 속도, 에임어시는 차이조차 나지 않는다.


악동과 마찬가지로 총구화염이 너무 커서 조준하기가 어렵다. 9시즌에서 패치로 완화될 예정.

3. 파동 소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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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5번째 사항 (Agenda 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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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소스에서 획득 가능한 고정퍽 경량 프레임 파동소총.고정퍽이 참선 하나라 쓸모는 없다.

3.2. 네르갈 PR4 (Nergal PR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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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왔던 1년차 경량 고정퍽 파동소총. 지급은 입수 불가능.

3.3. 늑대의 발톱 (Claws of the Wolf)[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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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깃발에서 얻을 수 있는 공허 속성 속사 프레임 랜덤퍽 파동 소총. 재장전이 느려 1번 퍽은 무법자가 선호되고 2번 퍽은 속사프레임이라 완자방이 선호되며 pve 에서는 딜퍽도 나쁘지 않다.

3.4. 대관식 연설 (Inaugural Addres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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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어던 레이드에서 얻을 수 있는 공허속성 적응형 파동 소총. 실탄이 아닌 레이저를 발사하는 듯한 이펙트와 사운드가 특징이다. 과거 파동소총이 PvE에서 많이 쓰이던 시절엔 무광파동 없으면 닥 대관식 연설 수준으로 많이 썼으나, 결국 파동소총 무기군이 통째로 PvE에서 죽어버려 같이 관짝으로 향한 무기.

3.5. 동트기 전 (Darkest Befor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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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아홉의 시련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번지가 아홉의 시련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못 박았기에 1년차에 얻지 않았으면 영원히 못 얻는 무기다.

3.6. 무한의 경로 8 (Infinite Paths 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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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대장간산 아크속성 경량 파동소총. 고정퍽으로 잠자리 하나라 쓸일은 없다.
서광의 시즌에서 오벨리스크를 통해 랜덤퍽 파밍이 가능해졌는데 무뢰한과 무덤도굴꾼, 탈착이 붙은걸 얻으면 나름 상당히 괜찮은 성능의 아크 파동소총을 쓸수 있다.

3.7. 시간의 중심 (Heart of Tim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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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미래 전쟁 교단과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지금은 입수 불가능.

3.8. 아그로나 PR2 (Agrona PR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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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획득 가능한 공허속성 경량 파동소총. 고정퍽 잠자리 하나라 쓸일은 없다.

3.9. 요룸의 발톱 (Jorum's Cla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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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강철 깃발 보상으로 현재 입수 불가능하다.

3.10. 즉흥곡-49 (Impromptu-4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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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왔던 1년차 고정퍽 무기. 현재는 입수 불가.

3.11. 지안 7 소총 (Jian 7 Rifl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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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신 군주국과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지금은 입수 불가능.

3.12. 진혼곡-45 (Requiem-4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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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획득 가능한 공허속성 속사 프레임 파동소총. 속사 프레임에 고정퍽이 참선이라 쓸모없다.

3.13. 최후의 파멸 (Last Perdit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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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장 엔그램에서 드랍되며 시련의 장 토큰으로도 교환 가능하다. 공허속성 적응형 프레임에 고정퍽으로 광란이 붙어있다.

3.14. 카덴차-43 (Cadenza-4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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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왔던 1년차 무기. 현재는 입수 불가능.

3.15. 쾌속 승선 (Swift Rid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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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에서 획득 가능한 전기속성 적응형 프레임 파동소총. 고정퍽으로 머리 추적기가 달려있다. 서로스의 무기들은 모두 음악 용어로 이름이 지어지는데 원문의 Swift Ride는 차량에 타는게 아니라 드럼세트의 라이드 심벌을 뜻한다. 정역은 빠른 라이드

3.16. 최소한의 공포 (Horror's Lea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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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전 부패한자 랜덤드랍 전기속성 속사 프레임 파동소총. 당연히 써먹을려면 완자방은 필수다. 사실 이거 파밍할 시간에 강깃도는게 더 좋아서 쓸려고 파밍하는 사람은 없고, 저주종결자 칭호때문에 도감에 기록할려고 파밍하는게 유일하다.

3.17. 결국은 악의 편 (Right Side of Wron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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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엉킨 해안에서 획득할수 있는 태양속성 공격적 프레임 파동소총. 성능으로나 퍽구성으로나 외형으로나 사실상 태양속성 넌센스라고 봐도 좋다.

물리 전설 정찰소총인 "결국은 선의 편"과 이름이 비슷하다. 재미있는 것은 right side of 는 ~의 마음에 드는, 즉 ~의 편이라고 할 수 있고, wrong side of 는 ~의 눈밖에 난, 즉 ~편이 아닌 것인데, 이 무기의 이름은 Right side of Wrong, 결국은 선의 편은 Wrong side of Right 이다. 결과적으로 똑같은 악의 편이다.

3.18. 쾌속 승선 XE8375 (Swift Ride XE867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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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 랜덤드랍 적응형 프레임 전기속성 파동소총. 쾌속 승선을 스텟 하나 안건드리고 랜덤퍽으로 만든것이다.

3.19. 필사적인 생존 (Outla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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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빗 프라임 또는 결단의 장소 보상 태양속성 속사 프레임 파동소총. 속사프레임이지만 장전속도가 느려 추천퍽은 무먹쟁과 광란, 또는 탈착탄창+완자방+광란,살상탄창 이다. 조준지원이 높고 연사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쓸만하다.

3.20. 청유법 (Adhortativ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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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 공격 작전에서 나올 수 있는 태양속성 적응형 프레임 파동 소총. 적응형 프레임중 파밍이 쉽고 퍽도 나쁘지 않아 쓸만하다.

설명란에서 나오는 문장은 데스티니 1 본편에서 최종보스를 상대하기 전 고스트가 주인공 수호자에게 건넸던 대사다.

3.21. 예감 (Premonit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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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마법 부여의 강단에서 획득할 수 있는(가끔씩 이단의 구덩이에서 획득가능) 고위력 프레임 파동소총. 퍽 갯수가 적어서 무법자/사거리 확보장치 -살상탄창 을 띄우기 쉽다.

4. 정찰 소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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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7-6-5 (Seven-Six-Fiv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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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4.2. 강박 동작 (Motion to Compe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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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아홉의 시련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번지가 아홉의 시련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못 박았기에 1년차에 얻지 않았으면 영원히 못 얻는 무기다.

4.3. 검은 전갈-4sr (Black Scorpion-4s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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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시에게 무기 개조 부품을 바치다 보면 드랍된다.

완자방과 합금 탄창이 합쳐진 바이스트 속사 정찰 소총이라 연사가 느린 자동소총 느낌으로도 쓸 수 있다.

정찰소총 중에서는 가장 좋으며 주로 pvp 에서 고비탄과 함께 쓰인다.

여명 시즌 오벨리스크에서 반복 파밍이 가능한데, 광란과 고충격 비축탄, 탈착탄창이 함께 달리는 종결퍽 구성이 가능하다.

4.4. 마나난-SR4 (Mananan-SR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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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4.5. 메트로놈-52 (Metronome-5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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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4.6. 바쿠나 SR4 (Vacuna SR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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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4.7. 불법 점유 IX (Adverse Possesion I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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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신 군주국과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지금은 입수 불가능.

4.8. 브레이테크 RWP 마크 II (BrayTech RWP Mk. I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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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데이터회수 퀘스트를 하다보면 아나 브레이에게서 얻을 수 있는 정찰 소총. 총 5개의 미션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중 두번째 미션에서 일반 무기를 지급하고 세번째 미션에서 걸작 무기를 지급한다.

외형은 경이 무기인 ‘북극성 창’과 동일하며, 북극성 창의 컨셉을 가진 전설무기라는 느낌을 주기위함인지 삼중 사격 퍽이 달려있다. 디자인은 매우 좋지만, 정작 업그레이드 버전인 북극성 창도 쉽게 안쓰이는 와중에 이게 쓰일 일은 없을 것이다.

섀도우킵에서 정찰 소총이 상향받긴 했지만 역시 북극성 창을 얻고 나면 버려진다.

4.9. 비상 대책 (Contingency Pla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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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죽은 궤도와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지금은 입수 불가능.

4.10. 뺑소니 (The Cut and Ru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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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획득이 가능한 전기 속성 정찰소총. 고위력 프레임이라 자체 대미지가 높아 정찰 소총 무기군만 다시 상향된다면 빛을 보게 될거라 추측되는 무기다. 철갑탄에 무법자+광란 또는 무법자+잠자리 옵션이 나온다면 갈지말고 일단 보관해두자.

섀도우킵에서 정찰 소총의 상향으로 위의 옵션을 얻었다면 북극성 창이 없거나 물리/중화기 경이를 쓰고 싶을때 쓸만하다.

4.11. 순찰 조율 (Tone Patro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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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4.12. 영원한 문장 (Eternal Blaz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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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대 1년차 랜덤 무기다. 현재 입수 불가능.

4.13. 음모자 (Conspirato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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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어던 레이드의 보상 중 하나다.

4.14. 종말 (The En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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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아홉의 시련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번지가 아홉의 시련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못 박았기에 1년차에 얻지 않았으면 영원히 못 얻는 무기다.

4.15. 탱고-45 (Tango-4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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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4.16. 프로스트마이어의 마법 (Frostmire's He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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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강철 깃발 보상으로 현재 입수 불가능하다.

4.17. 플레이아데스 교정자 (Pleiades Correcto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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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미래 전쟁 교단과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지금은 입수 불가능.

4.18. 원거리 관계 (Distant Relat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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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가 항시 착용중인 정찰 소총. 근데 석궁 지식란에서 물리형 무기를 더 좋아한다고 해놓고 어째서 에너지 무기를 차고 있는지 불명. 갬빗 보상 무기인데 정밀 프레임 정찰 소총이라 아무도 안 쓰는게 현실.

4.19. 안전 보증 (Vouchsaf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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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도시의 보상 중 하나다.

4.20. 탱고-45 XK5094 (Tango-45 XK509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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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무기였던 탱고-45를 검은 무기고의 기술로 개조한 무기. 대장간 방해꾼이나 대장간 클리어에서 랜덤으로 나온다.

4.21. 무정 (No Feeling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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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고통 레이드 보상으로 떨어지는 무기.

과거의 고통 최고의 보상중 하나인 무정부와 한 글자 차이나는 애증의 무기로서 정찰소총답게 아무도 안 쓴다. 그나마 무광과 무살 퍽이 같이 나올 수 있는 몇 안되는 정찰 소총이지만...

사실 이 무기의 진가는 두번째 퍽 칸에 차분한 심호흡이 붙을 수 있다는 것. PvE에선 쓸만한 곳이 없지만 PvP에선 이 퍽을 발동시키면 머리 4탭이 머리 3탭으로 킬을 따내는 것이 가능하다. 고위력 사양 (150RPM) 정찰 소총으로 가야 머리 3탭이 나온다는 걸 감안하면 상당한 매력. 정밀 (180RPM) 프레임 정찰 소총이 외면받는 중에서도 PvP한정으로 정밀 프레임 정찰 소총중엔 거의 유일한 희망이다. 물론 과거의 고통 레이드를 돌아야하니 접근성이 높진 않다.'

4.22. 산소 SR3 (Oxygen SR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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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6 선봉대 공격전 최고조 무기. 자발라에게서 '재배치' 퀘스트를 받고, 선봉대 공격전 업적인 '최선의 공격'[2]을 완료하면 받을 수 있다. 고정퍽으로 잠자리와 '메가네우라'라는 신규 퍽을 달고 있는데, 정밀 공격이 적중할때마다 잠자리의 폭발 효과의 피해량이 증가하는 덕에 잡몹 처리에 탁월한 성능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 무기가 출시된 당시 정찰소총 성능의 워낙 안습이여서 외면받았으며 8시즌에서 정찰소총군이 상향을 받았지만 하필 정찰 소총중에서 제일 선호되지 않는 정밀 프레임이라서 여전히 외면받는 무기.'

5. 전투 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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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비소의 이빨-4b (Arsenic Bite-4B)[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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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속사가 가능한 전기 속성 활. 경량 프레임이라 기동성을 살린 속사 플레이에 좋지만 정확도는 낮은 편이라 다른 활에 비해 비교적 정확한 에임이 필요하다. 아이러니하게도 에임 어시스트는 모든 활중 가장 높은 81이라는게 함정.

폭발 헤드와 궁수의 움직임 특성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광란이 기본으로 달려있어 얻기만 한다면 무난하게 쓰기 좋다.

2.2.1패치로 이제는 무작위 옵션으로 드랍된다.

5.2. 은밀한 재앙 (Subtle Calamit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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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가 높은 공허 속성 에너지 활. 비소의 이빨보다 정확도가 높은 대신 발사시간이 길어서 속사보단 한 발을 신중히 쏘는 플레이가 요구된다. 얻기는 어렵지만 무작위 특성이 달리는 만큼 좋은 옵션으로 구성할 수 있고 정밀 프레임이기 때문에 비소의 낮은 정확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대미지도 비소의 이빨보다 더 높다.

5.3. 천국의 독재자 (Tyranny of Heave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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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소원 레이드중 랜덤 획득이 가능한 태양 속성 전투활. 시위를 당기는 속도도 빠르고 태양 속성 활이라는 특징 때문에 일단 얻어두면 황혼전에서 써먹을수 있다는게 장점. 정조준시 시야도 매우 넓어 시련의 장에서도 채용할 만하다.

단점이라면 획득 경로가 레이드다 보니 얻을 방법이 많지 않고, 성능도 그리 뛰어난 편이 아니라 결국 랜덤 퍽에 운명을 맡겨야 한다. 마지막소원 4네임드에서는 스니크 활에 잠자리 퍽을 가진 걸작으로 얻을 수 있다.

5.4. 서약 (The Vo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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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의 주간 이벤트 중 샤크스 경에게 하트 사탕 100개로 교환할 수 있는 태양 속성 활. 걸작 상태로 지급된다.

로어에서 샤크스와 마라의 관계가 나오는데 둘이 진홍의 맹약자인것과 더불어서 꽤나 썸이 있었던 듯 하다.

5.5. 정적 (Hush)[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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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의 시즌에 추가된 갬빗 최고급 장비.

고유 퍽은 궁수의 움직임의 강화판인 궁수의 책략으로, 비조준 상태에서 치명타를 적중시킬 경우 당기는 속도가 크게 증가한다. 그러나 기본 발사속도가 느리고 오로지 비조준 사격으로만 해야하는 단점때문에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편이다. 활이라는 비주류 무기로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하는 최고조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이도저도 아닌 성능이라는 점 때문에 유저들로 하여금 관심이 멀어진 무기이다.

6. 기관단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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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IKELOS_SMG_v1.0.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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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자를 제외한 기관단총 자체가 사장되면서 빛을 못보고 있지만 꽤 쓸만한 기관단총. 평가가 나쁘지 않은 이유는 총열 특성에 이 무기로 보호막을 파괴하면 6초동안 해당 적이 물리 피해로부터 50% 추가피해를 받게되는 "분해성 파괴 장치" 특성이 있기 때문. 일반탄이기에 잡몹 처리에 효율적임에 동시에 에너지 무기로서 정예몹의 보호막을 깎은 후 특수탄 물리무기로, 특히 샷건으로 빠르게 자르는데 특화되어있다 보면 된다.베르구시아에 이거랑 위협수준 들고 가면 정예몹 대장도 살살 녹는다

칼루스 소형도구가 분해성 파괴장치를 들고나오면서 사장되었다.

6.2. MIDA 소형 도구 (MIDA Mini-Too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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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Z에서 ‘강화!’ 퀘스트를 완료하면 데브림 케이에게서 얻을 수 있다.

퀘스트의 낮은 전투력 요구량 덕분에 비교적 빨리 얻을수 있으며 자체 성능은 평범해 단독으로 채용할 이유는 없다. MIDA 다목적 도구와 시너지가 있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붙은 퍽이 MIDA 시너지를 빼면 아예 없다. 일단 뭐라도 붙어야 쓰기라도 할 텐데 퍽이 붙지를 않으니 참...

하지만 역시 비교적 빨리 얻을수 있는 경이 정찰소총 MIDA 다목적 도구와 함께 장착할 시 용도가 무기에서 이동수단으로 바뀌게 되는데, 고유 퍽인 MIDA 시너지 덕분에 기동성과 질주속도가 크게 상승하게 된다. 이를 이용해 특정 미션 스피드런에 사용하는 영상을 유튜브 등지에서 자주 찾아볼수 있다.

풍요의 시즌에서 상위호한인 칼루스 소형 도구가 나오면서 사장된 무기.

6.3. 가물가물한 시야 (Foggy Not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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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6.4. 군중의 정의 (Mob Justic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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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어던 레이드의 보상 중 하나다.

6.5. 나쁜 평판 (Bad Reputat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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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포세이큰 랜덤 무기다.

6.6. 반향-42 (Resonance-4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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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6.7. 붉은 맘바 (Red Mamb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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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자 따라하기 좋은 무기 1
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6.8. 빛나는 우주 먼지 (Radiant Stardu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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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죽은 궤도와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지금은 입수 불가능.

6.9. 살무사 (Death Add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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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자 따라하기 좋은 무기 2
에셔의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6.10. 선택의 여지가 없을 때 (Out of Option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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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6.11. 영웅이 짊어진 짐 (The Hero's Burde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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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깃발 패키지로 얻을수 있는 연사력 900rpm의 공허 기관단총. 전설급 기관단총 치고는 모든 스탯의 평균치가 타 전설 기관단총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상당한 수준이다. 퍽이 괜찮게 뜬다면 운영면에서 기대치가 상당히 높은 기관단총.

반동제어도 생각보다 수월하고 기본 재장전 속도도 빠른 편에 딜적인 측면은 사실상 최강라인에 든다. 살상 탄창을 발동시키고 정밀 공격을 적중시키면 그 강하다는 무기의 대가가 발동된 은둔자와 DPS가 같기 때문. 쉽게 말해 사용 난이도가 좀 더 높은 은둔자라고 보면 된다. 이러다 보니 퍽이 잘 뜬 영짐은 짭둔자라고 불리며 많은 이들의 파밍 대상이다. 단점은 강철 깃발 아이템인지라 파밍의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은둔자가 너프 먹은 이후 퍽만 잘 뜬다면 은둔자를 씹어먹는 성능이 나오게 된다. 57이나 살상이 붙기를 노려보자.

6.12. 왕의 시혜 II (Royal Dispensation I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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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신 군주국과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지금은 입수 불가능.

6.13. 용의 숨결 (Breath of the Drag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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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깃발 보상 중 하나다.

6.14. 인 MG4 (Phosphorous MG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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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6.15. 퀵스텝 (The Quickste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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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6.16. 태양의 낙오자 6 (Sol Pariah 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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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에서 예언 6번을 끝내면 보상으로 나온다.

6.17. 확률적 변수 (Stochastic Variabl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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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미래 전쟁 교단과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지금은 입수 불가능.

6.18. 은둔자 (The Reclus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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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6 시련의 장 최고조 무기. 기관단총에게 있어 무법자보다 훨씬 더 효과적인 무자비한 먹이 쟁탈전이 달려있으며, 무기의 대가라는 퍽은 광란과 살상 탄창의 장단점을 어느정도 섞은 퍽[3]으로, PVP/PVE에서 발동시 20% 가량의 딜량이 증가한다. 때문에, PVP 기관단총 사용을 장려하려는 제작진의 의도가 무색하게 PVP보다는 PVE에서 더 활약하는 편이다.

무기의 성능이 너무 뛰어나다 보니 기관단총 뿐만 아니라 타 에너지 무기를 비교할 때 빠지지 않고 나오는 총이기도 하다. 과거엔 이켈 샷건이 비교 대상이였다면 현재는 은둔자가 다른 무기들이 ‘은둔자에 어느정도로 비비냐’ 로 비교되고 있다.

이전에는 획득에 2100점의 영광 점수가 요구되어서 뉴비들이 얻기에는 매우 힘든 축의 무기에 속했으나, 현재는 점수 올리기가 쉬워져서 노력만 한다면 누구나 따는 무기로 보편화 된 상태.

서광의 시즌에 너프를 먹고 힘이 빠지긴 했지만, 여전히 편리성과 보편성 덕분에 국민 무기로 쓰이는 중.

원문인 Recluse는 독이나 날카로운 가시나 이빨을 가진 생물들에서 이름을 따오는 바이스트의 특성상 독거미인 은둔거미를 뜻한다. 그런데 앞뒤를 짤라내고 은둔자만 남겨 어중간한 번역이 되었다.

6.19. 생존 가방 (Bug-Out Ba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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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빗 프라임이나 결단의 장소에서 나오는 태양 속성 기관단총. 딜퍽은 무뢰한과 다중 처치 탄창이 선호되며 두 퍽의 딜 상승량이 높아서 은둔자가 없다면 채용가치가 있다. 특히 무뢰한 퍽의 경우 칼날 장전 트리를 사용하는 헌터나 무적의 두개골 요새와 폭풍 하단 트리를 사용하는 타이탄이 사용하면 쉽게 풀 스택을 발동시킬 수 있어 안정적으로 DPS를 뽑아낼 수 있게된다. 은둔자가 9시즌에서 너프될 예정이라 영짐과 함께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무기로 살상 탄창이 붙은 영짐이 주가가 좀 더 높은 편이지만 무덤 도굴꾼[4]과 무뢰한[5]의 조합은 특정 하위직업의 직업군에게는 살상 탄창 보다도 활용도가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다만 무기의 대가 퍽이 발동하기가 더 쉽기 때문에 편의성에서는 은둔자가 여전히 우위에 있다.

6.20. 칼루스 소형 도구 (Calus Mini-Too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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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A 소형 도구를 칼루스가 개조한 물건.

무기 스탯이 좋은 편이지만 딜퍽이 포위밖에 붙지 않는다. 대신 은둔자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유틸퍽 무먹쟁이 붙는 기관단총이기도 하다.

위협감지기에 포위퍽을 띄우고 포위용 사양 개조 부품 장착시 은둔자와 비교될만큼 강하지만 포위퍽이 발동하기 어려워 잘 쓰이지 않는다. 다만 조작성이나 안정성이 괜찮아 일반탄 에너지 무기로 사용하기에 적절하고 PVP가 강제되는 은둔자와는 달리 룬만 잘 끼워서 전시장을 돌아주면 확정으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다.

6.21. 가정법 (Subjunctiv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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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 공격 작전에서 얻을 수 있는 무기로 은둔자와 똑같은 경량 프레임이다. 무덤 도굴꾼이 나오진 않지만 무법자나 위협 감지기가 나올 수 있다. 첫번째 퍽에 재장전 상승 옵션과 두번째 퍽에 무뢰한이나 다중처치 탄창을 띄우면 은둔자하고 비벼볼 만하며 특히 다중처치 탄창 3스택을 띄울 경우 DPS자체는 은둔자를 뛰어넘을 수도 있다. # 다만 다중처치의 경우 3킬과 재장전이 요구되고 약점공격을 많이 맞춰야 되기에 편의성은 여전히 은둔자가 우위.

은둔자가 너프되는 9시즌에선 채용 가치가 오를 가능성이 있다. 벡스 공격 작전이 좋은 평을 못 듣긴 하지만 보상만큼은 펑펑 주는 데다가 벡스 공격 작전 돌기 귀찮으면 달에서 공개 이벤트가 끝난뒤에 나오는 벡스 침공 이벤트를 참여하면 나오기 때문에 접근성도 꽤 좋다.

다만 재장전 안정성 조작성 조준지원 등 기본 스탯자체가 타 기관단총과 비교했을 때 매우 부실한 편. 이 때문에 여전히 건실한 무기라고 보기엔 어렵다. 퍽롤 자체가 나쁘지 않은 편이라 이러한 단점을 다소 커버하는 중.

여담으로 외형이 나뭇잎을 감싼 리스킨인지라 외형 자체는 상당히 불만이 크다.

6.22. 깨어 있는 모든 순간 (Every Waking Momen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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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정수를 사용해 제작해서 획득 가능한 정밀 프레임 기관단총. 퍽 구성은 연명, 무법자, 무뢰한, 살상 탄창, 폭파 전문가 등으로 나쁘지 않으나 정밀프레임 기관단총이 그다지 좋지 않아 쓰이지 않는다.

7. 핸드 캐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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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IKELOS_HC_v1.0.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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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회수 퀘스트로 획득할 수 있는 무기. 획득할때 무조건 걸작 무기로 지급하기 때문에 획득 난이도는 매우 낮다.

180RPM의 고연사 핸드캐논이라 근거리 교전력은 나쁘지 않은 편. 공격력도 낮은 편은 아닌데다 고정적으로 광란 옵션을 선택할수 있어 화력면에선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근거리 한정. 기본 사거리가 39로 매우 처참한 편이라 거리가 조금만 벌어져도 정밀 사격이 힘들어진다. 어떻게든 총열 옵션으로 사거리를 늘려도 같은 고연사 핸드캐논인 달포와 신뢰의 사거리에도 못미친다. 거기다 전용 탄창 퍽인 세라프 탄약[6]은 이켈로스 기관단총도 겨우 활용하는 터라 사실상 탄창 퍽이 없는 취급을 받는다.

슬리퍼 시뮬런트를 얻으려면 이켈로스 장비를 장착한 채로 퀘스트를 진행해야 하는데 다른 이켈로스 무기들은 입수 난이도와 확률이 호락호락하지는 않기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사용하게 된다.

불붙은 난초가 없을때, 가시 시련의장 퀘스트에서 효과가 좋다. 신뢰나 달포, 낫포의 조작감에 익숙한 사람들이 종종 사용하는 모양.

7.2. 깨어진 평화 (Shattered Peac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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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누님 III (Old Sister II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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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신 군주국과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지금은 입수 불가능.

7.4. 다이달로스 규약 (Daedalus Cod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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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대 1년차 랜덤 무기다. 현재 입수 불가능.

7.5. 달의 포효 (Luna's How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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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달포

1. 경쟁전 10회 완료
2. 경쟁전에서 핸드캐논으로 150 처치
3. 경쟁전에서 태양 속성으로 200 처치[7]
4. 난투 3회 완료
5. 경쟁전에서 핸드 캐논 정밀 처치로 100킬
6. 경쟁전에서 2100점 달성[8]
7. 샤크스 경과 대화하기

레드릭스의 브로드소드처럼 시련의 장 퀘스트 드랍. 위의 과정을 거치면 얻을 수 있다. PVP에서 아주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고유 퍼크인 장엄한 포효는 정밀 공격을 2회 적중시키면 공격력과 사거리를 잠깐 높여준다. 이를 돕기 위해 참선의 순간 퍼크가 있고 연사력이 180RPM으로 매우 높아 적이 보이면 빠르게 정밀을 땅! 땅! 꽂아넣은 후 참선의 순간 퍼크의 효과를 이용해 안정적이고 빠른 킬을 올릴 수 있다. 즉, 이 무기의 최고 장점은 180RPM이라는, 핸드캐논 중 최상의 발속을 지니면서도 스페이드 에이스 같은 140RPM의 무기랑 똑같이 경쟁전 헤드 3탭을 낼 수 있다는데 있다. 써보면 알겠지만 스페이드 에이스의 2타째가 발사될때쯤 이미 3발 발사가 되어서 누워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무리 에임어시가 79로 좋다고 해도 사거리가 짧아 사용자의 실력을 많이 타게 된다.

그리고 이 무기를 얻고 나서부터 진행할 수 있는 퀘스트가 있는데, 그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후술할 잊을 수 없는 사람을 준다.

달의 포효는 오역이고 정역은 루나의 포효이다. 이 총은 샤크스가 달에서 자신의 애완견 루나를 잃은 충격으로 실의에 빠진 요제프를 위해 주문제작한 물건이다. 벤시한테 자신이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던 부품들을 주어 만들었으며 달에 루나를 죽인 군체들을 죽이러 가는 요제프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해서 건네준다.

7.6. 미뉴에트-42 (Minuet-4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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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7.7. 스케이트 축제 (Annual Skat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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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7.8. 식은땀 (A Cold Swea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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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아홉의 시련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번지가 아홉의 시련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못 박았기에 1년차에 얻지 않았으면 영원히 못 얻는 무기다.

7.9. 야수의 본능 (Nature of the Bea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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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의 시련의 장 보상 중 하나로 현재 입수 불가능하다.

7.10. 유한한 충격기 (Finite Impacto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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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강철 깃발 보상으로 현재 입수 불가능하다.

7.11. 임세트 HC4 (Imset HC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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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7.12. 잊을 수 없는 사람 (Not Forgotte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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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낫포

상술한 달의 포효를 얻고 나서 희망이라는 퀘스트를 진행해 얻을 수 있다.

1. 경쟁전에서 달의 포효를 이용해 300 처치
2. 경쟁전에서 5450점 달성[9]
3. 샤크스 경과 대화

언뜻 보면 달포보다 사거리가 길어 달포의 상위호환이라고 칭할 수 있겠으나, 엄밀히 따지면 달포가 안정성을 택한 반면 낫포의 경우 사거리를 택했기 때문에 완전한 상위호환은 아니다. 하지만 공통점으로는 달의 포효처럼 장엄한 포효와 참선이 달려있어 달포처럼 빠르게 정밀을 3번 맞추어 다른 핸드 캐논보다 빠르게 적을 처치할 수 있다. 역시 달의 포효처럼 사용자의 손을 많이 타는 무기지만, 달포보다 사거리가 길기 때문에 에임 어시스트 효과를 조금 더 활용할 수 있다.[10]

경이 무기 쥐의 왕과는 다른 의미의 인싸무기. 패배하면 점수가 떨어지는 경쟁전에서 연승 보너스를 얻기 위해선 팀원과의 소통이 잘 되는 다인큐가 적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력 좋은 팀원들과 함께한다면 경쟁전 5450점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혼자서 5450점을 얻으려 한다면 난이도는 극악으로 돌변한다.

앞서 얻을 수 있는 달포와 함께 괴랄한 조건 때문에 무기가 사기가 아니라 사용자를 사기로 만들어주는 훈련을 시키는게 아니냐는 말이 있다.

달포와 함께 너프를 먹으면서 PC에서는 사실상 죽어버린 무기가 되버렸다.

달의 포효 지식을 보면 알겠지만 이 총들의 탄생비화를 보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은 오역이다. 이 총을 받은 사람인 요제프가 잊지 못하는건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애완견이기에 잊을 수 없는 "사람"은 말이 안된다. 스토리에 맟추자면 "잊혀지지 않은 친구''' 쯤이 된다.

7.13. 잭 퀸 킹 3 (Jack King Queen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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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에서 무한의 대장간 퀘스트로 획득할수 있는 전기 속성 핸드캐논. 반동방향 100이라 경량 프레임 중에선 반동제어가 쉬운편에 속하고 게다가 에임 어시스트가 무려 96으로 현존하는 핸드캐논 중 1위다. 거기다 조준보정 부품을 붙히면 101로 MIDA 정찰소총을 능가한 수준이다.[11] 때문에 근거리에선 높은 헤드샷 달성률을 자랑하는 에너지 핸드캐논. 하지만 속성이 맥박 모니터 하나라 딜이나 재장전속도를 챙길수 없다는 점이 아쉽다. Year 1 무기라 걸작으로 사거리를 더 올릴수 없다는점도 아쉬운 점. 그래도 자동 장전 총집이 붙은 서쪽의 일몰 7보단 형편이 나은 편.

섀도우킵 출시 이후 서광의 시즌에서 해시계 및 오벨리스크 활동 보상으로 랜덤 퍽 파밍이 가능해졌다. 짧은 시즌동안 96의 조준보정 에너지 핸드캐논을 랜덤퍽으로 구할 수 있는 셈!

7.14. 저항 (The Defian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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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미래 전쟁 교단과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지금은 입수 불가능.

7.15. 야수들의 나라 (Nation of Beast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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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소원에서 랜덤으로 드랍되는 적응형 프레임 전설 전기속성 핸드 캐논. 걸작 드랍시 잠자리에 무법자 고정이다.

7.16. 희미한 경계선 (Thin Lin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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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랜덤 드랍되는 공허 속성 핸드캐논. 110RPM 핸드캐논이라 사거리와 공격력이 높지만 이미 고화력 고반동 핸캔의 대명사인 듀크가 더 많이 쓰이고 이렇다할 특징이 없어서 사용률은 그다지 높지 않다.

7.17. 신뢰 (Tru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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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빗과 전시장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핸드캐논. 준수한 한 방 대미지에 타 핸드 캐논에 비해 약간 높은 연사력과 낮은 반동이 장점으로 꼽히며 재장전 속도도 빠른 편.

얼마 되지 않는 정밀프레임 핸드캐논으로 달의 포효를 얻기 전 그 느낌에 익숙해지기 위해 쓸 만한 무기이다. 다만 다른 일반적인 핸드캐논과 달리 빠른 발사속도 대신 헤드 4탭을 해야 킬을 내고 특유의 낮은 반동으로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리는 무기이다.

7.18. 불침번 (Waking Vigi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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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도시와 전시장에서 드랍하는 전기속성 핸드캐논. 에임 어시스트 수치도 높고 재장전 속도도 높아 초탄 사격, 잠자리를 가장 높게 친다. 다만 잠자리 자리에만 무법자가 달릴 수 있어서 야수들의 나라같이 무법자에 잠자리가 달린 것을 구할 수는 없다.

7.19. 불붙은 난초 (Kindled Orchi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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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파논 대장간이 열리면서 추가된 공허 속성 정밀 프레임 핸드캐논이다.

76의 높은 조준 지원 덕분에 헤드샷이 수월하지만 그 이상으로 주목할 만한 점이 있는데, pve 최고의 퍽으로 꼽히는 광란과 살상탄창이 서로 다른 슬롯에서 나온다는 것. 이러한 특이점 때문에 대미지가 조건부로 증가하는 무기들 중에서도 그 잠재력이 큰 편으로 두 퍽이 전부 발동시 대미지가 100% 이상 증가한다.

또한 보통 광란, 살상탄창에 재장전 속도를 무법자 퍽으로 커버하는 다른 무기와는 달리 탄창 퍽 중 최고의 장전속도 보정률을 자랑하는 탈착탄창을 띄워 장전속도를 커버할 수 있어 탄 관리만 신경쓴다면 재장전을 쉽게 커버할 수 있으며 이 '탈살광'이 불붙은 난초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이 탈살광 퍽이 핸드캐논 무기 프레임 제작에서 걸작 드랍으로만 나오기 때문에 운이 나쁘면 대장간을 일주일에 두 번씩 몇 주를 반복해야 한다(...).

그러나 재장전 속도를 커버하면서도 대미지 증가 퍽을 두 가지나 붙일 수 있다는 특이점이 있다고 해도 한계가 있는 무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발동 조건이 까다롭고 운영이 어렵다는 것이다. 우선 탈살광의 경우 재장전을 해야한다는 조건 때문에 탈착 탄창의 리스크인 남은 장탄 수를 전부 소모하는 점과 맞물려 섣불리 재장전을 하다가는 탄이 금방 바닥나게 되어 살상 탄창과 광란 퍽을 둘 다 유지시키기가 부담이 상당하다.

7.20. 희구법 (Optativ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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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 공격 작전에서 나올 수 있는 정밀 프레임 공허 핸드캐논. 갬빗한정 무기인 신뢰대신 얻을 수 있는 정밀 프레임이니 갬빗이 싫다면 이걸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다. 무살 콤보나 신속 발사와 살상 탄창 조합을 얻으면 PvP에서 꽤 쓸만하며 공허 속성이기 때문에 폭파 전문가 퍽을 띄우면 네자락의 죄랑 궁합이 매우 좋다. 불붙은 난초처럼 가시 퀘스트에 최적화 된건 덤.

7.21. 고대의 복음 (Ancient Gospe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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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정원 레이드에서 얻을 수 있는 적응형 프레임 태양 속성 핸드 캐논. 본질이 꽤 준수한 성능인 데다가 탈착 탄창/무법자/신속 발사와 살상 탄창/잠자리/무뢰한 조합이 가능하다. 무난한 성능의 핸드 캐논이지만 레이드 보상 무기라서 접근성이 좋지 않은 것이 흠.

8. 보조 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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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개구쟁이-3si (Urchin-3s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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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무기명이 오역이다. 독이나 날카로운 가시나 이빨을 가진 생물들에서 이름을 따오는 바이스트의 특성 상 Urchin은 개구쟁이가 아니라 성게로 번역되야했다. 정역은 성게-3si

8.2. 공위 기간 XVI (Interregnum XV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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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신 군주국과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지금은 입수 불가능.

8.3. 마지막 춤 (The Last Danc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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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라에게 선봉대 토큰을 주거나 기타 필드 드랍으로 얻을수 있는 3점사 보조무기. 안정성과 대미지가 높아서 퍽만 제대로 달린다면 대전에서도 채용할 가치가 생긴다. 하지만 좋은 퍽의 획득 확률은 둘째치고 보조무기의 고질적인 문제인 지나치게 짧은 사거리 때문에 실제로 사용하기엔 꽤나 꺼려지는 무기.

프롤로그에선 샤크스가 열어준 무기고에서 얻어 사용해 볼 수 있다. 단 여기선 일반 등급으로 나온다.

8.4. 번역 이론 (Translation Theor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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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큰 랜덤 무기다.

8.5. 베스티안 왕조 (Vestian Dynast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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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1부터 나왔으며 페트라 벤지가 사용하는 유서 깊은 무기. 공속 빠른 핸드캐논 느낌나는 보조무기로 포세이큰 캠페인 도중 입수 가능하다. 보조무기중에선 사거리가 긴편에 속하고 살상 탄창에 잠자리 퍽이 고정으로 붙어있으며 딜도 보조무기중에선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단발 보조무기중 그나마 쓰기 괜찮은 편.

8.6. 살아 있는 망령 (Dead Man Walkin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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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8.7. 수다쟁이 (The Rattl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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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수다쟁이지만 소음기가 달려있는 보조무기. 특유의 쏘는 맛이 좋지만 사거리가 짧아 정밀 조준 탄약 퍽이 강제된다. 빠르게 뽑아 쓸 수 있는 보조무기류 중에서도 특히나 경량 프레임과 높은 조작성으로 인해 뽑는 속도와 정조준 속도가 월등히 좋다. 또, 재장전 속도도 빠른데 살상탄창이 달려있기에 의외로 딜도 좋은 편으로 확실히 보조무기의 정석같은 느낌이 드는 무기. 무기명이 오역이다. 독이나 날카로운 가시나 이빨을 가진 생물들에서 이름을 따오는 바이스트의 특성 상 Rattler는 수다쟁이가 아니라 방울뱀으로 번역되야했다. 정역은 방울뱀.

8.8. 얼간이 치료제 (The Fool's Remed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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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깃발 보상. 무기명이 오역이다. 원문의 Fool은 얼간이가 아니라 어리석은 자를 뜻한다.[12] 정역은 어리석은 자의 치료제

8.9. 에타나-SI4 (Etana-SI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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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8.10. 여행자의 심판 5 (Traveler's Judgement 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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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에서 예언 5를 끝내면 보상으로 나온다.

8.11. 이름없는 가을 (Anonymous Autum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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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 장 보상이다.

8.12. 잠깐의 최고점 (Swist Solstic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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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의 시련의 장 보상 중 하나로 현재 입수 불가능하다.

8.13. 절대온도 18도 (18 Kelvin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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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노드에서 나오는 브레이테크 설계도에서 나온다.

8.14. 즉결 심판 (A Swift Verdic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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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아홉의 시련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번지가 아홉의 시련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못 박았기에 1년차에 얻지 않았으면 영원히 못 얻는 무기다.

8.15. 찬사 SI4 (Eulogy SI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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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8.16. 최후의 순간 (Eleventh Hou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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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죽은 궤도와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지금은 입수 불가능.

8.17. 최후의 희망 (Last Hop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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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큰 시즌 이전까진 TTK 속도가 가장 높은 보조무기로 이름을 날렸던 무기.
섀도우킵 서광의 시즌부터 광란이나 다중 처치 탄창 달리는 오몰론 적응형 프레임 보조무기가 되었다. 무자비한 먹이 쟁탈전이 달리는 건 덤. 이 때문에 보조무기군 중 평가가 좋은 편이다.

8.18. 환영 (The Vis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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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미래 전쟁 교단과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지금은 입수 불가능.

8.19. 노도 (Dran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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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소스에서 퀘스트를 깨면 걸작 업그레이드가 된 상태로 지급해주는 무기. 높은 연사력과 넉넉한 탄창을 가지고 있다

물리 경이 아이템인 질풍과 같이 사용할 경우 두 무기 중 하나로 적을 처치할 경우 서로가 서로의 탄창을 채워 주기 때문에 잡몹전에서의 지속 화력은 준수한 편이다. 하지만 질풍과 노도 둘다 개별적으로 쓰기엔 성능이 떨어진다. 보통 질풍 촉매제 조건 완수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잘 사용하지 않는다.

겉모습을 보면 루거를 닮았다.

8.20. 경멸자에게 당하다 (Death by Scor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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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멸자 남작을 처치하거나 거미의 주간 현상금 보스를 처치하면 나온다.

8.21. 살아 있는 망령 XX7463 (Dead Man Walking XX746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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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무기였던 살아 있는 망령을 검은 무기고의 기술로 개조한 무기. 대장간 방해꾼이나 대장간 클리어에서 랜덤으로 나온다.

8.22. 노도(바로크) (Drang (Baroqu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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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과 짝을 이루는 노도를 칼루스가 개조한 물건. 무뢰한과 완자방이 붙을 수 있어 유용해졌다.

9. 저격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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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IKELOS_SR_v1.0.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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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 난이도로 악명 높은 이켈로스 무기 중 저격총. 적을 관통하는 특성이 있다.

퍽은 세라프 탄약, 차분한 심호흡, 삼중 사격 퍽 고정. 차분한 심호흡을 활용하면 강력한 딜을 뽑아낼 수 있으며 사거리도 길어 어디서든 채용할 만 하다. 거기다 속사 프레임인데 사속이 140 RPM으로 적응형 프레임 핸드캐논 수준이다. 조준 상태에서 몇초 기다려야 하는 차분한 심호흡과 안 어울리는 프레임이긴 하지만 소소하게 재장전 속도 증가도 붙어있어 급할 때 갈기는 데에 상당히 좋다.

9.2. 과부의 아픔 (Widow's Bit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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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무기명이 오역이다. 독이나 날카로운 가시나 이빨을 가진 생물들에서 이름을 따오는 바이스트의 특성 상 Widow는 검은과부거미를 뜻한다. 정역은 검은과부거미의 물기

9.3. 금언 XI (Maxim X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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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신 군주국과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지금은 입수 불가능.

9.4. 긴 산책 (The Long Wal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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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아홉의 시련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번지가 아홉의 시련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못 박았기에 1년차에 얻지 않았으면 영원히 못 얻는 무기다.

9.5. 끔찍한 운명 (Fate Cries Fou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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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 장 보상이다.

9.6. 단 한 번의 박수 소리 (A Single Cla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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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9.7. 도미노 (The Domin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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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미래 전쟁 교단과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지금은 입수 불가능.

9.8. 독사-4sn (Copperhead-4s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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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9.9. 동이 트면 (The Mornin' Com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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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9.10. 마에스트로-46 (Maestro-4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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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9.11. 막힌 궁극성 (Occluded Finalit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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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강철 깃발 보상으로 현재 입수 불가능하다.

9.12. 머나먼 고분 (Distant Tumulu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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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죽은 궤도와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지금은 입수 불가능.

9.13. 부랑 신사 (Gentleman's Vagabon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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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시련의 장 보상 중 하나로 현재 입수 불가능하다.

9.14. 선견지명의 눈 (Eye of Foresigh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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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미래 전쟁 교단과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지금은 입수 불가능.

9.15. 설득의 대가 (Persuad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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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대 랜덤 무기다. 속사 프레임으로 의외로 조준 지원이 71로 높은 편이고 반동이 거슬리지만 상쇄 개머리판을 붙여주면 제어할만한 편이라 pvp에선 꽤 우수한 축에 든다. 잘 부각되지는 않지만 배교자급은 되는 무기다.

9.16. 아니엘라 (Anniell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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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죽은 궤도와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지금은 입수 불가능.

9.17. 아르키메데스 진실 (Archimedes Truth)[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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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대 1년차 랜덤 무기다. 현재 입수 불가능.

9.18. 애가-49 (Elegy-4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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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랜덤 무기다.

9.19. 웰레다-D (Veleda-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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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9.20. 종탑의 자비심 (Belfry Bount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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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9.21. 힘의 과시 (Show of Forc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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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9.22. 긴 작별 (The Long Goodby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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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의 종착지 황혼전에서 나오는 보상이다.

9.23. 황혼의 맹세 (Twilight Oath)[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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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과 꿈의 도시에서 얻을 수 있는 속사프레임 저격총. 특유의 적절한 스코프 배율로 PVP에서 선호도가 높은 저격총이다. 꿈의 도시 활동 상자에서 걸작으로 드랍 시, 차분한 심호흡과 스냅샷이 달려나온다.
PVP에서 자주 사용되는 저격총인 만큼 스냅샷이 종결퍽이지만, 걸작에만 스냅샷이 달리는데다가 전시장 걸작드랍에서는 스냅샷 달린 황혼의 맹세를 얻을 수 없다는 점에서 파밍 난이도가 제법 높은 무기다.

9.24. 타타라 시선 (Tatara Gaz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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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파논 대장간이 추가되면서 추가된 전기 속성 에너지 저격총. 공격적 프레임이라 줌 속도가 느려 PVP 위주로 사용한다면 빠른 무장이나 스냅샷이 필수다.
살상탄창 퍽이 붙으면 상대 수호자가 몸샷 한방이 뜨기 때문에 pvp에서 좋은 성능을 낼 수 있다
걸작 고정 옵션은 스냅샷, 차분한 심호흡, 조작성 걸작이기 때문에 크게 나쁘지는 않지만 스냅, 살상을 위한다면 랜덤 퍽으로 뽑을 필요가 있다.

9.25. 유일한 생존자 (Sole Survivo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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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6에 추가된 전기 속성 에너지 저격총. 갬빗 프라임[13]이나 결단의 장소에서 드랍된다.
걸작 퍽은 연장 총열, 나팔 탄창, 스냅샷 조준경, 무법자로 다소 아쉬운 구성이다. 무법자 자리에 초탄 사격이나 사선이 붙을 수 있으니 스냅샷만으로 만족하는게 아니라면 다시 파밍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PVE에서도 추천할만한 무기인데, 연장(부가)탄창 정밀한환불 사선퍽에 예비탄창 개조부품을 사용하면 사선의 데미지증가와 더불어 자그마치 11발 사격이 가능하다. 전설등급 위스퍼인 셈. 다만 퍽이 하나라도 빠지면 급격히 딜이 줄어들기 때문에 파밍 난이도가 매우 높다.

9.26. 충신 (Belov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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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에서 제작 가능한 태양 속성 에너지 저격총.
다른 적응형 프레임 저격총들은 속사나 공프에 비해 장점이 없어 밀리지만 충신은 에임 어시가 좋고 집중 퍽에 안정성을 최대로 올리면 반동도 매우 적어서 pvp에서 인기가 많다. 에너지 무기 중에선 최고의 저격총이라 칭하는 사람도 많다. 궁극기 피해 감소 조정으로 적응형 프레임도 헤드 원킬이 나게 된 것도 한 몫 했다.

9.27. 전지적인 눈 (Omniscient Ey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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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정원 마지막 네임드를 깰 경우 랜덤하게 획득할 수 있다.
속사프레임 에너지 무기로, 조준지원 72로 PVP용으로 선호된다.
반동방향이 55에 화살촉 브레이크가 달릴경우 85가 되면서, 연속으로 쏴야하는 속사프레임 저격총 특성상 아주 편하다.
스냅샷 멀리건, 스냅샷 집중 등 퍽도 꽤나 준수해서 레이드에서 노려볼만한 무기

9.28. 배교자 (Apostat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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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슬픔의 제단에서 획득할수 있다.
속사프레임 에너지 무기로, 조준지원 73로 PVP용으로 선호된다.
여담으로 선봉대 메탈릭 안료를 바르면 게딱지 느낌이 강하게 난다.

9.29. 트로피 사냥꾼 (Trophy Hunt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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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특성인 치명적인 무기와 PVE 선호 퍽인 삼중 사격이 같이 붙을 수 있는 공격력 프레임 저격총.

다만 치명적인 무기의 범용성이 다소 낮고, 데미지 증가량도 사선보다 떨어지는 15%수준이라 아쉬운 무기. 보스 딜링 dps만 따지면 정환 사선 유일한 생존자보다는 아래다.

하지만 유일한 생존자가 갬빗 프라임 보상인데다가 파밍 난이도가 꽤 높고, 트로피 사냥꾼이 공격적 프레임이라 한 발의 대미지가 강력한 점 덕분에 중간보스 딜링용으로 많이 채용된다. 치명적인 무기 퍽을 띄우면 구원의 정원 레이드의 사이클롭스를 한 큐에 보내버릴 수 있어서 많이 채용되는 편이다. 사거리 스탯이 워낙 높기 때문에 총열은 안정성이나 조작성 관련 퍽을 띄우고, 부가 탄창과 삼중 사격, 치명적인 무기에 예비 탄창 개조부품을 적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걸작은 안정성이나 조작성 걸작이 선호되는 편.

설정상 사이온 저격수들이 사용한 머리사냥꾼 소총이다.

10. 산탄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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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IKELOS_SG_v1.0.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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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샷건은 고사하고 다른 종류의 에너지 무기 조차 선택사항에 들지 못할 정도로 강력했다. 탄창이 타 샷건에 비해 훨씬 넉넉한 8발, 자체 대미지도 좋은데 트렌치 배럴이라는 퍽이 근접 타격시 대미지를 50%나 강화시켜 주고, 자동 사격까지 갖추었다. 물리 무기는 주무기 탄약으로 취향껏 선택하되, 에너지 무기는 이켈로스 샷건, 중화기 무기는 위스퍼나 슬리퍼를 넣는 것이 정석이라고 했을 정도.

전쟁지능 확장팩에 출시되었지만 포세이큰 확장팩 출시와 신규 레이드 등장까지 황혼전을 제외한 모든 컨텐츠에서 필수적으로 착용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최고의 화력을 가지고 있다. 레이드도 리바이어던부터 신규 레이드인 마지막 소원에서도 일부 공략에서는 필수적인 사용이 강요될정도. 헌터의 경우 느린 장전속도를 봉인된 아함카라의 손아귀로 상쇄시킬 수도 있었다. 이렇게 좋은 무기가 고정퍽이라 한번 얻기만 하면 어디서나 제작 가능하며 부캐도 전부 하나씩 쥐여줄수 있다.

2018년 11월 28일 2.1.0 패치를 통해 트렌치 배럴 특성의 효과가 4초간 세 번의 사격까지만 활성화되도록 수정되었다.

무시무시한 지속화력이 상당히 애매해지는 너프인데, 3발마다 근접공격을 넣자니 그냥 처음 세 발만 트렌치 받고 나머지는 그냥 갈겨버리는게 순간딜량면에서 더 유리하다. 물론 순간화력이 중요한게 아니라면 세발마다 근접공격을 넣으며 쏘는게 특수탄약을 더 경제적으로 쓸수 있다.

거듭 너프를 먹은 현재는 예전만큼 위상이 그리 사기적이진 않으나, 애초에 트렌치 세발을 포함한 속사 8발의 위력을 따라올수 있는 다른 산탄총이 없다시피 해서, 여전히 무난한 산탄총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현재 물리무기에 트렌치 배럴이 붙는 위협수준의 등장과 장거리에서도 넉넉한 탄창으로 강적에게 무식한 딜을 퍼부을수 있는 기관총들의 등장으로 에너지칸에 이켈샷건이 강제되는 시기는 지나갔다. 여전히 강력한 무기이긴 하지만 선택의 여지 역시 넓어진 것.

2019년 3월 6일 2.2.0 패치로 RPM이 200에서 140까지 떨어졌다. 체감상으로도 굉장히 느려졌으나, 여전히 속사 프레임의 PVE 순간 폭딜이 가장 우세한 덕분에, 좋은 PVE 산탄총이라는 입지는 계속 지키는 중이다.

다만 PVP로는 쓸 샷건이 없지 않는 한 잘 쓰이진 않는편.

10.2. 군노라의 도끼 (Gunnora's Ax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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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강철 깃발 보상이였으나 시즌 7의 강철 깃발에서 얻을 수 있다.

10.3. 권리 포기 산탄총 III (Quitclaim Shotgun II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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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신 군주국과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지금은 입수 불가능.

10.4. 근사한 뼈 구조 (Good Bone Structur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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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 슬러그 탄을 날리는 정밀 프레임 산탄총. 그 이외에 주목할만한 특징은 없다. 시련의 장에서 근중거리 헤드샷 원킬을 노린다면 완벽한 상위호환격인 샤페론이 있다.

10.5. 돌연사 (A Sudden Death)[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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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아홉의 시련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번지가 아홉의 시련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못 박았기에 1년차에 얻지 않았으면 영원히 못 얻는 무기다.

10.6. 무덤덤한 태도 (Deadpan Deliver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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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대 1년차 랜덤 무기다. 현재 입수 불가능.

10.7. 바실리스크 (Basilis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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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죽은 궤도와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지금은 입수 불가능.

10.8. 복고미래주의자 (Retrofuturi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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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시련의 장 보상 중 하나로 현재 입수 불가능하다.

10.9. 불모지 떠돌이 (Badland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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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드랍되는 에너지 자동 삿건으로, 위의 이켈샷건에 전체적으로 밀리지만 퍽이 고정되어있는 이켈샷건과 달리 랜덤드랍 + 무작위 퍽을 가질 수 있기에 차별화된다.

예를들어 풀초크, 슬라이딩 등 PVP에 특화된 퍽을 가진 S급 불모지가 이켈 대신 채용되기도 했으나 2019년 3월 6일 2.2.0 패치로 RPM이 200에서 140으로 떨어지며 체감이 큰 너프를 먹었다. 이켈 샷건과 달리 트렌치 퍽도 없어서 잘 쓰이지 않게 되었다.

10.10. 비단뱀 (Pyth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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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의 시즌 갬빗 의식 무기. 소구경, 연장 탄창이 고정으로 달리고 범람/무자비한 먹이 쟁탈전, 방어막 교란/원투 펀치를 선택할 수 있다. 서광의 시즌에 랜덤퍽이 추가된 산탄총들이 대부분 원투 펀치를 달고 나올 수 있어서 우선순위는 높지 않지만 유일한 공허 속성 원투 펀치 산탄총이라 나름의 입지가 있고, 확정적인 파밍이기도 해서 원투 펀치 산탄총이 없다면 비단뱀을 노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범람 옵션 덕분에 특수 탄약을 획득하기만 해도 장전이 되므로 방어구 옵션을 특수 탄약 탐지와 산탄총 수집가로 설정해놓으면 산탄총만으로도 무쌍을 찍을 수 있다.

10.11. 선입 후출 (First in, Last Ou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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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탄총이지만 단발 납탄을 쓴다. 다른 무기들처럼 한 번 쏠 때 딱 한 발 나기지만, 산탄총 특유의 사거리는 그대로라서 마치 보조무기 쓰는 것처럼 근거리에서 약점에 맞춰야만 괜찮은 성능을 낸다. 하지만 보스전에선 근거리에서 약점 조준하며 싸우기가 힘든데다가, 잡몹처리에도 용이하지 않아 평가는 좋지 못한 편

10.12. 소멀레드-D (Somerlad-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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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10.13. 소원성취기 (Wishbring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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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즌에 시련의 장에서 일정 등급을 달성하면 샤크스 경에게 살 수 있는 산탄총. 그동안 샷건류 무기에게 PvP에서 요구되던 풀 초크, 정밀 조준 탄약, 슬라이드 사격, 스냅샷 조준경 퍽이 달린 무기를 바로 판매하고 있다. 덕분에 농담삼아 샷건 유저들의 소원을 이루어줘서 소원 성취기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소리도 있었다. PVP에선 공격적 프레임 샷건에 밀려 잘 쓰이진 않고 PVE에서 이켈로스 샷건을 얻기 전까지 사용하기에 적당한 성능이다.

10.14. 신을 죽이는 자 (The Deicid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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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미래 전쟁 교단과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지금은 입수 불가능. 변역이 약간 어색한데 이를 매끄럽게 번역하면 신살 정도가 된다.

10.15. 중력 반동 (Gravity Slingsho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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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죽은 궤도와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지금은 입수 불가능.

10.16. 철수 동작 (Motion to Vacat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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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아홉의 시련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번지가 아홉의 시련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못 박았기에 1년차에 얻지 않았으면 영원히 못 얻는 무기다.

10.17. 통합 VII (Unification VI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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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신 군주국과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지금은 입수 불가능.

10.18. 정신왜곡자의 야망 (Mindbender's Ambit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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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PVP 산탄총 대장 중 하나로 물리 버전 황실 칙령이라고 생각하면 된다.[14] 풀 초크, 슬라이딩같은 퍽이 붙으며 동일 프레임의 샷건 중에서는 유일하게 빠른 무장 퍽이 붙기 때문에 많이 선호된다. 본질이 공격적 프레임이지만 기본 사거리가 동일 프레임 중 손꼽히게 길며 사거리 걸작+기타 사거리 퍽으로 사거리를 최대한 올리면 암분의 노래와 맞먹는 원킬 사거리가 나오기 때문에 공격적 프레임 공격력에 정밀 프레임 원킬 사거리라는 무결점 무기가 된다. 추천 퍽은 강선 총열 혹은 풀초크에 정밀 조준 탄약과 스냅샷 혹은 슬라이딩이 추천되는데, 공격적 프레임의 끔찍한 조작성 때문에 2퍽은 무조건 빠른 무장이 붙어야 한다.

황혼전 '텅 빈 본거지' 클리어 시 랜덤퍽 또는 걸작 상태로 드랍된다.

10.19. 다시 전해지는 이야기 (Retold Tal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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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직역을 한 감이 없지 않아 있어서 플레이어들은 보통 다전이라는 줄임말로 부르는데, 매끄럽게 의역하자면 구전설화 쯤 된다.

꿈의 도시에서 활동 완료시 획득 가능한 공허 속성 산탄총. PVP에서 긴 사거리를 바탕으로 강력한 화력을 보여준다. 풀 초크, 정밀조준탄약 둘 중 하나의 퍽만 떠도 상당히 긴 사거리를 얻을 수 있어 불모지 떠돌이같은 속사프레임 샷건 대신 정신왜곡자의 야망 등과 함께 긴 사거리를 기반으로 사용되는 샷건이다.

10.20. 종족의 정점 (Zenith of Your Kin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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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어던 레이드에서 얻을수 있는 무기. 걸작 드랍도 가능하다.

기본적인 구성은 속사 프레임에 공허 속성이고, 자동장전 총집이라 PVE에서 사용하기 좋다.
다른 리바이어던 무기들처럼 고정퍽이라, 상시 제작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10.21. 최후의 승자 (Last Man Standin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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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시즌에 출시된 공격적 프레임 산탄총. 겜빗 프라임 활동을 완료하거나, 겜빗 프라임 퀘스트 완료 시 보상으로 랜덤 드랍되고, 방해꾼 5마리 직접 처치시 낮은 확률로 걸작이 드랍된다. 기사가 보스로 등장하는 주간의 결단의 장소 활동으로도 랜덤 드랍된다.
원투 펀치나 무뢰한, 폭파 전문가 등의 방랑자 시즌 신규 퍽이 달리는 무기들 중 하나이며, 종결 퍽으로 무덤 도굴꾼 + 원투펀치 혹은 자동장전 총집 + 원투펀치가 선호된다.

10.22. 황제의 예의 (Emperor's Courtes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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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왕관에서 드랍 가능한 경량 프레임 산탄총. 걸작 습득시 무덤 도굴꾼에 원투펀치가 달려나온다. #
최후의 승자와 마찬가지로, 원투펀치가 달려 있으면 뽑아내는 딜량은 어마무시하다. 또한 원투펀치 샷건 조합은 어디까지나 샷건 자체의 피해량 보다는 버프로 피해량이 증폭된 근접 공격에 딜링의 중점을 두고있기 때문에 버프의 유지가 중요한데, 그로인해 장탄 수가 더 많은 황제의 예의를 최후의 승자 보다 가치있게 평가하는 편이다.

버그인건지 의도된 것인지는 몰라도, 제작진의 말하는 뽄새 보면 의도된 것이라고 말할 공산이 크지만 실질적으로 넣을 수 있는 유효 딜 사거리가 스탯상으로 표기된 사거리보다 더 길다고 체감하는 유저들의 제보가 많다. 아마 황제의 예의의 모델링에서 발생하는 애니메이션 발사가 다른 샷건들보다 앞에서 시전되기 때문인듯.[15][16]

10.23. 파멸의 예언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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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정원에서 드랍하는 정밀 프레임 산탄총.
다른 정밀 프레임 산탄총과 다를 바 없는 산탄총이긴 하지만, 다른 정밀 프레임 샷건에 비해 총열이 길게 뻗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사거리가 좀 더 길다. 때문에 퍽만 잘 붙으면 PVP에서 잘 써먹을 수 있지만 총성이 밋밋해서 손맛이 거의 없을정도.

적은 확률로 원투 펀치가 붙어서 드랍된다. 그런데 이걸 얻기 위해 레이드를 돌면서 노력하는 것보단 물리 속사 프레임인 작은 걸음을 파밍하는데 더 쉽고 사용하기 더 좋기 때문에 그냥 뜨면 룩이 이쁘고 안료가 잘먹으니까 쓰는 정도.

11. 유탄 발사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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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섬광과 천둥 (Flash and Thund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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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Z에서 평판 등급 상승 패키지 구매시 드랍되는 전설 전기 속성 유탄발사기. 다른 전설 유탄발사기가 각각 강철깃발 보상 황혼전 드랍 최고조 이런식이라 사실상 가장 접근성이 높다. 그냥 데브림한테 가서 황혼빛 조각을 던져주다 보면 간간히 튀어나오고, 수성 평판작에서도 튀어나온다. 고정퍽이라 한 번만 먹은 적 있으면 만들어 쓸 수 있다. 그나마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는 무기지만 고정 퍽에 퍽 자체도 녹템과 별반 차이가 없다. 강성 발사 퍽이 있긴 하나 전체적인 딜링은 오레윙보다 대략 30%가량이 더 약하며, 퍽이 충격 수류탄과 실명 수류탄 단 둘이라 직격이 아니면 터지지도 않는다. 그렇게 터트려도 폭발 범위가 정말 한없이 0에 가까워 단발식 유탄발사기가 어떤 느낌인지 학습하는데 사용할 만한 무기. 유탄을 정말 쓰고 싶은데 아무것도 없다면 꺼내 쓸 수밖에 없다.

11.2. 오레윙의 망치 (Orewing's Mau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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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깃발 패키지 보상 공허 속성 유탄발사기. 물리 무기에 민병대 말고는 현실적인 선택지가 없다면 에너지에는 오레윙 외의 선택지가 없다. 이전엔 상기한 섬광과 천둥과 큰 차이가 없는 고정퍽 아이템이었지만 방랑자 시즌 3주차에 강철 깃발이 열리면서 랜덤퍽을 들고 오게 되었다. 민병대의 기본권과의 차이는 투사체 속도와 재장전 속도가 미세하게 빠르다는 점과 퍽에 야전 준비와 폭파 전문가가 붙고, 야심찬 암살가가 붙지 않는다.

에너지 무기라 물리 무기보다 총합 딜이 5% 낮고 민병대처럼 다중처치를 통한 일시적 탄창 뻥튀기도 안 되기 때문에 PvE에서의 활용도는 생각보다 높지 않다. 다만 자동 재장전 버프를 받고 탄창을 다 쏟아내면 상당한 수준의 버스트 딜이 나온다. 공허 속성 피해이기 때문에 트랙터 대포의 피해량 증가를 50%까지 받을 수 있으니 참고. PvE 세팅은 강성/쐐기 이후 취향껏 고르면 된다. PvP는 고민의 여지 없이 강성 발사/근접 유탄/빠른 무장/자동 장전 총집.

11.3. 진실을 말하는 자 (Truthtell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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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죽은 궤도와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지금은 입수 불가능.

11.4. 순교자의 응징 (Martyr's Retribut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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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본질인 파동 프레임을 달고 나온 무기. 오벨리스크 - 화성에서 해당 무기 프레임으로 퀘스트를 완료하거나, 해시계를 오벨리스크 - 화성에 연결시킨 채로 활동 완료하면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외관상의 이펙트는 솔라 속성이라 그런지 타이탄의 테르밋 수류탄의 불딜과 비슷하지만, 딜량은 실제 타이탄의 테르밋 수류탄에 약간 못 미치는 편.[17] 유탄 발사기 특성상 단발식 장전이라 엘리트 몹들을 상대로 높은 DPS를 내지는 못하지만, 낮은 DPS를 대가로 넓은 공격 범위를 가진 덕분에 몰려있는 몹들에게 광역딜은 잘 넣는 편.

추천 퍽은 자동장전 총집에 폭파 전문가. 자동장전 총집으로 편의성을 챙기고, 폭파 전문가의 특성[18]을 활용하여 유탄 발사 -> 수류탄 투척 -> 유탄 발사로 순간 폭딜을 넣는 콤보를 구사할 수 있다. 파동 프레임 특성상 폭발 범위가 넓어, 한번의 발사로 다수의 적들을 쓸어담기 수월해서 수류탄 쿨타임이 빨리 줄어드는 것은 덤.

12. 융합 소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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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녹스 메아리 III (Nox Echo II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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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12.2. 녹스 접근 II (Nox Veneris I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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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12.3. 테카르트의 좌표 (Cartesian Coordinat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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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12.4. 비판적인 말 (Critical Sas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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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시련의 장 보상 중 하나로 현재 입수 불가능하다.

12.5. 시간의 정점 (Timeline's Verte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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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미래 전쟁 교단과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다. 지금은 입수 불가능.

12.6. 에렌틸 FR4 (Erentil FR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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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시에게 무기 제작 재료를 갖다주면 얻을 수 있는 무기.PvE에서도 종종 쓰이며 PvP에서는 산탄총 너프 이후 자주 쓰이는데 상대가 생존력 7 미만일 경우 4발에 커트가 나오는데다 사거리도 길고 비상 계획이 있다면 액체 코일을 무시하고 빠르게 발사하기에 근,중거리 전부 범용성이 좋다. 그야말로 보급형 유도심문. 재료는 얻기 쉽지만 밴시의 무기 테이블이 워낙 많다보니 얻기는 다소 힘든 편. 풍요의 시즌 부터는 전시장에서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시련의 장에서 물리/중화기 칸에 경이를 끼는 사람들이 전설판 늑군으로 사용하고 있다.
PvP에서 사랑받는 퍽으로는 스냅샷 조준경, 비상 계획, 그리고 안정성과 정확도를 올려주는 압박, 단단한 디딤발, 방아쇠 당기기 등이 있으며, 사거리나 안정성 걸작이 좋은 평가를 받는다.

12.7. 엘라하 FR4 (Elatha FR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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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12.8. 주재료 (Main Ingredien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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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대 보상 또는 자발라에게 선봉대 토큰을 20개 갖다주면 랜덤으로 얻을수 있는 무기. 획득 경로가 쉽고 성능도 융합 소총중엔 나쁘지 않은 편이라 퍽만 좋게 달린다면 계속 굴려서 써먹을 만하다.

5시즌이 시작되고 유도 심문 획득 퀘스트가 융합 소총 킬과 전기속성 킬이 있는데, 주재료는 융합 소총과 전기속성 무기의 카테고리에 둘다 포함되기 때문에 해당 퀘스트에 가장 적합한 무기중 하나다.

12.9. 추측 TSc (Conjecture TS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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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12.10. 충격과 공포 (Shock and Aw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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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12.11. 프로엘리움 FR3 (Proelium FR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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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총제작자 보상에서 나오는 1년차 랜덤 무기다.

12.12. 테키언 부대 (Techeun Forc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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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소원 드랍 전설 등급 아이템이다.

12.13. 황제의 선망 (The Emperor's Env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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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탑 레이드에서 보상으로 나온다.

12.14. 유도 심문 (Loaded Quest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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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즌 업데이트로 추가된 융합소총으로 공격전, 황혼전에서 미션을 달성하고 얻을 수 있다. 달성 조건은 융합소총으로 공격전 or 황혼전 500킬, 전기 속성으로 공격전 or 황혼전 1000킬, 공격전 or 황혼전 40회 완료이다. 각 목표는 동시 달성이 가능하므로 가장 빨리 얻는 방법은 전기 속성 융합 소총으로 공격전 및 황혼전을 뛰는 것. 임무 40회 목표가 가장 늦게 달성되므로 평소 융합 소총을 굴리지 않는다면 융함 소총 킬 수만 채우고 공격전을 빨리 깰 수 있는 장비로 갈아끼우는 게 좋다.

갬빗, 시련의 장에서 달성해야 하는 다른 최고조 무기와 달리 목표가 PVE로만 되어있는 구성이라 얻는 것 자체는 별로 어렵진 않다.

전용 특성으로 탄창이 가득차 있는 상태일 때 대미지가 33% 강해지고, 강해진 상태로 적을 죽일 시 속성폭발이 일어나는 충전 점발사격이 있다. 점발사격으로 사망시 터지는 폭발은 점발사격의 절반정도, 즉 일반사격의 67%정도의 대미지를 입히고, 점발사격에 몹 여러마리가 사망시 사망한 몹 숫자만큼 폭발이 일어난다.

무기의 쓰임새가 사람들이 기대하던것과 달라 혹평을 받았지만, 번지가 부여한 본래의 용도에는 충분한 성능을 보여준다. 이 무기의 정확한 사용법은 물리무기나 파워무기로 딜링을 하다가 정예몹을 대동한 잡몹무리가 나오면 유도심문을 꺼내 충전점발사격으로 굳이 약점 조준을 할 필요 없이 3기 이상의 잡몹들을 신속하게 죽이고, 죽은 잡몹들이 일으키는 폭발대미지로 다수의 잡몹들과 잡몹들 사이에 끼여있던 정예몹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것이다. 이렇게 사용하면 자동장전총집 퍽 때문에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되는 충전점발사격이 탄창이 다 차있을때만 발동된다는 점도 극복이 가능하다.

충전점발사격이 발동된 유도심문의 대미지는 경이 융합소총인 텔레스토와 동급인데, 이 대미지가 전설 로켓 발사기 한 발과 비슷하다. 7발로 나눠서 들어가긴 하지만 한마리라도 킬이 나오면 중화기 유탄에 비교할만한 폭발대미지가 추가되다보니, 잡몹 두세마리만 죽어도 같이 있던 정예몹도 산산조각이 나는것. 폭발범위도 일반 잠자리 폭발보다 넓고, 폭발이 한번 발사시 보통 두세번은 일어나기 때문에 실질적인 범위는 로켓발사기급이다. 또한 애초에 약점공격 추가대미지가 없는 융합소총이어서 잡몹웨이브를 처리하는데 일일이 조준할 필요가 없이 간편하게 높은 대미지를 광역으로 넣을 수 있다는 것도 전투시에 체감되는 장점이다.

이켈로스 샷건이나 무자비, 텔레스토처럼 에너지탄을 쏟아부어 극딜을 넣는 용도의 무기로써는 부족한 면이 있지만, 애초에 이 무기들은 순간 폭딜에만 특화된 구성으로 설계되었거나 경이 아이템인 사례라 직접적인 비교를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오히려 융합소총 특성상 탄 대비 대미지 효율은 다른 전설 에너지 특수탄 무기들에 비해 우수한 편이고, 상기한대로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한두발 갈겨주는 용도로 사용하면 채용할 가치는 충분한 무기다.

풍요의 시즌이 시작되면서 전설 고위력 융합소총의 pve 대미지가 30% 상향받음에 따라 충전 점발사격이 켜졌을 때 융합 소총 중 최강의 단발 대미지(무려 요툰과 텔레스토를 뛰어넘는다!)를 가지게 되었다! 한방이 나지 않던 몹들이 한방에 정리되고, 폭발뎀 증가, 충전 점발사격이 꺼졌을 때도 준수한 대미지로 인해몹들의 체력이 높은 갬빗이나 신규 추가된 6인활동 전시장에서도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야말로 풍요의 시즌 밸런스 패치 최대의 수혜자.

다만 섀도우킵에 넘어오면서 조금 죽었는데 자동장전이 없어지면서 연속해서 점발사격이 불가능해졌기 때문.

여담으로 퍽을 빼놓고도 무기 자체의 스펙이 상당히 훌륭한 편. 동일한 고위력 프레임 융합소총인 에렌틸 FR4의 반동 방향이 60인데 반해 이 총은 무려 77로, 반동 방향 80인 정밀 프레임 단련된 다이너모 급이다. 한마디로 고위력 프레임의 버스트 딜과 정밀 프레임의 반동 조절이라는 양 쪽의 장점을 모두 갖고 있는 것이다.

12.15. 단련된 다이너모 (Tempered Dynam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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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고통 전용 보상인 전기 속성 정밀 프레임 융합소총. 걸작 드랍 시 비상계획과 광란이 붙어서 나오므로 유도심문 퀘스트를 진행할 때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다. 랜덤 퍽 중에는 융합소총 중에서는 유일하게 '분해성 파괴 장치'가 있는데, 특수탄 무기를 2개 들기는 어렵기에 샷건과의 시너지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현 시점 최강의 물리 일반탄 무기인 완벽한 폭동과 함께 사용하면 충분히 시너지를 챙길 수 있다.

12.16. 주름진 꾸짖음 (The Wizened Rebuk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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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깃발 보상 무기. 1시즌엔 그냥 평범한 전설 융합소총이었으나 방랑자 시즌에 강철깃발 버젼 최고조 무기로 복귀. 강철 깃발에서 자신의 전투력을 100 낮추는 강철의 짐을 사용한 채로 자신보다 전투력이 높은 적을 500명 결정타로 처치하는 '풀려난 아틀라스'라는 다소 정신나간 업적을 달성하면 걸작이 완료된 업그레이드 버젼이 지급되었으며, 재 제작이 불가능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zbfNuR7njrU&t=162s

근데 그 업그레이드라는 것이 딸랑 폭파 전문가가 붙은 게 끝이라 차라리 1시즌 사양이 더 좋다는 소리도 나왔다. 그리고 동시기에 다시 열린 강철 깃발에서 토큰 보상으로 랜덤퍽을 지닌 사양이 나오게 되어 초반기 강철 깃발에서 짐꾼 노릇을 하며 고통받던 유저 여럿이 마우스를 집어던졌다. 유도심문에 비해 최고조가 맞는가 싶을 정도로 성능이 처참하기 그지 없는지라, 극한의 업적러나 컬렉터가 아닌 이상, 굳이 전투력 100을 깎아가면서 강철깃발에 참여해 고통받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12.17. 향락주의자 (The Epicurea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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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의 시즌 전시장에서 만들 수 있는 공허 적응형 융합 소총. 융합 소총 중에선 독특하게도 무자비한 먹이 쟁탈전이나 살상 탄창 같은 퍽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 한번 점사할 때 나가는 탄 양이 많아서, 고위력 프레임인 에렌틸보다도 높은 딜량이 나온다.

12.18. 꿈 파괴자 (Dream Break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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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정수 정화 퀘스트를 통해 만들 수 있다.

12.19. 광신도의 보상 (Zealot's Rewar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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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정원 보상이다. 첫번째 인카운터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