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스마르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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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MSV 뒤스부르크 소속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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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헤르타 BS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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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헤르타 BSC의 유소년팀에서 뛰기 시작해 2018년 처음으로 프로계약을 맺었다.

2.1.1. 2019-20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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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 시즌 12라운드 FC 아우크스부르크전 28분 2대0 상황에서 골키퍼 루네 야르슈타인이 퇴장당하며 1군데뷔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2골을 더 먹으며 4대0으로 패했다.

34라운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전 선발출전했다.

2.2. FC 장크트파울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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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 시즌을 앞두고 2. 분데스리가의 FC 장크트파울리로 이적했다. 바이백 조항이 포함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장크트파울리의 퍼스트 골리인 로빈 히멜만이 아직 건재하기에 세컨골리로 뛸것으로 보인다.

정작 이 시즌의 주전 골키퍼는 스마르슈도 히멜만도 아닌 미들즈브러 FC에서 임대 온 데얀 스토야노비치였다. 2021-22 시즌, 스토야노비치가 미들즈브러로 돌아가기 때문에 주전 골키퍼 자리에 대한 기대를 해 볼 수도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런 기대는 파울리가 FC 조랴 루한스크로 부터 니콜라 바실을 영입해버리며 박살나버렸다.

세컨 키퍼로 벤치에 앉아있는 시간이 대다수였던 스마르슈였지만, 그가 보여준 훌륭한 훈련 성과는 티모 슐츠 감독에게 큰 인상을 줬다. "DFB-포칼 16강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 스마르슈에게 기회를 줄 것이고, 훈련에서의 성과를 토대로 그가 잘 해낼거라 믿는다."라는 슐츠의 말에 보답하듯, 그는 토르간 아자르, 엘링 홀란 등의 걸출한 선수들을 상대로 여러 차례 선방을 기록했고, 팀이 2대1 승리로 자이언트 킬링을 달성하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2023년 5월 26일, 2022-23 시즌이 끝나면 장크트파울리를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2.3. MSV 뒤스부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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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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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