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현(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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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전직 농구 선수였다.
2. 아마추어 시절[편집]
낙생중학교 시절에는 제49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정상과 제32회 춘계전국연맹전에서 휘문중학교와 결승전 상대로 커리어 하이 15득점을 찍으며 대회 2연패와 동시에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이를 계기로 낙생고로 진학할 수도 있었지만 결국 진로 고민 끝에 삼일상고로 결정했다.
3. 선수 시절[편집]
고려대학교 졸업 후, 2003년 드래프트에서 서울 SK 나이츠에 지명되어 루키 시즌 백업으로 8분 동안 46경기를 기록했지만, 이후에는 출전 횟수가 줄어들어 버렸다.
상무 제대 후, 팀에 복귀했음에도 방성윤에게 자리를 빼앗기며 여전히 보여주지 못하다가 전형수와 함께 김학섭과 이병석을 맞바꾸어 울산 모비스로 트레이드된 이후에도 여전히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채 팀이 챔피언에 등극한 2009-2010 시즌을 끝으로 선수를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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