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티즌/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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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대전 시티즌 
1. 보드진 / 코칭스태프[편집]
2. 선수단[편집]
3. 이적시장[편집]
3.1. 겨울 이적시장[편집]
최문식 감독이 취임한 2015년 여름 이적시장이 무색할 정도로 2016 시즌을 준비하는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여전히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팬 간담회에서 최문식 감독이 원하는 수준의 선수 수급이 용이치 않았다는 구단측의 설명도 있었던 터라 대전 시티즌의 새 시즌 구상에 필요한 선수들의 면면이 궁금한 상황이다.
2015년 12월 31일 K리그 내에서 4번째로 많은 13명의 FA선수들과 전부 재계약을 하지 않은 상태이다. # 뒤이어 서명원 선수의 울산 현대로 이적이 확정되었다. # 서명원은 최문식 감독이 지목한 척추 라인 (서명원-황인범-김병석)의 일원으로 대전에서 반드시 잡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바이아웃을 질러버린 울산에게 내주었다. 대신 울산에서 김선민을 영입하였다.
이후 대학 축구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중심으로 하여 9명의 선수를 영입관련기사 곧이어 6명의 신입 선수를 영입 하는 등관련기사 유망주 육성에 힘을 쓰겠다고 한다.
2014 시즌 주장이었던 수비수 윤원일이 은퇴를 선언했다. #
대전의 신임 이사로 윤정섭 사장이 취임하였다.
또한 대한 체육회의 규정이 개선되어 프로축구의 연고 구장의 수익이나 시설 개선 등에 관여할 수 있게 되었다. #
골키퍼 이범영의 동생인 이범수를 영입했다. #
뜬금없이 서동현 영입소식이 들려왔다. 그동안 명성치고 활약이 미진한점이 지적되고있지만 대전한테는 꽤 좋은 영입.
2016년 03월 0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시즌 유니폼이 리뉴얼된 대전월드컵경기장 라커룸에서 팬과의 만남과 함께 진행되었다.
3.1.1. 영입[편집]
3.1.2. 방출[편집]
3.2. 여름 이적시장[편집]
3.2.1. 영입[편집]
3.2.2. 방출[편집]
4. 프리시즌[편집]
4.1. 동계 전지훈련[편집]
전지훈련지는 "가고시마"로 2015 시즌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 가고시마에는 이미 몇 개의 프로축구단이 캠프를 차리고 있어 연습경기하기에 좋다고 한다. 그러나 시작부터 삐걱댔는데, 출발일에 갑작스러운 한파로 비행기가 결항되었지만 겨우겨우 후쿠오카행 항공편으로 가고시마에 도착했다. 도착 후에도 가고시마는 50년만의 기상 이변으로
# 정작 그곳에 훈련갔던 선수들은 화산이 터졌다는걸 화산이 터진 다음날 한국 뉴스를 보고 알았다고 한다. 훈련 역시 지장없이 이뤄졌다고 한다. 선수들은 설 연휴도 반납하고 열심히 준비했다고 한다.
4.2. 연습 경기[편집]
5. 시즌[편집]
5.1. K리그 챌린지[편집]
5.1.1. 정규 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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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1. 3월[편집]
- 경기 전 예상
- 선발 명단
77. 완델손 - DF
13. 장클로드 - DF
4. 우 현 - DF→12. 박재우 (59')
3. 김형진 - MF
5. 김병석 - MF
16. 이동수 - MF
8. 김선민 - MF
99. 구스타보 - FW→10. 김동찬 (64')
9. 서동현 - FW
17. 진대성 - FW→11. 유승완 (55')
- 경기 요약
설마 했던 일이 일어났다. 작년과 그대로였다. 경기 전에는 무려 18000명 가량의 관중이 찾아와줬다.[22] 경기 운영은 문제가 있었다. 짧은 패스로 계속 쪼개지만 창의적인 패스 대신 단조롭고 뻔한 패싱축구는 대구의 수비진을 뚫을 수가 없었고, 그 사이 느슨해진 압박은 순식간에 역습을 허용하고 말았다. 공중권, 스피드, 압박 모든 면에서 대구에 밀린 경기였다. 아무리 주전인 황인범 한의권 김태봉 등이 빠졌다고 해도 챌린지의 강팀이라면서 주전이 빠졌다고 이런 실망스러운 경기가 연출되는건 문제가 있다. 또한 새로 들어온 선수들의 활약은 김선민과 장클로드를 제외하면 그렇게 좋지도 않았다. 또한 전반에 9번 서동현의 PK실축은 더더욱 대전팬들의 멘탈을 앗아갔다.
5.1.1.2. 4월[편집]
- 경기 전 예상
- 선발 명단
김태봉(DF)
박재우(DF)
장준영(DF)
장클로드(DF)
김병석(MF) → 강영제(45')
김선민(MF)
이동수(MF) → 박대훈(73')
김동찬(FW) → 유승완(60')
완델손(FW)
구스타보(FW)
- 경기 요약
- 경기 전 예상
- 선발 명단
박재우(DF) → 강윤성(30')
완델손(DF) → 진대성(45')
장클로드(DF)
장준영(DF)
김선민(MF)
강윤성(MF)
김병석(MF)
김형진(MF)
이동수(FW)
유승완(FW) → 김동찬(65')
- 경기 요약
- 경기 전 예상
챌린지 3연패라는 치욕스러운 스코어를 짊어진 대전 시티즌이 챌린지 전통강호 부천FC1995를 만난다. 우승후보에선 거리가 벌어진 상태에서 1승이 목표가 아니라 첫 번째 골이라도 나와야 앞으로 희망을 볼 수 있다. 팬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경기에서 패배하면 그 다음은 아무도 모른다. 심지어 다음 상대는 부산 아이파크. 5연패를 막기 위해서라도 죽어라 뛰어야 한다.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시즌 첫 선제골이 터져나오고 경기력도 나쁘지 않아 팬들도 웬일이냐를 외쳤지만 역시나를 외치며 3:1패배. 대전팬들은 이제 패배에 더 익숙해져버렸다. 최문식감독은 경기 끝나고 인터뷰에서 팀의 부진한 성적에 대해 책임지겠다는 얘기를 했으니 경질이 얼마 안남은걸로 보인다.
- 경기 전 예상
- 선발 명단
박주원(GK)
실바(DF)
우현(DF) → 70' 김동곤(DF)
김형진(MF) → 45' 강윤성(MF)
이동수(MF)
김병석(MF)
황인범(MF)
조예찬(MF)
김동찬(FW)
박대훈(FW) → 65' 유승완(FW)
진대성(FW)
- 경기 요약
5.1.1.3. 5월[편집]
- 경기 전 예상
- 선발 명단
실바(DF)
장클로드(DF)
김형진(MF)
이동수(MF)
김병석(MF)
황인범(MF) → 83' 강윤성(MF)
조예찬(MF)
김동찬(FW) → 71' 유승완(FW)
박대훈(FW)
진대성(FW) → 45' 완델손(DF)
- 경기 요약
- 경기 전 예상
FA컵 포함 3연승을 달리고 있는 대전 시티즌이 챌린지 강호 안양을 만난다. 점점 맞아가는 최문식 감독의 전술적 유연함을 확인 할 수 있는 경기 부상당한 선수들의 복귀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드디어 맞아가고 있는 대전의 현재 전술에 상대팀에 맞추어 변화를 주고 팀의 전력을 유지하고 승리를 이어나갈지 시험받는 무대가 될 것이다. K리그 전통 강경 서포터즈 대전아재 VS 레드아재의 대결이다 카더라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 경기 전 예상
팍팍한 일정을 소화한 대전과 강원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할 것인가? 특히 대전은 경직된 선수선발과 전술이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선수단의 자신감이 올라와있어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교체된 선수들의 미진한 활약과 상황에 따른 두번째 전술이 전혀 준비되지 않음이 드러난 경기.
- 경기 전 예상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김동찬의 김동찬을 위한 김동찬에 의한 경기, 대전의 3골 모두 김동찬이 해결하거나 관여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 경기 전 예상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 경기 전 예상
- 선발 명단
오창현(DF)
실바(DF)
장클로드(DF)
완델손(DF)
김형진(MF) → 45' 강윤성(MF)
김병석(MF)
황인범(MF)
조예찬(MF)
김동찬(FW) →88' 유승완(FW)
박대훈(FW) →68' 우현(DF)
1:0 박대훈(2', 황인범)
2:0 김동찬(77', PK)
2:1 칼라일 미첼(90+4')
- 경기 요약
- 경기 전 예상
부산이면 이길수도 있지 않을까?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재밌게 비김
5.1.1.4. 6월[편집]
- 경기 전 예상
강원이 요즘 잘해서 어려운 경기가 되지 않을까? 장클로드 실바의 결장으로 인한 공백을 막아낼수 있을 것인가?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의외로 수비에서 선전했으나 공격이 부진했던 경기
- 경기 전 예상
그래도 고양은 이기겠지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충격과 공포의 무득점 무승부, 순위권 상승의 기회를 놓치다.
- 경기 전 예상
안양은 어려운 상대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김선민의 선제골과 안양의 1명 퇴장으로 11:10의 경기가 30분 이상 펼쳐졌지만 거짓말 같이 동점골을 먹고 비겼다.
- 경기 전 예상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 경기 전 예상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완델손, 구스타보, 서동현 골고루 골을 넣으며 승리해서 김동찬 외의 선수들의 존재감이 보였던 경기 그러나 상대가 충주였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평가도 있다.
- 경기 전 예상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부천과 대전은 경기 내내 과격한 플레이로 선수들간의 거친 신경전으로까지 이어졌으며, 대전 서포터즈들 역시 흥분한 나머지 욕설 등의 거친 응원을 펼치며 서포터즈들간의 신경전으로도 이어졌었는데, 후반 29분에는 부천의 강지용이 그라운드에 쓰러진 구스타보를 강제로 세우는 프로답지 못한 모습에 김동찬이 달려 들어 자제를 요청하기도 하였으며, 경기 내내 거친 신경전을 펼친 두팀 선수들의 감정은 결국 후반 38분 폭발했다. 바그닝요가 박주원 골키퍼에게 제지당하는 과정에서 박주원 골키퍼의 어깨와 머리 부근을 밟는 고의적인 반칙을 범했고, 이를 본 주장 김병석이 분노해 달려들어 바그닝요를 밀쳤으며, 이에 양 팀 선수들이 모두 달려들어 패싸움을 벌였고, 2분 정도 경기가 중단됐고, 이 과정에서 부천 서포터즈들은 욕설과 더불어 이물질 투척 등 몰상식한 난동과 추태를 보였고, 대전 장내아나운서가 자제해줄것을 요청하였지만 부천 서포터즈들의 난동은 그칠줄을 몰랐으며, 결국 이로 인해 바그닝요와 김병석은 나란히 퇴장당하였다.
하지만 부천 선수들의 몰상식한 거친 플레이는 끝을 몰랐으며, 후반 45분에도 볼 경합 과정에서 완델손에게 밀린 강지용이 완델손에게 달려드는 모습을 보이는 등 경기가 끝날 때까지 부천 선수들의 거친 플레이는 지속됐다.
하지만 이러한 부천의 더티 플레이에도 굴하지 않고 김동찬과 구스타보의 골을 앞세워 2:0승리를 거두었는데, 특히 구스타보는 메시로 빙의를 해서 부천 수비수를 무려 5명을 제치고 골을 성공시키는 장면은 그야말로 장관이였으며, 최문식 감독 부임 이후 가장 통쾌했던 승리 중 하나로 기억되고 있다.
5.1.1.5. 7월[편집]
- 경기 전 예상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안산의 압도적인 경기력이 돋보인 경기 김동찬의 1골이 빛을 바랬다
- 경기 전 예상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2연패의 수렁을 벗어나지 못했다. 일정 수준이상의 상대에겐 여전히 쩔쩔매는 대전
- 경기 전 예상
완델손 실바의 공백을 잘 막을 수 있을 것인가?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3연패가 될수도 있었지만 대전 이상으로 부산이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다.
- 경기 전 예상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황인범의 선제골만 돋보였던 경기
- 경기 전 예상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상위권으로 도약할 기회를 계속 걷어차는 대전
5.1.1.6. 8월[편집]
- 경기 전 예상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진대성 구스타보 김동찬의 호흡이 잘 맞았던 경기, 전반은 매우 좋았지만 후반은 조금 아쉬웠다.
- 경기 전 예상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대전의 경기 방식이 모양을 갖추고 안정을 얻었다.
- 경기 전 예상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이긴게 다행이다.
- 경기 전 예상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상대의 강한 압박에도 엇비슷한 싸움을 보였지만 1실점 이후 추가 실점을 하며 자멸
- 경기 전 예상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고양 킬러 김동찬.
- 경기 전 예상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3명의 공격수가 모두 골을 넣은 경기, 대전이 잘한 것도 있지만 안산의 중앙 수비가 너무 헐거웠다.
5.1.1.7. 9월[편집]
- 경기 전 예상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경기를 가르는 PK 득점. 승부는 가르지 못했다.
- 경기 전 예상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올 시즌 대전을 못이기던 부산, 중요한 순간 승리를 거두다. 상위권 도약에 다시 제동이 걸린 대전
- 경기 전 예상
홈경기 12연속 무패경기 신기록 타이에 도전하는 대전! 하지만 상대는 만만치 않다.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대전과 부천 모두 주전 윙어가 빠진 상황에서 공격에 어려움을 겪으며 0:0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게 된다. 굳이 이득인 곳을 따지자면 1위 승격을 놓친 부천이 경기결과에 더 입맛을 다셨다고 봐야 할 것이다. 대전으로서는 4위권 진입 한발짝을 계속 딛질 못해서 아쉬운 상황이다.
- 경기 전 예상
홈 14경기 무패 행진이 이어질 것인가?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안양이 초반에 흔들린 틈을 타서 3골을 넣으며 3:0으로 앞서가던 대전이었으나 안양의 빠른 교체 카드가 적중하면서 분위기는 안양으로 기울었다. 그리고 후반 들어 2골을 먹으며 경기가 끝났고 시즌 후반이 갈수록 뒷심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대전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 경기 전 예상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원정 3승의 대전, 무기력함을 보여주다.
5.1.1.8. 10월[편집]
- 경기 전 예상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도망가면 따라붙던 대전, 키퍼 실책에 또 눈물 흘리다.
- 경기 전 예상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홈 무패행진이 끝나다. 중요한 순간 미끄러지며 사실상 승강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밀리다.
- 경기 전 예상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홈에서 시원한 승리 반전의 계기가 될까?
- 경기 전 예상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대전의 시즌 첫 역전승, 승강 플레이오프를 향해서 전진!
2016 시즌 대전에서의 마지막 경기
- 경기 전 예상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대전,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인가?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충주와 극적으로 비기며 대 충주 상대로 우위를 계속 점하다.
2016 시즌 대전 시티즌의 마지막 경기
- 경기 전 예상
- 선발 명단
- 경기 요약
일방적으로 경기를 내준 대전, 겨우 1골만을 내주며 시즌을 마무리 하다.
5.2. 대한축구협회 FA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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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3라운드 VS 연세대학교 (홈, 3:0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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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32강 VS 수원 FC (홈, 1:1 무(승부차기 3:1 승))[편집]
수원의 상승세는 클래식에서도 발휘되고 있다. 작년의 대전과는 명확히 다른 부분. 여러모로 비교되는 점이 많기에 해당 경기에서 패배하면 다른 경기보다도 더 많이 까이는 것은 확실하다.
}}} 대전이 수원 FC를 상대로 주전이 대거 빠진 불안한 경기력을 보였다. 박주원의 수차례 선방으로 위기를 겨우겨우 넘겼다. 경기 중반즈음 대전의 패턴에 적응한 수원 FC의 안정적인 방어와 더불어 선제득점이 터지면 그대로 경기가 끝날 것으로 보였으나. 후반 중후반 대전이 패널티 킥을 성공시키며 동점으로 따라 붙었다. 연장 전반은 수원의 선수 퇴장 연장 후반은 대전의 선수퇴장으로 균형을 맞추던 승부는 승부차기로 이어졌는데, 문제는 수원FC의 한 팬이 대전 키커들을 향해 레이저를 쏘아댔고, 이에 대전의 1 키커였던 서동현이 실축을 했으며, 이에 흥분한 대전팬들이 욕설을 내뱉으며 자칫 패싸움 직전으로까지 이어졌으며, 가까스로 경호원의들의 저지로 레이저를 쏘는 것을 멈추었으며, 이후 대전은 골키퍼 박주원이 수원의 승부차기를 2개를 방어해내며 대전이 FA컵 다음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
5.2.3. 16강 VS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 3:2 패)[편집]
공교롭게도 대전에서 뛴 적이 있는 김대중과 케빈 오리스에게 실점하며 경기를 끌려가다가 서동현의 골과 완델손의 연장 추가시간의 골로 극적인 동점이 만들어졌다. 그러나 연장 8분 박주원의 발재간으로 인한 실수로 통한의 결승골을 내주고 말았다.
}}} 5.3. It's Daejeon 축구대회[편집]
5.3.1. VS AFC 투비즈 (홈, 3:1 승)[편집]
대전의 레전드인 김은중의 은퇴식 겸해서 치뤄진 경기이다. 전반에는 김은중이 AFC 투비즈의 코치로, 후반에는 김은중이 대전 시티즌의 선수로서 그라운드에 서게 되었다.
}}} 5.4. 연변국제축구대회[편집]
5.4.1. VS 옌볜 푸더 (원정, 2:2 무(승부차기 5:6 승))[편집]
6. 시즌 평가[편집]
6.1. 수상 내역[편집]
6.2. 시즌 총평[편집]
홈에서 14경기 무패행진을 벌이는 등, 홈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같은 멤버, 같은 전술로 원정에서는 시즌 통산 4승밖에 거두지 못한 점은 분명히 지적 받을 만한 일이었다. 또한 선제골을 넣을 시 14승 5무 2패로 매우 좋지만 선제골을 먹을 시에는 1승 2무 13패의 성적을 거두며 선제 실점시 대처능력 미흡과 전술적 유연성이 지적되었다. 오창현, 이동수, 조예찬, 박대훈, 강윤성, 유승완 등 신예들이
대전 팬으로서는 기왕 이렇게 된거 최문식 감독의 임기까진 지켜보자는 의견이 다수였지만 거하게 뒤통수를 맞고 "그냥 거쳐가는 구단"이 되버려서 또 다시 맘 상해 하고 있다.
그런데 대대광강중 대구와 강원이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하면서 대전만이 챌린지에 남은 유일한팀이 됐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05:41:02에 나무위키 대전 시티즌/2016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A] A B C 합산성적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1] 이중국적이다. 중계에서는 어째서인지 루마니아 국적으로 소개된다.[2] 2015 시즌 임대[3] 겨울 훈련 때 연변 푸더와의 평가전에서 출전했다.[4] 이전 소속팀은 태국 프리미어 리그 디비전 1 에어포스 센트럴[5] J2리그 소속 구단이다.[6] 이강진에서 이우진으로 개명했다.[7] 역대 챌린지 최다 관중[8] 시즌 홈 개막전[9] 2연속 2:0 패[10] 4연패 진행중, 개막 후 첫 골[11] 시즌 첫 승[12] 리그 2연승[13] 3경기 연속 승점[14] 7경기 연속 골[15] 3경기 연속 무득점[16] 구단 역사상 가장 큰 승리[PK] A B [17] 홈 14경기 연속 무패[18] 3연패[19] 시즌 첫 역전 승[20]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좌절[21] 2016 시즌 폐막[22] 후반전에 개장을 하지 않았으면 2만명이 넘었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