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니스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마비노기/NPC


파일:Glenis.png

글리니스
Glenis

1. 개요
2. 상세
3. 테마곡
4. 장비 목록
5. 대화
5.1. 혼잣말
5.2. 키워드 대화
6. 기타



1. 개요[편집]


둥근 얼굴에 큰 눈을 빛내는 넉넉해 보이는 인상의 중년 여인이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임에 그 큰 눈을 껌벅거리며 짐짓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는다.

레이스가 달린 그녀의 목깃 근처에는 구식이지만 잘 닦인 듯 반짝거리는 로켓이 걸려 있다.

게임 <마비노기>의 NPC.


2. 상세[편집]


울라 대륙 던바튼식당 주인 NPC.

가족으로 남편과 딸 플로라가 언급된다. 남편은 과거 허브를 먹다 중독에 걸려 죽었다고 마누스가 언급하며, 딸인 플로라는 글리니스 본인이 운영하던 식당을 물려줬다고 한다. 정작 던바튼이 나오고 15년이 지나도록 플로라는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다. 또, 과거에 있던 대사 중에는 "케이틴이 내 딸이다" 라는 뜬금없는 대사도 있었다.

발터와 호감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로 대화를 하면, 글리니스의 과거에 대해서 약간 말하는데, 콧대가 높은 미인이였다고 한다. 그리고 늙은 지금도 같은 나이의 남성이 보기엔 매력적인 여성인지 마스터 셰프는 글리니스를 연모하고 있다.

낭만농장이 업데이트된 직후에는 성당 알바를 넘어서 가장 알바생이 많이 모이는 NPC이기도 했다. 역시 농장 씨앗을 주기 때문인데, 워낙 접근성이 좋은 던바튼의 식료품점 NPC인지라. 류트하프와 같이 사람이 많은 서버에선 시작 정시에 가지 않으면 아르바이트생이 모두 차서 더 이상 알바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3. 테마곡[편집]


지난날들은 마치 바람처럼






4. 장비 목록[편집]


장비

여성 전통 의상
신발
가죽 신발


5. 대화[편집]



5.1. 혼잣말[편집]


글리니스의 식당입니다.


아침식사 돼요~


어서오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플로라~ 재료 준비 됐니?


다음에도 또 오세요!


안녕히가세요~


음식은 여기서 사가세요~


오늘의 특식! 송이버섯 스프!



5.2. 키워드 대화[편집]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고 바람.


6. 기타[편집]


  • 선물용 반지를 선물하면 좋아한다.
  • 이멘 마하에서 매주 열리는 요리 대회 심사위원도 맡고있어 대회에 참가하고 있을 때는 조카 페르니스에게 가게를 보라고 하는 것 같다.

[각주]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5 04:41:05에 나무위키 글리니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