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디언 그레이

1.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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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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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Pro 소속의 영국출신 프로레슬러.

프로레슬러가 된 과정은 지루한 일상의 탈출구가 필요해 입문하게 된 계기였고, 경기스타일 등 자신의 주변세계에 대한 상호작용과 이해[1]로 자신의 스타일과 행동을 형성했다고 한다.

2013년에 브라이언 퀸 & 이안 로건과 팀을 이뤄 제임스 케나 & 칼 아틀라스 & 라이언 보돔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데뷔하고, 1달 후에 열린 배틀로얄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둔다. 첫 싱글경기엔 앤디 보이 시몬즈와의 경기에서 첫 패배를 겪고, 이후로도 활동하며 악역전문 레슬러로 다니며 자칭 로드라는 단어를 링네임 앞에 넣고 다녔고, 비슷한 악역전문 레슬러인 리시 고쉬와도 연합해 스테이블을 결성한다.

싱글경기에선 이기지 못하다가 그라도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싱글에서도 승리를 거두고, 2014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싱글에서 비열한 방법을 써가며 승률을 올려나가며 상승세를 타고 UPW, XWA, Southcoast Wrestling, Wrestle League, World War Wrestling를 포함해 다른 영국인디단체에서도 활동하며 영국출신 레슬러들 외에도 해외에서 방문한 유명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가지며 꾸준한활동을 하게된다.

2017년에 RevPro와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합동무대에도 출연해 노 펀 던과 팀을 이뤄 CHAOS(게도 & 야노 토루)를 상대하지만 패하고, 이때를 시작으로 NJPW과 인연이 생긴다.

영국 각 단체에서 여러레슬러들과 대립을 형성하며 다니지만 악역이라는 위치때문에 과소평가받아 지는 경기들이 많이 속출하고, 2022년에 NJPW에서 활동하며 윌 오스프레이가 이끄는 UNITED EMPIRE의 신멤버로 합류하고, 각 유닛들과 경기를 가지게 된다.

2023년부터는 일본에서의 활동이 거의 없고 영국을 중심으로만 활동하고 다니며 RevPro를 포함한 다른 영국단체에서 활동하며 악역행보를 이어간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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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이 있는 유부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