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혹성탈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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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구성원



1. 개요[편집]


혹성탈출 종의 전쟁의 배신자 유인원 무리.

2. 상세[편집]


반격의 서막 당시 레드를 비롯한 배신자 유인원들은 모두 코바의 부하들이었으며, 무리에 남으면 보복을 당할까봐 시저에게서 도망쳐서 그의 목숨을 노리기 위해 맥컬러 대령이 이끄는 알파-오메가 군세력에게 굴복하여 그들의 하인이나 집사겸 애완동물로 지내게 된다. 인간들과 같이 지내서 그런건지 영어가 유창하다. 군인들에게 당나귀라고 불리며 등에 하얀 락커로 DONKEY(당나귀)[1]라고 쓰여있다. 작중 초반에 군인들과 함께 유인원 주거지를 공격하다가 붙잡히고 시저의 자비로 인해 풀려난다.

후에 레드의 계략으로 윈터도 당나귀 집단으로 가버리고 시저를 유인원들이 알파-오메가 세력의 노예로 잡혀간 후 계속해서 부려먹었으며 그러다가 맥컬리 대령의 사망과 후반전중 전사했거나 눈사태에 전멸하거나 극소수가 살아남은들 원래 총원도 열몇마리 수준이라 그냥 쓸쓸히 살다가 죽었을 가능성도 크다.

3. 구성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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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윈터에서도 언급되었지만 당나귀(Donkey)라는 명칭은 군인들이 자신들 편에 선 유인원들 중 짐꾼 역할 등으로 부려먹는 유인원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철자가 원숭이(Monkey)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