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페널티(동음이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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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사형[편집]
말 그대로 번역하면 사형(死刑).
2. 비디오 게임 용어[편집]
자세한 내용은 데스 페널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죠죠의 기묘한 모험 미래를 위한 유산에 등장하는 펫 샵의 초필살기[편집]
원작에서 무함마드 압둘이 고용한 거지 정보원을 이기가 보는 눈 앞에서 자동차 째로 압사시켜버린 장면을 필살기화시킨 기술로, (최대 줌인 기준)전체 화면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무지막지하게 큰 얼음 덩어리를 낙하시켜 상대를 뭉갠다.
4. 파이널 판타지 6에 등장하는 몬스터[편집]
야수원의 동굴에 있는 상자에서 등장하며, 격파하면 매슈의 무기 타이거 팽을 떨어뜨린다.
사용 기술은 데스, 죽음의 선고. 그리고 매 1분마다 아토믹 레이를 8번 연속으로 사용하는데, 전멸기나 다름없지만 어차피 성수, 레이즈계 마법, 불사조의 꼬리로 한방에 죽일 수 있고, 이 시점에서 언데드 몬스터의 파훼법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테니 한눈팔지만 않는다면 이런 기믹이 있는 지도 모르고 처리된다.
또 회복/대미지 카운터로 데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HP가 0이 됐을 때도 데스를 사용하고 죽어 아군 1명을 길동무로 삼을 수 있으니 주의. 리플레크가 걸린 아군에게 데스가 사용된 경우는 당연하게도 데스 패널티가 HP를 풀로 회복한다.
사실은 가우의 날뛰다로 흉내낼 수 있는 몬스터이지만, 정작 야수원에서는 나오지 않기 때문에 그림의 떡이다. 이 문제점은 GBA판에서 수정되었지만 한번 격파하면 야수원에서 출몰하게 되는게 아니라 추가던전인 혼의 사당에서 출현하는 데스 페널티를 쓰러뜨려야 야수원에서 출몰한다
5. 파이널 판타지 7에 등장하는 빈센트 최강의 무기[편집]
루크레치아 관련 이벤트를 거친 후 입수 가능하다. 죽인 적의 수에 비례해서 공격력이 올라가는데 128마리 당 공격력 1이 올라가며 한계치를 넘으면 오버플로우가 일어나 어떤 적이건 일격사시킬 수 있다.
6. 파이널 판타지 11에 등장하는 무기[편집]
커세어 직업 전용 미식 웨폰으로 등장한다. 장비시 전용 웨폰 스킬인 '리든 살루트'를 사용 가능해진다.
나중에 파이널 판타지 14에선 사격 무기 계열 렐릭 웨폰이던 어나이얼레이터와 함께 멜위브 블루피쉰이 쓰는 두 정의 머스킷 권총의 이름으로 등장한다.
7. 악튜러스에 등장하는 스킬[편집]
양손검인 몬블레이드를 장착하면 사용할 수 있는 스킬. 스펙은 악튜러스/스킬 참조. 자세한 성능과 활용법은 몬블레이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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