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뿡뿡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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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시리즈에 등장하는 탱크 중 하나로 휴머노이드 타입의 로봇처럼 생겼다.

2. 등장 작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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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뉴 포트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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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마인랜더와 듀크탱크를 계승하는 방해형 탱크. 대체로 지뢰형 평타와 독가스를 이용해 상대의 이동과 포지션을 제약하는 형태였다.

1번 무기는 똥 모양 노란색 미사일. 이 미사일은 베타 테스트 당시에는 별 특색없는 평타였지만 정식 서비스 이후에는 마인랜더의 지뢰처럼 땅에 설치되어 밟으면 터지는 능력이 부여되였다. 덕분에 직격 공격력도 꽤 강한 편이었는데 지뢰 역할까지 수행하는 괜찮은 유틸성을 보이는 1번 무기였다. 다만 그에 대한 리스크로 불리한 지형에 빠졌을 때 1번 무기로 삽질을 할 수가 없어 독가스가 나오는 2번 무기로 삽질을 해야했다.

2번 무기는 독가스를 형성하는 방구탄. 듀크탱크의 그것이지만 좀 더 개선되어 공격력이 높고 독가스의 위력도 강한 편이라, 바람이 적을 경우 지속 피해로 상당한 피해량을 보여줬다.

필살기는 폭렬방구탄. 방구탄을 엄청나게 많이 발사하는데, 필살기답게 공격력도 높고 2번 무기보다 더 높은 피해량을 주는 어두운 색 독가스가 형성되었다. 지형 파괴력이 떨어진다는 점이 장점이 되어 한방에 몰아맞추기가 쉬워서 근접 후 더블파이어와 작정하고 조합하면 폭딜 + 독가스딜로 원턴킬도 가능했을 정도.

2.2. 포트리스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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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다크뿡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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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스킬은 지뢰 하나를 매설하는 기술이며 AP 소모가 2로 적어서 주로 시작하자마자 본진에 난입을 시도하는 적을 차단하는 용도로 쓰인다. 물론 1~2개 정도는 그냥 무시하고 오는 경우도 있다.

두번째 스킬인 방구탄은 듀크의 2번탄과 크게 다르지 않다.

궁극기는 듀크의 것과 비슷하지만 듀크가 한 군데에 집중적으로 살포하여 짧은 시간동안 딜을 많이 넣는다면 다크뿡뿡은 넓게 살포하여 적이 쉽게 가스구름에서 도망칠 수 없게 한다. 보조기인 전자 방패는 날아오는 공격을 튕겨낸다.

한 팀에 전자 방패가 2명 이상일 경우 돌아가면서 계속 써대기 때문에 특히 채석장 붕괴처럼 정면을 제외한 모든 방향이 막힌 맵이라면 화살류 공격이 아닌 이상 답이 없을 정도.

뉴 포트리스 시절에도 해당하는지는 불명이지만 뉴 포트리스 시절에 나왔던 다크 시리즈 중 유일하게 목소리가 굵고 기계음 변조가 있으며 셋중에서 유일하게 바리에이션 자체가 없다

대기모션은 엉덩이 쪽 포대를 이용해서 잠깐 뜨는 것과 것과 고구마를 먹는 것이다

빈사상태일 경우 불안해하는 보이는 모습을 보이며 사망모션시 앞으로 넘어지는데 턱에 달린 돌기가 빠진다

공격 준비 모션 및 아이템 사용 모션은 뒤로 돌아서 엉덩이쪽 포대에 힘을 모으는 것이고 궁극기 사용 모션은 엉덩이쪽 포대에 더욱 힘을 모으고 포탄을 발사하는 것이다

2.3. 포트리스 배틀로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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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포트리스 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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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모드에서 22번째로 해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