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자이케 쵸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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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在家長次(なかざいけ ちょうじ)

닌자보이 란타로의 등장인물. 성우는 시부야 시게루/소정환(신판)→김현욱(24기)[2] 한국판 이름은 나카자이(구판, 극장판), 조요니(신판).[3]

15세. 인술학원 6학년 로(ろ)반, 키 170cm(츠도이 설정), 전갈자리, AB형, 도서위원회 위원장.1인칭은 와타시(私).

원작 26권 첫 등장.[4] 애니메이션에서는 6기 첫 등장.

2. 캐릭터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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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술학원 제일의 과묵한 남자'. 무뚝뚝한 얼굴에 표정 변화가 거의 없다.


때때로 보이는 웃는 얼굴은 으스스함. 무뚝뚝한 얼굴일 때는 기분이 좋고, 웃고 있을 때는 분노를 나타내고 있다. 화가 날수록 크게 웃으며 평소의 태도와 정 반대로 매우 격하게 날뛴다.[5]

목소리가 작기 때문에[6]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대부분 모른다. 그 때문에 도서위원의 하급생인 셋츠노 키리마루와 후와 라이조가 주로 통역을 담당하고 있다.

협조성이나 붙임성은 없지만, 행동은 친절하고 이성적. 좀 이상해도 상냥하고 착한 아이라고 원작자가 말한 바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후쿠토미 신베의 여동생 카메코에게 동경의 대상으로서 호의를 받고 있다.

시오에 몬지로와 함께 공식적인 노안(老顔) 캐릭터. 나나마츠 코헤이타와는 같은 반이자 기숙사 룸메이트. 몬지로, 코헤이타와 함께 '단련조'로 불리며 매 기수마다 위원회 후배인 키리마루의 아르바이트를 돕는 단련조 에피소드가 수록되어 있다.

책을 좋아하고 도서실에서의 잡담이나 대여도서 체납을 싫어한다. 도서실에서의 규칙지도는 엄격하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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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기 무기는 줄표창. 얼굴의 상처는 줄표창의 연습 중에 생긴 것이다.

• 어릴 때는 잘 웃는 아이였지만 상처가 생긴 뒤로 웃으면 상처 부위가 아프기 때문에 잘 웃지 않게 되었다. 본래는 츠도이 설정이었으나, 2022년 10월 7일에 공개한 6학년들 1학년 시절 설정화에서 상처 없이 웃고 있는 모습을 보여줘 공식 설정이 되었다. 위에 1학년 시절 사진을 보면 상처가 없었을 적임을 잘 알 수 있다. 애니메이션 30기 33화 「과묵한 이유의 단」에서 잘 말하고 잘 웃던 1학년 시절이 공개되었으며 앞서 얘기한 줄표창 연습 도중에 상처가 생긴 과정 역시 공개되었다.[7]
  여기서는 나나마츠 코헤이타도 등장.
  나머지 4명은 각자 「동실의 추억의 단」(케마 토메사부로, 젠포우지 이사쿠)과 「단련의 시작의 단」(타치바나 센조, 시오에 몬지로)에서 공개.

• 요리를 잘하고 카스텔라나 만쥬 같은 단 음식을 좋아하고 인도네시아어를 읽을 수 있다는 츠도이 설정이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