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해법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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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극우[3] 성향의 정당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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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은 신민주주의당에서 나온 대중정교회연대인데 2012년 5월 총선부터 원외정당이 되면서 키리아코스 벨로풀로스가 탈당해서 창당하였다. 2019년 총선에서 10석을 얻어 원내에 진출했다.

3. 성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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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틀에서 알 수 있듯이 그리스 민족주의를 제창하는 정당으로 난민을 위한 NGO를 인신매매 회사라고 칭하는 등 이민에 가장 강경하다. 특히,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존경을 드러내고 있다.# 2018년에 맺은 프레스파 협정 중 북마케도니아 국호 변경에 대해서 마케도니아라는 이름 사용을 반대해왔다.

경제적으로 1차 산업(농업)을 중시하고 있으며 중공업 육성을 위해 광물 쓰는 데 찬성하고 있다.

외교적으로는 친러, 친중, 친인도 성향으로 미국과의 국방 협력 강화에 회의적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