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버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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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전체 정류장
1.1. 폐선된 노선[편집]
7번 차량을 가져와 등교시간에만 운행했던 노선으로, 7시 30분과 8시 30분에 대야미역에서 출발했다. 이후 맞춤형100번이 개통되면서 대체되었다.
2. 개요[편집]
군포시 마을버스 노선 중 하나.
3. 역사[편집]
- 속달동과 반월호수 인근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1] 신설되었다.
- 초창기 노선은 대야미역을 출발해 갈치호수, 반월호수를 거쳐 대야미역으로 돌아온 뒤 도마교동(현재의 송정지구) 앞까지 가서 유턴한 다음 보건소, 수리산역을 지나 도장중 - 6단지 - 군포시청 - 산본역 루프를 돌아 대야미역으로 되돌아오는 형태였다. (출근 및 통학시간에는 도마교동 미경유) 배차간격은 100분, 막차는 대야미역 갈치호수방향 기준 21:00이었다.
- 부곡지구가 생기기 이전에는 대야미지역 학생들이 대부분 도장중학교를 배정받았는데, 오전 7시 50분경에 대야미역에서 도장중학교를 무정차로 운행하는 통학지원차량을 운행했었다. 차량은 1번이나 6번의 예비차 위주로 군포운수 중형차량 아무 거나 하나 끌어와서 운행했다.
- 2010년 즈음 운행효율화를 위해 교통편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는 보건소 - 산본역 구간을 단축하였다. 동시에 배차간격이 기존 100분에서 60분으로 크게 단축되었다.
근데 단축 이후에도 길다하지만 이용객 대부분이 대야미역에 와서 갈아타는 형태이기 때문에 주민들 대부분은 단축 후 더 편리해졌다는 평.
- 보건소 단축 후 통학 및 출근지원을 위해 1-2B번을 분리해 대야미역 07:00, 08:00 출발 차량은 단축 전 기존 노선대로 산본역까지 운행하였다.
- 부곡지구 완공 이후 대야미지역 학생들이 대부분 부곡중앙중, 군포중앙고로 배정됨에 따라 대야미역 7시, 8시, 15시, 16시 출발 차량이 통학지원 형태로 부곡중앙중.고교를 경유했다. 기존 1-2B번은 폐선. 도마교동 경유도 이 즈음 폐지. 이후 노선이 공식적으로 부곡도서관으로 연장되었다.
- 일자미상 대야미역 갈치호수방향 기준 막차가 21:00에서 22:00으로 연장되었다.
4. 특징[편집]
- 1번의 지선처럼 보이는 번호지만 전혀 다른 노선이다.
- 대야동과 속달동 내 교통이 불편한 곳과 대야미역을 연계해준다.
- 유일한 공영버스 노선으로 시에서 보조금을 받는다.
- 대야미역에서 매시 정각에 출발한다.
- 100-1번과 일부 구간이 겹친다.
- 1-1번 개통과 함께 상행구간 중 대야미역-대야미역 구간에 새로운 정류장이 생겼다. 그러나 수요때문인지 100-1번은 그 정류장에 정차하지 않는다.
- 현재는 6-1번과 7번에서 운행하던 상태가 좋지 않은 예비 중형차량 2대로 운행[3] 하기도 한다. 사람이 적은 평일에는 카운티 정규 차량으로 운행하고, 출퇴근시간이나 사람이 붐비는[4] 주말에는 중형차량으로 운행한다.
- 개통 초기에는 파란색 콤비가 투입되었으며, 이후 00년식 코스모스 > 09년식 카운티 > 18년식 뉴카운티로 대차되었다.
4.1. 시간표[편집]
대야미역에서 매시 정각에 출발한다. (갈치호수방향)
대야미역으로 다시 돌아오는데는 약 20분 소요된다.
첫차는 대야미역에서 출발, 막차는 부곡도서관에서 출발해 반월호수를 돌아 부곡도서관으로 돌아와 종료한다.
매시 30분에 출발하는 1-1번과 함께 대야미 구간은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5. 연계 철도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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