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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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캔디 크러쉬 사가를 제작한 King이 Midoki Games와 협업하여 제작한 턴제 RPG 모바일 게임이다. 부드러운 그래픽, 적의 상성에 따라 전략을 세워야 하는 전투 방식[1], 아바타 커스터마이징 등 '맨날 퍼즐 게임만 만들어낸 그 King이 맞나' 싶을 정도로 전체적으로 탄탄하게 되어있다.
외국 위키 https://knighthood.fandom.com/wiki/Knighthood_Wiki
2. 특징[편집]
3. 게임 정보[편집]
3.1. 영웅[편집]
나이트후드/영웅참조
3.2. 종족[편집]
플레이어가 속한 인간을 제외하면 9종류 적이 등장한다.
- 인간
평범한 인간들이며, 아바타 캐릭터가 속하는 종족이기도 하다. 이들 중엔 기사나 연금술사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영웅들 중에서도 인간들인 것도 있지만 적의 종족으로는 나오지 않고 상점 같은 곳에서 주로 보이는걸 보면 크게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 평범한 종족들인 듯 하다.
- 고블린
고블린들은 문명에서 떨어져 사는 거칠고 혼란스러운 종족입니다.
이들은 알파르가 만든 것과 같은 은제 무기를 겁냅니다.챕터1~2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종족.여타 다른 RPG에서 그렇듯 초록색 피부를 지녔다.주로 병사들처럼 갑옷을 입고 있는 편이며 배회하는 몬스터 이벤트에서도 볼 수 있다.스토리 상 상당히 도적같은 행동들을 하고 다니는듯 하다.영웅 중 한명인 그림은 고블린에게 가족이 죽었다는 것부터가 이미 이 종족들이 인간들 영역을 침범하고 있는 듯 하다.
- 야수
뭔가가 이 야수들의 성질을 건드리고 있습니다!
다행히 도카 무기는 야생동물들을 물리치는 데 효과적입니다.짐승들로 이루어진 종족. 멧돼지나 늑대같은 녀석들을 일컫고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그냥 짐승이다.
- 골렘
골렘은 돌이나 나무에 마법으로 생명을 주입해 만들어집니다.
자성을 띤 투카 무기로 골렘을 공격하면 부숴버릴 수 있습니다!돌 관련 종족으로 자연물이 뒤섞인 것처럼 생겼다. 풀로 뒤덮힌 녀석들은 야수처럼 공격하며 뿌리가 있는 화초 형태 골렘들은 주술을 부린다.
- 민병대
민병대는 무장을 잘 갖추고, 값을 치르는 이들을 위해 실력 발휘를 합니다.
그들의 방어구를 부수려면 크고 무거운 고블린 무기가 필요합니다.말 그대로 민병대. 교단과 달리 인간으로 이루어져 있어 종족이라고 하기에도 뭐한 종족.
- 트롤
트롤은 사촌격인 고블린보다 더 크고 사납습니다.
사크로치 바이킹들은 항해 의식을 위해 트롤을 사냥할 특별한 무기를 준비합니다.여러 형태를 가졌으나 일단 다른 종족들에 비해 덩치가 상당하다.
버섯 형태도 있고,고블린처럼 생긴 녀석들도 있다. 덩치값은 하기에 대미지가 꽤나 높은 편.
- 악마
악마는 다른 차원에서 온 괴물입니다.
헬헨트 무기에 각인된 특수한 룬은 이 악마들을 원래 왔던 곳으로 돌려보낼 수 있습니다.유난히 개구리 형태를 지닌 붉은 종족.보스라는 악마도 매우 귀엽게 생겼다.전체적으로 붉은 색을 지녔으며 나오는 챕터 배경을 보면 습지인듯 하다.
- 무법자
무법자들은 언제나 노상에서 문제를 일으킵니다.
현명한 여행자들은 매복에 대비해 멜드 무기를 가지고 다닙니다.이녀석들도 민병대처럼 인간으로 이루어진 것이기에 집단이 더 정확할 듯 하다. 활,약물을 주로 쓰는 적으로 나온다.
- 교단
이교도들은 금지된 마법을 몰래 수련하기 위해 사회로부터 떨어져 삽니다.
순수교단원 무기로 그들에게 개념을 심어주세요!종교 관련 종족으로 주술이나 의식을 부리는 모습이 많다. 간혹 인간 교단들도 존재해서 왜 종족으로 구별되는지 헷갈리지만 하수인 하피 여군주를 보면 확연히 종족으로 볼 수 있다. 여러가지 주술을 사용해서 공격한다.[2]
- 언데드
언데드가 일어난다는 건 뭔가 잘못됐다는 뜻이죠!
갈도르 무기에 깃든 마법은 이들을 무덤으로 돌려보낼 수 있습니다.아주 쉽게 볼 수 있는 종족으로 뼈다귀들이 갑옷을 입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활을 쏘는 녀석들과, 칼 쓰는 녀석, 크기가 조금 더 큰 녀석으로 구분된다. 해골들 말고도 새 형태의 언데드도 있다.
3.3. 장비[편집]
- 무기
크게 검, 도끼, 망치로 구분되며 일부를 제외하면 특정 종족에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기능이 있다.
- 건틀렛
영웅들을 불러낼 수 있는 분노의 기사의 상징.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다양한 종류를 얻을 수 있다.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다양한 종류를 얻을 수 있다.
- 방어구
크게 투구, 어깨 갑옷, 완갑, 몸통, 다리 갑옷이 있으며 경량, 고중량, 마법, 원거리 보너스를 맞춰 관련 대미지를 낮출 수 있다.
- 하수인
특정한 건틀렛을 착용하면 포획할 수 있는 몬스터.
각 지역 사냥터에서 무작위로 나타나며, 투기장 PVP에서 다룰 수 있다.
각 지역 사냥터에서 무작위로 나타나며, 투기장 PVP에서 다룰 수 있다.
4. 문제점[편집]
- 장비 저장기능의 부재
팩션에 따라 맞춘 장비를 저장할 수가 없다. 플레이어가 상대할 종족을 보고 그에 따라 대응할 수 있는 장비와 영웅을 설정해야 하지만, 종족이 한 둘이 아니라 무려 9종이며, 매 스테이지마다 다른 종족이 나오니 귀찮게 일일이 골라서 선택해야된다.
- 과도하게 요구하는 강화재료
스테이지를 지날 때마다 난이도가 높아지는데, 위에서 언급한 대로 다양한 종족들과 적들의 공격스타일에 대비하려면 무기와 방어구도 그에 비례하여 강화 재료가 엄청나게 소모된다.
사이드 스토리 등 바탕화면 하얀색에 글씨를 연회색으로 적어 놓아서 알아볼 수가 없다.
5. 기타[편집]
제작사가 상당히 와패니즈 성향인 듯 하다.일본풍 요소가 곳곳에 보이며 심지어 관련 이벤트도 있다[3]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8 04:00:23에 나무위키 나이트후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대다수의 RPG는 레벨만 올리면 상성은 곱씹어버리는데 나이트후드는 레벨과는 상관없이 적의 상성을 무시하면 이기기가 힘들다.물론 레벨 차이가 너무 나거나 등급이 어떠냐에 따라 주는 데미지는 있다.[2] 어떤 교단 몬스터는 플레이어에게 대미지를 입힌 만큼 자신을 치료하기도 한다.[3] 영웅 미카츠치와 아야코는 대놓고 일본풍이며 일본 관련 악마의 문 이벤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