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1986)/연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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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김현중(1986) 
1. 개요[편집]
김현중이 출연한 드라마, 영화 작품을 서술한 문서이다.
2. 연기 활동[편집]
- 2005년 MBC 시트콤 논스톱5에 본명인 김현중 역으로 카메오로 출연했다.
- SS501 멤버들중 제일먼저 지상파 드라마로 연기를 시작했는데 2005년 시트콤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에 전격 캐스팅 되어 이때부터 연기자의 길을 걷게된다. 이 후 박정민이 투입되어 김현중이랑 대립하는 라이벌 관계를 펼쳤다.
- 2006년 영화 파이 스토리에서 맥스 목소리 더빙을 맡았다.[1]
- 2007년 일본 아사히TV에서 방영한 호텔리어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 2009년 꽃보다 남자 윤지후 역으로 캐스팅되어 방영 전부터 원작 캐릭터랑 높은 싱크로율로 기대를 모았지만 방영 당시 어색한 대사와 감정 연기로 인해 혹평을 받았다.
하얀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수있어
- 2010년 6월 소속사를 옮긴 이후[2] 본격적으로 연기자로 방향을 바꿨다. 꽃보다 남자로 연기자 데뷔를 한 뒤 한류 아이돌로 일본과 대만, 동남아 등지에서 인기를 끌며 후속작 역시 일본 순정 만화가 원작인 장난스런 키스에서 냉정하고 까칠한 백승조 역을 연기 했는데 꽃보다 남자 때보다 연기력이 많이 나아 졌다는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결과는 꽃보다 남자만큼의 화제를 못 일으키고 시청률이 폭망했다. 국내에서는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해외, 특히 일본에서의 인기가 급상승, 더 큰 해외 팬덤을 일구게 되었다.
- 2011년 드림하이 1화에서 카메오로 나왔는데 배용준과 연기 대립을 펼쳤다.
- CF나 화보 등 여러 소일거리로 공백이 길다가 2014년 KBS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대작 사극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의 주연 신정태 역을 맡아 출연했다. 이전까지의 꽃미남 이미지를 벗어던질 좋은 배역을 맡아서인지 대작이 주는 부담감 때문도 있었지만 이전과는 다른 섬세한 감정연기와 몰입도로 시청자 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 2018년 KBSW 시간이 멈추는 그때로 문준우 역으로 4년만에 복귀했다. 하지만 전 여자친구 폭행 및 상해죄 음주운전 사건으로 대중들 반응은 싸늘했고 시청률 0.1%를 기록했다.
3. 출연 작품[편집]
3.1. 드라마[편집]
3.2. 영화[편집]
3.3. 뮤직비디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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