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터(브라운 더스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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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사의 힘, 보여주도록 하지.

용기사 군터

2. 배경 설정 및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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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힘을 지닌 전사. 고대왕 이슬로크의 후예라 불리는 소년 슬레인을 따르고 있다. 자신이 용의 힘을 이어받았다는 사실 외에는 과거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으며, 군터라는 이름조차 슬레인에게 부여받은 이름이다.
슬레인의 명령이라면 어떠한 의문도 없이 따르고 있으며, 어떠한 일에도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특히 전투에 있어서는 두려움이란 감정 자체가 없는 것같은 용맹함과 냉혹함을 지니고 있으며, 그의 비상은 적들에게 최고의 공포가 되기도 했다.

3.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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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력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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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게임 성능 (배틀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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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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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선 십자범위에 화상공격을 가한다. 용기병이라 그런지 건너뜀이 기본, 다만 스토리진행중에는 유용할지 몰라도 지원메타가 아닌 2줄 도발메타등에선 그 공격범위가 활약할 여지가 적다.뿐만 아니라, 자체 공격력이 매우 낮은 편에 속하며, 심지어 각성 스킬의 추가 대미지가 굉장히 애매하여 대부분의 유저들이 6마성인 셀리아의 재료로 갈아버리고 있다. 체력도 약한 편이라 건너뜀 판정이 있는 상대의 공격에 매우 취약하다.

리뉴얼 업데이트 이후 체감 딜량이 최소 2배 이상 늘어났으며, 그제서야 4성인 코레트의 하위호환 취급받던 치욕을 벗고 코레트의 완벽한 상위 호환으로 재평가 받는 중이다. 다만 획득 난이도 최상급 용병 중 하나인 이노를 재료로 하는 만큼 보유 유저가 한정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코레트가 미카엘라를 이용한 흉격덱 운용이 가능한 점이 발목을 잡아 픽업률은 중하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도 아예 보이지도 못하고 셀리아 조합재료 취급받던 이전보다는 나아진 셈.

이후 추가 리뉴얼이 되었는데, PVP 보다는 월드보스 국밥 딜러로 활약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조합 5성이다보니 나름 신경을 써준 것으로 보인다.

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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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모션은 이제는 용기사들의 상징이라고 해도 좋은 대점프 후 낙하.
• 게임 외적인 부분으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용병이다. 감프스 신입직원이 닉네임을 킹군터로 짓고 군터를 대표용병으로 쓰면서 룬을 마음대로 에디팅하고 길드전, 결투장에서 다른 유저들을 학살하고 다니다가 유저들에 의해 적발되어 큰 파장을 일으킨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