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립인동도서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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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7월 11일 구미시립도서관 인동분관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관한 구미시 세번째 시립도서관이자, 구미시의 네번째 도서관이다. 현재 2020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구미시 2번째 최대인 총 171,976권을 보유하고 있다.

2.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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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년 9월 11일 착공하여 1999년 12월 27일 준공하였다.
• 2000년 7월 11일 경상북도 구미시 진평동 14번지에 '구미시립도서관 인동분관'라는 명칭으로 개관했다.
• 2011년 현 명칭인 '구미시립인동도서관'이름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른다.

3. 시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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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관은 현재 개관한지 20년이 넘어서 그런지 책장은 오래됐고, 열람실 책상은 매우 개판 5분전이다. 열람실 책상은 제1열람실과 성인열람실 책상만 바뀌었고 나머진 그대로다. 일반열람실2는 책상을 살구색으로 색을 칠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잘한 낙서가 있다. 특히, 제3열람실에 있는 책상엔 온갖 섹드립과 낙서가 난무한다. 예를 들어 그 것을 그렸다던지, Sex on the beach 같은 문구를 적어놨다든지 영 상태가 좋지않다. 그래서 내부엔 낙서금지라는 팻말이 붙어있다. 정신건강을 위해 제3열람실은 최대한 자제하자. 그런데 시험기간이라 제1,2열람실 모두 차있다? 흠...답이 없다. 제2열람실에 있는 책상도 예외는 아니다..... 과거 시청각실에서 영화를 상영했으나 지금은 안하는 모양이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매점이나, 식당은 지하1층에 있었으나 현재 폐점 상태이다.음료수나 음식 인근의 GS25나 근처 음식점을 이용하면 된다.
휴게실은 없어져서 자판기도 덩달아 사라지게 되었다

3.1. 지하1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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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1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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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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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3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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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주차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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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은 좀 협소하다. 정문 앞에 하나, 후문 옆에 하나 이렇게 있는데, 주차대수가 너무 적다. 그리고 주변엔 불법주차가 허다해 주차도 어렵다. 그래서 올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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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문화강좌 프로그램이 있다.
• 이 도서관은 인동동 주거 지역에 있어, 사람도 많은 편이다.
• 이 동네 학생들은 시험기간이면 공부하러 독서실에 가거나, 이 도서관으로 온다.
• 물론 자료실에서 공부를 하면 안된다는 경고 팻말이 적혀있다. 만약 자료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면 담당사서가 열람실로 가라고한다.
• 그리고 현재 당연한 얘기겠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발열체크, 이름, 전화번호를 적어야 입장가능하다.

5. 찾아가는 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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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 91번, 180번, 187번, 188번, 303-1번, 881번, 883번, 884번, 885번을 타고 인동시립도서관 입구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바로 앞에 있는 골목으로 그대로 쭉 들어가면 끝이다. 그래서 대중교통편은 편리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