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유/선수 경력/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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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유의 연도별 시즌 일람
2022년

2023년

2024년
1. 시즌 전
2. 시범경기
3.1. 4월
3.2. 5월
3.3. 6월
3.4. 7월
3.5. 8월
3.6. 9월
3.7. 10월
4. 등판 기록
5. 시즌 상대 전적
6. 총평
7. 시즌 후


1. 시즌 전[편집]


박동원의 보상선수로 KIA 타이거즈로 이적했다.


2. 시범경기[편집]


3월 14일 한화전에 등판하며 이적후 첫 등판을 하였다. 1이닝 무실점으로 홀드를 기록했다.

3월 16일 키움전에 등판하여 1이닝 2실점으로 패배를 기록했다.

3월 20일 LG전에 등판하여 1이닝 무실점으로 홀드를 기록했다. 친정팀 상대 첫 등판을 하였다.

3월 21일 LG전에 등판하여 ⅔이닝 3실점 1피홈런으로 패배를 기록했다. 윤영철의 승리를 날려먹었다

3월 25일 NC전에 등판하여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3월 27일 롯데전에 등판하여 ⅔이닝 3실점으로 폭발하였다.

시범경기에 등판해서 총 5⅓이닝 2홀 2패를 기록했다.

3. 페넌트레이스[편집]



3.1. 4월[편집]


4월 2일 SSG전에 여섯 점 앞선 8회말 등판하며 이적 후 정규시즌 첫 등판을 가졌다. 박성한에게 솔로포를 허용하며 1이닝 1자책을 기록했다. 다만 팀이 큰 점수차로 이기고 있었기 때문에 승부에 영향을 미치진 않았다.

4월 7일 두산전에서 석 점 뒤진 8회초 1사 3루에서 등판해 정수빈을 얕은 중견수 플라이로 잡은 후 허경민을 거르고 상대한 호세 로하스를 플라이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기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날 김대유는 0.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4월 8일 두산전에서 두 점 앞선 7회초 등판해 김재환을 삼진 처리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날 김대유는 0.1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홀드를 챙겼다.

4월 11일 한화전에서 한 점 뒤진 9회초 등판해 브라이언 오그레디에게 볼넷을 내주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다행히 뒤이어 등판한 투수들이 무실점으로 이닝을 종료해 실점을 기록하진 않았다. 이날 기록은 0이닝 1사사구.

4월 15일 키움전에서 다섯 점 뒤진 6회말에 올라와 세 타자를 모두 삼진처리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4월 16일 키움전에서 연장 10회말에 올라와 이정후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으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아직까지는 LG 시절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4월 18일 롯데전에서 7회말에 올라와 0.1이닝 3사사구 3실점으로 제대로 불을 지르면서[1] 두 경기 연속 패전투수가 되었다.

현재까지의 모습만 보면 처절할 정도로 야구를 못하고 있다.

4월 21일 삼성전에서 석 점 뒤진 7회초 1사 1,3루에 등판해 오재일을 병살 처리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날 김대유는 0.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4월 23일 삼성전에서 석 점 앞선 7회초 2사 만루에 등판해 구자욱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기는 했으나, 김지찬을 땅볼로 돌려세우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날 김대유는 0.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두 번째 홀드를 챙겼다.

4월 25일 NC전에서 여섯점 뒤진 9회초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4월 28일 LG전에서 한 점 뒤진 7회말에 등판해 2사를 잘 잡고 안타와 사구를 내주고 강판당했다. 이후 후속투수 최지민이 승계주자를 불러들이지는 않으며 이날 김대유는 0.2이닝 1피안타 1사구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4월 29일 LG전에서 다섯 점 앞선 7회말해 등판해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안타 한개와 몸에 맞는 공 두개로 무사 만루를 만들고 강판되었다. 이후 책임주자들이 싹 다 들어오면서 이날 김대유는 0이닝 3실점으로 시즌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다.

지금까지의 모습을 봐도 아직도 처절하게 야구를 못하고 있다.

3.2. 5월[편집]


5월 2일 롯데전에서 두 점 뒤진 4회초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5월 10일 SSG전에서 두 점 뒤진 9회초에 등판해 0.2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5월 11일 SSG전에서 한 점 뒤진 7회초 2사에 등판해 0.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5월 13일 두산전에서 넉 점 뒤진 7회초 1사에 등판해 0.2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5월 23일 한화전에서 크게 뒤진 7회말에 등판해 1이닝 1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5월 25일 한화전에서 한 점 뒤진 2회말 무사 만루에서 등판해 승계주자 한 명을 불러들인 것을 제외하면 불을 잘 끄며 1이닝 1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5월 28일 무사만루에서 등판, 앤더슨의 승계주자를 싹 분식하고 본인 주자도 불러들이며 2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결국 다음날인 5월 29일 황대인, 정해영, 앤더슨 등 무려 5명이 말소되는 명단에 포함되며 2군으로 내려갔다.

내려간 이후, 5월 31일 퓨처스 삼성전에 등판해 1⅓이닝 1피안타 1탈삼진을 기록했다.

3.3. 6월[편집]


6월 7일 퓨처스 상무전에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1탈삼진을 기록하고 홀드를 챙겼다.

6월 9일 퓨처스 NC전에 등판해 ⅓이닝 1피안타를 기록하고 승리투수가 되었다.

6월 10일 퓨처스 NC전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를 기록하고 어제에 이어서 또다시 승리투수가 되었다.

6월 14일 퓨처스 SSG전에 등판해 ⅔이닝 2피안타 1탈삼진을 기록하고 홀드를 챙겼다.

6월 15일 퓨처스 SSG전에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3.4. 7월[편집]


7월 12일 퓨처스 NC전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을 기록하고 승리투수가 되었다.

7월 21일 퓨처스 NC전에 등판해 1/3이닝 2피안타 1탈삼진 4실점(4자책점)을 기록하고 패전투수가 되었다.

7월 25일 퓨처스 KT전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을 기록하였다.

7월 27일 퓨처스 KT전에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2탈삼진 2실점(1자책점)을 기록하였다.

7월 29일 퓨처스 롯데전에 등판해 1이닝 2피안타를 기록하였다.

3.5. 8월[편집]


8월 1일 퓨처스 KT전에 등판해 1이닝 2피안타를 기록하였다.

8월 3일 퓨처스 KT전에 등판해 1이닝 1탈삼진을 기록하였다.

8월 4일 퓨처스 삼성전에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1실점(1자책점)을 기록하였다.

8월 11일 퓨처스 상무전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3.6. 9월[편집]


9월 1일 확대 엔트리를 통해 드디어 1군에 콜업되었다. 그리고 당일 8점차로 앞선 9회 등판해 안타 하나를 내줬지만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복귀전을 마쳤다.

9월 9일 광주에서 열린 LG와의 더블 헤더 1차전에 등판해 0.2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실점의 위기를 넘겼다. 이와 동시에 시즌 3홀드를 얻었다.

하지만 2차전에서는 0.1이닝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하며 아쉬운 피칭을 선보였다.

9월 17일 두산전에 등판해 평범한 땅볼 타구를 2루까지 진루시키는 어이없는 송구실책을 선보였다.

9월 27일 NC와의 더블 헤더 2차전에서 6:1로 앞선 9회 말에 등판했다. 피안타를 1개 맞긴 했으나 아웃 카운트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내며 깔끔하게 경기를 마쳤다. 최종 기록은 1이닝 1피안타 3K 무실점.

3.7. 10월[편집]


10월 4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더블 헤더 1차전 때 9점 앞선 7회 말에 등판했다. 1실점을 허용한 후 이닝을 마무리했다. 최종 기록은 1이닝 2피안타 1실점.

10월 8일 광주 삼성전에서 7회 초에 올라와 한 타자를 처리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10월 9일 광주 삼성전에서 0.2이닝 1K 무실점을 기록했다.

10월 12일 광주 롯데전에서 1점 뒤진 4회 초 2사 1, 2루 상황에서 등판했다. 그러나 김민석에게 적시타를 허용하고 바로 강판되었다.

4. 등판 기록[편집]



5. 시즌 상대 전적[편집]



6. 총평[편집]


최종성적은 41경기 등판해 24⅔이닝을 소화하며 승 없이 2패 4홀드 5.11의 평균자책점과 WAR 0.10을 기록하였다.

비시즌과 시즌 초반만 해도 이준영와 함께 KIA의 좌완 불펜을 책임질 것이라고 기대받았지만 전반기에 투구밸런스가 무너지며 결국 5월 29일자로 1군에 말소되었다. 하지만 후반기들어 임기영이 피로 누적으로 피안타가 증가하며 전반적인 투구내용이 안 좋아지던 시기에 윤중현과 같이 혜성처럼 등장하여 10월 14경기중 무려 9경기에 등판하는 역투를 보여주며 불펜이 탄탄해지는 데 공헌하였다.

7. 시즌 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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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치진의 무능이 가장 큰 원인이다. 임기영으로 계속 갔어야 할 상황이였는데 무능한 코치진이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았던 김대유로 교체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