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킴 그린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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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킴 그린디너
ナキーム・グリンディーナ | Nakeem Grindina
파일:Ep120NakeemProfile.png
생일
8월 3일
신장
180cm
체중
295kg
소속
프라시온#s.2.0 No.14
레스렉시온
불명
해호
불명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타케토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최한
파일:미국 국기.svg JB 블랑크

1. 개요
2. 작중 행적
2.1. 과거



1. 개요[편집]


만화 《블리치》의 등장인물.

길리안급의 아란칼로서 No.14(아란칼 카토르쎄) 세스타 프라시온이다. 오른쪽 머리 부분 전체를 가리는 가면을 쓴, 과묵한 단발 머리에 큰 체구를 가지고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그림죠 재거잭과 함께 현세를 방문해 샤우론 쿠팡과 함께 마츠모토 란기쿠 일행을 습격해, 처음에는 란기쿠를 압도했으나 한정 해제를 한 란기쿠에게 간단히 당해버린다.[1] 세스타 프라시온 중에서도 디 로이와 함께 해방도 해보지 못하고 죽어버린 인물이다. 그래도 다른 세스타 프라시온은 전부 만해에 당해보기라도 했지, 이 녀석이랑 디 로이는 만해가 아니라 시해에 관광 탔다. 어쩌면, 이 녀석들이 해방하지 못한 것은 상대가 시해 사용자였기 때문일 수도 있다. 아무리 프라시온 이라도 해방한 상태라면 힘이 몇 배로 폭등해버리니, 만해를 습득하지 못한 당시의 란기쿠나 루키아가 이기기는 요원했을 것이다.

2.1. 과거[편집]


파일:attachment/Nakim_Gillian.png

아란칼이 되기 전에는 샤우롱과 함께 바스트로데를 목표로 하고 있었지만,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포기했다.

호로이던 시절의 그림죠 일행 중에 혼자만 길리안인 것을 보면 그 당시에는 디 로이 링커보다도 약했던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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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니도로 란기쿠의 배후로 돌지만 란기쿠가 순보로 간단하게 나킴의 시야에서 벗어나며 한 칼을 먹이자 식은땀을 흘리고 후퇴하다가 회묘에 당한다. 이후 현세결전에서 트레스 프라시온인 에밀루 아파치가 란기쿠의 순보를 간단히 눈으로 따라잡고 역으로 손으로 란기쿠를 붙잡아 패대기치던 것과 대조적이다. 심지어 란기쿠는 나킴과 싸운 이후부터 현세결전까지 꾸준히 수련을 했으므로 좀 더 강해졌을테니 그만큼 실력이 다른 전속관에 비해 낮은 편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