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피아/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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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노벨피아

1. 2021년
1.1. 매도엘프 해킹 사건
1.3. 공모전 수상작 장르 사기 사건
1.5. 정수정도 작가의 사망
1.6. 노벨한정티콘 구매자 기만사건
1.7. 공모전 공지사항 무단수정 사건
2. 2022년
2.1. 1차 분류 태그 및 태그 노출 관련 안내의 통지성 공지
2.2. 20초 시스템 정산금 누수 사건
3. 2023년
3.1. 신규 Ui 패치의 댓글창 접근성 저하 논란
3.2. 노벨피아 신작 챌린지 조기 종료 사태
3.3. 이벤트 정산금 개편
4. 기타
4.1. 애드센스 광고 수위 논란


1. 2021년[편집]



1.1. 매도엘프 해킹 사건[편집]


2021년 2월 25일경 독점 간판 인기 소설 '매도당하고 싶은 엘프님'이 해킹으로 작품이 삭제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사이트가 개설된지 얼마 안 되어서 보안상 취약점을 이용한 사건으로 새벽이라 사람들이 잘 이용하지 않는 시간에 해킹당했는데 노벨피아 측에서 금방 복구시키고 아이피로 범인이 누구인지 특정했으며 고소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1]

해커는 디시인사이드 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 출신의 인물로 보이는데 해킹 이전에 어떤 고닉이 노벨피아를 폄하하고 해킹드립을 치면서 해킹 방법을 갤에 올렸고 그 날 밤 노벨피아정신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유저가 팬아트를 올린 후 댓글로 작가에게 자기 팬아트를 봐달라고 링크를 달았는데 이후 우연인지 알 수 없으나 매도엘프는 삭제되었다. 우연치 않게도 매도엘프 작가의 작품이 삭제된 건 팬아트를 공지에 추가하려고 수정한 뒤이다. 그리고 매도엘프가 삭제된 이후 해당 팬아트 글은 삭제되었고 노벨피아정신이라는 아이디도 삭제되었다. 해커는 핸드폰 인증[2]을 본인 번호로 해버린데다가 국내 IP를 사용했기에 노벨피아 측은 바로 아이피를 특정할 수 있었다.

이후 해킹 방법을 올렸던 고닉은 해명을 올렸는데 해킹 방법은 본인이 올렸지만 본인이 해킹한 건 아니며[3] 노벨피아 아이디가 삭제 당한 사실이나 해킹범으로 몰린 사실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쪽은 결국 갤러리에서 영구차단 당했다.

2022년 9월 15일 기준 소년범이라 기소유예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 추가 고소 진행 중.#

1.2. FFF급 페미헌터 표지 검열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FFF급 페미헌터 표지 검열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공모전 수상작 장르 사기 사건[편집]


노벨상 공모전 당선작 중 TS 웹소설 '인방하는 미소녀 헌터'가 공모전 종료 직후 2부 연재를 시작하며, 주인공을 본래의 남성으로 되돌리며 벌어진 사건.

작가 오복은 공모전 종료 직후, TS물 웹소설이었던 '인방하는 미소녀 헌터'의 2부를 연재하며 논란을 일으킨다. 주인공을 다시 본래의 성별 즉 남성으로 되돌렸으며, 1부와 2부는 상관이 없으므로 1부를 안봐도 전개엔 문제가 없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하였기 때문.

이에 대해 역TS 드리프트, 장르 사기 문제로 형평성, 공정성 항의 문의가 쇄도하였고, 이에 노벨피아 측에서 해당 작품의 공모전 수상 딱지를 제거하였으며 공모전 수상과 관련된 프로모션 일체에서 제외 처리하였다.

추후 작가는 제목 변경 후 1부 부분을 비공개 처리했다가 최근에 1부를 다시 공개로 돌렸다.

1.4. 판타지 세상에서 작가로 살아가는 법 표절 사건[편집]


해당 작품은 신작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인기를 얻어 Top 100에 오르기도 했었는데, 2021년 5월 19일 연재본에서 내용이 아무리봐도 로스트아크의 설정이나 스토리와 거의 판박이 수준이었다는 게 밝혀지며 논란이 발생했다.

이후 작가는 공지를 통해 해명문을 올렸으나 정작 문제의 핵심인 '표절'에 대한 언급없이 독자들이 유료 연재화로 이동하는 것에 불만을 품은 시위라고만 생각했음을 전제로 한 해명문이었던지라 초기 진화에 실패, 오히려 독자들의 분노만 더욱 키워버렸다.

결국 2차 공지에서 표절건에 대해 전면적으로 인정하고 이에 대한 모든 비판을 수용하고 감내하겠다는 공지를 올리며 문제되는 회차를 통째로 수정하여 결국 어찌저찌 정리되었다.

1.5. 정수정도 작가의 사망[편집]


2021년 6월 7일, 노벨피아측이 올린 공지를 통해서 공모전 수상작이던 '정수정도'의 'IamCat' 작가가 사망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IamCat' 작가는 건강상의 이유로 5월 28일 공지를 통해서 휴재를 선언했으나, 그 다음날인 5월 29일에 지병 악화로 사망했다. 노벨피아 측이 공지를 올리기 전까지는 아무런 소식이 없었기 때문에 적지 않은 독자들이 작가의 사망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

노벨피아 측은 작가의 타계 소식을 전하면서 근조 배너와 추모용 이모티콘을 만들어 고인의 명복을 기렸으며 작가가 생전에 공지로 올리려 했던 말들[4]을 대신 전달했다. 이후 유가족의 뜻에 따라서 작품을 유지하되 후원을 닫아 독자들만을 위한 작품으로 남기기로 결정했고, 작가가 공지에서 언급했었던 미공개 일러스트 또한 공개됐다.

노벨피아의 자유게시판 역할이던 '아레나'와 장갤 등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이 소식을 들은 뒤 요절한 작가의 명복을 기리며 안타깝다는 마음을 표했다. 일부 독자들은 정수정도에 후원금을 넣음으로서 조의금을 전하려고 시도했으나 상술한 대로 유가족 측에서 이를 사양하고 후원을 닫고자 했기 때문에 무산되었다. 소식을 들은 노벨피아의 작가들 또한 공지나 작가의 말, 외전 글등으로 명복을 빌기도 했다.


1.6. 노벨한정티콘 구매자 기만사건[편집]


8월 이전에는 한정 이모티콘의 판매기간을 보여줬었는데 이때부터 갑자기 한정 판매기간을 안보여주자 한정판이 아닌줄 알고 안샀다가 뽑기에서 몇배의 돈을내고 뽑아야하는 상황이 벌어져 많은 유저들이 손해를 봤었다. 이로인해 많은 유저들이 '이건 노벨피아 측의 잘못이며 다시 판매를 해야한다.' 라고 말을 했으나 노벨피아측은 이런 글들만 답을 안하고 그냥 무시하여 9월달까지는 '돈에 미쳐서 유저들을 기만하는 놈들', '초창기부터 봤는데 실망스럽다.' 등 악평이 쏟아졌었다.
이런 사용자를 기만하는 패치(사실상 잠수함패치)는 아직까지도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1.7. 공모전 공지사항 무단수정 사건[편집]


노벨피아의 2021 우주최강 공모전의 기존 공지는 12월 3일까지 플러스 전환 금지였다. 하지만 이를 공모전 참여 작가들과 상의 없이 독단으로 12월 15일로 무단 변경하며 논란이 되었다.

문제는 이렇게 기간을 변경할 경우 상당한 작가들의 수익에 유의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건데, 이에 대해 아무런 보상을 제안하지 않고 밀어 붙였으니[5] 사실상 작가들에게 피해를 전가시켰다고 할 수 있다. 이후 자칭 작가라고 밝힌 익명의 유동이 격한 어조로 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에 공론화를 시도했다. 사건 정리

이후 사흘이 지나서야 뒤늦게 사과 공지를 올리며 사후대처에 나섰다.
연관 링크



2. 2022년[편집]



2.1. 1차 분류 태그 및 태그 노출 관련 안내의 통지성 공지[편집]


2022/03/24 에 올라온 공지에 따르면 노벨피아는 '효과적이고 편리한' 작품 구분을 위해 1차 분류 태그를 기반으로 작품을 분류한다고 공지를 올렸다. #

1차 분류 태그로는 판타지 / 무협 / 현대 / 퓨전 / 고수위 / 로맨스 / 대체역사 / 스포츠 / SF / 일반 으로 구성되었다.

이것에 따라 작품을 만들 때는 조아라문피아와 같이 작가들이 1차 분류 태그를 지정해야하는 상태이다. 다만 조아라랑 문피아와 다른 점은 1차 분류 태그를 지정하고 난 다음엔 원하는 태그를 지정할 수 있다.

또한 이 분류에 따라 [자유연재 / 플러스 / 랭킹} 영역과 메인 페이지에 [실시간 HOT] 영역을 1차 분류 태그로 고정함으로서 이 분류를 통해서만 작품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사항은 2022/03/28 부터 적용될 예정) (검색을 통한 태그찾기는 제외)

현재 이와 같은 통보성 공지로 인해 많은 유저들에게 원성을 사고 있는 상태이다. 위의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이는 조아라와 문피아에서 이미 시행 중인 것이다.

노벨피아가 조아라와 문피아와는 다른, 갖고있던 차별점은 바로 태그의 자유성인데 그것을 없애겠다는 공지이기에 유저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게다가 노벨피아는 TS로 성장한 만큼 1차 분류 태그에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을 보아, 노벨피아가 여러가지 이유로 자신들이 원하는 특정 태그를 밀어주고, 원하지 않는 태그들은 죽이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오가고 있다.

현재 노벨피아의 해당 공지는 소위 불타고 있으며 주말이 지나는 시점에도 여전히 감감무소식이다.

또한 이전에 페미사건을 겪으면서 유저들의 의견을 잘 수렴하겠다는 뜻을 밝힐 때랑은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03/28 3시 30분 기준, 2022/03/28 에 적용 예정이라는 공지와는 다르게 아직까지 적용이 되지 않고 있다.

2022/03/28 5시 20분 기준, 확인 결과 공지대로 적용되었다.

2022/03/29 기준, 1차 태그에 일부 태그가 사라지거나 추가 등으로 개편되었다. (예 : 일반 → 기타)


2.2. 20초 시스템 정산금 누수 사건[편집]


해당 문의와 답변

노벨피아는 어뷰징이나 매크로등 조회수 조작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20초 정산 룰을 사용해왔다. 20초 동안 작품을 감상하지 않으면 정산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 골자이다.

하지만 최초 조회시 20초를 넘지 못하면, 이후 재조회로 20초 이상 감상하더라도 정산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고객센터를 통해 밝혀지면서 크게 논란이 되었다.

의도치 않게 새로고침을 누르거나, 다음화를 실수로 누르고 복귀하거나 정주행시 미리보기로 구경하거나 조회 이후 페이지를 탈출하는 경우에도 정산이 안된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

이에 선추천하고 몰아보던 사람들은 작가에게 돈이 제대로 안들어가고 있었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있으며, 비호감 작가들을 공격하기 위해 20초 룰을 악용한 뒤 감상한다는 게시물도 등장했다.

노벨피아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도입되었던 20초 룰이 시스템적 결함으로 인해 작가들에게 피해를 끼치게 되었다. 노벨피아가 의도적으로 정산금을 줄이기 위해 꼼수를 피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이후 노벨피아 공지를 통해 15일 기준으로 재조회 20초 정산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장르소설 갤러리를 필두로 토요일날 제기된 논란을 월요일에 수습해서 거침없이 불탄 논란을 빠르게 잠재운 편이다.

다만 결함을 정책으로 인정하여 그 동안 정산금 누수의 책임을 지지 않았다는 비난도 있다. 해당 사건을의도치 않은 구현 결함으로 보는 시각도 있으며, 그 당시 노벨피아가 공모전에 정산금 두배 이벤트의 두배 이벤트를 진행하였던 상황이라 기술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어려웠단 시각이 있다.


2.3. 2022 노벨피아 제2회 우주최강 웹소설 공모전 불공정 심사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2 노벨피아 제2회 우주최강 웹소설 공모전 불공정 심사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2023년[편집]



3.1. 신규 Ui 패치의 댓글창 접근성 저하 논란[편집]


8월 24일 앱 업데이트 이후로 댓글창의 ui가 심각할 정도로 접근성이 떨어져 공지사항의 댓글란이 불타올랐다.

소설 본문에 강제로 베스트 댓글 일부가 노출되고, 댓글창을 들어가면 베스트 댓글이 기본으로 나온다. 전체로 터치해서 들어가야 댓글을 달 수 있다.

유저에게 답글을 달려면 새창을 또 띄어버린다던가 댓글 간격이 넓어져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 불편함을 유발했다. 바로 댓글을 달 수 있었던 이전에 비하면 확실히 접근성이 낮았다.

또 댓글 입력칸이 하단으로 내려간데다 칸 넓이가 작아지고 이모티콘이 큼지막해져 20개가 한 눈에 들어오던 이전에 비해 10개씩만 보일 정도로 반토막 났다.

시리즈/카카오페이지의 댓글 시스템을 참고한 느낌으로 바꼈는데 단순히 비슷한게 아니라 열화되어 온 수준. 이쪽도 베스트 댓글이 기본이지만 바로 댓글을 달면 알아서 전체댓글로 넘어간다.

이 때문에 댓글 가독성 및 불편함을 호소하는 유저들의 원성이 공지사항 댓글란에 가득했다.

결국 25일 3시 기준 댓글창 ui는 원복되어 해결됐다.

UI자체는 이후에도 간간히 수정하고 있는데 항상 좋은 평가를 못받고 있다 가장 최근인 10월 25일 업데이트로 전체적으로 수정된 ui의 경우도 전체적으로 직관성이 떨어지며[6] 뜬금없이 회차별로 소장하는 기능은 없어져서 독자들의 원성이 자자한편.


3.2. 노벨피아 신작 챌린지 조기 종료 사태[편집]


노벨피아는 2023/7/10 신작 챌린지를 개최했다. 신작 챌린지란 신규 작가들을 지원해주기 위해 플러스 독점/30화/50화/100화마다 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였다.

신작 챌린지 안내 페이지

이벤트 기한은 이벤트 페이지에도 나와있듯이 참가는 7월 10일~8월 31일 도전기간은 7월 10일~내년 2월 29일 까지였다. 하지만 참가 마지막날 노피아 공지사항에 챌린지 관련 변경 안내문이 올라오게 된다. 챌린지 변경 공지

이 변경 안내문에 의하면 원래 취지는 내년 2월 29일까지 플러스독점 포함 단계들을 달성하면 지원금을 준다는 취지의 이벤트였는데 아무런 예고도 없이 1단계 챌린지의 달성 제한 기간을 9월 27일로 변경하고 그때까지 달성하지 못하는 작품들은 모두 탈락 처리 한다는 방침으로 바뀌었다. 노벨피아측 예상과는 달리 너무 많은 사람이 참가해 감당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아무런 예고도 없는 독단적인 결정으로 뒤늦게 챌린지 소식을 접하고 뛰어들었던 작가들이 대거 실망하며 분개하게 만들었다.

그 외에 500 선작을 달성해서 독점 신청한 작품 중에 누군가가 부계정으로 선작수를 대폭 늘리는 행위를 해서 독점 심사를 컷 당하는 일도 발생했다.

3.3. 이벤트 정산금 개편[편집]


이벤트 정산금 개편 안내 공지

노벨피아측에서 이벤트 정산금을 기존의 플러스 독점 12원, 플러스 비독점 6원에서 4원, 독점은 주간 랭킹 50위 안에 들어가면 13원, 51~100위는 10원, 101위부턴 8원, 완결 10원으로 변경한다고 공지를 올렸다.

오랜 기간 저가 공세를 하면서 꾸준히 적자가 누적되었고 언젠가는 개편할 수 밖에 없다는건 모두가 알고 있었지만[7], 타이밍과 개편 방향 모두 좋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필 공지가 올라간게 우주최강 공모전 전날이었기 때문이다.

작가[8]뿐만 아니라 독자들의 평들도 그리 좋지 못한데, 해당 개편으로 경쟁이 강화되어 경쟁적으로 필력 좋은 작품이 나온다면 좋겠지만, 그렇게 좋게 좋게 흘러갈 확률보다 가뜩이나 현재 후집피와 아카데미로 대표되는 '대세 장르'의 고착화가 심화되어 소비자가 소비할 수 있는 장르들의 폭이 줄어드는 문제점, 중하위권, 신입 작가들이 다른 플랫폼으로 이탈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의 문제점이 나올 확률이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9] 여기에 노벨피아의 예산운영 자체가 상당히 방만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았기에 자기들이 흥청망청 쓰고 작가들 정산금 줄인다는 의견도 많았다.

정산금을 랭킹에 따라 차등으로 매기는 것보다는 정액제 가격을 어느정도 현실화 하는 쪽[10]이 나은 개편 방향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4. 기타[편집]



4.1. 애드센스 광고 수위 논란[편집]


노벨피아는 모기업인 탑툰과 마찬가지로 서비스 초기부터 공격적인 광고를 이어나가고 있다. 구글 애드센스, 인터넷 방송에서의 후원으로 간접 광고를 하는 것이 그 사례. 이중 애드센스의 수위와 노출도로 인해 외설, 스팸 논란이 일기도 했다. 사이트 자체가 19세 이용가 성인 웹소설을 주제로 다루다보니, 자극적인 그림, 수위가 높거나 직설적인 문구 위주로 광고가 이뤄졌으며, 노벨피아 오픈 초기엔 구글 애드센스 광고창의 노출도가 독점수준으로 높았기 때문. 공공장소에서 노벨피아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타 사이트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옆 광고 창에 섹스를 묘사하는 광고 그림이 뜨면 굉장히 민망해진다. 이런 광고에 한번 당하고 나면 노벨피아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다가도 사이트 자체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게 된다.

어딜가도 그 분이 보여요...

이처럼 논란이 일자 멘트와 일러스트를 수정하여 공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만우절부터 수정된 광고 대신 기존의 고수위 광고를 복귀시키며 논란이 되었고, 다시 채색 및 수정된 버전으로 배포 중. 두 가지가 혼용돼서 광고로 나오기도 한다.

2021년 5월 즈음에는 전보단 수위높은 그림의 노출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상술되었듯 성인 웹소설이란 주제 특성상 여전히 섹드립,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구 위주로 광고가 이뤄지는 편이다. 전에 비하면 광고 노출도도 줄어들긴했지만, 웹소설 독자들에겐 빅데이터 덕택에 노출도가 높은 편이다.

한편 노벨피아의 수위 높은 성인광고 자체에 대해서도 지적이 나오지만, 이 문제는 한동안 개선되기가 힘들다. 노벨피아란 사이트의 주제가 아직 전체 이용가, 15세 이용가가 아닌 19세 이용가 성인 웹소설인 만큼 아무리 내용을 다듬어도 19세 성인 광고에서 크게 달라질 수가 없기 때문. 노벨피아에 전연령가, 15세 이용가 웹소설도 충분히 정착하게 된다면 해결되겠지만, 현실은 FFF급 페미헌터 표지 검열 논란에서 볼 수 있듯 양지 진출 시도 자체가 한동안 부진할 전망이다.

따라서 성인 광고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거나, 광고가 보고싶지 않은 경우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추천된다.

  • 구글 애드센스 광고의 의견보내기 기능을 통해 빅데이터에서 성인 광고를 제거.
  • 애드블록 확장 프로그램의 사용
  • 자체적으로 애드블록이 있는 삼성 인터넷 등의 브라우저의 이용.

다만 6월 기준으로는 이러한 비판을 수용한건지 모르겠지만 수위높은 그림의 광고가 거의 나오지 않고, 노벨피아에서 인기 있는 연재작 위주의 광고들이 주로 나오고 있다. 수위도 일반적인게 많은편.

하지만 11월에 들어서면서 다시 "다 했으면 꺼져 - 뭘 다했을까?" "S급 헌터, 결국 참지 못하고.""으으읏! 꼬리가..! - 누나,힘빼요" 와 같은 선정적인 저질 광고들이 나무위키에서도 수시로 나타나고 있다. 논란으로부터 배운 것이 있는지가 의심되는 수준.

운영진의 말에 따르면 해당 광고들이 논란이 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숙지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했다고 한다. 즉,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고도 하는 일종의 부도덕한 노이즈 마케팅인 셈이다.

실제로 저런 어그로성 광고가 지표가 더 좋다고 하며 그런 노벨피아의 말을 증명한 작품이 바로 다 했으면 꺼져[11], 뭘 다 했을까?로 유명한 오곡전도사 작가의 <대충 이세계 TS>다. 조아라 노블레스에서 연재했을 때는 작가의 전작인 <대충 이세계 최면물>보다 총 조회수가 절반 이하[12]였고, 노벨피아로 연재처를 옮긴 뒤에도 조회수가 <대충 이세계 최면물>보다 낮았다. 그러나 저 전설의 광고가 등장한 이후, <대충 이세계 TS>가 <대충 이세계 최면물>의 조회수를 추월해 2022년 1월 기준, 약 20만 정도의 격차를 내고 있다.

파일:여백조절하타치.png
2023년 기준으로는 <판타지 망가동산> 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판타지 망가동산> 광고는 대놓고 알몸성행위를 묘사하는 등 수위가 너무 높아 다시 문제가 되고 있다.[13](예시) 어떤 느낌인지 직접 보자

결국 기업은 수익을 추구하는 만큼, 노벨피아가 노이즈 마케팅성 광고를 그만둘 가능성은 없다고 보면 된다. 모회사인 탑툰도 꾸준히 욕을 얻어먹으면서도 수위 높은 광고를 계속 내는 것 보면, 노벨피아도 웹소설 시장에서 파이를 어느 정도 확보된 후에도 노이즈 마케팅을 계속할 가능성이 높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이 광고가 성인 사이트가 아닌 부분에도 무분별하게 노출 되고 있는 것에 있고, 미성년이 자극적인 광고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는 문제가 생긴다. 특히 노벨피아와 관련된 사이트나 성인용 사이트에서만 얌전히 광고를 한다면 모를까 유튜브, 유튜브 쇼츠, 인스타, 나무위키, 타 외부 사이트[14]에서도 해당 광고를 계속 하고 있기에 큰 문제가 되었다. 아무리 광고 그만보기를 설정해도 위에서 서술한 것 만큼 광고의 종류가 많기 때문에 노벨피아 광고를 차단해도 다른 노벨피아 광고가 뜨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분노와 당혹감을 유발하고 있다.

요즘은 나무위키에 접속하면, <2+1> 이라는 성인 웹툰 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만약 자신이 나무위키에서 이런 광고를 보기 싫다면, 로그인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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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9 17:36:12에 나무위키 노벨피아/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덤으로 매도엘프 작가는 충격으로 26일 하루를 휴재했다.[2] 매도당하고 싶은 엘프님은 19금 소설이라 인증이 필요하다.[3] 실제로 자신이 해킹한게 아닐 수도 있지만, 방법을 올린 것 부터가 잘못이다[4] 휴식하니 나아져서 곧 복귀가 가능할 것 같다, 새로운 일러스트를 독자들에게 공개시켜줄수 있을거 같다 기쁘다 등.[5] 이후 노벨피아 측에선 4일부터 정산 금액은 독점 작품과 동일하게 지급되며, 미인증 계정이 본 것도 독점 금액으로 정산해준다고 밝혔지만 해명 이후로 나온 사실이기 때문에 오해를 사도 할 말 없다. 또한 사정상 당장 정산이 필요한 작가도 있을 것이다.[6] 특히 앱에서 선호작 기능이 하단으로 이동해서 못찾겠는 사람이 많다.[7] 무료 공개분을 8화에서 15화로 늘린 것도 정산금을 줄이기 위해서였다.[8] 개편으로 이득을 보는건 50위권 내에 드는 초인기 작품들 뿐이고(그나마도 공모전등으로 꾸준히 물갈이되는 탓에 이전 수준으로 안정적 수입을 유지할 수 있는건 TOP 20 안쪽에 불과하다.) 51~100위권이나 완결작 작가는 16.67% 손해, 101위권 밖의 작가들은 33%의 손해가 발생한다.[9] 애시당초 노벨피아는 상위권 작품들 위주로 무료 광고, 일러스트 지원, PD픽 선정등을 하는 식으로 직간접적인 혜택을 주고 있었지만 그래도 소설 자체의 값어치를 차별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번의 '개편'으로 상위권 작품과 하위권 작품의 1편 1편의 값어치가 달라지기까지 하는 것.[10] 노벨피아는 공격적인 유입 마케팅을 위해 런칭 이후 한번도 정액제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 항상 매월 9900원인데 그간의 물가상승률을 고려했을때 실질적으로 지불하는 금액은 꾸준히 우하향한 셈. 현재 1개월 구독권이 16900원인걸 생각하면 14900원 정도로 올려도 되지 않나 싶다.[11] 놀랍게도 작중에서 실제로 주인공이 내뱉는 대사다. 의외로 고증인 셈.[12] 대충 수치를 말하자면 <대충 이세계 최면물>이 4백만 이상이었고, <대충 이세계 TS>는 2백만 정도였다.[13] 에초에 해당 만화는 비상식적으로 수위가 높은 만화였는데 이를 홍보할 때도 해당 장면을 여과 없이 포함해 일어난 상황이다.[14] 또한, 광고하는 위치의 폭이 넓기 때문에 Fandom 등 몇몇 위키아에서도 종종 뜨며, 그 외에도 많은 외국 사이트 등에서도 출현한다. 차단한다고 해서 바로 다 삭제되는 것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