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데 연방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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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데 연방 공화국
共和制ギアーデ連邦
Federal Republic of Giad
이미지:Federal Republic of Giad flag.png
이미지:기아데 연방 공화국 국장.png
국기
국장
2144년 ~ ?[1]
성립 이전
기아데 제국
인문 환경
인구
총인구
수 천만의 사람들
민족
구성

다민족
표어
우리, 세상이 자랑스러워하는 정의가 되도록 노력하라(We Freedom, Equality, Brotherhood, Justice, Nobility)
공용어
불명[2]
공용 문자
불명[3]
군대
기아데 연방군, 86기동타격군
정치
정치
체제

민주주의, 공화제, 연방
정치 이념
반자율로봇, 공화주의, 인도주의. 반권위주의, 평등주의
정부
요인

국가
원수

에른스트 짐머만(임시 대통령)
역사

[ 정보 더 보기 ]
2144년
기아데 제국에 대규모 시민혁명
기아데 제국 멸망
기아데 연방 공화국 수립
2148년
신에이 노우젠 일행 구조
연방 최초로 타국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생존 확인
2149년
연합 왕국과 발트 맹약 생존 확인 및 공동 전선 구축
레기온의 제1차 대공세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멸망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흡수


1. 개요
2. 설명
3. 작중행적
4. 기타




1. 개요[편집]




2. 설명[편집]


폭압적이고 철권통치를 휘두르며 세계 대전까지 일으켜 막나가던 전제군주제 독재국가 기아데 제국이 폭주의 끝에 시민혁명으로 쓰러지고 생긴 국가.


3. 작중행적[편집]


작품에서 생존한 국가들 중 가장 강력한 국가로 그려지며 그것을 증명하듯 산 마그놀리아 공화국처럼 방어만 하는데 그치지 않고 레기온을 상대로 적극적으로 공세를 벌이며 착실히 레기온을 국토에서 몰아내고 있다. 제국 이외의 국가는 멸하라는 각인된 명령 때문에 레기온은 이들도 공격하였으며 이들도 처음에는 압도적인 레기온의 공세 앞에 고전했으나 레기온을 생산하던 기아데 제국의 기술력과 연구데이터들을 흡수한 덕분인지 레기온을 상대로 대등하게 맞설 수 있는 선진적인 장비들을 가지게 된다.

이들도 산마그놀리아 공화국에 처음 왔을 때는 적의 적은 나의 아군이라는 모토로 공화국의 영토 수복을 도왔다. 그러나 말로 듣기만 했지 이렇게 많은 범죄를 저지르리라고는 생각치를 못해서 이들과 그냥 손 잡지 말까 라는 생각도 하지만 차라리 이들이 죄책감을 평생 지고 다니게 하라는 의미로 최소한의 인도적 지원만 해주고 일단은 보호국으로 두고 있다. 하지만 자신들의 은인으로서, 보호국으로서 굉장히 비협조적이고 불충하기에 연방군 상층부에서는 하루 빨리 공화국이 스스로 국방이 가능하게 만들자는 말이 오가는 걸 봐선 빨리 손 털고(…) 나오려 하는 듯.

신과 일행들이 연방에 도착했을 당시 기아데 연방의 국민들은 처음으로 자신들 이외의 국가가 아직까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것에 매우 기뻐하고 다행스럽게 여기며 이들을 환영하였으나, 신과 그 일행이 겪었던 참상과 부조리, 산마그놀리아 공화국의 비인도적 정책의 실상을 일부 듣게 되자 산마그놀리아 공화국에 강한 분노와 혐오를 느끼면서도 신과 일행들을 불행하게 희생당한 가여운 아이들이라고 여겨서 매일같이 이들을 향해 생필품을 포함한 선물 공세를 이어갔다. 정작 신과 그 일행은 이러한 선물들에 대해 감사는 커녕 자기 것이 아닌 남의 것을 보는 마냥 무심하게 보고 있었으며, 오히려 넘치는 선물 공세에 귀찮아하거나 우리 것이 아닌 물건들이라고 쌓아두기만 하고 난처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레기온과의 싸움 역시 에이티식스인 자신들 스스로가 선택한 것 뿐이며 연방 역시 자신들을 받아준 은혜가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일방적인 충성을 바치면서 지킬 정도로 소중하진 않다 라는 식으로 여기고 있었기에[4] 연방의 현장 지휘관들의 지휘를 듣는 둥 마는 둥 했으며, 이 때문에 레나와 에이티식스 생존자들이 합류하기 전까지는 대다수의 연방군측 지휘관들이 이들을 다루고 지휘하는 것에 매우 애를 먹었다. 결국 연방은 에이티식스 생존자 5인을 1차로는 회수 된 산마그놀리아 공화국의 펠드레스인 저거노트의 컨셉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개발된 신형 펠드레스 레긴레이브의 시험부대격인 제 1028 시험부대에 배치하였고, 이후 공화국 일부 영토 수복 및 다수의 에이티식스 생존자들의 합류 이후엔 에이티식스의 지휘경험이 누구보다도 풍부한 타국 출신 위관급 장교인 레나를 대령으로 3계급 파격 특진까지 시켜가며 객원사관제도 형식으로 지휘관으로서 초청하여 외인부대 겸 신속대응군인 제 86 독립기동타격군을 창설하기까지 하였다. 이는 신의 한 수가 되어 레긴레이브를 운용하는 에이티식스 부대원들과 바나르간드를 운용하는 전투속령병으로 이루어진 연방군에서 차출된 바르구스 용병단들로 이루어진 이 외인독립전단은 기아데 연방 및 동맹국들의 국제적 지원 하에 세계 각지에서의 인류를 위협하는 살육기계들과의 싸움에서 그야말로 초월적인 전공들을 차근차근 쌓아나가게 된다.

기아데 제국이 만든 무인 전투병기 레기온의 심한 트라우마 때문인지 기아데 연방은 철저하게 바나르간드 같은 유인 전투병기만을 개발, 운용한다. 무인기는 레기온의 침공을 탐지하는 전선 정찰용 무인항공기무인 정찰차량 이외에는 전부 모조리 폐기하였다. 제국 시절부터 다민족국가였었기 때문에 산마그놀리아 공화국에서 인종차별을 받으며 탄압당하던 86구 출신자들에 대해서 자신들의 동족이자 형제라는 인식이 강해서 상당히 동정적이고 호의적인 시선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타국으로부터의 식량 수입이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식량의 자급도 할 수 없어 합성 고기 등으로 연명하여야 했던 산마그놀리아 공화국과는 달리, 경제력과 자본력 등의 내실이 강한 모양인지 식량 공급이 그럭저럭 안정적인 편이라고 한다. 오락거리도 풍부해서 TV에서는 애니메이션이나 특촬물, 스포츠 경기 등도 방송된다는 듯. 그 외에도 제국 시절 존재했던 사회적인 차별이나 격차를 폐지하는 전폭적인 민주화 정책이 진행되고 있지만, 귀족 계급의 존재나 계층간의 교육격차는 아직 약간 남아 있다는 모양이며 이 후 밝혀지기로는 비록 시민혁명을 반대하진 않았으나 그럼에도 여전히 귀족에 의해 나라가 지배되어야한다는 선민사상을 가진 구시대적인 가문들도 존재해서 정부에 사사건건 시비를 걸거나 인류의 존망문제인 레기온과의 싸움도 비협조적으로 굴며 구경만 하는 등, 잠재적 내전의 불씨로 남아있다고 한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요소가 바로 선민사상파 귀족들의 사병집단인 미르메콜레오 자유연대이다.

또한 10년 넘게 무한생산되는 레기온과 대대적인 전면전을 벌인 탓에 인구수 대폭 감소로 인해 국력 역시 한계에 다다라 간다는 묘사가 나온다. 정확히는 레기온과 싸울 인적자원의 씨가 말라가는 현상[5]이 있다는 듯 하며 이 때문에 점점 고위장교들의 평균 연령층이 내려가고 있다고.[6] 제 86 독립기동전단을 창설한 것도 이런 식으로 계속 승산없는 힘든 소모전을 벌였다가는 레기온을 전멸 시키기도 전에 인류가 먼저 마모된다는 예측 때문이며, 튼튼하고 강력하지만 둔하고 무거운 바나르간드로 무장한 정규 기갑부대보다 가볍고 빠른 레긴레이브로 무장한 신속대응군형 기동부대를 적재적소에 투입해 빠르게 가능한 한 큰 피해를 주며 치고 빠지는 히트앤드 런 전술로 전장을 제패하며 전과를 극대화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침으로 군대의 전략전술을 운용하기 위해서였다. 다만 이 때문인지 레나와 에이티식스는 지원은 충분히 받는다지만 그에 걸맞게 점점 위험도가 높아지는 전장을 주로 찾아가게 되었으며, 아무리 격전을 수없이 치룬 베테랑들이라지만 아직 20대도 안된 소년병들에 대해 그들을 소모품처럼 쓰고 버린 공화국과 별다름없이 계속 전장으로 내몰고 있는 것에 연방 고위층들은 매우 미안해하고 안타까워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임무 하나가 종료될 때마다 에이티식스들과 지휘관인 레나에게 포상과 함께 적절한 휴가조치 및 사상자에 대한 예우 역시 제공하고 있다.[7]


4. 기타[편집]



[1] 아직 작품 연재중[2] 애니메이션판에서 영어를 주로 사용하지만 다민족국가이므로 영어 이외에도 다양한 공용어가 쓰일 수 있으며, 실제로 인명이나 병기체계의 명칭 등에서 독일어도 많이 사용되는 편이다. 또한 전신인 기아데 제국의 공용어가 독일어와 일본어였던 것을 감안하면 이 두 언어가 영어와 더불어 여전히 공용어의 일부로 쓰이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3] 애니메이션판에서 로마자를 주로 사용하지만 다민족국가이므로 로마자 이외에도 다양한 공용 문자가 쓰일 수 있다. 전신인 기아데 제국의 공용어 중 일본어가 있었음을 감안하면 로마자 외에도 가나 문자한자 역시 쓰이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4] 그도 그럴 것이 가족의 안녕과 나 자신의 미래, 국토수호라는 명분 아래 레기온과 싸우는 돌아갈 곳과 삶의 의미, 지켜야만 하는 조국이 있는 연방군 병사들과는 다르게 이들은 공화국의 악랄한 폭거와 만행 아래 가족도 남김없이 죽고, 마음 속엔 스스로가 그것마저도 이제 느낄 수 없는 전장이란 지옥에서 살아야만 하는 전쟁에 중독된 괴물이 되었다는 크나큰 자책감과 슬픔, 공허함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었다.[5] 애초에 레기온은 로봇들이 자원만 있다면 지들이 알아서 조립해서 프로그래밍을 입력하면 만들어지는지라 생산시설을 공격하지 않는 이상 만들자 마자 전투투입이 가능하나 끓임없이 나오지만 인류는 일단 출산을 거친 뒤 건장한 청년이나 성인 여성이 되려면 무려 18~19년이나 걸린다. 가뜩이나 레기온에 의해 AI전투 기계에 트라우마가 있기에 사람이 직접 중장비를 몰고 싸우기 때문에 인적자원이 말라갈 수 밖에 없다.[6] 대령 직위를 단 장교가 대한민국 국군에는 거진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에 분포하고 있는데, 기아데 연방의 경우 그레테 벤체르 대령이 27세이며 블라디레나 밀리제 대령의 경우엔 특수케이스긴 하지만 무려 18세다! 심지어 그레테와 동갑인 빌렘 에렌프리트 준장은 아무리 대귀족 명가 출신이라지만 20대에 별을 달았다. 이런 빠른 진급에는 이들의 군사적 능력과 전술적 식견이 뛰어난 것도 있지만, 기아데 연방의 고위장교들은 뒤에서 나몰라라 구경만 하는 모 막장국가와는 달리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지휘를 하며 빠르게 판단한 뒤 지시를 내리다 보니 그만큼 이들의 전사 위험도가 높아져 빨리 죽어나가기 때문이다.[7] 로아 그레키아 연합왕국에서 파견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환한 전략기동전단 소속 에이티식스와 레나에 대해 연방의 군 고위층들은 말로는 "또 선혈의 여왕과 그 가신들인가" "보면 안될 것을 너무 많이 봤다" "대책이 필요하다" "한 사람의 영웅화 같은 건 군에는 필요없다" "손은 이미 써놨다"와 같은 악역에 가까운 음침하고 우울한 말들을 어두운 방에서 담배를 뻑뻑 피워가며 하지만, 정작 그 장소에서의 실제 회의 내용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치고 피폐해진 레나와 86 독립기동전단 인원들을 위한 안전지대 피서지에서의 휴가 계획 정립"이라는 것이었다(...) 이에 부관 중 한명은 왜 이 사람들은 악역 놀이 같은 걸 하고 있는 걸까 한탄하면서 고위층들의 말과 실제 회의내용 사이에서 인지부조화를 겪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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