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게임 노 라이프/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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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지도
3. 국가
3.1. 에르키아 연방
3.1.1. 에르키아 왕국
3.1.2. 동부연합
3.1.3. 오셴드
3.1.4. 아반트헤임
3.1.5. 하덴펠
3.1.6. 스플라토리아
3.2. 엘븐가르드
3.3. 에르키아 공화국
4. 기타



1. 개요[편집]


노 게임 노 라이프에 등장하는 국가를 정리한 문서.


2. 지도[편집]



파일:디이이스보드.png

『  』 즉위 전, 에르키아 왕국 시절 지도

파일:dmdkdkdkk.png

『  』 즉위 후의 디스보드 지도(10권 기준)


3. 국가[편집]


애니메이션 중 등장하는 지도와 설명을 바탕으로 제작한 지도. 국가명이 적히지 않은 3곳은 아직 미지의 지역이며 참고로 올드데우스, 엑스마키나,페어리들은 영토가 없으며 루나마나들은 붉은달에 산다. 또 판타즈마가 영토가 없다고 보면 미지의 지역은 기간트나 데모니아, 드라고니아의 영토 라고보면 된다.

본래 딱히 디스보드의 풍경묘사는 없었지만 애니메이션판에서 행성을 뒤덮은 거대한 체스말들과 정령회랑을 묘사하면서 원작도 해당설정을 역수입했다.


3.1. 에르키아 연방[편집]


동부 연합의 무녀와 에르키아 왕국의 『  』이 3권에서 무승부가 되는 코인토스를 해서 만들어진 국가. 11권 기준으로 추가로 아반트헤임, 오센드, 하덴펠 등이 가입하고 이마니티, 워비스트, 세이렌, 담피르, 플뤼겔, 올드데우스, 엑스마키나, 드워프, 페어리 9종족을 거느리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가가 되었으며 각 종족간의 자치권을 보장한다. 다만 왕인 『  』이 간혹 게임으로 조약을 조정하는 등 일을 아예 안하는 건 아닌데 실무를 연방집정관 스테파니 도라와 그 보좌 하츠세 이노에게 떠넘겨 그 두 사람이 고생 중이다...


3.1.1. 에르키아 왕국[편집]


건국시조는 코로네 도라이다. 인류 최후의 국가로 현왕은 『  』이며 선왕은 스테파니 도라의 할아버지였다. 문화적인 면에서는 판타지 세계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중세 유럽 스타일의 문화를 지니고 있다. 문제가 하나 있다면 전쟁 종결 이후 6000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대량 인쇄술이 없을 정도로 과학력이 처참한 수준에 머무른 상태였다는 점. 현실 인류의 대량 인쇄술이 기원 후 700년대에 나온 것을 가만하면 굉장히 느린 발전임을 알 수 있다. 더군다나 문해률도 다른 국가들에 비해 터무니없이 낮아서 꿈도 희망도 없었던 상태였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마법이나 막강한 과학력을 자랑하는 나라들 사이에서 신체능력은 커녕 과학력도 처참한 상황에서 왕조교체없이 한가문이 6천년 간 인간의 나라를 지켜왔다는 건 어떤 의미론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오히려 선왕 이전에 과학 발전이 충분하였다면 에르키아 왕국 내 자원을 이용하여 이미 동부연합의 기술력과 경제력을 앞지르고도 남았다. 현재는 에르키아 연방의 맹주국이 되어 번영을 누리고있다.


3.1.2. 동부연합[편집]


워비스트들의 국가로, 워비스트들은 전부 케모미미라는 정보를 접한 소라에 의해 에르키아 연방에 제일 먼저 가입하게 된다. 국가 지도자는 무녀이며 사실 이쪽도 과거에 꽤 내전에 시달렸지만 무녀의 반세기간의 노력으로 국가 형태가 잡히고 에르키아로부터 대륙의 땅을 얻어내는데 성공해서 한동안 에르키아를 훨씬 능가하는 국가를 만들었다. 일본이 모티브라고 생각되는 섬나라로, 문화적인 면에서도 여러모로 일본풍의 문화를 지니고 있다. 의복 문화도 일본식이고, 건축 양식은 일본 건축과 현대 서양 건축의 절충형에 가깝다.
반세기에 걸쳐 급속히 과학력을 쌓아 왔다고 하는데, 그 수준은 낮게 잡아도 거의 현실의 현대 문명과 비슷한 수준으로 보인다. 예를 몇 가지 들자면 마천루를 쌓을 수 있을 정도의 건축 기술이라던가, 소드 아트 온라인처럼 가상현실 게임을 만들 수 있을 정도의 전자 기술이라던가. 단 건축 기술은 작중에서 말하길 1900년대의 수준이라고 한다.

SF 수준의 장난 아닌 기술력을 보유한 드워프들의 국가인 하덴펠에 비교하자면 역시나 좀 떨어지는 듯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세 수준의 과학력에 머물러 있는 에르키아의 입장에서 보면 여전히 넘사벽인 건 부정할 수 없다. 아마도 마법을 쓸 수 없는 워비스트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왔던 게 아닐까 생각된다.
무녀가 부족통합을 위해 노력한게 약 반세기였다는 점과 조합해 본다면 올드데우스와 연결된 무녀 덕분에 과학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7권에서 테토가 슬쩍 흘린 말을 보면 공백과 게임 중인, 무녀와 연결된 올드데우스가 엑스마키나의 창조주이기에 과학 기술 발전에 한몫 거든 게 아닐지.

참고로 수도 칸나가리와 에르키아와의 거리는 4527.21km 라고 한다. 이 거리를 지도에 대입해 본다면 루시아 대륙 동쪽의 길다란 반도의 면적은 대략 1,050만km²정도가 나오는데 이는 넓기로 유명한 캐나다중국, 미국 보다도 더 넓은 크기이며 지구에서 가장 넓은 반도인 아라비아 반도보다 4.5배나 더 크다. 공식적으로 칸나가리의 정확한 위치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아마 적어도 지구상에 이 반도[1]보다 넓은 나라는 러시아가 유일할 것이다. 심지어 러시아는 이 지역보다 1.7배 더 크다


3.1.3. 오셴드[편집]


세이렌과 담피르로 구성된 해저 국가. 『  』의 의해 에르키아 연방에 편입된다. 현재 라일라 로렐라이가 여왕으로서 다스리고 있지만 그건 『  』이 게임을 클리어한 이후 부터이고, 선대 여왕이 서거하면서부터는 아밀라가 여왕대리로서 통치하던 것으로 보인다. 바다 속에 위치한 국가답게 자원이라는 면에서는 대단히 축복을 받았고, 대전 당시에도 피해가 거의 없었다고 하니 말 다했다. 현재 계약에 의해 그 자원은 에르키아로 납품되고 있다. 세이렌과 담피르 두 종족이 공생(?)하고 있으며, 오셴드의 인프라나 주거환경 등 전부 담피르가 조성했다고 봐도 무방하다.[2]


3.1.4. 아반트헤임[편집]


플뤼겔들의 국가이다. 모양뿐이긴 하지만 에르키아 연방에 가입한 상태이다. 9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18익의회가 의회이자 국가최고기관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의장은 최초의 플뤼겔인 아즈릴이다. 아반트헤임은 그들의 국가명이며 그들이 타고 다니는 판타즈마의 이름이기도 하다. 문화적인 면으로 보면 마법으로 모든 것이 해결가능한 종족답게 인프라가 거의 없다. 보이는 것은 오로지 큐브모양에 입방면체 뿐이며 그게 바로 플뤼겔의 집, 도서관 같은 거라고 한다.


3.1.5. 하덴펠[편집]


드워프들의 국가로 건국시조는 초대 두령인 로니 드라우브니르로 추정. 소라가 전세계를 대상으로 펼친 계략에 걸려든 국가 중 하나였지만, '감이 좋다' 라는 종족특성을 가진 드워프들 중에서도 제일 감이 좋은 드워프의 전권대리자인 베이그 드라우브니르가 그 계략에 대한 자세한 것도, 계략이 있었는지도 몰랐지만 왠지 깨달아버려 에르키아 연방에 가입해 화를 면한다. 엘븐가르드에 비해도 꿇리지 않는 국력과 영토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엘븐가르드와는 영토분쟁 중이다.

과학강국인 워비스트와는 비견되는 기계강국으로 워비스트는 마법을 아예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순수한 공학적 기술만을 발전시킨 반면, 드워프는 종족특성으로 인해 재료만 있다면 아무런 지식이 없어도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종족이라 과학이 결여된 채로 수준높은 기계문명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증거로 6000년전 대전 당시에 거대함선을 타고 하늘을 날아다녔으며, 비장의 무기로는 수폭(髓爆)을 사용한다. 다만 이 수소폭탄(水素爆彈)이 아니다.

극장판에서는 하덴펠 자체가 나오지는 않지만 디젤펑크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하는 드워프들의 무기와 디젤펑크판 데스스타가 나왔다.


3.1.6. 스플라토리아[편집]


11권 이후 생긴 페어리들의 에르키아 연방의 자치국가이다.


3.2. 엘븐가르드[편집]


엘프들의 국가로 건국시조는 니나 클라이브로 추정. 현 전권대리자는 불명. 사실상 대륙 내 국가들 중에서도 최강으로 육지의 3할을 단독으로 지배하며, 2위 국가인 하덴펠보다도 2배 이상 국력이 강하다. 이유는 물론 엘프 특유의 마법 때문.

알려진 정보만으로 보면 왕이나 특정 지도자보다는 몇몇 가문에 의해 주도되는 귀족정 형태일 것으로 추측된다. 인간이나 페어리 등을 노예로 부리고 있으며 일반적인 엘프의 이미지와 달리 내부는 상당히 부패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노예 제도가 있는데 잘도 민주주의 국가를 칭하고 상원 하원도 사문화된 것이나 마찬가지며, 그 상하원조차도 지체 있는 명가들의 세습으로 구성된 원로원의 말단에 불과하다. 심지어 엘프의 전권대리자와 고문단조차도 원로원에게 함부로 거역할 수 없다고 한다.[3] 그러나 정작 전권대리자인 아우리 엘 비올하트는 11권에서 『  』이 자신들이 평범한 인간인걸 눈치 채고 각 종족의 피스를 모으게 한게 아닌지 의심할정도이며 자신들의 정보를 빼내려는 『  』을 역이용해 드라고니아를 제외한 다른 종족의 정보를 빼내려고 하고 에르키아 연방을 분열의 위기로 몰아넣을 만큼 만만치 않은 인물로 묘사되고, 테토를 제외한 최종보스로 유력한 인물이다.


3.3. 에르키아 공화국[편집]


11권에서 자신들도 모르게 맹약으로 이중스파이로서 『  』에게 타종족의 정보를 가져다준 상공연합회가 세운 국가. 영토는 바랄 대륙의 구 엘븐가르드령인 티르노그주. 자신들과 자신들 뒷배인 종족밖에 모르는 매국노 집단이지만 『  』이 타국의 첩자로 의심받고 있어서 같은 첩자지만 겉으로는 각종족의 지지와 보호를 얻어 대 에르키아 연방전선을 구축했다. 하지만 내각 주석이 크라미 첼이고 엘븐가르드 파견감사관이 필 닐바렌인 시점에서 실제로는 에르키아 연방을 발밑에 두려는 엘븐가르드의 괴뢰국이다.[4]


4. 기타[편집]



[1] 사실 반도라 부르기도 애메한 게, 무려 유럽에 필적한 면적이기에 대륙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의 크기지만 이 지역까지 묶어서 루시아 대륙이라고 부르니 반도나 대륙 중 뭐라고 딱잘라 부르기도 애매한 곳.[2] 애시당초 세이렌은 살기 위해 굳이 뭔가 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자원의 축복을 받고 있는 곳이라 말 그대로 먹고 마시고(?) 자고 교미하는 등 쾌락을 즐기는 것 외에는 할 것이 없을 정도다. 작중 이들을 괜히 바보라고 부르는 게 아니다.[3] 현 전권대리자는 민중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기에 원로원을 간신히 억누르고 있으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태이다.[4] 그러데 징작 국가 수장인 크라미 첼과 필 닐바렌은 원래 소라와 시로에게도 반은 발을 걸치고 있는 상태이다. 이 둘은 절대 엘븐가르드와는 한 편이 될 가능성은 없고 오히려 썩어빠진 엘븐가르드를 역으로 먹어치운 뒤 소라와 시로에게 도전하려 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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