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프로게이머)/대인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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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김지민(프로게이머) 1. 개요[편집]
김지민의 대인관계와 관련된 내용들을 서술한 문서.
김지민은 평소 낯을 많이 가리고, 말수가 적어 프로게이머 치곤 방송을 잘 키는 편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형, 동생들과도 사이가 좋은 편이고 인간관계가 꽤 넓은 편이다.[2]
그리고 김지민은 선수들마다 친한 선수끼리도 잘 지내는 것으로 보인다. 낯을 가려도 오는 사람은 막지 않고, 감사히 지내는 중. 순딩하고 착한 성격에 귀여운 외모까지 형들이 귀여워한다.[3]
2. 대인관계[편집]
2.1. 박인재 휘하 소속 팀[4][편집]
2.1.1. 박인재[편집]
데뷔 시즌 당시, 꾼 팀의 SINGLE, WHEELZ의 MIDDLE 시절부터 자신을 발굴하고 다지고 코칭해준 감독이었다. 경기장에서도 만나면 인사를 잘 하며, 친하다고 한다. 그리고 김지민이 낯을 심하게 가려 공개를 잘 안 하는 스타일임을 알기에, 카쁠쁠에서 얼굴을 안 공개하는 것도 양해해줬다.
2.1.2. 이재혁[편집]
2.1.3. 송용준[편집]
2.1.4. 신종민[편집]
2.1.5. 전진우[편집]
2.2. PATHOS[편집]
2.2.1. 김기수[편집]
2.3. E-stats[편집]
2.3.1. 전대웅[편집]
E-STATS 시절의 맏형으로, 전대웅이 매우 친하다고 말하는 몇 안되는 동생이다. 20-2시즌, 프릭스와의 사건이 터졌을 때도 당시 미성년자였던 김지민을 달래주고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게 다독여준 형.
2.3.2. 임재원[편집]
19-2 PATHOS 때부터 함께 한 형. 21-2에서 김지민은 블레이즈, 임재원은 프릭스로 이적하면서 갈라졌지만, 사적으로는 매우 친하다. 임재원에게도 최고의 파트너였고, 김지민에게도 최고의 파트너였던 형. 김지민이 카트리그를 휴식할 때, 밥도 같이 먹고 수퍼컵에 복귀해서 같은 팀으로 출전하자고 끊임없이 설득한 장본인도 임재원이다.
2.3.3. 노준현[편집]
현 3강 팀인 프샌블의 멤버 중 한 명이지만, 노준현에게는 데뷔 시즌에 함께 동고동락한 동생. 김지민 역시 노준현에게 도움을 받기도 했다. 김지민이 22-2시즌을 휴식할 때도 사적으로는 계속 만나서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2.3.4. 유관영[편집]
2.4. DFI BLADES[편집]
2.4.1. 문호준[편집]
영원히 기억될 김지민에게 있어 한 평생 은인이자 형. 20-2 개인전 결승 진출 이후 무려 4연속이나 개인전 결승 진출에 성공하는 등 김지민의 성장을 알아본 것을 계기로 문호준이 키워보고 싶다고 해서 21-2 박도현의 후임으로 블레이즈에 입단하게 된다. 물론 20-1 휠즈 부스톡에서 팀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당시 문호준이 소속된 HLE 팀을 약간 비방하긴 했지만 이후 블레이즈에 입단하면서 사과를 확실히 했고 문호준의 코칭 덕분에 21-S부터 22-1까지 2시즌 연속 팀전 우승으로 V2를 달성하는 데 큰 공을 세워주었다. 평소에도 문호준이 김지민을 귀여워하는 등 둘의 케미가 굉장히 좋은 편이라고.
2.4.2. 최영훈[편집]
2.4.3. 배성빈[편집]
2.4.4. 유창현[편집]
2.5. Liiv SANDBOX[편집]
2.5.1. 김승태[편집]
2.5.2. 박인수[편집]
前 주장이자, 타 팀 시절 라이벌 팀의 주장이었던 형. 김승태의 입대 이후, 김지민을 영입하자 했을 때 적극 추천했다고 한다. 포지션 상으로도 일치하고, 사적으로든 공적인 현장에서든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라 케미도 잘 맞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리고 박인수가 김지민의 플레이에 대한 이해도 높고, 무엇보다 샌드박스에 BLADES가 준우승, 3위를 선사할 때 있었던 주요 멤버가 김지민인 것도 큰 이유다. 이적 후에는 더 친해졌다고 하지만, 박인수가 한 시즌만 하고 입대해서 서로 아쉬웠다고 한다. 그러나 입대 이후에도 연락을 간간히 주고 받고 플레이적으로도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2.5.3. 정승하[편집]
2023년 6월 이후, 김지민의 포지션 전임자이자 前 아이템 에이스 듀오 형. 이전에도 자주 만나고 인사하는 친한 형이었고, 이적 후에는 룸메이트로 같이 쓰게 되었다고 한다. 박인수의 언급으로는 정승하와 같이 쓰고 나서부터 얘가 말이 많아졌다고 한 것으로 보아, 사람을 좋아하고 말하길 좋아하는 성향이 잘 드러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2.5.4. 박현수[편집]
2.5.5. 리우창헝[편집]
공적인 자리에서나 사적으로나 "닐 선생님"이란 호칭으로 부른다. 플레이적으로나 멘탈적으로 존경하는 형이자, 연습 때도 자주 같이 한다고 한다.
2.5.6. 고병수[편집]
KRL 때는 On-Off에서 호흡을 맞춘 동생이자, 친한 동생. 팀으로의 영입은 박인수의 영향이 컸지만 김지민도 추천을 했다고 한다. KRL 22 SP때도, 매우 든든했던 동생이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아이템전 실력이 예전에 비해 급상승한 케이스가 고병수인데, 김지민과도 호흡을 잘 맞추는 중.
2.6. KWANGDONG FREECS[편집]
2.6.1. 유영혁[편집]
2.6.2. 이은택[편집]
익히 알려지지 않았고, 김지민 역시 조용하고 현명하게 팀하고 헤쳐나가길 다행이었지 일명 144Hz 모니터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이었다. 결말은 20 S2 8강 16경기에서 프릭스가 패배해서 조용히 끝났었다. 이은택 역시 후에 사과를 했었다고는 하지만, 무려 10살이나 형이고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라 학교를 다녀서 숙소와 학교를 오가기가 어려웠던 김지민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발언으로 잘못을 저질렀었던 형. 지금은 만나면 인사정도는 하는 사이라고 한다.
2.7. FINALE e-sports[편집]
2.7.1. 박태민[편집]
매우 절친의 스승과 제자 사이. 박태민 본인 피셜로 자신의 플레이스타일은 지민이 형으로부터 전수받은 거라고 한다. 개인전 결승 4연속 진출 경험이 있는 선수인 만큼, 앞으로도 더 열심히 가르쳐주고 도와줄 것으로 보인다. 이 점을 박태민이 리그에서도 언급했고, 해설들도 언급했다.
2.8. On-Off[편집]
2.8.1. 강다훈[편집]
22-S 팀 동료이자 김지민이 아끼는 동생 겸 후배. 마침 둘의 플레이 스타일도 비슷한데다 경기에서 굳혀진 "싸움닭, 폭탄, 곡예사" 등의 이미지도 매우 닮았다. 그럼에도 둘 다 팀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김지민이 강다훈을 가르치고 성장시켜주는 만큼, 강다훈 본인도 김지민을 존경하고 잘 따르는 관계이다.
2.8.2. 박대한[편집]
2.9. 그 외[편집]
이 외에 ??? 선수와도 친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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