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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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의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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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사시 강의도 했으며 강약조절을 하는 강의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학설 설명을 많이 하긴 한다. 포춘민소법 교재도 학설이 많다. 강사 저가 아니라 교수 저 보는 느낌이랄까 독일어를 칠판에 적기도 한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본인의 평에 대해 억울해하며 항변하기도 한다.

현재 법검단기에서 민소법을 전담으로 강의 중이다. 교수 스타일의 강의를 하기 때문에 초시생에겐 어려울 수도 있으며, 조문을 특히 강조한다. 법원직 시험 적중율이 높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3. 커리큘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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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주 하는 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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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사투리 안씁니다

• 아 진짜라니까요!

• 조문 다 외우셔야 합니다?

• 시험은 여러분들이 치는거죠?

• 자~ 이제~ 어디어디 부분 할 차례죠? 오늘은 여기까지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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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출신 강사답게 사투리를 많이 쓴다. 본인은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 민소법 강사들이 다 그렇듯 학설과 법리를 자새히 설명하는 편이다. 이해에는 도움이 되지만 진도가 자주 밀리는 문제가 있다.

• 케로로(…)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