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타마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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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앨리스 기어 아이기스/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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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격 속성
1. 프로필[편집]
2. 캐릭터 소개[편집]
CV. 히오카 나츠미, CD. ???
캐치프레이즈 : 부끄럼쟁이 망상계 발레리나(恥じらい妄想系バレリーナ)
3. 작중 행적[편집]
시타라와 같은 토오인 고등학교 학생. 부모님이 무용가로 본인도 발레를 하고 있다. 무라쿠모를 흡수한 후 넓어진 방위 범위를 담당하기에 액트리스가 부족하던 차에 시타라가 데려왔다.
극도로 낯을 가리기 때문에 나루코자카에도 시타라가 속이다시피 하여 데리고 왔다. 반쯤 억지로 등록은 하였으나, 액트리스는 3인 팀이 출격하는 것이 원칙인데 낯을 가리는 마이가 시타라 이외와는 팀을 짜기를 꺼려 출격은 하지 못하고 있었다. 고민하던 시타라가 무츠미까지 데리고 오나 막상 무츠미는 소꿉친구인 아이카와 만나자마자 아이카, 아야카, 무츠미 셋이서 중학생 팀을 만들어버린다.
그러던 중 버지니아가 합류하게 되면서 시타라, 마이, 지니의 트라이스텔라☆를 만들게 된다. 버지니아가 액트리스 면허를 가지고 있다는건 시타라도 알고 있었지만 당연히 다른 회사에 이미 등록되어 있으리라 생각했던 모양.
앞서 쓰여있는 바와 같이 버지니아와 무츠미와는 구면. 시타라, 버지니아와는 서로 오타쿠 취미가 겹친다. 무츠미와는 시타라가 게임 센터에 마이를 데리고 다니면서 알게된 듯.
소극적인 성격 때문인지 메인 스토리에서 비중은 크지 않다. 주로 활약하는 때는 실제 시기와 맞춰서 실시하는 코미케 이벤트. 평소 성격과는 대조적으로 스위치가 켜졌을 때는 트라이스텔라☆ 3인 중 가장 망상벽이 심하기 때문에 거의 주인공격으로 활약한다. 코스프레를 하거나 이슬람 왕녀와 동인지로 인연을 쌓거나 한다.
낯을 가리는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평상복은 노출도가 높은 시스루에 전용 수츠의 노출도 과격하다. 아마 평소에 발레를 하기 때문에 노출에는 저항이 적다는 모양.
4. 인게임 성능[편집]
4.1. 스테이터스[편집]
냉격 
한손검 
라이플 4.2. 패시브 스킬[편집]
4.3. 전용 장비[편집]
4.3.1. 샷 기어[편집]
라이플 바닐라 빔라이플. 챠지샷의 멀티락수가 증가해있지만 에너지 라이플이 그닥 좋은 편이 아니라서 범용 빔스나를 들고다니는 사람도 있다.
4.3.2. 크로스 기어[편집]
한손검 평범한 바닐라 한손검.
파생 한손검은 횡스탭 연계 3연격이 추가되고 가드 카운터 모션 변경, 가드중 추가 아래플립으로 자신에 공속증가를 부여할 수 있다.
3격 ->횡스탭연계 2격->3격->(스탭캔슬)로 연속공격을 이어나갈 수 있다. 공속버프 효율도 엄청나서 이 콤보로 보스급을 갈아버릴 수 있다.
4.3.3. 탑 기어[편집]
탑 4.3.4. 바텀 기어[편집]
4.4. 커스텀 키트 & 튜닝[편집]
80레벨 패시브(어나더는 50레벨)가 체력 의존인 걸 감안하면 HP키트를 추천.
공격력은 현 노멀크로스의 속성치를 감안하여 참격강화키트가 가장 무난하지만 마이 자체가 하이퍼리스크 캐릭터인 만큼 앵간히 숙련된 대장이 아니면 역시 HP키트가 무난하다(...)
어나더 기어의 경우 속성치가 늘어나게 되어 어나더 마이에 어나더 기어를 장착한다면 참격킷에 연연하지않고 속성킷도 쓸만하게되었다. 어나더 샷이 큰 폭으로 강화된것도 있어서 추천
4.5. 종합 평가[편집]
캐릭터 성격과는 다르게 공격적인 스타일의 액트리스. 스텝 성능 상승 패시브를 이용해서 기회가 될 때 마다 뛰어들며, 일단 붙었을 때는 가드와 회피가 모두 공격으로 이어지는 것을 이용하여 최대한 적의 공격을 흘려내면서 싸워야한다.
근접전이 강제되는 데에 비해 막상 마이는 고기동형 바텀 기어에 어나더의 경우 방출 패시브까지 겹쳐 게임 전체에서 손에 꼽는 종이비행기이다. 탑 기어에 도트힐이 있기는 하지만 힐량 자체는 미미하여 이걸로 피해를 복구하기는 어렵다. 다른 방출 고기동 캐릭터들은 뎀감 버프가 있거나, 회피 패시브가 있는데 비해 마이의 체감 내구가 더 낮게 느껴지는 원인이다.
파생 검풍 모션 중에는 계속 위치가 바뀌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눈먼 공격에 박치기하기 쉽다. 제대로 다룰 수 있다면 회피와 가드를 섞어주며 공방일체가 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자살골이 된다.
스텝 성능 패시브는 체력 85% 이상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스치기만 해도 사라져버린다. 그렇다고 노골적으로 중거리에서 회피 위주 플레이를 하자면 다른 빙속 강호인 타카나시 레이나 코아시 무츠미 등에 비해 편의성이나 딜 자체나 손색이 있다.
어나더의 경우 SP 스킬이 트란잠이 된다. dps는 확실히 솟구치지만 기존 가드 모션이 트란잠의 피니시 모션이 되기 때문에 가드를 사용할 수 없이 회피만으로 생존해야 한다. 또한 마이의 트란잠이 발레리나답게 폴짝폴짝 움직이는 반경이 크기 때문에 자신이 어디로 이동할지도 파악해야 한다.
여러 난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붙어서 공속 버프와 파생 루프 콤보를 활용해 썰기 시작하면 손맛도 좋고 강하다. 말하자면 하이퍼 리스크, 하이 리턴의 상급자 지향 액트리스로 가끔 멀티에서 고인물이 마이를 잡고서 순식간에 써는 것도 볼 수 있다.
5. 기타[편집]
성씨인 니코타마는 도쿄 세타가야구의 후타고타마가와(二子玉川)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0 16:09:34에 나무위키 니코타마 마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발레리나의 스커트를 칭하는 일본식 외래어. 프린세스 츄츄의 패러디.[2] divertissement. 프랑스 명사로, 기분전환, 휴식, 오락이라는 뜻이 있으며, 오페라의 막간극을 의미한다.[3] Grand Allegro. 발레 용어. 크게 점프하거나 빠른 스텝으로 크고 넓은 범위로 이동하는 동작.[4] Reverence. 발레 용어. 은사께 감사의 인사를 함과 동시에 존경을 표하는 것을 뜻한다. 근접한 뜻의 한국어로 '절' 혹은 '경례' 를 뜻한다.[5] 니벨룽의 반지의 주인공이 아닌, 백조의 호수의 지크프리트 왕자로 추정된다.[6] pas couru. 발레 용어. 큰 동작 전에 마치 달리듯 경쾌하고 가볍게 스텝을 밟는 동작.[7] Cabriole. 발레 용어. 이탈리아어로 '양처럼 뛰기' 라는 뜻으로, 주로 남성 무용수들의 멋진 점프실력을 화려하게 뽐내는 기술. 한쪽 다리를 공중으로 쭉 뻗어 높이차고 다른 다리로 떠있는 다리를 살짝 때리는 동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