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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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전 축구 선수 겸 의사

2. 생애[2]

출처: 위키피디아, 11v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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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선수 생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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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클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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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스는 1930년부터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서 3시즌간 33경기, 플루미넨시 FC에서 2시즌간 46경기를 뛰었고 보타포구 FR에서 7년을 더 보냈다. 보타포구에서는 165경기 출전, 2골의 기록을 남겼다.

2.1.2. 국가대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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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스는 비공식 경기인 SE 파우메이라스와의 경기에서 국가대표팀 데뷔 경기를 가졌다.

그의 국가대표팀 공식 데뷔전은 1937년의 남아메리카 챔피언십 칠레전이었고 이 대회에서 나리스는 3경기에 출전했다.

나리스는 축구 선수로 활동하면서 의학 공부를 마무리지었고 이듬해 열린 월드컵이 열릴 때에는 의사로 활동할 수 있었다. 그래서 그는 선수 겸 팀닥터라는 이색적인 경력으로 월드컵에 참가했고 체코슬로바키아와의 재경기에 출전했다. 그 전경기가 보르도의 전투라 나리스는 많이 바빴을거다

2.2.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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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스는 은퇴 후 보타포구 FR에서 팀닥터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그는 1984년,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3. 뒷이야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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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고향인 우베라바에는 그의 이름을 딴 길이 있다.
• 나리스의 두 아들은 모두 의사가 되어 아버지의 뒤를 이었다.

4. 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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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선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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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클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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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페오나투 미네이루 우승 2회: 1931, 1932(아틀레치쿠 미네이루)
• 캄페오나투 카리오카 우승 2회: 1934, 1935(보타포구 FR)

4.1.2. 국가대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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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A 월드컵 3위 1회: 1938
• 남아메리카 챔피언십 준우승 1회: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