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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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 6촌
신라 6부
성씨
시조
알천 양산촌
급량부
이씨
알평
돌산 고허촌
사량부
최씨
소벌도리
취산 진지촌
본피부
정씨
지백호
무산 대수촌
점량부
손씨
구례마
금산 가리촌
한기부
배씨
지타
명활산 고야촌
습비부
설씨
호진
삼국사기 기준.# 삼국유사에서는 돌산 고허촌(사량부) 소벌도리를 정씨로 취산 진지촌(본피부) 지백호를 최씨로 기록했다. 또한 6촌의 순서도 셋째가 무산 대수촌(점량부), 넷째가 취산 진지촌(본피부)이라고 기록했다.#






1. 정의
2. 내용



1. 정의[편집]


신라 건국 전 경주 지방의 6촌 중 무산대수촌의 촌장. 경주 손씨의 시조.

2. 내용[편집]


사로6촌 가운데 무산대수촌의 촌장이다.

삼국사기삼국유사에 의하면, 사로국에는 원래 6촌이 있었는데 알철양산촌, 돌산고허촌, 무산대수촌, 자신진지촌, 금산가리촌, 명활산고아촌이 그것이다.

이들 6촌에는 각기 촌장이 있었는데 서기전 57년에 6촌장이 모여 박혁거세를 왕으로 추대하여 사로국을 세웠다고 한다. 무산대수촌의 촌장인 구례마는 처음에 이산에 하강하여 절량부, 혹은 손씨의 시조가 되었다.

무산 대수촌의 위치에 대하여서는 지금의 경주시 효현동일대라는 설과, 혹은 경상북도 예천 부근이라는 설 그리고 경주시 건천읍 모량리와 금척리 일대라는 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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