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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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킹메이커 등의 각본을 집필한 김민수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고, 배우 정우, 김대명 등이 출연한 한국 영화.
2. 시놉시스[편집]
3. 마케팅[편집]
3.1. 포스터[편집]
3.2. 예고편[편집]
4. 등장인물[편집]
- 김명득 (정우 扮) - 손대서는 안될 위험한 돈에 손을 댔다가 조직과 경찰로부터 동시에 쫓기게 되는 강력계 형사
- 이동혁 (김대명 扮) - 김명득과 한 팀으로, 친형 같은 그를 믿고 위험한 한탕을 함께 하게 되는 형사
- 오승찬 (박병은 扮) - 더러운 돈에 얽힌 사건의 수사책임자인 광역수사대 팀장이자 명득과 동혁에게 위협을 드리우는 인물
- (조현철 扮)
- (정해균 扮)
- (유태오 扮)
- (백수장 扮)
- 경민 (김윤성 扮) - 광역수사대 형사.
- 소진 (임화영 扮) - 이동혁의 애인
- 광석 (허동원 扮) - 불법도박장을 운영하는 인물
- 휴대폰경찰 (김율호 扮)
- 형사팀장 (심완준 扮)
5. 줄거리[편집]
6. 사운드트랙[편집]
7. 평가[편집]
8. 흥행[편집]
8.1. 대한민국[편집]
9. 여담[편집]
- 코로나19 여파로 계속 개봉이 미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개봉 연기된 작품들이 하나 둘 속속들이 개봉이 완료가 되었는데도, 구체적인 개봉 스케쥴은 커녕 예고편이나 티저 하나 나오지 않아서 작품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하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김대명은 2020년과 2021년 슬기로운 의사생활, 정우는 2021년 이 구역의 미친 X나 2022년 모범가족을 통해 배우 인지도가 더욱 커졌음에도 2023년 11월 현재까지 개봉이 오리무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