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우리(M.C The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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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음원 및 라이브[편집]
3. 가사[편집]
4. 곡 분석[편집]
- 조성 : 올림바장조(F♯)
- 최고음 : 진성 최고음 2옥타브 시(B4)/가성 최고음 3옥타브 도♯(C♯5)/휘파람 3옥타브 레♯(D♯5)
진성 최고음은 2옥타브 시(B4)로 엠씨더맥스의 노래들 중에서 높은 편은 아니지만 최고음이 같은 곡 사랑을 외치다, 모래시계, 그 남잔 말야와 더불어 웬만한 3옥타브 노래 이상의 난이도로 평가받는다. 하이라이트 내내 파사지오 음역을 난사해야 하며, 2절이 끝나면 쉬는 구간 없이 중고음으로 도배된 브릿지가 등장한다. 브릿지가 끝나면 다시 쉬는 구간 없이 3절을 불러야 하며, 3절에서는 멜로디 라인이 바뀌어서 거의 모든 파트가 2옥타브 후반의 음역대로 도배된다. 3옥타브 이상의 초고음이 나오지는 않지만 2옥타브 후반의 중고음만으로 구성된 노래가 이렇게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곡이다.
그나마 다행인 건 마지막 파트가 끝난 이후 40초 동안은 간주만 나온다는 것이다. 여기서까지 다시 가사를 추가시켰다면 사랑을 외치다, 모래시계, 그 남잔 말야를 모두 뛰어넘는 2옥타브 시(B4) 끝판왕 노래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5. 여담[편집]
- 7집 수록곡 중에서 백야와 입술의 말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랑 받은 곡이기도 하다. 2020년 1월 23일 기준 멜론 좋아요 46,266개로 발매 6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최근 기행문 콘서트에서 이 노래를 불렀는데 7집시절의 재림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매우 휼륭하게 불렀다.
- 1절과 2절이 끝나고 나오는 휘파람 소리가 곡을 보다 감성적으로 만들어 준다.
- 7집 발매 이전에 공개됐던 티저에서 사용된 곡들 중 한 곡이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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