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사(당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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段师
단사

최종직위
은주도독(殷州都督)

단(段)
이름
사(师)
출생
571년
수나라 옹주 무위군(武威郡) 고장현(姑臧縣)
사망
645년
당나라 낙양
부모
부친 단달

대사(大师)
1. 개요
2. 생애



1. 개요[편집]


수나라당나라의 인물로 자는 대사(大师)이다. 부친 단달은 왕세충의 휘하에서 사도까지 올랐으나 끝내 피살되었다.


2. 생애[편집]


단사도 아버지 단달을 따라 양동을 옹립한 인물로 왕정의 개국공신인데 끝내 비참한 최후를 맞은 아버지와는 달리 당태종에게 투항하여 편안히 남은 여생을 보냈다. 어찌 보면 씨가 마를 뻔한 단씨 일가를 살린 인물이다. 수서 단달전에 따르면 단달이 죽고 관노가 되었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단달의 작위인 진국공은 이어받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출생지는 수나라 옹주 무위군(武威郡) 고장현(姑臧縣)이지만 학자들에 따라서 하남 낙양에서 태어났다고 추측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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