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까지
니가타현의 서남부 지역인
조에쓰시,
토카마치시,
이토이가와시,
묘코시,
나카우오누마군을 관할했던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2022년 공직선거법 개정안(일명 10증10감법)이 통과되면서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부터
니가타현 제5구에 통합되어 폐지될 예정이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입헌민주당 소속 우메타니 마모루.
과거 중선거구제 시절 자민당과 사회당이 경합을 벌였던 지역이다. 이 영향 때문인지 소선거구제로 개편된 이후에도 자민당의 다카토리 오사무-
다카토리 슈이치 부자와 사회당 출신인 민주당의 쓰쓰이 노부타카가 경합을 벌였는데, 당시 민주당 쓰쓰이 노부타카가 소선거구제 개편 이후 치러진 첫 선거에서 불과 1.9%p 차이로 패배한 이후에는 지역구에서 4연승 했을 정도로 민주당이 의외로 한때 자민당보다 우세했던 지역구다.
물론 2012년 46회 중원선을 기점으로 일본 내의 다른 선거구처럼 자민당이 다시 우세를 차지했다. 그러나 49회 중원선에서는 입헌민주당 우메타니 마모루 후보가 지역구를 자민당으로부터 재탈환했다. 우메타니 마모루 의원은 쓰쓰이 전 의원의 비서 출신이며 사위이다.
2022년에 공직선거법 개정안(일명 10증10감법)이 통과되면서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부터
니가타현 제5구에 통합되어 폐지될 예정이다.
니가타현 제6구
조에쓰시, 토카마치시, 이토이가와시, 아라이시,
나카우오누마군, 히가시쿠비키군, 나카쿠비키군,
니시키비키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다카토리 오사무
| 107,578표
| 1위
|
| 48.33%
| 당선
|
無
| 쓰쓰이 노부타카
| 103,307표
| 2위
|
[[무소속|
무소속
]]
| 46.41%
| 낙선
|
| 아베 마사오
| 9,634표
| 3위
|
| 4.33%
| 낙선
|
無
| 사토 에이키
| 2,061표
| 4위
|
[[무소속|
무소속
]]
| 0.93%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22,580표
| 투표율
|
선거인 수
|
|
니가타현 제6구
조에쓰시, 토카마치시, 이토이가와시, 아라이시,
나카우오누마군, 히가시쿠비키군, 나카쿠비키군,
니시키비키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쓰쓰이 노부타카
| 119,734표
| 1위
|
| 49.26%
| 당선
|
| 시라카와 카즈히코
| 114,404표
| 2위
|
| 47.07%
| 낙선
|
| 아베 마사요시
| 8,935표
| 3위
|
| 3.68%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43,073표
| 투표율
80.23%
|
선거인 수
|
|
니가타현 제6구
조에쓰시, 토카마치시, 이토이가와시, 아라이시,
나카우오누마군, 히가시쿠비키군, 나카쿠비키군,
니시키비키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쓰쓰이 노부타카
| 89,693표
| 1위
|
| 40.65%
| 당선
|
| 다카토리 슈이치
| 64,582표
| 2위
|
| 29.27%
| 낙선
|
無
| 카자마 나오키
| 59,116표
| 3위
|
[[무소속|
무소속
]]
| 26.79%
| 낙선
|
| 아베 마사요시
| 7,257표
| 4위
|
| 3.29%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20,648표
| 투표율
73.45%
|
선거인 수
| 305,432인
|
니가타현 제6구
조에쓰시, 토카마치시, 이토이가와시, 아라이시,
나카우오누마군, 히가시쿠비키군, 나카쿠비키군,
니시키비키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쓰쓰이 노부타카
| 114,081표
| 1위
|
| 50.17%
| 당선
|
| 다카토리 슈이치
| 102,187표
| 2위
|
| 44.94%
| 비례당선
|
| 다케다 마사노리
| 11,138표
| 3위
|
| 4.90%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27,406표
| 투표율
75.70%
|
선거인 수
| 304,495인
|
니가타현 제6구
조에쓰시, 토카마치시, 이토이가와시, 아라이시,
나카우오누마군, 히가시쿠비키군, 나카쿠비키군,
니시키비키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쓰쓰이 노부타카
| 124,894표
| 1위
|
| 55.35%
| 당선
|
| 다카토리 슈이치
| 89,672표
| 2위
|
| 39.74%
| 낙선
|
| 하시모토 마사유키
| 9,222표
| 3위
|
| 4.09%
| 낙선
|
| 코쿠료 다이세이
| 1,836표
| 4위
|
| 0.81%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25,624표
| 투표율
76.78%
|
선거인 수
| 298,729인
|
니가타현 제6구
조에쓰시, 토카마치시, 이토이가와시, 아라이시,
나카우오누마군, 히가시쿠비키군, 나카쿠비키군,
니시키비키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다카토리 슈이치
| 98,676표
| 1위
|
[1]
| 55.08%
| 당선
|
| 쓰쓰이 노부타카
| 66,564표
| 2위
|
[2]
| 37.15%
| 낙선
|
| 다카하시 미키코
| 13,914표
| 3위
|
| 7.77%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79,154표
| 투표율
63.41%
|
선거인 수
| 292,581인
|
니가타현 제6구
조에쓰시, 토카마치시, 이토이가와시, 묘코시,
나카우오누마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다카토리 슈이치
| 83,638표
| 1위
|
[3]
| 52.70%
| 당선
|
| 우메타니 마모루
| 62,766표
| 2위
|
| 39.55%
| 낙선
|
| 다카하시 미키코
| 12,315표
| 3위
|
| 7.76%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58,719표
| 투표율
56.28%
|
선거인 수
| 238,032인
|
니가타현 제6구
조에쓰시, 토카마치시, 이토이가와시, 묘코시,
나카우오누마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다카토리 슈이치
| 94,292표
| 1위
|
[4]
| 50.59%
| 당선
|
無
| 우메타니 마모루
| 92,080표
| 2위
|
[5]
| 49.41%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86,372표
| 투표율
66.21%
|
선거인 수
| 285,999인
|
자민당 다카토리 후보가 야권단일후보인 무소속 우메타니 후보를 상대로 1.2%차의 신승을 거두었다. 우메타니는 97.65%라는 높은 석패율을 기록했으나, 비례대표 중복 출마를 할 수 없는 무소속 후보인 탓에 두 번 연속으로 낙선했다.
니가타현 제6구
조에쓰시, 토카마치시, 이토이가와시, 묘코시,
나카우오누마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우메타니 마모루
| 90,679표
| 1위
|
| 49.57%
| 당선
|
| 다카토리 슈이치
| 90,549표
| 2위
|
[6]
| 49.50%
| 비례당선
|
無
| 간도리 고산
| 1,711표
| 3위
|
| 0.93%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82,939표
| 투표율
67.79%
|
선거인 수
| 272,966인
|
49회 중원선 니가타현 제6구 개표 결과
|
정당
|
|
| 無
| 격차
| 투표율
|
후보
| 다카토리 슈이치
| 우메타니 마모루
| 간도리 고산
| (1위/2위)
| (선거인/표수)
|
득표수
(득표율)
| 90,549
(49.50%)
| 90,679
(49.57%)
| 1,711
(0.93%)
| + 130
(△0.07)
| 272,966
(67.79%)
|
토카마치시
| 53.04%
| 46.14%
| 0.82%
| ▼6.90
| 69.75
|
이토이가와시
| 59.79%
| 39.44%
| 0.77%
| ▼20.35
| 71.83
|
묘코시
| 47.69%
| 51.37%
| 0.94%
| △3.68
| 67.70
|
조에쓰시
| 46.01%
| 52.97%
| 1.02%
| △6.96
| 66.13
|
쓰난마치
| 54.63%
| 44.70%
| 0.67%
| ▼9.93
| 72.63
|
현역 자민당 다카토리 슈이치 의원의 재출마한다.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에서는 지난 선거에서 안타깝게 적은 표차로 낙선한 우메타니 마모루를 공천했다. 이에 공천을 놓고 경쟁한 가지마 나오키 전 참의원 의원이 반발, 입헌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해 3자대결도 불사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이후 낮은 지지율 때문에 출마를 포기했다. 무소속 간도리 고산 후보도 출마했다.
개표는 지난 선거과 마찬가지로 초박빙 접전이었다. 접전 끝에 입헌민주당 우메타니 마모루 후보가
130표 차이로 당선되었다. 이는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지역구 중
가장 적은 표차다. 자민당 다카토리 슈이치 후보는 비례부활로 당선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