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같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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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고멤 가요제로 결성된 팀 OYT의 두번째 오리지널 곡이다.
2. 뮤직비디오[편집]
2.1. 조회수 추이[편집]
3. 가사[편집]
4. 여담[편집]
- 기존 왁타버스에서 보기 힘들었던 휴게소 뽕짝 류의 노래이다
- 해당 작품에선 도파민 박사의 파트가 전무했는데 이는 이전의 작품보다 더 빠르고 높은 노래라 소피아, 풍신과 달리 노래 실력이 그리 뛰어나지 않은 도파민 박사에겐 벅차서 제외한 모양이다. 그 대신 마지막에...
- 뮤비의 마지막에서 그녀로 인해 보는 이들에게 눈갱을 선사했고, 우왁굳은 불쾌함은 물론이며, 이렇게 생긴 얼굴이 뭐가 좋아서 사귄 거냐며(...) 개연성 문제를 물고 늘어지기도 했다. 가사만 봤을 때 그녀의 외모는 '무표정은 아름다운데 웃으면 당나귀같은 얼굴이 되어버리는 외모'여야하기 때문. 도파민이 그녀라고 하면 무표정이 아름답다는 묘사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미소녀 얼굴인데 웃을 때만 갑자기 도파민 박사가 되는 연출이면 모를까.
소피아 풍신 눈에는 아름답나보다[2][3]
- 전작처럼 OYT 소속의 팬치들이 뮤비에서 까메오로 등장한다. 돝돝, 시추노는 카페의 직원이자 바의 손님, 루이지박스는 바의 직원, 징버거는 파트가 없는 대신 버거집의 직원으로 잠깐 등장해 그녀의 웃는 얼굴에 기겁하는 장면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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