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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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라북도당 고문
김경민
金京旼 | Kim Kyung-min


파일:1954김경민.jpg

출생
1954년 6월 18일 (69세)
전라북도 부안군
거주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천변1길
학력
전주북중학교 (졸업)
전주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 / 학사)
소속 정당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현직
국민의힘 전라북도당 고문
전라북도역사문화교육원 대표
후백제시민연대 상임고문
천지인의 눈 대표
경력
새정치국민회의 청년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새정치국민회의 정책위원회 상임 부의장
새천년민주당 창당준비위원
전북개혁신당 추진연대 상임대표
부안독립신문 대표이사
민주연합청년동지회 전국의장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바른미래당 전북도당 위원장
바른미래당 김제시·부안군 지역위원장
민생당 전북도당 위원장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전주시장 후보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국민의힘 전주시 을 국회의원 후보
링크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
2. 생애
3. 정치 경력
4. 여담
5. 소속 정당
6. 선거 이력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2. 생애[편집]


1954년 6월 18일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태어났다. 김제초등학교, 전주북중학교, 전주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정계 입문 전에는 삼성그룹에 근무하였다.


3. 정치 경력[편집]


1991년 시도의회의원선거에 신민주연합당 소속으로 서초구 제6선거구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그리고 2000년 16대 총선과 2004년 17대 총선에서는 무소속으로 전북 고창군·부안군 선거구에 출마하나 낙선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각각 무소속,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부안군수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했다.

이후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2018년 바른미래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되었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민생당 소속으로 전북 김제시·부안군 선거구에 출마했으나 낙선하였다.

2022년 민생당이 전당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민생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였으나 철회했다.

2022년 2월 11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이후 2022년 2월 중순 민생당을 탈당하고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2022년 3월 3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 본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우범기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그래도 15%를 넘어 선거비용 전액보전에는 성공했다.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전주시 을 출마를 선언했다. #

이후 같은 선거구에 현역 비례대표인 정운천 의원이 출마를 선언하자, "현직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하고 지역구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재선거에 출마하는 일이 있어야 하겠느냐"며 사실상 정운천 의원의 불출마를 촉구했다.[1]# 결국 정운천 의원이 불출마로 선회하면서 그대로 단수공천을 받았다. #

하지만, 나름대로 민주당계 정당 경력도 있고 전북 지역에서 오래 활동한 경력이 무색하게[2] 강성희, 임정엽 후보의 양강 구도 속에서 전혀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에 대한 호남 민심이 매우 나쁜 상황에서 여당 국민의힘 당적을 가지고 있는 것이 큰 장애물로 작용한 듯. 또한 그를 민주당에서 보수정당으로 갈아탄 정치 철새로 여기는 시민들도 있는 듯하다.

1년 전의 허니문 기간과는 사뭇 다른 윤석열 정권에 대한 전북 시민들의 냉소적인 태도를 반영하듯이 10%는 커녕 8%의 부진한 득표율을 얻어, 6명 중 5위로 낙선했다. 심지어 윤석열·김건희 부부 심판을 유일한 구호로 내걸은 무소속 안해욱 후보에게도 밀리는 굴욕을 당하였다.[3][4]

4. 여담[편집]


외모가 정동영과 살짝 닮았다. 지역 기반도 전북으로 같으며, 나이도 서로 비슷하다.(정동영은 1953년생) 또한 새정치국민회의-새천년민주당, 그리고 민생당에 같이 몸담은 적도 있다.


5. 소속 정당[편집]


소속
기간
비고

[[신민주연합당|
파일:신민주연합당 글자.svg
]]

1991
창당
정계 입문

파일:민주당(1991) 글자.svg

1991 - 1995
창당

[[무소속|
무소속
]]

1995
탈당[5]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1995 - 2000
창당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00
합당[6]

[[무소속|
무소속
]]

2000 - 2018
탈당[7]

[[바른미래당|
파일:바른미래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18 - 2020
창당

파일:민생당 흰색 로고타입.svg

2020 - 2022
합당[8]

[[무소속|
무소속
]]

2022
탈당[9]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2022 - 현재
입당


6. 선거 이력[편집]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1991
지방선거
서울 서초 6

[[신민주연합당|
파일:신민주연합당 글자.svg
]]

-
낙선

2000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전북 고창·부안

[[무소속|
무소속
]]

8,241 (11.44%)
낙선 (2위)

2004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10,575 (16.43%)
낙선 (3위)

2006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부안군수
1,524 (4.15%)
낙선 (4위)

201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바른미래당|
파일:바른미래당 흰색 로고타입.svg
]]

1,063 (3.14%)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전북 김제·부안

파일:민생당 흰색 로고타입.svg

4,168 (5.35%)
낙선 (3위)

2022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전주시장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33,615 (15.54%)
낙선 (2위)

2023
상반기 재보궐선거
전북 전주 을
3,561 (8.00%)
낙선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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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연히도 두 사람은 1954년 동갑에 고려대학교 동문이다.[2] 사실 굳이 따지면 선거 출마도 김제, 부안, 특히 부안 출신인 만큼 부안에서 많이 나왔지 전주에서 활동한 것은 길지 않다. 전주에서 기반자체가 부실했던 것.[3] 오히려 안해욱 후보는 10%를 조금 넘는 득표율을 얻어 선거비용 반액 보전에 성공했다.[4] 애초에 전주에서 활동하던 사람도 아니었는데 정권교체 시기에 받은 득표가 자기 실력으로 받은게 아니라는 게 1년 만에 밑천이 드러난 셈이다. 이걸 당에서도 알았는지, 정운천이 재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도당위원장직과 함께 사퇴한 전주시 을 당협위원장을 도로 정운천에게 돌려주었다. 공석이 된 전주시 을 당협위원장에 김경민이 도전하고 정운천도 다시 공모에 지원한 건데, 사퇴해서 공석이 된 자리에 도로 그 전임자를 앉힐 정도면 김경민이 얼마나 경쟁력이 부실한지, 전주시 을은 정운천만이 유일한 무기임을 당이 인정한 것이나 다름없다.[5] 새정치국민회의 창당을 위한 탈당.[6] 새천년민주당에 흡수 합당.[7] 공천 불복으로 인한 탈당.[8] 민주평화당, 대안신당과 신설 합당.[9] 국민의힘 입당을 위한 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