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얀 비시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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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얀 비시에도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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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센트럴 리그 로고.svg 2018-2019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1루수 부문 베스트나인
호세 로페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다얀 비시에도
(주니치 드래곤즈)


무라카미 무네타카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파일:센트럴 리그 로고.svg 2020-2021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1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호세 로페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2016-2019)

다얀 비시에도
(주니치 드래곤즈)


나카타 쇼
(요미우리 자이언츠)

{{{#ffffff [[주니치 드래곤즈|주니치 드래곤즈]] 등번호 66번}}}
후루모토 타케루
(2013-2015)

다얀 비시에도
(2016~)


현역



파일:다얀 비시에도.jpg

주니치 드래곤즈 No.66
다얀 비시에도 페레스
ダヤン・ビシエド・ペレス / Dayán Viciedo Pérez

생년월일
1989년 3월 10일 (35세)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1]
출신지
[[쿠바|
쿠바
display: none; display: 쿠바"
행정구
]]
비야클라라주
산 후안 델 로스 레메디오스(San Juan de los Remedios)
신체조건
185cm / 108kg
포지션
1루수, 외야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9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 계약 (CWS)[2]
소속팀
나랑하스 데 비자 클라라(2004-2008)
시카고 화이트삭스 (2010-2014)
주니치 드래곤즈 (2016~)
연봉
2023년 / ¥376,000,000

1. 개요
2. 선수 경력
3. 플레이 스타일
4. 기타
5. 연도별 성적



1. 개요[편집]


주니치 드래곤즈쿠바 출신 1루수. 201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주니치의 현재진행형 암흑기 내내 4번타자-주전 1루수 자리를 지켜온 강타자다.


2. 선수 경력[편집]



2.1. 쿠바 프로야구 리그[편집]


쿠바에서 같은 나이 또래의 리그에서 .405 5홈런 18타점 14도루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2004-05 시즌, 쿠바 프로야구 리그에 15세의 나이로 데뷔하였다.

쿠바 국대에도 뽑히는 등 활약하다가 06-07 시즌에는 부진하였다.


2.2. 시카고 화이트삭스[편집]


2008년 5월, 뗏목을 타고 망명하여 미국 플로리다주에 상륙하는데 성공하였고, 도미니카 공화국에 거주권을 취득하였다. 호세 콘트레라스, 알렉세이 라미레스같은 쿠바에서 망명해온 선수들이 많았던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4년 $10M에 국제 자유 계약을 맺고 입단하였다.

2009년에는 마이너 리그에서 올스타전에도 출전하였고, 2010년 6월 20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였다.

2011년에는 산하 트리플A의 샬럿 나이츠에서 119경기 .296, 20홈런, OPS .896을 기록하다가, 카를로스 쿠엔틴의 부상으로 메이저에 콜업되어 29경기 1홈런 1도루 6타점을 기록하였다.

2012년에 리그에 쿠바 광풍이 부는 와중에, 비시에도도 시즌 내내 메이저에서 좌익수로 147경기 뛰면서 타율 .255, 25홈런, 78타점, OPS .744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2013년에는 타율은 근소하게 늘어 .265를 기록했지만, 홈런은 11개나 줄어 14개에 그쳤다. 수비 역시, 1루수와 더불어 가장 수비 부담이 낮은 좌익수로 109경기 출전하면서 5개나 범실하며 DRS -5를 기록하였다.

2014시즌을 앞두고 1년 $2.8M에 연장 계약을 맺었고, 좌익수와 우익수를 번갈아가며 145경기에 출전하였다. 21홈런을 기록하며 +20홈런을 기록했지만, 타율은 .231까지 떨어졌다. 2015년에도 1년 $4.4M의 연장계약을 맺었다가, 한 달도 안되어 방출되었다.[3] 그 이후, 3월 1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가, 같은 달 31일에 지명할당 처리되었고, 6월 11일에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가 7월 30일에 다시 지명할당되어 FA신분이 되었다. 이틀 뒤인 8월 1일에 친정 화이트삭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지만, 콜업 없이 마이너에서 66경기를 뛰었다.


2.3. 주니치 드래곤즈[편집]



2.3.1. 2016년[편집]


2015년 12월 1일, 주니치로의 입단이 발표되었다. 등번호는 오치아이 히로미츠의 주니치 감독 시절 등번호인 66번.

개막하자마자 3경기 연속 솔로홈런을 기록하며 팬들 앞에서 눈도장을 찍었는데, 일본프로야구 1년차 외국인의 신기록이었다. 개막 3연전 12타수 8안타 3홈런을 기록하였고, 2차전과 3차전은 이러한 맹타상을 수상하였다.

4월 17일 한신 타이거스전에서 일본 무대 첫 끝내기 홈런을 기록하였다. 3-4월의 활약으로 세리그 월간 MVP를 수상하였고, 이 역시 일본프로야구 1년차 외국인의 첫 월에 월간 MVP를 수상한 것은 최초의 기록. 5월 7일 쿄진전, 2회초 한 이닝에 이마무라 노부타카를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과, 우월 쓰리런을 작렬시켰다. NPB 사상 21번째(사람으로는 19번째) 기록이었다. 하지만, 일본의 여름에 첫해부터 적응하기는 어려웠던건지 슬럼프에 빠지며 주춤하다가, 8월 13일 한신전에서 수비 도중에 2루수 타카하시 슈헤이와의 충돌로 부상을 입으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9월 13일 카프전에 복귀하였지만 부상의 여파로 대타로만 출전하다가 시즌을 마감하였다.

시즌 최종 .274/.352/.486/.838의 슬래시 라인과 22홈런을 기록하며 그럭저럭 활약해주며 잔류하였다.


2.3.2. 2017년[편집]


교류전 기간인 6월 16일, 미국 시민권 취득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지만, 예상보다 수속이 오래걸리며 1개월이 넘게 소요되었다. 간신히 일본으로 귀국했지만, 8월 14일 야쿠르트전에서 콘도 카즈키(近藤一樹)에게 오른팔에 공을 맞아 척추 골절을 당해 그대로 시즌 아웃되었다.


2.3.3. 2018년[편집]


일본의 여름에 적응이 된건지, 8월에만 무려 46안타를 몰아쳐 무라타 슈이치와 세리그 타이 기록을 이뤘고, 8월 말일에 쿄진전에서 C.C.메르세데스를 상대로 안타를 뽑아내며 세리그 신기록을 세웠다. 아쉽게도 추가 안타는 터지지 않아서, 스즈키 이치로의 퍼시픽 리그 및 일본프로야구 기록인 48개에는 1개가 부족하였다. 특히, 히로시마 상대로 매우 강해서 카프전 타율 .404, 5홈런 18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카프 상대로 50타수 이상의 선수 중 1위 기록이었다. 시즌 종료 후, 센트럴 리그 수위타자와 최다 안타 타이틀 홀더가 되었고, 동리그 1루수 부문 베스트나인에도 선정되었다.


2.3.4. 2019년[편집]


4월 12일 한신전에서 멀티 홈런을 터뜨렸고, 27일 역시 한신전에서 쓰리런으로 팀의 연패를 끊어내는 등 스타트가 좋았지만, 5월에는 홈런이 좀처럼 터지지 않다가 말일에 되어서야 기록하며 무려 114타석만에 홈런을 기록하였다.

9월 4일 쿄진전에서 자신의 파울 타구에 맞아 왼발 관절에 타박상을 입었다. 그럼에도, 출전을 강행하며 기어코 시즌 전경기 출장으로 타율 .315 18홈런 93타점을 기록, 2년 연속 세리그 1루수 부문 베스트나인에 선정되었다.


2.3.5. 2020년[편집]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개막이 늦춰지다, 6월 19일 야쿠르트전 개막전에서 1회 첫타석만에 선제 투런포르 날리며, 2020시즌 일본프로야구 1호 홈런이 되었다. 지난 몇년과 같이 시즌 초반에 좋은 타격감을 이어나가다 7월 21일, 쿄진 선발 스가노 토모유키에게 팔꿈치를 맞은 이후로 슬럼프에 빠지더니 시즌 막판인 10월 28일 한신전에서, 치카모토 코지의 타구에 맞아 왼쪽 어깨가 탈구되어 시즌 아웃되었다. 결국, 규정 타석도 못채웠고 일본 시절 커리어 로우를 기록하게 되었다. 그런데도, 홈런이 17개로 팀내 1위, 홈런 수에 비해서 타점은 많이 얻어내서 리그 4위인 82타점을 기록하였다. 물론, 팀내에서도 당연히 1위.

오프시즌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주니치 외국인으로는 16년만인 역대 두 번째로 1루수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3.6. 2021년[편집]


3월 26일, 개막전 상대인 히로시마를 상대로 8회초 역전 투런포를 가동하며, 역시나 히로시마 킬러를 자처하였다. 5월 18일 요코하마전부터는 무려 20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기도 했고, 6월 5일 교류전 상대인 오릭스전에서 시즌 첫 멀티 홈런을 기록하였다. 교류전 타율 .409로 수위타자가 되었다. 8월 27일 쿄진전에서 무려 4타점을 기록하여 레온 고메스의 주니치 용병 역대 최다 타점 기록을 경신했다. 시즌 종료 후 2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수상하였고 , 주니치와 3년 11억엔의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홈런은 지난해와 같은 17개인데, 팀 홈런(69개)의 ¼이다.


2.3.7. 2022년[편집]


주니치의 물빠따를 이끌고 있지만, 전반기 종료 시점에서의 홈런은 겨우 8개를 기록했다. 더한 사실은, 이것조차도 팀내 선두라는 것이다.

후반기 첫 번째 시리즈인 히로시마 도요 카프 원정 경기에서 변치 않는 담당일진임을 증명하며 날아다녔다. 전반기 홈런이 8개인데, 후반기 첫경기인 1차전부터 3홈런 경기를 펼치며 타카하시 히로토의 7이닝 노히트 역투에 득점지원을 확실히 해주며 9:0 셧아웃을 만들어버렸다. 2차전과 3차전에도 역전 적시타 및 결승 적시타에 멀티히트로 혼자서 패는 수준. 7월 31일 현재, 나머지 세리그 팀들 상대로 타율이 쿄진전 .250, 야쿠르트전 .225, 요코하마전 .231, 한신전 .256인데도 불구하고, 시즌 타율이 그보다도 높은 .285를 기록하고 있는 이유가 예전부터 한끼 식사로 여긴 히로시마 도요 카프를 상대로 .365에 달하는 고타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시즌 유일한 도루도 카프 상대로 기록했다.

시즌 최종 성적은 129시합 출장에 타율 .294, 홈런 14개, 63타점, OPS .792, wRC+ 138. 홈런은 작년보다 줄어들었지만, 이미 일발장타를 날릴 선수가 씨가 마른 주니치 팀내 최다 홈런인건 전혀 변함이 없다.


2.3.8. 2023년[편집]


시즌 초반 삽질을 거듭하면서 다른 외국인들과 함께 2군에 있는 시간이 길었으며, 간간히 출장하면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했다. 5월 24일 자신의 스탯 세탁기 히로시마 도요 카프를 상대로 희생플라이로 시즌 첫 타점을 기록, 이튿날인 25일에 카프를 상대로 시즌 첫 홈런까지 기록했다.

교류전 기간인 6월 13일 치바 롯데 마린즈전에서 호소카와 세이야와 백투백 홈런을 기록하며 시즌 2호 및 미일 통산 200호 홈런을 달성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 타격
어퍼스윙보다는 레벨 스윙으로 전방위로 타구를 날릴 수 있는 컨택의 소유자. 하지만, 선구안은 그렇게 좋지 않은 배드볼 히터이다. 패스트볼 대응도 평범한 수준이지만 변화구에는 약하지 않은 편이고, 존 한가운데는 거의 놓치지 않는 반면에 몸쪽과 바깥쪽에는 약한 편이다. 하이패스트볼에도 상당히 강한 편으로, 2016년의 홈런 22개 중, 12개가 하이패스트볼을 받아친 것이었고, 2017년에도 18개 중 10개가 하이패스트볼을 받아쳐 넘긴 것이다. 좌완에게도 강한 편이라, 2016년에는 대타로도 많이 출전한 바가 있다.

  • 수비
쿠바에서는 주로 3루를 봤지만, 2011년에 좌익수로 전향하였다. 2012년에는 좌익수 보살 13개로 리그 2위를 기록할 정도로 어깨가 강한 편이지만, 탱크라는 별명에 걸맞는 육중한 몸이라 타구를 따라가는 민첩성이 떨어져서 DRS와 UZR도 음수를 기록했다. 이 때문에 일본에 와서는 민첩성보다 포구 능력이 중시되는 1루수로 전향하였고, 원바운드 캐치도 능숙한 면모를 보이는 등 큰 효과를 보며 2020년에는 단 한개의 실책으로 골든글러브를 수상, 2021년에도 2년 연속 수상하는 데 성공하였다.


4. 기타[편집]


  • 아내와 자식 3명의 5인 가족인데, 처음에는 플로리다주에 가족을 남겨놓고 혼자 일본에서 생활했지만, 2018년부터는 가족도 나고야시로 오면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 자식 중 한 명은 2021년 2월에 주니치 주니어에 소속되었다.

  • 배트는 메이저리그에서 썼던 빅터스社와 미즈노社의 제품을 번갈아가며 쓰고 있다.

  • 존경하는 인물은, 쿠바 야구의 영웅이자 주니치에서도 뛰었던 오마르 리나레스 이스키에르도(Omar Linares Izquierdo)라고 한다.

  • 화이트삭스 마이너 시절에는 단단한 체구와 등빨로 '쿠바 탱크', 스페인어로 '엘 탕케'라는 별명이 있었다. 동시기 화이트삭스의 주전 유격수이던 알렉세이 라미레즈에게 '쿠바 미사일' 이란 별명이 있었던 것에서 따온 듯. 주니치의 찬스 테마 응원가에도 이 별명이 들어가있다.



  • 메이저리그 기록이 아주 길진 않지만 시즌 20홈런을 두 번이나 넘길 만큼 전성기 때는 나름 잘 했으며, 메이저 입단 계약금도 400만 달러였고, 연봉도 매년 100만 달러 이상을 꾸준히 받아와서 메이저에서 통산 1630만 달러나 번 만큼 NPB 용병 중에서는 상당히 훌륭한 커리어를 지닌 선수이다. 메이저에서 벌었던 정도로도 평생 먹고 살 수 있을 만큼 큰 돈을 갖고 있는데도 일본까지 와서 리그 수준을 무시하거나 퇴직금 받겠다는 모드로 대충대충 하는 것 없이 성실히 플레이한다는 점에서 워크에식도 좋은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만화같은 이야기'에 나온 비시에도의 야구 인생을 간략하게 보여주는 영상


5. 연도별 성적[편집]


나랑하스 데 비자 클라라
연도
소속
경기
타석
타점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2004-05
V
C
L
[4]
72
199
16
14
44
5
4
1
0
9
44
.237
.278
.323
.600
2005-06
86
361
58
54
109
16
4
14
3
21
44
.337
.394
.542
.936
2006-07
90
369
35
39
76
14
3
8
2
49
52
.252
.377
.399
.776
2007-08
57
214
38
41
52
5
1
10
2
28
27
.294
.403
.503
.905
SNB 통산
(4시즌)
305
1143
147
148
281
40
12
33
7
107
167
.285
.370
.450
.820
시카고 화이트삭스
연도
소속
경기
타석
타점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2010
C
W
S

38
106
13
17
32
7
0
5
1
2
25
.308
.321
.519
.840
2011
29
113
6
11
26
3
0
1
1
9
23
.255
.327
.314
.641
2012
147
543
78
64
129
18
1
25
0
28
120
.255
.300
.444
.744
2013
124
473
56
43
117
23
3
14
0
9
23
.265
.304
.426
.731
2014
145
563
58
65
121
22
3
21
0
32
122
.231
.281
.405
.686
MLB 통산
(5시즌)
483
1798
211
200
425
73
7
66
2
95
388
.254
.298
.424
.722
주니치 드래곤즈
연도
소속
경기
타석
타점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2016


119
471
68
63
114
22
0
22
1
44
68
.274
.352
.486
.838
2017
87
367
49
43
83
11
1
18
4
29
52
.250
.319
.452
.771
2018
135
582
99
91
178
26
1
26
3
51
61
.348
.419
.555
.974
2019
143
594
93
56
168
43
0
18
2
41
88
.315
.374
.496
.870
2020
109
462
82
48
109
23
0
17
3
34
48
.267
.329
.447
.776
2021
130
526
70
44
132
23
1
17
1
35
56
.275
.333
.433
.766
2022
129
532
63
52
142
27
0
14
1
40
59
.294
.355
.437
.792
NPB 통산
(7시즌)
852
3534
524
397
926
175
3
132
15
274
432
.292
.358
.475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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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쿠바에서 망명[2] 쿠바 프로야구 리그 기준으로는 2004년[3] Spotrac 사이트에 의하면 비시에도는 이 440만 달러 중 72만 달러만 실제로 받았다고 한다.[4] Naranjas de Villa Clara(나랑하스 데 비자 클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