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르 스코미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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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의 축구 심판.

2.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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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경력은 이곳으로

2012 UEFA 슈퍼컵 주심을 맡았다.

2012-13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의 대기심을 맡았다.

UEFA 유로 2016에서는 잉글랜드와 아이슬란드의 16강, 웨일스와 벨기에의 8강 경기의 주심을 맡았다.

2017년 5월 24일, AFC 아약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2016-17 UEFA 유로파 리그 결승전 주심을 맡았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는 콜롬비아와 일본, 잉글랜드와 벨기에의 조별리그 경기의 주심을 맡았으며, 스웨덴과 스위스의 16강 경기에서도 주심을 담당했다.

2019년 2월 13일, AFC 아약스와 레알 마드리드 CF의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경기의 주심을 맡았고, 챔피언스 리그 역사상 최초로 VAR을 사용했다.

2018-19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주심을 맡게 되었다.

2020년, 바르셀로나 팬들에게는 평생 기억하고 싶지 않을 리스본의 굴욕 당시에 주심을 본 인물이다.

2021년 무릎 건강 문제로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