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퍼레이드(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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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연혁
3. 특징
4. 주말(TV조선 뉴스)
5.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


1. 개요[편집]


TV조선의 아침뉴스 프로그램. 평일 오전 7시 30분에 방송한다. 본래 이 뉴스는 2시간 편성이었고, 아침 7시부터 30분동안 애니메이션을 넣었기 때문에 현재는 JTBC 뉴스 아침&의 이전 편성 시간과 같아졌다.


2. 연혁[편집]


전신 프로그램으로 모닝뉴스 깨(...)라는 아침뉴스가 있었으나, 2012년 11월 9일에 종영되었고, 2013년 4월 17일부터 TV조선 뉴스 7이 신설되었다. 후에 이 TV조선 뉴스 7이 종영되고, 뒤이어 '생방송 광화문의 아침'과 통합하여 주요뉴스 코너로 전환되었다. 그러다가 2016년 1월 11일부터 TV조선 뉴스 7이 생방송 광화문의 아침에서 다시 독립하였다. 형태는 이전과 같이 리포트 정도만 전달한다.

TV조선 뉴스 7은 2017년 7월 3일부터는 매일 아침 7시 30분부터 8시 50분까지 "TV조선 뉴스퍼레이드"로 새롭게 시작된다. 진행은 지승현 전 KBS아나운서, 박종인 조선일보 여행전문기자, 장원준 국제부 부장과 함께 7시부터 8시까지는 1부(뉴스중심진행), 8시 10분부터 8시 50분까지는 2부(뉴스 및 교양진행)으로 진행되었다. 다만 2017년 10월 9일부터 개편을 거쳐서 유정현 전 의원[1]과 사회부 최원희 기자가 진행을 맡게되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1, 2부는 통합되었다.


3. 특징[편집]


  • 2015년 당시 아침뉴스 내에 마련된 밀착 정보 전문 내용을 분리시켰던 TV조선의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인 생방송 광화문의 아침을 없애고 뉴스 프로그램을 강화하려는 의도가 있다.

  • 초기 개편 당시 1부 오프닝이 방송 초창기에는 특이했었다. 장원준 국제부장과 박종인 기자가 카페 야외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실제로는 많이 안 마시고 한두모금 정도만 마신다. 오늘의 주요 이슈를 대화형식으로 간접 전달하고, 약 5분뒤 지승현 전 KBS 아나운서가 TV조선 보도국에서 실제로 15분간 주요뉴스만 리포트를 진행한다. 첫 방송에서는 지승현 전 아나운서도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셨지만 이틀만에 바로 보도국에서 뉴스진행 하는 것으로 역할이 바뀌였다. 결국 2017년 여름(7월)개편 후, 동년 8월부터는 오프닝이 변경되었다. 카페 야외 테라스 오프닝이 사라졌다. 그리고 전형적인 아침뉴스처럼 오늘의 주요뉴스 후, 리포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바뀌였다. 오늘의 주요뉴스는 최원희 사회부 기자의 목소리로 방송되고, 그 후 광고없이 바로 지승현 아나운서가 리포트를 진행했었다. 지승현 KBS 전 아나운서 리포트 진행 후에는, 본격적으로 패널들과 뉴스에 대한 심층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대체적으로 1부는 정치권 뉴스 중심으로, 2부는 사회 뉴스 중심으로 진행했었다.

  • 초기 개편 당시 장원준 국제부장은 일명 "뉴스 바리스타"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1부에서 패널들 사이에서 중재하며 실질적 메인앵커로서의 역할을 한다. 1부를 같이 진행하는 패널들 명찰 또한 커피잔 모양이 인상적이다. 2부에서는 장원준 국제부장은 시작부터 클로징까지 거의 출연하지 않다가, 후에는 간간히 출연하는 것으로 바뀌였다. 2부 출연 안 할때는 1부에서 장원준 국제부장만 따로 클로징인사를 하는 것도 없다. 2부 출현시에도 클로징은 같이 하지 않고 출근을...... 그리고 유정현 앵커, 최원희 사회부 기자로 진행자가 변경되면서 자연스럽게 하차하였다.

  • 1, 2부 통합 이전에 2부는 주로 JTBC 뉴스 아침&과 경쟁하려는 것으로 보이게 되며, 1부는 MBC 뉴스투데이처럼 비슷하게 나가려는 의도를 보였으며, 2부는 패널과 뉴스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최원희 사회부 기자가 "이시각 보도국" 이라는 코너로 간략히 추가로 들려온 소식을 전해주고, 박종인 기자가 "박종인의 아침생각"이라는 코너를 진행하면서 마쳤다. 그러나, 유정현, 최원희 기자 진행자 개편 부터는 1, 2부가 통합하여, 정통 아침뉴스방식의 진행으로 바뀌였고, 클로징 맨트 또한 특별한 인상깊은 맨트 없이 뉴스를 마친다.

  • 매주 목요일(때로는 수요일)에는 홍지화 기상케스터가 "토핑 뉴스" 코너를 진행했었는데, TV조선 뉴스 9의 더하기 뉴스 처럼 알고 넘어가면 좋은 뉴스를 소개해줬으며, 이 후 "네모 경제"라는 코너로 경제뉴스 코너로 그 자리를 대신하며, 진행방식 또한 일반 뉴스처럼 리포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 TV조선의 7월 부분 개편 이후 처럼 오히려 더 안습 수준으로 추락하고 있으며, 관심이 거의 없게 되는 저평가 뉴스로 볼 수 있다.

  • 아침 뉴스로는 지상파와 종합평성채널 중 유일하게 7시 30분에 뉴스를 시작하는 채널로 보인다.


4. 주말(TV조선 뉴스)[편집]




  • 일요일과 주중 공휴일에는 "TV조선 뉴스"라는 이름으로 평일에 진행하는 "TV조선 뉴스퍼레이드"를 대체해서 진행한다. 아침 7시부터 20분간 뉴스를 진행했었으나, 토요일은 교양프로그램으로 대체편성되어 2018년 현재는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부터 20분간 편성표 내 반영되어있지만, 실제로는 15분도 많은편이며, 평균 12~13분 정도 진행한다.

  • 2017년 여름개편으로 "TV조선 뉴스퍼레이드"와 같이 신설개편되었는데, 토요일은 장민성 사회부 기자가, 일요일은 윤창기 경제부 기자가 진행했었으며, 주중 공휴일(명절 연휴 포함)에 편성될 때는 최원희 기자가 진행했었다. 토요일 뉴스가 중단된 이후에는 윤태윤 사회부 기자가 진행한다.

  • 2018년 평창올림픽 기간에는, 기존 일요일 진행자인 윤태윤 사회부 기자가 평창 현지에 마련된 TV조선 임시 스튜디오에 파견되어 평창올림픽 관련 뉴스의 이원생중계 관계로, 주중공휴일은 이루라 문화연예부 기자가, 주말(명절연휴로 지정된 토요일포함)에는 장민성 사회부 기자가 진행했었다. 기존 진행자인 윤태윤 사회부 기자는 평일 메인뉴스인 TV조선 뉴스 9 중간에 이원생중계로 평창올림픽 소식을 전하다가, 3월 4일부터 다시 뉴스를 진행한다.

  • 평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었던 뉴스와 동명이지만 평일에 방송되었던 뉴스는 MBC 이브닝뉴스처럼 저녁뉴스 성격이었다. 사이트는 평일 저녁 뉴스와 주말 뉴스가 동명이라는 이유로 통합 되어 있다. 그러나 엄연히 평일 저녁 뉴스와 주말 아침 뉴스는 성격이 다르다. 그리고, 지금은 일요일 및 공휴일 아침뉴스만 "TV조선 뉴스"라는 프로그램 명칭을 사용한다. 한편 이런 영향인지 초기에는 주말 아침 뉴스의 앵커 이름 자막 하단에 "NEWS PARADE"라고 뜨기도 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평일 저녁, 주말 아침 뉴스 모두 "TV CHOSUN NEWS"로 바뀌었다. 일요일 단독 편성으로 바뀐 지금도 "TV CHOSUN NEWS"로 표기된다.


5.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편집]




[1] 정치를 하기 전에 본업이 SBS 아나운서였고 정계를 떠난 이후에는 MBN 뉴스 8의 주말진행을 맡기도 했다. MBN을 떠난 이후에는 강적들에 출연하다가 TV조선 뉴스퍼레이드의 진행도 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