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슨 라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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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댄서, 안무가, 댄스 트레이너.

2. 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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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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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kson은 2014년 Asian Astro Battleground에 참가해 우승한 Just Jerk를 보고 한국에 가서 연습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한다. 당시 한국에 가는 것을 허락해주지 않던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 한국의 top3 대학에 들어가겠다고 말했고, 결국 고려대학교[3]
  2019년 기준 경영학 학위를 갖고 있다.
  에 입학했다. 처음 본 오디션[4]
  2기 오디션한국에 온지 1-2년째 밖에 안되었던 상황3차에서 탈락한 Nickson의 춤이 맘에 드니 내년 오디션을 권유하는 부분
  에는 떨어졌지만 1년동안 매일 절크 수업[5]
  주로 성영재의 수업, 추가로 호진, 스테거, 친한 친구인 투탓의 수업도 빈 시간에 자주 들었다고 한다.
  을 듣고 한국어를 연습해서 3기 모집 오디션에 붙었다.[* {{{#!wiki style="word-break: keep-all"

최준호: 말레이시아 친구는 원래 말레이시아에 있다가 한국으로 춤을 배우고 싶어서 넘어 온 친구에요. 한국으로 유학 온 친구인데. 그 친구가 저희 팀을 굉장히 좋아했었어요. 팀에 들어오기 전부터. 그래서 저희 팀에 오디션이 있을 때마다 매 번 찾아와서 했었는데, 저희도 그 친구가 정말 캐릭터가 있고 정말로 춤을 열심히 추고 잘 추는 친구인데, 계속 외국인이라는 것 때문에 사실 저희도 조금 걱정을 했었어요. 그래서 총 세 번[6]을 오디션을 봤는데, 두 번 다 저희가 너무 고민을 하다가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조금, 적응을 못할까봐 거절을 했었는데, 세 번째 왔을 때는 저희가 이 친구의 열정도 보고 정말로 저희 팀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그래도 이 친구가 버틸 수 있는 그런 마음이 있겠다란 생각이 들어서 저희가 컨택을 했습니다. (후략)
[BBS 허성우의 뉴스와 사람들] 인터뷰에서 외국인 단원에 대한 질문에}}}]

• 닉슨과 같이 친형도 고대생이고, 여동생은 연대생이다.[7]
  동생 축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