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국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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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등장인물
2.1. 안중근 일가/관계자
2.2. 대한제국 황실
2.3. 독립운동 세력
2.4. 친일반민족행위자
2.5. 일본 제국
2.6. 기타



1. 개요[편집]



1979년 8월 15일에 KBS를 통해 방영된 2부작짜리 8.15 특집극. 말 그대로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다뤘으며 극본은 김항명, 연출은 장형일 PD가 각각 맡았다.

이 작품은 여타 연극, 드라마, 영화 등지에서 다뤄진 안중근의 행동적 의거보다 역사 앞에 선 한 인간의 형형한 자세와 고뇌, 확고한 민족관을 바탕으로 극화해냈다. KBS 전속 탤런트 100여명을 투입한 후 하얼빈역 씬은 대전역에서 재현해가며 현장감을 기했고, 경기도 연천군 전곡리, 용인 한국민속촌, 비원 등지에서 야외 촬영을 했다.(조선일보 기사)

1996년 SBS에서 3.1절 특집드라마 <안중근>으로 리메이크되었으며, 종영 후 2019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KBS 디지털미디어국(현 멀티플랫폼편성국)의 유튜브 채널 '옛날티비'를 통해 업로드됐으며, 2021년 3월 1일 '같이삽시다' 채널에서도 중복 업로드됐다.


2. 등장인물[편집]



2.1. 안중근 일가/관계자[편집]




2.2. 대한제국 황실[편집]


  • 고종: 송재호[1]
  • 명성황후: 황정아
  • 의친왕: 김병기
  • 이범진: 유병한
  • 이범윤: 장항선


2.3. 독립운동 세력[편집]




2.4. 친일반민족행위자[편집]




2.5. 일본 제국[편집]




2.6. 기타[편집]


  • 블라디미르 코코프체프: 김성겸
  • 김일선: 박정웅
  • 박덕근: 김경하
  • 덕수: 임병기
  • 범쇠: 조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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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0년 뒤 자전차왕 엄복동에서도 고종 역할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