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리성 밀리언아서/스페셜 퀘스트/3D 보스 레이드/2016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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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신춘형 시시마이 -빙아- ()
2.1. 신춘 특별 퀘스트 - 부제 신춘형 시시마이 -빙아- 지옥급
3. 1등급 다크 드래곤 - 1차 복각 ()
4. 마법과형 카라틴 ()
5. 골드 치아리이터 - 1차 복각 ()
6. 파르살리아 ()
7. 키마이라 - 2차 복각 ()
8. 1등급 세인트 드래곤 [익종] ()
9. 강습형 윈드 키메라 - 2차 복각 ()
10. 오이페 ()
11. (무사)쿠 훌린 - 2차 복각 ()
12. 1등급 아이스 드래곤 [익종] - 1차 복각 ()
12.1. 1주년 기념 특별 퀘스트 - 부제 1등급 아이스 드래곤 [익종] 도전급 - 1차 복각
13. 프로스트 키마이라 ()
13.1. 특별 퀘스트 - 부제 프로스트 키마이라 지옥급
14. 카라틴 - 2차 복각 ()
15. 1등급 파이어 드래곤 [익종] ()
16. 윈드 치아리이터 - 2차 복각 ()
17. 메이브 ()
17.1. 특별 솔로 퀘스트 - 부제 메이브 지옥급
18. 강습형 아이스 키메라 - 1차 복각 ()
19. 무사 드래곤 ()
20. 레드 치아리이터 - 1차 복각 ()
22. 1등급 아이스 드래곤 [익종] - 2차 복각 ()
23. 제13호기 유사신화 ()
23.1. 특별 솔로 퀘스트 - 부제 제13호기 유사신화 지옥급
23.2. 2차 등장 - 단절급
24. 고지라 ()
24.1. 특별 퀘스트 - 부제 고지라 지옥급
25. 다크 드래곤 - 2차 복각 ()


1. 개요[편집]


본 문서는 2016년 1월 상반기에서 2016년 6월 하반기에 걸쳐 등장하는 3D 레이드 보스의 공략을 서술하는 문서이며, 시간적 기준점은 일본 서버를 기점으로 표시되었음을 알립니다. 또한 공략이 일본판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으므로 한국판은 강적 등장 시기의 조절 및 일본판과 풀려있는 카드 상황이 판이하게 다른 관계로 공략방법과 체감 난이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각 부위의 명칭은 최고 난이도 기준으로 서술하며[1], 그 이하 난이도에서 부위의 수와 명칭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강적들의 부위 명칭은 공식 명칭, 즉, 강적 측의 방향 기준으로 작성하며 공략은 최고 난이도를 기준으로 서술합니다.

한국 서비스판에만 등장했던 스페셜 퀘스트는 이쪽 문서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한국서버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시즌에는 ◀를 붙입니다.


2. 신춘형 시시마이 -빙아- ()[편집]


파일:external/64550b8bcb62f8198f2cedf056b85b19a9bf615131b232381836dc033b36d6c8.png
  • BGM : 시시마이의 테마Million Ways=One Destination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6년 1월 1일, 3일, 5일, 7일, 9일, 11일, 13일, 15일
    • 한국서버 : 2016년 8월 1일, 3일, 5일, 7일, 9일, 11일, 13일, 15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한국서버 : 오전 0시 ~ 1시, 오전 11시 ~ 오후 12시, 오후 5시 ~ 6시, 오후 10시 ~ 11시 (4회)
  • 부위 : 팔() + 왼쪽 날개() + 오른쪽 날개() + 신춘형 시시마이 -빙아- 본체()
  • 보상 : 신춘휘호 (금), (상급 이상)신춘휘호 (무지개), 신년 메달, 특이형 카이히메, (상급 이상)신춘형 칸탄테[2]
  • 파괴순서 : 팔 → 오른쪽 날개 → 왼쪽 날개 → 신춘형 시시마이 -빙아- 본체

특이하게도, 보스의 고유 공격력이 전부 0인 강적. 다시 말해, 모든 공격력이 고정 대미지+대미지 버프량이기 때문에, 강적의 기본 공격력을 깎는 도적의 디버프가 거의 먹히지 않는다.[3] 따라서 전 직업 디버프 카드는 의미가 없으며, 도적은 열풍+공격형으로 덱 구성을 짜야 한다.

팔은 평타로 물리 마법 대미지 디버프, 강격시 가희의 회복량 디버프를 걸고 오른쪽 날개(유저 시점 좌측)은 매턴 전체 HP 회복과 방어 강화를 한다. 아주 강하게 쳐서 패턴을 막을 순 있는데, 4만 이상의 딜이 들어갈 경우(초노급 기준) 오른쪽 날개는 방업과 힐을 저지할 수 있고, 팔의 경우에는 도적이 2만딜 이상 때릴 시 패턴이 약화된다. 본체는 2,3턴에 공포의 드로-2 공격을 2번 행해서 맞은 아서의 패를 말려버리는데, 열풍 상태 이상을 걸면 드로다운을 -1로 약화시킬 수 있기에 2턴 이내로 본체에 열풍 상태이상을 거는 것이 필수. 본체만 남을 경우 2회의 찌찌빔단일 대상 레이저 공격과 1회의 마법 광역공격을 추가로 날린다.

팔은 물리방어력이 어마어마하게 높고 날개는 마법 방어력이 어마어마하게 높아서(해당부위 방어 50만) 전부 파괴를 노린다면 방어관통 전체공격 카드를 가진 물리 용병, 딜링 도적이 요구된다.
날개의 기본 물리 방어력과 패턴저지 대미지 컷 모두가 지옥급보다 높기 때문에 초노급에서는 사실상 용병의 방어업 저지는 기대하지 않는 게 좋고[4][5], 방어업을 모두 허용해도 클리어에 전혀 지장이 없으므로 안정적으로 5코 손패를 뽑기 위해 패를 돌리는 것이 좋다. 부호 역시 5코스트에 날개에 공격카드를 쓰는 것은 금물.[6]
방어력이 계속 상승하다보니 6코 파괴를 목표로 한다면 가챠카드를 총동원하여 용병과 도적이 최대한의 버프를 실시 + 가희의 가련형 용병아서, 추계형 퍼시발은 기본으로 깔아야 하며 추가적인 버프도 한 두장은 더 사용해야 한다. 동시에 부호가 이 극딜 타이밍에 체인과 함께 스피어 제국블랙을 더 얹어야만 두 날개의 확정 파괴가 가능하다. 만약 가희가 힐에 전념해야만 하는 애매한 상황이라면 물리든 마법이든 한쪽으로만 버프를 몰아줘야 실수로 본체만 남아 레이저쇼로 인해 최소 1명 이상이 증발하는 최악의 경우를 피할 수 있다.

용병은 신춘형 모드레드와 신장형 론펄이 필요하고, 도적은 마법방어가 낮은 팔을 부파하기 위해서는 역행형 스카아하[7], 염하형 스카아하, 이계형 리베리아, 역행형 엘레인 등이 좋다. 가희는 가련형 용병아서에 물리 버프가 추가로 필요하며, 팔의 파괴를 담당하는 도적을 지원하기 위해 추계형 퍼시발까지 강요받는데 더해 매턴 회복량 감소까지 날아오므로 높은 힐량까지 요구하기에 상당히 높은 수준의 카드풀을 강요받는다. 가련형 없고 코넬리아만 있는 가희라면.. 그나마 다행인 점은 열풍을 걸면 상태이상이 날아오지 않는다는 점. 부호는 가능한 범위에서 도발을 써주는 것이 요구된다. 용병이 물리를 담당하는만큼 풍속성 체인을 높여주면서 파티의 물공을 올려주는 관월형 오이페도 약간은 도움이 된다.

다른 보스들에 비교해서 초노급의 난이도가 굉장히 높아 이에 대한 비판이 많다. 능력치 서치형 공격이라 반드시 해당 아서가 디버프 저격을 받아서 공격이 지체되는데 갈수록 공,방업까지 해대서 한 단계 아래인 초월급조차도 필수로 꼽히는 카드들 중 가챠카드의 지분이 커 이미 초노급을 클리어한 유저들조차 돌기 싫어하는 유저가 속출하는 중.

무엇보다 물리나 마법검 어느 한 쪽이 강세이더라도 약세인 반대쪽 계열의 용병도 공략 활용등으로 극복할 수 있었던 이전 시즌의 보스들과는 달리 시시마이 -빙아- & 복각 다크 드래곤 전부 물리용병을 강제하는 사양이라 이 부분에 대한 용병과 가희의 불만이 높다. 특히나 용병의 경우, 비판 항목에도 일부 서술되어 있지만 일괴밀 기준으로 용병의 5속성×(물리+마법검) 10개 조합 중 가장 자체 카드풀이 빈약한 카드가 바로 풍속성 물리용병이었기 때문. 이번 부스터 가챠로 풀린 신춘형 모드레드를 제외하면 전체공격카드가 4체인을 강제하는 신장형 론펄 단 한 장뿐었기 때문에, 무조건 신춘형 모드레드를 뽑아야 공략이 가능하고, 그동안 자체 저코스트 단일 공격류도 매우 부족해서 부호 화니타, 시로를 빼와야 할만큼 열악했기 때문. 해당시즌 신춘형 올웬과 신춘형 페이, 2차 가챠로는 신춘형 디나단이 나와서 덱 구성자체가 힘들어지진 않았지만 공략에 필요한 방어무시[8]나 공격력 증가 부가효과[9]는 여전히 수량이 부족하고 가챠 카드가 핵심이다.

용병의 카드풀이 뛰어나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도 아닌 것이, 기본적으로 공방 가희의 대다수는 물리지원이 빈약하다. 가희의 물리지원 키카드인 1인지정 물공 버프의 정점 가련형 용병 아서의 경우 속성 한정 카드인지라 기사메달 교환이 불가능하며[10], 여기에 2코스트 1인 물리지원카드인 현란형 코넬리아와 이계형 하츠네 미쿠-KEI-는 KEI미쿠가 콜라보 한정가챠 카드라서 공방 가희들의 영원한 친구 이계형 소피(괴리진화)더 구하기 힘들다. 부위의 방어가 높아 크리티컬 발생 여부가 중요한 만큼, 가련형 용병 아서와 추계형 퍼시발의 크리 상승만으로도 부족해 감사형 용병 아서과 시그룬 없이는 기도메타(...)에 기대할 수 밖에 없던 환경이다보니, 이들 카드를 모두 소지한 유저를 찾기 힘든 공방의 특성상 대부분의 경우 용병은 딜부족에 허덕이게 된다. 이 가희의 물리지원 빈약 문제는 1월 8일 부스터 2차로 신춘형 가웨인이 풀리면서 다소 해소되었다. 하지만 가웨인이 안뜨면 어떨까! 신춘형 가웨인의 실장이후, 사실상 물리지원 삼신기가 결성되어(가련용병,신춘가웨인,코넬리아(or Kei미쿠).) 대부분의 물리 공략 초노 레이드에는 저 3장이 필수가 되었을 정도.

시시마이-빙아-의 등장으로 키메라 역시 5속성 전대가 모두 완성되었다.[11] 이런저런 이유로 영원히 어둠에 묻힐 암키는 잊자


2.1. 신춘 특별 퀘스트 - 부제 신춘형 시시마이 -빙아- 지옥급[편집]


  • BGM : Million Ways=One Destination
  • 난이도 : 지옥급[12]
  • 기간
    • 일본서버 : 2016년 1월 1일 ~ 1월 15일
    • 한국서버 : 2016년 8월 1일, 3일, 5일, 7일, 9일, 11일, 13일, 15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한국서버 : 오전 0시 ~ 1시, 오전 11시 ~ 오후 12시, 오후 5시 ~ 6시, 오후 10시 ~ 11시 (4회)
  • 부위 : 팔() + 왼쪽 날개() + 오른쪽 날개() + 신춘형 시시마이 -빙아- 본체()
  • 보상 : 신춘휘호 (금), 신춘휘호 (무지개), 신년 메달, 특이형 카이히메, 신춘형 칸탄테
  • 파괴순서 : 팔 → 양 날개 / 6코스트 전 부위 격파[13]

해당 퀘스트는 신춘형 시시마이 -빙아- 초노급을 1회 클리어 하면 해금되어 이용할 수 있다. 지난 아이스 드래곤 [익종] 도전급 때와 마찬가지로, 첫 클리어에 성공하면, 추후 아바타로 교환되는 시시마이의 사자탈이 그려진 훈장을 준다.

이전 아이스 드래곤 [익종]의 도전급과 마찬가지로, 중요 카드를 정해진 턴에 내고 안되면 리타마라 하는 손패빨게임이다. 아드때의 릴리마라처럼 반드시 있어야 되는 카드는 적은 반면, 클리어를 위해 조합하는 카드는 상당히 많은 편. 후술하겠지만 초노와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초노를 클리어한 덱이라도 변경점이 일부 필요하다. 이중 지옥 클리어를 위해 반드시 올라가야하는 카드군은 다음과 같다.

  • 용병 : 신장형 론펄+신춘형 모드레드(6코 전용), 축구형 리틀그레이(3코 딜컷 or 5코 공업), 감사형 용병 아서(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풍속 물리 공격카드군
  • 부호 : 특이형 히카루 겐지 or 묘이형 쿤(3코 전용). 특이형 제6 천마왕(4코, 6코 전용)[14], 복제형 아서 -마법의 파- (5코, 6코 전용), 풍속 단일 공격카드(5코 전용), 제국블랙 스피어or 관월형 오이페(6코 전용)
  • 도적 : 역행형 엘레인(마법공업 + 크리), 제2형 페리도트(마법 공업), 풍속 마법 공격카드군, 열풍카드 제외[15]
  • 가희 : 가련형 용병아서(물리공업 + 크리), 추계형 퍼시발(마법공업 + 크리), 현란형 코넬리아(물리공업), 특이형 우시와카마루(5코 전용)

초노와 가장 큰 차이라면 오른쪽 날개의 패턴 저지 대미지가 반절인 2만으로 줄어서 주요 클리어 방법에 반드시 오른쪽 날개의 방업 저지가 필요하고[16], 초노에 없는 5코 단일공 3타 패턴이 추가되어, 드로 -2 공격이 초노와는 달리 4, 6코스트에 온다.

전술했듯, 오른쪽 날개의 대미지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을 경우 회복+방업 패턴을 사용하는데, 이 방업량이 70000으로 굉장히 높아서 한번이라도 방업을 허용하면 6코에 아무리 폭딜을 퍼부어봐야 실패하기 때문에 우익과 팔의 패턴을 저지하기 위해 계속 공격해야하는데, 가희는 힐과 버프 부담이 더 늘고, 도적과 용병의 딜 부담도 역시 크다. 대신, 드로 -2 감소 공격이 4코, 6코에만 오는 만큼 드로 -2를 도발로 부호가 떠안을수 있어서 열풍을 빼고 오는 쪽이 오히려 공략에 수월하다.

패턴저지가 중요하므로 용병은 3, 4코에 쉬지 않고 오른쪽 날개에 2만 이상의 대미지를 주며,[17] 도적은 3, 5코스트에 오른팔을 공격해 2만 이상의 대미지를 주어 오른팔의 대미지와 디버프를 약화시켜야한다.[18] 따라서 가지고 있는 강력한 풍속 2, 3코스트 공격카드를 총동원하고 가희는 첫턴 힐업과 체인이 같이 요구되는데, 정 불가능하면 괴리 고트프리드도 나쁘진 않다. 부호는 용병과 도적이 닥공을 하므로 방어에 전념하고, 상황에 따라 용병을 지원하며, 4코스트에는 반드시 45%이상의 고배율 도발을 사용하여 드로우 -2를 떠안고, 가희가 회복량 디버프를 맞지 않도록하며, 도적이 팔의 딜을 쉬고 버프할 시간을 벌어줘야 한다. 이후 부호의 손패에 따라 공략 분기점이 갈리는데...

  • 5코스트에 부호가 오른쪽 날개를 공격한다.
이 경우 용병이 냥페리,감용으로 풀업을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대신 가희는 용병, 도적, 가희에 분산되어 2만 이상의 타격이 들어오므로 반드시 전체힐로 만피를 채워야 한다. 4체인을 받으면 확산형 화니타 1장 정도로 무난히 저지가 가능하나, 만약 4체인이 되지 않을 경우는 신춘 베이린이나 부호 유니티 정도의 3코스트 공카를 써야 저지가 가능하므로 팟의 상황에 따라 적당한 카드를 가져갈 것. 드로우가 끊어지지 않도록 남은 2~3코스트에 방어카드를 제대로 올리는 것도 잊지 않는다.

  • 5코스트에 부호가 도발을 낸다.
이 경우 용병은 오른쪽 날개를 공격해 방업을 저지한다. 가희는 전체 힐을 할필요는 없지만, 부호의 만피를 채우는 동시에 용병이 공업카드 1장을 덜 내는 만큼의 공업을 지원해줘야 한다. 단 도적이 5코에 오른팔 공업 저지를 성공했다면 만피라는 가정하에 조금 더 허들이 낮아진다. 최선은 복제형 마서, 차선은 제육천마왕이다. 3체인을 받은 티스토+유리도 가능은 하나 권장하지 않는다. 당연하지만 5코에 도적이 공업저지가 안됐다면 복제형 마서 외엔 절대 내면 안된다.

이렇게 5코를 넘긴 뒤, 역시 버프의 상황에 따라 공략 분기점이 갈린다.

  • 6코스트 완료가 불가능할 경우
이 경우에는 팔 파괴만을 목표로 하고 가희가 모든 인원을 회복 후, 부호가 도발을 냄으로써 6코스트를 버틴 후 7~8코스트에 마무리하는 식으로 가야 한다. 전 부위 파괴가 가능하다 하더라도 체력이 남아있을 시 초노급과 마찬가지로 2번의 단일 레이저 공격 후 광역공격을 시행하기 때문에, 체력이 전부 차 있다 하더라도 최소한 1명은 죽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팔을 집중적으로 공격해서 파괴하고, 적어도 날개 하나는 남겨놓는 것이 좋다.[19] 이렇게 해서 이 구간만 버틴다면 팔이 파괴되었기 때문에 공격력이 더 이상 내려갈 일이 없으므로 공격력을 끌어모아 완료하기가 수월해진다.
공방에서 주로 보이는 패턴. 웬만큼 손패가 맞지 않는 한 부호가 5코스트에 도발과 공격 어느 쪽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나오고, 도적 역시 4코스트에 제2형 페리도트를 꺼내지 못하는 경우가 잦으며, 사전에 의논해서 덱을 맞춰올 수 없기 때문에 사고가 쉽게 일어나기 때문. 물론 한괴에선 고코패치 등으로 딜량이 증폭됐기에 페리도트가 굳이 필요없는 수준이 됐다.

  • 6코스트 완료가 가능할 경우
이 경우에는 방어와 체력을 전부 포기하고 부호는 제국 스피어를, 가희는 모든 버프 카드를 꺼내 용병과 도적의 공격력을 끌어올려 전 부위를 파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팔 파괴를 위해 도적이 역행형 스카아하를 꺼내는 것은 필수급. 다만 시시마이의 방어력이 상당히 높은 편이기 때문에, 6코스트 때 카드 수치상으로 용병이 4~5만, 도적이 3만 근처에 도달하지 못했다면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다. 3~5코스트까지 버프 면에서 사고가 날 경우[20]에는 절대 이 패턴으로 가지 말 것. 물론 한괴에는 앞서 언급했듯 고코패치+라피스로 인해 팔 부파가 쉬워졌으며,용병도 감용+축뀨로도 딜 요구량이 될 정도로 쉬워졌기에 한괴는 거의 이쪽 공략으로 갔다.


3. 1등급 다크 드래곤 - 1차 복각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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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GM : 보물은 잘 가져가겠습니다!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6년 1월 2일, 4일, 6일, 8일, 10일, 12일, 14일
    • 한국서버 : 2016년 8월 2일, 4일, 6일, 8일, 10일, 12일, 14일, 16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한국서버 : 오전 0시 ~ 1시, 오전 11시 ~ 오후 12시, 오후 5시 ~ 6시, 오후 10시 ~ 11시 (4회)
  • 부위(초노급 기준) : 왼팔() + 등() + 1등급 다크 드래곤 본체()
  • 보상 : 신춘휘호 (금), (상급 이상)신춘휘호 (무지개), 신년 메달, 복제형 어부왕, (상급 이상)특이형 베르뷰
  • 파괴순서 : 등 → 왼팔 → 1등급 다크 드래곤 본체

복각보스인 만큼 첫 등장 다크 드래곤과 패턴이 똑같다. 변화된 사항으로는 이전에 비해 각 부위 방어력이 등은 마법방어 15만, 팔은 물리방어 15만으로 2배 이상 높아져서 등에 4체인 그라게즈안눈도 딜이 거의 안들어가기 때문에 등의 딜은 용병에게 거의 다 맡겨야 한다. 따라서, 화력을 극대화 할 수 있으면 클리어가 가능했던 복각 전과 달리 공방에서 마법용병은 입장 금지.

한편, 역시 전체적인 대미지 상향이 이루어졌는데, 전체 브레스의 기본 공격력 8000에서 10000으로, 팔의 기본 공격력 5000에서 8000으로 상향되었고, 왼팔공격으로 인한 물리/마법 방어 감소량 역시 1000에서 3000으로 상향되었다. 등의 버프량은 6000으로 이전과 동일. 전체적으로 이전 다크 드래곤과 비교해 모든 공격이 매우 아프게 들어오기 때문에 초반, 특히 4, 5코스트를 버티기가 어렵게 되었다. 따라서, 초반에 사고사가 나지 않도록, 가장 위협적인 팔에 대한 물리 디버프는.... 해봤자 의미 없고, 팔을 1만 피해 이상을 넣어서(광속이니 암속으로 때려줘야 한다.) 가희의 추가타+힐깍을 막고,부호는 물리 방어 등의 대처가 필요하고, 상황에 따라 부호가 도발로 받아낼 수 있는 센스가 있어야 한다. 또한, 가희가 이계형 엘리제, 신춘형 페리도트 등으로 방어 지원 또는 축구형 리틀그레이 등으로 디버프 지원을 겸하면 좋다.

또한 3코에 독은 5000, 6코에 거는 독 대미지가 10000(초노급)/미 부파시 15000(초노급)이라 6코는 바로 해제하는 게 좋고 6코 원기옥을 위해 도적은 5코에 확산형 모드레드 등의 카드와 역행형 엘레인 등을 준비해야 한다. 어차피 디법할 여유 따윈 없다. 가능하다면 5코 부파 할수 있으면 하고,6코에 용병과 같이 등과 팔을 모두 파괴 상태로 만들어야만 룰렛이 돌지 않는다.

앞에서는 마공용병 금지라고 써놨지만, 고정팟이라면 변칙 공략으로 마공용병이 기능할 수 있다. 바로 전시즌 산타클로스 (언니)의 공략과 유사한 방식으로 성아형 루를 소지한 마법용병은 6코킬 공략이 가능하다. 전제조건은 산타클로스 (언니)와 동일하게 도적이 복제형 엘, 방어 관통형 암속 2코스트 전공(이리야스필 -어린이- 도적, 암타형 크럭키 중 1장)을 가지고 있을 것과 용병이 전 시즌 가챠카드인 성야형 루와 누에를 소지하고 있을 경우. 복제형 엘은 3체인 추가효과가 마방 70% 무시이며, 성야형 루가 감전 상태시 마방 70% 무시이기 때문에 5코스트 펌핑 후 6코스트에 광4체인, 암4체인을 받은 용병이 누에+학도형 페리도트+성야형 루. 도적이 복제형 엘+암속 전체공격+2코스트 공업을 얹어서 방어 관통으로 클리어하는 것. 만약 이런 파티에서 마법지원 가희는 도적이 6코에 복제형 엘과 이리야스필 -어린이-를 같이 내는 것이 보인다면, 용병보다 도적한테 추계형 퍼시발 등으로 딜지원해주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

이렇듯, 복각 강적 중에서도 난이도 상향이 꽤나 이루어져 역대급 난이도의 복각 보스지만, 시시마이 -빙아-가 워낙 어렵다보니, 상대적으로 체감 난이도가 낮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근데,한괴에선 이상하게도 도적 트롤이 많아서 체감 난이도는 고코패치로 인해 호구화가 된 시시마이보다 훨씬 어려웠다.


4. 마법과형 카라틴 ()[편집]


  • BGM : 불명[21]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6년 1월 15일, 16일[22], 17일, 19일, 21일, 23일, 25일, 27일, 29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부위 : 병장 암형 CAD() + 왼팔() + 마법과형 카라틴 본체()
  • 보상 : 신춘휘호 (금), (상급 이상)신춘휘호 (무지개), 마법과 메달, 특수형 골로이스, (상급 이상)제2형 우와린
  • 파괴순서 : 왼팔 → 병장 암형 CAD → 마법과형 카라틴 본체
  • 성우 : 야스모토 히로키

별칭은 우익형 카라틴. 팍 줄여서 우익틴(...). 그도 그럴것이 마고열은 극우 미디어물에 병장 암의 명칭이 작중 배경설정인 병장 암형 CAD로 불리기 때문. 상대적으로 카라틴 바리에이션중 가장 체력이 낮고, 공업 횟수가 적으며 회복률 디버프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차이점이 있다.

첫 턴에 본체를 공격한 타입(물리/마법)의 배리어를 7장 두르고,[23][24] 반대타입의 방어를 굉장히 높게 올려버린다. 배리어의 상한선은 30만으로 충분한 용병의 자기대미지펌핑과 가희의 지원으로 넘길 수 있다. 단 크리티컬 확률을 높이는 카드들과 4체인은 필수.

홀수턴은 왼팔에서 4회의 마법공격을 체력이 높은 아서부터 순서대로 가하고[25], 짝수턴에는 병장 암형 CAD에서 광역 물리공격만을 가한다.(각 기본 2만 대미지)
단, 4턴 째에는 병장 암형 CAD와 왼팔이 동시에 공격하는데, 왼팔이 4턴부터는 1회 공격할 때마다 공격력 버프를 걸기 때문에, 반드시 4턴에 왼팔을 날려야 한다. 왼팔이 파괴되었을 경우, 매 턴마다 본체에서 2회 물리공격을 가한다.

여러모로 이전의 군고구마 이터와 공략법이 유사한데, 차이점은 군고구마 이터의 표준 공략이었던 물리용병으로 8만 방어를 뚫고 격파하는 방식이 아예 사라지고, 오로지 배리어를 벗기거나 배리어를 뚫는 두가지 방법만이 가능한 것.

이 때문에 지난 군고구마 이터의 마공 공략과 같은 기준의 공략패턴 3가지가 존재한다. 차이점이 있다면, 보통의 카라틴과 달리 병장 암형 CAD의 체력이 고작 35만 밖에 되지 않아서, 배리어를 관통하는 대미지를 주면 그냥 부파가 나서 평소대로 2전공을 썼다간 딜로스가 반드시 발생한다는 것. 이때문에 6코 극딜타임에는 전공 2장이 아니라 단일공으로 왼팔(체력 67만) 체력을 반파하고 전공으로 한번에 쓸어담는 것. 기본적으로 역대 카라틴 바리에이션 중 체력이 170만으로 낮은 편이어서 6코 원기옥이 부파 조절만 잘되면 무난하게 킬이 가능한 대신 거기까지 가는 과정이 매우 복잡하고 각각마다 구성이 달라서, 공략법을 통일해서 가기가 어렵다. 공략법은 전술한대로 군고구마 이터에서 물리공략을 뺀 총 4가지 공략루트가 존재한다. 전자 둘은 용병 극한의 딜딸질로 요약이 가능하며, 후자 둘은 다단히트 전용덱으로 요약된다.

1. 물리용병으로 물리 배리어를 발동시킨 뒤 극한의 딜뻥으로 6코에 올부파 내지는 킬하는 것.
이 방식은 5코 버프 타임후 6코쾅 피니시라는 전통적인 방식이지만, 6코에 반드시 40만을 넘겨서 배리어를 뚫어야 하기 때문에 물리 공업+크리가 매우 많이 필요하고, 도적이 물리카드로 물리 배리어 발동만 걸어준 뒤 체인셔틀 및 타겟팅을 걸어주고 카드를 돌리는게 포인트. 피니시는 6코에 레바테인 + 쿨스니크 or 주악형 펠리어스로 끝을 본다. 펠리어스를 사용할 경우 추가적인 레바테인의 추가 공업 없이도 배리어 돌파가 가능하므로 레바테인이 없다면 가이우스&뮤제와 같은 다른 공격카드로 대체할 수 있다.[26] 도적은 이 경우, 안정적인 클리어를 위해 반드시 왼팔에 타겟팅을 거는 것을 필요로 하며,[27] 이계형 칸자키 아리아가 있을 경우 아리아의 70% 방어관통을 이용할 수 있으므로 자체 공업뒤 아리아로 지원이 가능하다. 부호는 당연히 6코에 제국블랙이나 관월형 오이페가 필수. 가희의 경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냥 시시마이 지옥을 다시 한다고 생각하는 쪽이 편하다.

2. 마법용병으로 마법 배리어를 발동시킨 뒤 극한의 딜뻥으로 6코에 올부파 내지는 킬하는 것.
1번과 동일한 방식으로 이때는 도적과 가희가 마공을 지원하고 6코에 헬보르, 온즈레이크, 약아사하를 터뜨리는 것, 도적이 마공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이 또 다른 이점. 문제는 물용에 비해 크리가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가희가 크리 100%를 만들기 위해 시그룬, 추계형 퍼시발을 용병에 몰빵해야 한다는 점, 도적은 있는대로 전체 마공업을 쏟아붓고, 부호는 방어를 최대한 올린다.

3. 마법용병으로 마법 배리어를 발동시킨 뒤 다단히트로 배리어를 벗겨 부위별로 철거하는 것.
물리용병은 다단히트 기술이 도적보다도 적고, 부호는 아예 없어서 2번 방식의 물리공략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따라서 다단히트를 갖춘 도적이 지원하는 마공만 가능한 방식, 속성 불문하고 다단히트 계열 공격으로 5코안에 부위별로 각각 7회씩 공격을 해서 배리어를 벗긴 뒤 6코에 극딜해서 최소 왼팔 부파후 병장 암형 CAD와 본체를 동시에 격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용병의 카타야마 시즈쿠,이치조 마사키,에어로졸, 도적의 괴리 헬보르,신춘형 터퀸같은 다단히트 마공카드를 최대한 활용하며 가희의 적절한 마공지원과 부호의 극방어가 기본이다. 이 방식은 6코 확정킬이 절대 되지 않는 공략이므로 장기전을 염두에 두고 운영해야 한다. 또한 이 방법으로도 8코까지 병장 암의 철거에 실패하면 병장 암이 날리는 광역과 7코부터 시작되는 평타 2타가 동시에 오기에 다시 오는 패빨을 살짝 타기도 한다.

4. 마법용병으로 마법 배리어를 발동시킨뒤 전체 마공을 난사해 5코안에 전부위 배리어를 벗기고 6코킬
군고구마 이터의 다마스+우마루(일본서버)/아장형 마서(한국서버) 6코킬과 같은 패턴으로 용병과 도적의 저코스트 전체마공을 속성불문 모두 쓸어넣어서 5코안에 전 부위에 7회 마공을 날려서 배리어를 벗기는 것. 6코 피니셔는 2와 동일하게 용병의 헬보르+온즈레이크+약아사하, 이경우 도적도 아리아,쿠훌린등 전체공격카드로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1월 21자로 추가된 학도형 한정가챠로 가희에게 전체 3연격인 학도형 우아사하가 추가되면서 가희가 전체 3장을 소거할 수 있어서 한층 난이도가 낮아진 공략패턴이다. 이경우 용병과 도적이 신화형 로키, 가련형 부호 아서, 신춘형 카구야등의 연타계 전체공격카드를 4,5코중 한번 써서 철거속도를 올리고 버프 타임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3,4번 모두 마공 용병과 도적이 마공 감소를 중첩해서 맞는일이 없도록 HP를 조절하거나 부호가 도발을 땡기는 정도의 운영을 할 수 있다.

여러모로, 근래 확립된 초노 공략의 표준이었던 용병에게 5코에 버프와 크리를 몰아주고 6코쾅으로 클리어가 기술적으로 매우 어렵고 공략 자체가 4가지로 분산되어 있어서 공방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군고구마 이터 때도 공방 유저의 9할 정도는 정석적인 용병 몰빵을 고집하다보니 물공이 표준이 되고 마공은 공방면역 상태였는데, 이의 연장선상으로 이번 카라틴도 기존의 용병 버프 몰빵뒤 원기옥 택틱이 가능한 물공이 공방 트렌드가 되고, 서비스 극 초창기에 보이던 물공도적이 다시 등장했다. 이번엔 심지어 공방 표준으로. 이 택틱은 용병의 3코 물리버프+감사형 용병, 가희의 가련용병,코넬리아,가웨인, 부호의 제국 블랙이 6코 이내에 전부 나와야(그 외 도적의 타겟팅, 전체 마공지원, 아리아 등 추가 가능) 가능한 외줄타기 구성이다보니 여러모로 시시마이 지옥급에 버금가는 가희의 핵과금덱을 강요한다. 때문에, 가련용병+코넬(미쿠)+가웨인 핵과금 가희들의 우와린 명작이 끝나면서 , 2차 가챠로 학도형 우아사하가 풀리면서 1월 21일자 이후에는 공방에서 마공 택틱이 증가추세.

다른 직업이 공략에 따라 곶통이 심한 반면 부호는 물리방어에 비중을 두기만 하면 어느 택틱이건 초반의 1, 3턴째 마방이 필요하단것에만 주의하는것만으로 거의 날로 먹을 수 있다. 단 마공택틱의 경우 7코를 넘어갈 가능성이 농후하니 드로+2를 많이 챙기는 쪽을 추천. 도발은 7코를 넘었을때의 점사방지용으로만 필요하기 때문에+물방에 비중을 둬서 덱편성했을테니 배율이 얼마나 됐던 크게 상관이 없다.

한국 괴밀아에서는 사에카노 콜라보로 인해 '시원찮은 제독'으로 등장한다.


5. 골드 치아리이터 - 1차 복각 ()[편집]


  • BGM : 트랩 랩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6년 1월 16일, 18일, 20일, 22일, 24일, 26일, 28일
    • 한국서버 : 2016년 9월 2일, 4일, 6일, 8일, 10일, 12일, 14일, 16일, 18일, 20일, 22일, 24일, 26일, 28일, 30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한국서버 : 오전 0시 ~ 1시, 오전 11시 ~ 오후 12시, 오후 5시 ~ 6시, 오후 10시 ~ 11시 (4회)
  • 부위 : 차지 캐넌() + 매직 핸드() + 골드 치아리이터 본체()
  • 보상 : 신춘휘호 (금), (상급 이상)신춘휘호 (무지개), 마법과 메달, 제2형 론펄, (상급 이상)지원형 팬지
  • 파괴순서 : 차지 캐넌 → 매직 핸드 → 골드 치아리이터 본체

패턴과 공격력 사양은 이전 골드 치아리이터와 동일. 대신 공격력 및 방어력 사양과 카드풀이 변화하면서 공략 표준이 바뀐 케이스.

우선 차지 캐넌의 방어력이 30000에서 90000으로 올라가면서, 2턴(4코스트) 딜컷에 성공하려면 최소한 전턴 자가 15914버프로 공업하고난뒤 학도형 페리도트, 이리야스필 -어린이-(도적), 암타형 크럭키, 성야형 아이언사이드 같은 방무카드를 요구하는 상황이 되었다. 이 때문에 패가 안잡히면 4코 저지는 포기하고 대폭 올라간 공격력을 부호의 도발과 도적의 본체 디버프로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공략이 잡혔다. 공격력 사양은 차지 캐넌이 8000에서 10000, 본체의 공격력이 7000에서 9000으로 상향되었지만, 부호에게 복제형 마서를 포함해 고성능 도발카드가 늘어나서 5코 도발의 생존가능성이 높기 때문. 6코 와장창으로 공략이 잡혀 있지만, 요구하는 버프량이 별로 많지 않고 6코에 즉시 격파되지 않더라도 클리어에는 지장이 없으므로 가희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그러니 가희도 가능하다면 축구형 리틀그레이, 이계형 엘리제, 첨침형 레스트 등으로 마법 피해를 줄여주는 것이 좋다

3턴(5코스트째)에 본체+차지 캐넌의 3+2회(본체는 50% 랜덤으로 2회, 캐넌 암흑공격은 5만 대미지 이상 딜컷 가능) 마법 공격과 매직 핸드에서 10000 대미지의 독 상태이상을 가한다. 본체의 공격횟수는 이전과 동일하게 랜덤으로 2회 또는 3회 들어온다. 6코에는 독 해제라는 수단이 있으므로 이전대로 도발을 해도 되고 물리방어를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이전과 달리 공업저지를 놔두고 버프타임을 벌기위해 부호가 5코스트에 도발을 하며, 5코스트 생존을 위해 도적이 본체에 있는대로 마공디버프를 깔아야 하며 가급적 가희도 마방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이 때문에 일본서버에서는 첫 등장과 다르게 암속 광역기도 많이 풀린 물리용병이 권장되는 상황. 마공용병+마공도적의 경우 전술한 학도형 페리도트, 이리야스필 -어린이-(도적), 암타형 크럭키를 자가공업 뒤 쓰면 저지가 가능하므로 카드풀이 좋으면 오히려 물리보다도 클리어속도가 빠르나 손패 운을 좀 탄다는 점이 문제점.


6. 파르살리아 ()[편집]


파일:external/www.cache.kairisei-ma.jp/bE4yKCTq_160129_sq_boss2016021_l.png
  • BGM : 불명[28]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6년 1월 29일, 31일, 2월 2일, 4일, 6일, 8일, 10일, 12일, 14일
    • 한국서버 : 2016년 9월 30일, 10월 2일, 4일, 6일, 8일, 10일, 12일, 14일, 16일, 18일, 20일, 22일, 24일, 26일, 28일, 30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한국서버 : 오전 0시 ~ 1시, 오전 11시 ~ 오후 12시, 오후 5시 ~ 6시, 오후 10시 ~ 11시 (4회)
  • 부위 : 롱 핸드() + 숏 핸드() + 파르살리아 본체()
  • 보상 : 골든 초콜렛, (상급 이상)레인보우 초콜렛, 유키미쿠 메달(일본서버) / 미쿠V4 메달(한국서버), 복제형 어부왕, (상급 이상)지원형 시엘
  • 파괴순서 : 전 부위 동시격파 or 숏 핸드&롱 핸드 파괴 후 본체 격파
  • 성우 : 카야노 아이

무모하다곤 생각하지만, 귀여운 도전이라면 몇 번이라도 받아줄게.
(無謀とは思うけど、可愛い挑戦なら何度でも受けて立ってあげる。)


잘못된 운명은... 왜곡되어 바로 잡혀라!
(間違った運命は…歪めて正せ!)


메인스토리에서 드러나듯 밀리언아서 세계관에서 절대적인 강함을 가진 존재답게 각종 정신나간 패턴을 사용하는데다 패턴 발동 및 피격시 내내 가벼운 말투를 사용하며, 퀘스트를 클리어해도 체력 전소 후 그 자리에서 쓰러지는 여타 3D 레이드 보스들과 달리 순간이동하여 모습을 감추는등 전력을 다 하지 않는, 최종보스 위치에 있는 그녀다운 비범한 모습을 보인다.

본체는 매턴마다 부위에서 발동하는 패턴들을 사용한 뒤 잔존 체력이 높은 아서를 서치하여 단일 마법공격 1회 후 물리판정의 추가타 2회를 입히거나 강력한 물리판정 혹은 마법판정의 공격 1회 셋 중 하나를 랜덤으로 두 번 가한다. 단, 이 평타 공격은 모든 아서의 체력이 1로 줄어드는 4턴에서는 발동하지 않는다.

롱 핸드는 홀수 턴마다 아서 1명의 체력을 80% 감소시키는 공격을 해오는데, 여기에 5만 이상의 대미지를 입힘으로써 50%로 경감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1턴에서 본체가 아군 전체를 대상으로 코스트 봉인을 사용하는데, 이로 인해 2턴째부터는 아서 전원이 본래 코스트-1 까지만 카드를 낼 수 있게 된다.[29] 가희 세력에 코스트 봉인 해제 카드[30]가 추가되긴 했으나 대부분의 경우 3턴의 맹공에 대항하느라 4턴 격파를 위해 버프 카드를 올리기 힘들다는 점을 감안하면 3턴에서의 롱 핸드 견제 및 패순환이 용이해진다는 점 외에는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

2턴에서는 롱 핸드가 광역공격을 먼저 한 뒤에 숏 핸드에서도 광역공격을 함과 동시에 아군 전체에 트랩 상태이상을 걸지만, 숏 핸드에 결빙이 걸려있을 경우 단일대상으로 약화된다. 이어서 본체가 평타공격을 2회 사용한 후 아군의 방어버프를 해제함과 동시에 아군 전체의 물리&마법방어를 감소시킨다. 하지맘 결빙이 없다면, 27k정도 체력 기준에서 부호의 극한 마방업으로 버틸 수 있기 때문에, 아예 결빙을 걸지 않고 숏 핸드의 마법공격력을 낮추거나 본체의 마법1타-물리2타의 데미지를 낮추기 위해 물리공격력 디버프 카드를 본체의 걸어주는 것 역시 하나의 운영 방법이다.

3턴에서 롱 핸드가 체력 비례 공격을 한 뒤 곧바로 숏 핸드가 13,500 위력의 마법판정의 광역공격을 해온다. 따라서 첫 턴에서부터 숏핸드에 마공디버프를 걸어주는 것이 좋고, 부호는 3턴에서 재빨리 마법방어를 올려야 한다. 여기서 놀게 되는 용병이 롱 핸드에 5만 이상의 대미지를 줘 체력감소 비율을 줄여준다면 생존율이 올라가나 디버프량 및 마법방어량이 충분하다면 3턴 이상 지속되는 공격버프카드를 사용하면서 저코스트 디버프 카드를 던져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넘길 수 있다. 후술하지만 가이드라인은 3턴 종료시점 숏핸드에 마공디버프 7000, 파티 전체 마방 4000 이상이다. 이를 충족하고 전원 28K이상 HP를 채워놨다면 롱핸드 딜컷에 실패하여 80% 블랙홀을 맞더라도 전체공 추가타에 죽지 않기 때문에 확정적으로 생존이 가능하다.

4턴에서는 본체가 아서 전원의 체력을 1로 만들어버리며, 바르바토스 때와는 따르게 따로 디버프를 날리거나 하는 추가행동은 하지 않는다. 즉, 4턴킬을 내는 경우가 아니라면 여기서 최대한 공격력 버프를 쌓아서 5턴에 확실하게 끝장내야 한다.

파르살리아의 마법방어가 물리방어에 비해 월등히 높은 점[31]은 걸리지만 용병의 빙속 주력 광역카드인 제2형 베이린이 코스트 효율 패치의 수혜를 받아 엄청난 딜을 뽑을 수 있기 때문에 첨침형 가네이다로 버프를 더욱 끌어올리거나 2코 광속 공격카드를 연달아 내며 도적의 버프지원을 받아서 마공으로도 충분히 클리어 견적을 잡을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도적이 아군전체 마공버프 카드까지 채용해야 하므로 패가 꼬일 가능성이 늘어나고, 중간에 날아오는 방어버프 해제 패턴 덕분에 디버프의 비중이 커서 도적에게 부담을 지나치게 크게 지우는 탓에 안정성이 물리 공략에 비해 낮다. 그런 이유로 대체로 물리용병과 디버프 도적의 조합이 유리하다. 아론다이트가 급한대로 5코스트에도 쓸 수 있고 마무리 딜에서 아군의 빛체인 부담을 줄여줄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며, 부호의 스피어 및 토르 물공버프 지원까지 받을 수 있어서 마공에 비해 깡딜량이 크게 밀리지도 않는다.

문제는, 지난 시시마이 시즌 이후로 지속적으로 물리 용병 올인-디버프 도적의 파티 구성이 이어지는 와중에 파르살리아의 지속적인 분산공격 및 트랩해제까지 필요하기 때문에 가희에게 최악의 과금강요 시즌이 되고 말았다. 초노를 돌려면 실질적으로 4~5코 트랩해제와 6~7코 용병 공업 몰빵을 위해서 가련 용병,신춘 가웨인,코넬리아or케이미쿠 삼신기와 전체 트랩해제 카드가 다 있어야 하며, 그러면서도 파티원 전체를 항상 만피에 가깝게 채워야하기 때문에 회복량 상승 지원카드 및 2코스트+회복부가능력 전체힐카드[32]의 압박에 시달린다. 이때문에 사실상 공방가희의 99%는 강제 개점휴업. 이로인해 전례없는 용,부,도 공동 실업난으로 공방이 혼란 상태가 되었다.

물리 용병은 6코 버프타임이후 7코 공격에 선택지가 세 가지인데 광역카드 1장(현란형 사파이어)에 버프를 맥시멈으로 발라서 한방에 처리하는 것, 또는 2장의 광역기를 사용하는 것. 또는 안정적으로 수속 광역 1장, 본체 광속 단일 공격 1장을 넣는 것. 왜그러냐면, 파르살리아는 시바 타츠야와 비슷하게 해당부위 약점속성 외엔 대미지를 1%밖에 받지 않는 속성보정이 깔려있어서, 부위 파괴 순서가 맞지 않아서 본체에 수속 대미지가 들어가면 딜로스가 어마어마하게 발생해 7코 종료후 100% 게임이 엎어진다. 실질적으로 높은 마방때문에 도적의 딜 지원을 기대하기도 어렵고, 본체만 남은 파르살리아의 광역 발악패턴때문에 7코 종료후 본체만 남으면 거의 98% 확률로 전멸이다. 코스트 밸런싱으로 인해 3코스트 이상 광역기의 위력이 막강해져 사파이어만으로 두 부위가 한 방에 박살나버릴 정도의 대미지가 나는 점도 되려 극딜에 역효과다. 상단의 바르바토스 항목에도 알 수 있듯. 원기옥 타이밍에서는 반드시 피니쉬를 모든 부위가 살아있을때 넣어야 제대로 딜로스 없이 100% 대미지를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버프를 과하게 넣으면 되려 오버딜로 부위가 깨져서 딜로스가 발생하기 쉽다. 특히 수속 2광역으로 처리할 경우가 이렇게 되기 쉬운데, 이럴 경우 염니드를 먼저 넣거나, 사파이어 대신 오이페로 딜조절을 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그것만 빼면 5코 딜컷 정도 외엔 용병에게 이렇다할 난관은 없다. 혹시나 스펙이 떨어지는 물용이거나, 마용병이 7코 클리어가 불가능하다 싶으면, 7코에 숏핸드를 우선 격파하고 8코에 롱핸드를 본체와 함께 정리한다.

부호는 2턴에서 방어버프 삭제가 날아오므로 2턴까지는 방어버프 쌓기가 무의미하므로, 가능하면 도적이 커버하지 못할 본체쪽에 넣을 현무, 성야형 이브, 1코스트 디버프 카드를 챙겨서 3턴의 본체 대미지를 줄여주고 방벽이 초기화된 3턴에 가지고 있는 마법방벽을 총동원해서 4코스트[33]만으로 최소 4000정도의 마법대미지 감소 방벽을 얹을 수 있도록 강력한 마법방어카드를 일정량 넣어와야 한다. 또한 극딜 타이밍에서 제국 블랙 스피어와 이번 시즌에 추가된 MR 제2형 토르로 용병을 지원해주는 것도 잊어선 안된다. 그외 도발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전술한대로 용병의 전공에 맞춘 딜 지원 요령도 필요하다.

도적은 2턴에서 숏 핸드의 약체화를 위해 2턴 내로 결빙을 걸어둬야 하므로, 가지고 있는 결빙 + 마공 디버프 카드를 총동원해 2턴 내로 숏 핸드에 결빙 + 3턴 종료시점에서 마공디버프를 7000이상[34] 쌓을 수 있게 덱을 짜야 하며, 여기에 더해 부위와 본체에서 날아오는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 숏 핸드 외의 부위까지 마공디버프를 누적할 수 있도록 적 전체 마공디버프 또는 적 전체 물리&마법디버프를 챙겨와야 한다. 하지만 결빙을 걸지 않아도 부호의 마법 방어력 기준으로 2턴에 눕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아예 극한적인 마공다운-물공다운 디버프 도적을 운영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하지만 체력은 꼭 넉넉하게 챙겨가자. 3코스트 고비를 넘을 수 있는, 마방 4000 마공깎 7000 기준으로 27k정도의 체력이면 눕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역시 7코 극딜 타이밍에서의 효과 극대화를 위해 타겟팅을 가져가서 본체[35]에 걸어주는 것을 추천.

가희는 평소대로 아군의 체력을 턴마다 만피에 가까워지도록 관리를 해주면 된다. HP서치 특성상 분산되어 대미지가 들어가고 2,3턴 연속 광역이 날아들기 때문에 전체 체력 유지가 중요. 단, 트랩 상태이상의 대미지가 3천밖에 안되긴 하지만 체력감소 공격을 맞은 아서가 트랩 대미지를 추가로 입고 3턴의 광역기에 쓸려나가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트랩 상태이상 해제 카드[36] 1-2장과 매턴 전체체력 관리가 필요하므로 저코스트 전체힐, 4턴과 5턴에는 용병에게 삼신기 및 빙속성 체인을 걸어주는 것으로 충분. 허나 이게 말이 쉽지 이를 충족하는 상당수가 한정카드라 핵과금을 요하고 어느것 하나라도 빠지면 초노를 안정적으로 도는 것이 불가능한데다, 과거의 공방처럼 버티면서 장기전이 시스템상 막혀있다보니(전술했듯 본체만 남으면 광역맞고 무조건 전멸이다!) 여러모로 중과금 이하 가희들 or 키카드 한장이라도 모자란 가희는 강제 공방 면역상태. 그러다보니 카드풀이 매우 협소한 무과금 유저들은 초노급이나 초월급은 파르살리아 안도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한국서버에서는 코스트 밸런스 상향 조정안이 적용되어서, 특이형 테르라문트(용병)가 5코스트 빙속성 물리 광역기라는 점 때문에, 사파이어+순백형 리틀그레이 대신할 원턴킬 후보로 떠오를 것으로 추정. 실제로 한국서버에 나오자, 버프를 적당히 받으면 특이형 테르라문트 혼자서 원킬내는 것이 밝혀졌다.


7. 키마이라 - 2차 복각 ()[편집]


  • BGM : be yourself![37]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6년 1월 30일, 2월 1일, 3일, 5일, 7일, 9일, 11일, 13일, 15일
    • 한국서버 : 2016년 10월 1일, 3일, 5일, 7일, 9일, 11일, 13일, 15일, 17일, 19일, 21일, 23일, 25일, 27일, 29일, 31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한국서버 : 오전 0시 ~ 1시, 오전 11시 ~ 오후 12시, 오후 5시 ~ 6시, 오후 10시 ~ 11시 (4회)
  • 부위 : 라이온 헤드() + 고트 헤드() + 스네이크 헤드() + 키마이라 본체()
  • 보상 : 골든 초콜렛, (상급 이상)레인보우 초콜렛, 유키미쿠 메달(일본서버) / 미쿠V4 메달(한국서버), 무리안, (상급 이상)이계형 하츠네 미쿠 -니무에 Ver.- & 이계형 메구리네 루카
  • 파괴순서 : 스네이크 헤드 → 고트 헤드 → 라이온 헤드 → 키마이라 본체

첫등장 때와 동일한 화속성 메인 & 암속성 스네이크 헤드 사양으로 당시와 패턴상의 차이점이 없지만, 애초에 복각전 스펙과 동일한데다, 지난 10월과 달리 카드풀이 어마어마하게 상향되고 부호가 용병의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체감 난이도가 급감한 비운의 강적.복각을 거듭할수록 샌드백화 되어간다. 지못미...

스네이크 헤드가 홀수턴마다 드로 마이너스 & 공격력 디버프를, 고트 헤드가 짝수턴마다 카드 봉인을 걸어오므로 부호는 염하형 우아사하, 이계형 KAITO, 축구형 로디네, 바하무트 등의 마법방어가 딸린 도발 카드를 주로 사용해 트랩,봉인,드로우,공격력 감소등을 떠맡는다.

이전과 동일하게 라이온 헤드(물리 4,000)고트 헤드(마법 1,500)와 스네이크 헤드(마법 2,500)의 공격력 디버프 하한선이 있어 도적은 결빙 상태이상을 거는 것 외에는 주로 본체의 공격력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

물리공략의 경우 3턴 내로 스네이크 헤드를 제거한 뒤 깔끔하게 빙속성 광역기로 처리하거나, 3,4턴에 걸친 극한의 공격력 버프 후 현란형 사파이어 & 신장형 아론다이트/순백형 리틀그레이/역행형 레위로 잡는 것이 권장된다.

마법공략은 부호는 방어에 전념하는 것을 전제로 삼고, 도적과 가희가 역량껏 용병의 마법공격력을 올린 뒤, 스네이크 헤드를 처리한 후 용병의 제2형 베이린(괴리진화)와 도적의 빙속성 지원사격으로 돌파하거나 아예 도적이 메인 딜러가 되어 공략하는 전법을 사용할 수 있다.

한국서버에서는 해당 시즌에 이계형 마도카&호무라의 빙/광속성 동위버전인 이계형 미쿠&우아사하(도적)이 풀리면서 더욱 난이도가 낮아졌다.


8. 1등급 세인트 드래곤 [익종] ()[편집]


파일:external/www.cache.kairisei-ma.jp/b5FyvwRL_160215_sq_boss2016021_l.png
  • BGM : 트랩 랩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6년 2월 15일, 17일, 19일, 21일, 23일, 25일, 27일, 29일
    • 한국서버 : 2016년 10월 14일, 16일, 18일, 20일, 22일, 24일, 26일, 28일, 30일, 11월 1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2월 15일 ~ 2월 17일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2월 19일 ~ 2월 29일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8시, 오후 9시 ~ 11시, 오전 0시 ~ 1시 (5회)
    • 한국서버 : 오전 0시 ~ 1시, 오전 11시 ~ 오후 12시, 오후 5시 ~ 6시, 오후 10시 ~ 11시 (4회)
  • 부위 : 등() + 왼팔() + 1등급 세인트 드래곤 [익종] 본체()
  • 보상 : 골든 초콜렛, (상급 이상)레인보우 초콜렛, 축구 메달, 제2형 론펄, (상급 이상)지원형 하트
  • 파괴순서 : 등 → 왼팔 → 1등급 세인트 드래곤 [익종] 본체

이와노P : 유저의 폭력성을 시험하기 위해 카드 보급줄을 끊어보았습니다.

세인트 드래곤 [익종] : 간다, 부호 아서. 드로+2와 도발의 저장은 충분한가?

용병 & 도적 & 가희 : 富豪!! 富豪!! 富豪!! 富豪!!
부호 : 드로우!! 드로우!! 드로우!! 드로우!!


아이스 드래곤 익종과 마찬가지로 등에서 매턴 물리판정의 광역기가 들어오며, 모든 부위의 물리공격력과 마법공격력을 3천 상승시킨다. 이번 레이드에서 부호는 도발을 사용하느라 방어벽을 제대로 쌓을 수 없기 때문에 등을 가능한한 빠르게 철거하거나 도적의 디버프로 화력을 낮추다가 등 파괴와 동시에 쓰러트리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물리공격 버프가 중첩되면 부호가 도발로 버텨낼 수 없어짐은 물론이요 4턴부터는 짝수 턴마다 모든 부위에 걸린 디버프를 해제하는 패턴도 사용하기 시작하는데다 이 때 높은 위력의 강화 브레스에 팔의 강격까지 날아오므로 용병과 도적이 늦어도 4턴에는 가희의 지원을 업고 등을 부술 수밖에 없다.

등의 전체공격 후 첫 턴을 포함하여 홀수 턴마다 지속적으로 본체 브레스를 사용하여 파티 전원 드로우-2라는 무지막지한 디버프를 뿌려댄다. 이 때문에 부호가 조금이라도 드로우를 늦췄다간 순식간에 카드가 말라서 지옥을 맛보게 되므로 부호는 가지고 있는 드로우+2 카드를 총동원하여, 매턴 파티의 드로우가 마르지 않도록 드로우를 퍼내야 한다. 특히 시작하자마자 드로우-2가 날아오기 때문에 첫 턴에 무조건 드로우 +2를 뽑는다는 생각으로 덱을 구성한다. 단, 4턴의 강화 브레스에는 드로우-2 디버프가 붙어있지 않아 무리하게 드로우+2 카드를 올릴 필요는 없다.

특히 +2드로우가 딸린 4코스트의 고배율 대미지컷 도발 카드 소지 여부에 따라 부호의 레이드 출입 여부가 갈리게 되는데, 이는 세인트 드래곤이 맹공을 펼치는 것도 있지만 디버프 역시 무식하게 걸어대기 때문이다. 세인트 드래곤은 홀수 턴에 용병 지정 1인 브레스로 물리방어를 깎은뒤, 물리공격력 스탯이 가장 높은 아서에게 디버프가 실린 왼팔 강타로 물리공격력을 2만이나 깎고, 이어서 짝수 턴에는 가희 지정 1인 브레스로 마법방어를 깎고는 마법공격력 스탯이 가장 높은 아서에게 디버프가 실린 왼팔 강타로 마법공격력을 2만이나 깎는다. 이 팔의 강격과 디버프 수치는 3만의 대미지를 줌으로써 절반으로 줄이는 것이 가능하지만 등을 최우선으로 파괴해야하는 레이드이니만큼 팔에 대미지를 입혀 공격&디버프를 약화시키는 것은 상당히 어려워 결국 부호의 도발에 기댈 수밖에 없어진다. 문제는 +2드로가 딸린 도발카드가 제6 천마왕과 기간한정 가챠 카드인 우마루(일본서버)/아장형 기서(한국서버) 단 둘 뿐이라는 것.

이런 이유로 용병은 물리 위주의 덱을 편성하여 부호보다 물리 스탯이 높은 상태로 입장했을시 등의 전체공격→드로-2가 딸린 전체 브레스→용병 대상 단일 브레스(+물리방어 5000 감소)→팔에서 날아오는 강타 공격의 절명콤보로 3코에 일점사당해서 삭제당하므로 부호보다 물리 스탯을 낮춰서 오거나, 3코에 일점사당해도 살수 있을 최대한 체력의 비중을 높여 들어오는 것이 권장된다. 부호가 이를 억지로 막으려면 도발외에 없는데 1턴부터 도발을 쓰는 것 자체가 손패운 외에는 답이 없다. 문제는 물리 용병의 체력 뻥튀기 수단이 감사형 용병 아서, 묘이형 페리도트, 신화형 토르, 이계형 세이버-마력해방- 같은 코어 한정 카드라는 것 단, 물리용병 파티라면 도적이 딜링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4코스트에 도발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3코스트에 도발을 했다면 물방깎이 걸린 상태이기 때문에 5코의 강타가 매우 위험해진다.

따라서 일반적인 마법용병 파티로 갈 경우 확정적으로 3코 왼팔 강타를 물리 스탯이 가장 높은 부호가 맞고 4,5코의 왼팔 강타는 용병,도적에게 튀지 않도록 무조건 부호가 도발로 저지해야한다.[38][39] 그러고 나서도 왼팔이 건재해있을 4턴에는 다시 공업한 용병에게 마공디버프가 날아오기 때문에, 왼팔이 살아있는 한 세인트 드래곤의 왼팔 강타는 무조건 부호 혼자 맞는다는 전제로 2턴부터 쉬지 않고 고배율, 고성능 도발을 연타해야한다.

나머지 직업은 화/암속성 체인을 잘 올려주는 것이 중요. 다른 속성은 감사형 부호 아서와 체인이 되는 광/풍 속성 정도도 괜찮다.한괴밀은 감사형 춘향 부호아서가 화/암 속성이 돼서 그런거 없다

첫 턴 도발 문제과 등의 물리 떡방어 탓에 마법검 용병이 추천되는데 이쪽도 부호 못지 않게 엄청난 카드풀을 요구한다. 일단 용병은 버프 후에 4, 5코에 4체인 화속성으로 등을 파괴하는 게 우선. 이를 위해 3코스트의 화속성 마법검 카드[40]를 2-3장가량 챙겨가는 것이 권장된다. 그리고 지원 카드로는 15,914 버프카드군 [41] 2-3장과 마공린 관월형 페델마를 챙겨가도록 하며 3코스트 암속성 광역 마법검 카드인 이계형 사에구사 마유미가 있다면 반드시 투입시키고 없다면 이에 준하는 위력을 낼 수 있는 죽창3코스트 단일 개체 공격카드[42]를 가져와 팔에 꽂는 것으로도 충분. 여기에 패순환을 위해 1코스트 카드를 1-2장 넣는 것이 좋다. 중요한 사실은 5코스트에 등짝을 철거했다고 해도, 본체의 방어력이 10만이나 되는 탓에 5코스트에 어중간하게 올린 공격력으로 성급하게 6코에 딜을 하게 되면 클리어는 커녕 왼팔 부파조차 어려워진채 장기전으로 간다는 것. 때문에 자신의 공버프 상태를 고려해 5코에 등짝을 떼고 여유가 없다면 6코스트는 버프타임으로 가야한다. 이것은 가희와 도적 역시 마찬가지로, 용병의 버프가 여의치 않다면 6코의 버프타임확보을 위해 방어를 올리는 것을 권장한다. 부호는 어차피 왼팔이 살아있는한 반드시 도발해야 되므로 도발카드를 낸다고 하면 가희와 도적이 전체 마법방어 혹은 본체 마공디버프를 걸어서 6코스트 전공을 넘기고, 만약 왼팔 철거로 본체만 남으면 바로 26000 마법전공으로 전환하므로 미리 마법방어를 올리는 것도 필요하다. 부호의 경우 본체 발악패턴에 들어갔을때 카드로는 해결할 수 없으므로 본체 발악 대비용으로 전체 마방 스피어를 지참할 것을 권장한다.

부호는 상술한 패턴에 맞춰 덱을 짜가는 것이 필수. 현존하는 드로우+2카드중 채택 가능한 카드들은 다음과 같으며 부호는 이중 최소 4장 이상은 들고가야 패사고를 줄일수 있다. 시작부터 드로우 구멍이 뚫려서 손패빨을 탈 수밖에 없기 때문에 패사고를 줄이려면 5장도 불안한 편. 여기에 4, 5코에 반드시 도발을 해야하므로 도발카드도 여러장 가지고 가야 패사고가 나지 않는다. 최소 드로우+2 5장, 도발 4장을 넣어야 덱을 굴릴 수 있다. 게다가 주로 사용하게 될 방어 카드와 도발 카드들 중 암속성 카드가 단 한 장도 없기 때문에 암속 체인 잇는 것 역시 상당한 난점.

  • 확정 드로우+2
    • 감사형 부호 아서/감사형 춘향 (부호ver)(한국서버) - 성배제 한정카드이지만 드로+2에 체력올인형 카드이므로 소지중이라면 무조건 채용하도록 한다. 거기다가 한괴밀은 감사형 춘향이란 별도의 감사제 카드가 화/암 속성이라 체인 걱정도 없다! 세인트 익종을 노린 눈티티의 빅픽쳐
    • 특이형 제6 천마왕, 이계형 도마 우마루(일본서버)/아장형 아서 기교의 장(한국서버) - 각각 부스터 가챠&콜라보 한정(일본서버)/정월 한정(한국서버) 가챠 카드. 도발을 걸어야하는 4,5코스트에 투입. 화속성인 제6 천마왕은 몰라도 우마루/아장형 기서의 경우에는 빙속성이기 때문에 5코스트에 낼 경우를 상정하여 1코스트 화속카드[43]가 필요한데, 이 경우 방어카드나 2드로 카드가 부족해지는 상황이 오기 때문에 사용이나 채택에 주의를 요구한다.
    • 쿠 시(강적드랍) - 요정 드랍. 개인 물리방어 카드이지만 도발로 인해 물리공격의 대부분을 받게 되므로 3코스트, 혹은 5코스트에 2코스트 도발 카드와 함께 사용하면 좋다.
    • 성관형 견우, 미래형 리틀그레이 - 강적 드랍 카드. 스펙이 낮은 편이지만 3코에 투입가능. 하지만 쿠 시와 마찬가지로 첫 턴에만 쓸수 있는 카드라 이들 3코 카드는 아쉬울때 1장만 넣어야 한다. 단, 2코스트 화속 도발카드인 이계형 시바타 미즈키나 이계형 에미야 시로&마토 사쿠라[44]가 있다면 5코스트에 활용이 가능하므로 조금 더 여유가 생긴다.
    • 제2형 토르 MR - 부스터 가챠 카드. 물리용병 조합시 한정적으로 활용 가능하며, 실질적으로 6코에 넣어야 되기 때문에 쓰기 매우 어려운 조건. 때문에 비추. 하지만 마법용병에도 사용가능한데, 1턴 한정으로 패에 잡히면 토르를 도적이나 가희에게 줘서 1턴 팔강타를 도적이나 가희에게 유도하는 방식으로 써먹을 수 있다.물론 용병에게 주면 트롤러 이 경우 부호의 체력은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고 가희의 힐부담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 단점이 있다면 물리용병이 아닌 이상 첫턴에 안잡힐 경우 그냥 패에서 썩게 된다...

  • 조건부 드로우+2
    • 이계형 토오사카 린 - 3체인 발동 5코스트에 3코도발과 같이 내는 것이 유용.
    • 신춘형 리틀그레이 - 방어 2장 발동 조건 만족시 상시 발동 가능. 1턴에 사용하는 경우가 생기게 마련이므로 이계형 리타, 화연형 발렌타인 2016같은 1코 방어카드를 반드시 함께 가져가야한다.
    • 화연형 가희 아서 - 자기 체력 50%이하 발동 조건이 좀 까다로운 편이라서 사용에 주의를 요한다.

  • 그 외
    • 2코스트 도발(20%) : 축구형 로디네 또는 정월형 구미호(부호)(한국서버), 이계형 시바타 미즈키(마법) 또는 이계형 에미야 시로&마토 사쿠라(한국서버)
    • 3코스트 도발(30%) : 가련형 우서(물리), 신춘형 모드레드(괴리진화, 물리), 이계형 벨프(마법)
    • 속성 체인(화/암, 6코킬 한정) : 감사형 용병 아서, 감사형 춘향 (부호ver)(한국서버) 신장형 세크엔스, 성전형 파로미데스
    • 속성 체인(암) : 이계형 하츠네 미쿠-전자가희-, 가희형 도적 아서

도적은 보조를 맞춰 전체 마공 버프를 쓰거나 등짝 파괴시 가세하여 용병과 함께 딜하되 미리 3턴 이상 유지되는 강력한 디버프를 손과 본체에 깔아두면 좋다. 3턴에는 등 파괴 이후 1회 공격하는 팔보다는 2회 연속 공격하는 본체에 마법 디버프를 날려주는 편이 좋지만 기본적으로는 등 파괴를 지원해주는 것을 우선으로 한다. 물리용병과 함께 레이드를 도는 경우에 한해서는 굳이 무리해서 딜링을 할 것 없이 디버프 위주로 덱을 짜가도록 하며, 등짝 파괴에 도움이 되는 타겟팅 카드도 한두 장 정도는 챙겨가며, 혹시나 모를 용병의 이계형 세이버-마력해방-과의 연계를 위해 감사형 도적 아서를 챙겨가 2,3턴에 본체에 던져두면 좋다. 그리고 용병의 딜이 모자랄 수 있으므로 화속성 공격카드를 챙겨가는데, 메인딜러인 용병의 핵죽창가이아스&뮤제가 꽂히기 전에 먼저 등을 공격해 체력을 줄여두어야 하지만 2턴에 부호가 도발을 사용하지 않아 도적이 강격을 맞고 마공디버프가 걸렸을 경우를 상정하여 자체 위력이 높은 이계의 여왕(괴리진화)를 채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어떤 경우에서건 용병과의 호흡이 중요하기 때문에 용병이 쉬어가는 타임인 4턴에 무리하게 버프를 넣는 것보다는 도적이 최대한 마공디버프를 본체에 넣어 4턴째 날아오는 강화 전체브레스를 막아내야 한다. 염하형 시즌 아바타 완성보상 스피어인 비키니 그린[45]이 매우 유용하므로 지참을 권장한다.

가희는 물리/마법 지원 카드를 두세장 정도 채워가며 역량껏 1코스트의 지원타입 도트힐 카드 및 화/암속성의 힐카드를 챙겨가도록 한다. 본체와 등에서 쉴새없이 광역공역이 쏟아지는데다 가희 본인의 패순환도 빠르게 돌려야할 필요가 있는 관계로 가능한한 저코스트 아군전체 힐카드를 많이 가져오는 것이 권장된다.

마법검 용병이 대세이니만큼 물리 용병은 참여가 힘들어 고정팟을 구해가는 것을 권장한다. 공격 수단에 있어서는 허들이 낮은 편이나 체력 관리 차원에서 상술했듯 코어 한정 카드를 덱에 채용해야 하므로 이쪽도 힘든 것은 매한가지. 문제는 이전 세인트 드래곤이나 아이스 드래곤 익종과 달리 이 녀석은 본체와 속성이 다른 풍속성에 물리방어가 50만에 체력도 50만이나 되므로 물리방어를 70% 무시하는 이계형 가이아스&뮤제로 65만 이상의 대미지를 주어 파괴할 수밖에 없으며, 이 때 용병 혼자서 등 파괴를 해낼 수 없는 경우도 생기므로 도적의 지원 사격도 필수가 된다.

고정팟에 한정하여 유효한 또다른 공략으로는 등 파괴를 포기하고 암속성 광역 2장으로 쓰러트리는 것이 있는데, 등의 디버프가 발동되기 전에 쓰러트리는 것을 전제로 삼아야하므로 6코킬이 강제된다. 또한 이 경우에는 자체 대미지가 미약한데다 버프 효율이 낮은 학도형 페리도트와 원기옥 타이밍에서 HP가 최대치가 아닐 확률이 높아 제 위력을 온전히 낼 수 없는 사에구사 마유미 조합으로는 불가능하며, 물리 용병이 주축이 된다. 단, 팔의 체력이 코스트 밸런싱 이후를 기준으로 55만으로 낮은 편인데다 방어력마저 낮으므로 위력이 낮은 화연형 흰 손의 이졸데 또는 이계형 도마 우마루-건어물 여동생-(일본서버)/정월형 설아(용병)(한국서버)를 먼저 사용한 뒤 이계형 리온 또는 이계형 세이버-마력해방-을 사용해야 한다. 그렇다고 무식하게 버프를 쌓으면 화연형 이졸데/건어물 여동생 우마루로 팔이 파괴되어 말려버리게 되므로 버프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 용병 : 15,914 버프 카드군 중 1장 + 2코스트 버프 카드군[46] 중 1장
  • 부호 : 제국 블랙 스피어
  • 도적 : 본체에 타겟팅, (용병이 이계형 세이버-마력해방- 사용시)감사형 도적 아서
  • 가희 : 가련형 용병 아서 + 신춘형 가웨인 + 현란형 코넬리아 or 이계형 하츠네 미쿠-KEI-

상술했듯 용병은 물리공격력 스탯을 부호보다는 낮게 맞춰와 첫 턴 끔살을 방지해야 하며 원하는 패를 모두 뽑을 수 있기 쉬워지도록 필수 카드 외에는 전부 1코스트로 도배해야 한다. 부호는 상술한 대로 2턴부터 도발을 사용하되 매턴 반드시 추가 드로우+2를 내야 한다. 그리고 도적은 딜링에 참여할 구석이 속성 체인, 본체 타게팅, 본체 중독 외엔 없으므로 나머지는 고성능 디버프로 덱을 도배해 가도록 한다. 가희 역시 물리공격 버프 카드 외에는 1,2코스트의 지원/힐카드로 도배해 가는 것을 권장.

한국서버에서도 드로우를 뺏어가는 악명은 변치 않아, 수많은 유저들이 고생하는 난적 중 하나가 되었다. 단, 한국서버에서는 용병의 3코스트 마법검 죽창인 이계형 하츠네 미쿠&우아사하가 풀리면서, 해당 카드를 소지했을 경우, 난이도가 급하락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9. 강습형 윈드 키메라 - 2차 복각 ()[편집]


  • BGM : 준비운동을 해보실까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6년 2월 16일, 18일, 20일, 22일, 24일, 26일, 28일
    • 한국서버 : 2016년 10월 15일, 17일, 19일, 21일, 23일, 25일, 27일, 29일, 31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2월 15일 ~ 2월 18일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2월 20일 ~ 2월 28일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8시, 오후 9시 ~ 11시, 오전 0시 ~ 1시 (5회)
    • 한국서버 : 오전 0시 ~ 1시, 오전 11시 ~ 오후 12시, 오후 5시 ~ 6시, 오후 10시 ~ 11시 (4회)
  • 부위 : 오른팔() + 왼쪽 날개() + 오른쪽 날개() + 강습형 윈드 키메라 본체()
  • 보상 : 골든 초콜렛, (상급 이상)레인보우 초콜렛, 축구 메달, 특수형 골로이스, (상급 이상)제2형 이그레인
  • 파괴순서 : 6코스트 동시 격파 권장

윈드 키메라의 패턴은 이전 퐁퐁 키메라와 1차 복각 때와 완전히 동일하다. 그러나, 코스트 밸런싱 패치와 강적 사양의 변경으로 공략법에 변화가 생겼다.

1차 윈드 키메라 공략이 마공버프량이 정신나간 수치로 상승해 6코 전공 맞기 전에 킬을 목표로 한다면, 이번 2차 복각은 마치 세인트 키메라 2차 복각처럼 본체의 물리 공격력이 정신나간 수치로 상승해서 홀수턴마다 날아오는 본체의 평타가 염상 보정을 받지 않은 블랙홀 공격보다도 대미지가 더 높다. 때문에 본체의 죽창딜을 저지할 강력한 물리디버프와 물리방어를 기본으로 요구하게 된다.

날개의 경우 파이어 키메라 2차 복각과 비슷하게 오른쪽 날개(유저 시점 왼쪽)의 물리방어가 50만, 왼쪽 날개(유저 시점 오른쪽)의 마법방어가 50만으로 상승했지만, 이전과 달리 코스트 밸런스 패치로 인해 허무형 이터널 프레임의 리 108식 대사치 퐈이야!!!!모에로 한방 택틱이 등장하면서, 이는 클리어 가부의 문제보다는 올부파의 가능 여부 정도의 페널티에 불과하게 되었다.

용병의 경우 물리용병이 추천된다. 전술했던 허무형 이터널 프레임이 5코스트로써 공격력 버프 배율도 1.8배로 높게 받는데다, 스킬 계수도 13116에서 23208로 상승하면서 다른 화속성 전체공격 딜카드인 반수형 쿨스니크, 주악형 펠리어스보다 버프 효율이 좋아졌기 때문에 초노 수준의 고급 버프카드와 크리 100%버프를 먹이고 원기옥을 날리면, 한방에 물리방어 50만 따위 가볍게 씹어먹고 올부파 클리어가 가능하다. 제대로 버프를 올렸을때 6코 허무형 이터널 프레임이 표기뎀 10만+@[47]을 간단히 넘기는 딜뽕에 취할 수 있는 건 덤.

한편 허무형 이터널 프레임이 없더라도 다른 식으로 올부파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반수형 쿨스니크 또는 주악형 펠리어스와 이계형 가이아스&뮤제를 조합하는 것. 먼저 5코스트까지는 허무형 이터널 프레임 택틱처럼 공버프 및 크리버프를 양념 후, 6코스트에 쿨스니크 또는 펠리어스로 오른쪽 날개(유저 시점 왼쪽)만 남기고 전부 부순 후, 가이아스&뮤제가 3체인 이상일 시, 물리 방어 70% 무시와 위력이 60% 증가하는 효과를 이용해 오른쪽 날개를 부수는 식으로 올부파가 가능하지만 아서들의 3코스트 이상 공격카드가 상향된데 반해 윈드 키메라는 날개의 방어력을 빼고는 내구력에 있어 상향점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므로 쿨스니크와 펠리어스의 화력만으로 키메라가 오른쪽 날개만 남기고 죽어버리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할 수 있어 일반적으로는 허무형 이터널 프레임을 더 선호하는 편.

만약 마법용병으로 공략을 할 경우는, 이전 퐁퐁이나 1차복각때와 마찬가지로, 3턴에 오른날개(화면 왼쪽 날개)에 일정 대미지를 넣으면 배리어 타입 변경 때 팔에만 마법 배리어를 치고 나머지 부위에는 물리 배리어를 친다. 원래는 물리 배리어를 치지 않았지만 퐁퐁 키메라에서 윈드 키메라로 전환되면서 생긴 변경 사항. 방어무시 옵션이 달린 복제형 리엔스가 등장하면서 전체공격에는 여유가 생겼지만, 마법방어력 50만의 왼날개를 처리할 딜 보조가 필수가 된다.

부호는 이전과 달리 운영방식이 크게 변했는데, 1,2턴에 방어의 필요성이 없는데다 토오오오오오르의 등장으로 용병 물리 버퍼의 역할이 생겼기 때문에 이전처럼 드로우 중심의 뒤를 보는 운영이 아니라, 6코스트 원기옥턴에 제2형 토르+1코 화속체인+제국 블랙을 반드시 낼 수 있도록 같이 패를 돌리고 드로우를 퍼내서 스피디하게 운영해야한 한다. 따라서 용병과 가희가 패돌리기에 들어갔다면 부호도 같이 패를 돌리며 초반부터 쉬지 않고 최대한 드로우 +2를 퍼주고, 5코에는 도적을 살리기 위해물리방어를 최대한 끌어올리면서 드로우 +2를 올려주며, 6코에는 물리버프 몰빵이 완성되어야 한다. 따라서 빠르게 패를 돌릴수 있는 저코스트 카드+ 드로+2카드와 함께 화속 고성능 물리방어를 위주로 덱을 구성한다. 부호의 물리디버프인 성야형 이브나 특이형 디트리히는 물론 그동안 코돼지라는 이유로 버림받았던 현란형 가넷(4코 물리 +2878, 3체인시 100%증가)이 대활약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단일 물리 방어카드에 드로우+2가 달린 쿠 시의 활용도가 대폭 상승해 5코스트에서 4코스트때 단일공에 맞아 방어가 깎인 아서에게 걸어주는 것이 표준이 되었다.

도적은 허들이 낮음에도 극한직업에 속하는 편. 1, 2턴 사이에 윈드 키메라 본체에 염상을 걸고 사양의 변경에 따라 가급적 팔 또는 본체의 물리 공격력을 줄여주는 물리 디버프를 가져가는 것이 권장된다. 부호가 방어와 드로우를 정상적으로 올리는 진행과정에서 제일 위험한게 5코 본체 첫타라 단일 물리 디버프를 본체에 쏟아붓는게 좋다. 문제는 전술한 모에로 한방 택틱은 일반적으로 극딜 원기옥 턴의 의무사항인 4체인(전원생존)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 허무형 이터널 프레임의 버프 효율과 화력이 지나치게 세서 가희의 3신기+용병의 감용등을 동원해 물리 버프를 잘 쌓고 크리100을 찍은 상태에서 표기뎀 10만짜리 에타후레가 올라오면 4체인이 아닌 3체인으로도 무난히 올부파 클리어가 될 정도라, 타겟팅 외에는 물리 딜 상승에 도움이 되지 않는 도적이 5코에 본체 타격과 드로-1을 맞고 사망하더라도 가희가 도적의 피를 만피로 채울바엔 버프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타직업으로 가보면 못해도 하루에 두어번 정도는 도적 버리고 클리어하는 상황이 발생할 정도(...). 따라서 5코에 살아남기가희에게 버림받지 않기 위해서는 HP를 빵빵하게 올려서 생존을 도모하고, 본체 핵명치를 맞고 버틸수 있도록 2월 21일자로 추가된 축구형 피오나레등을 포함한 강력한 물리 디버프를 본체에 있는대로 퍼부어야 한다. 팔의 경우는 계수가 0.5라 부호가 방벽을 올리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본체에 물리디버프를 집중한다. 그리고 6코스트에는 가급적 물리방어가 높은 오른쪽 날개에 타겟팅을 걸어주는 것을 권장.

가희는 일반적으로 화속성 힐카드와 도트힐카드를 가져가서 운영하되, 5코스트부터 용병에 3신기(가련용병+신춘가웨인+현란코넬orKei미쿠)를 걸어서 물리 공업+크리 100% 버프를 걸어주는 역할.

한국서버의 경우, 고코스트 패치가 일찍 이루어진 덕에 용병만큼은 1차 복각 때와 카드구성이 차이가 없다.


10. 오이페 ()[편집]


파일:external/www.cache.kairisei-ma.jp/X4kqgsNA_sq_quest_16031001_l.png
  • BGM : 준비운동을 해보실까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6년 2월 29일 오후 5시 ~ 3월 4일 오전 5시
      • 2016년 3월 8일 오전 5시 ~ 3월 15일 오후 1시[48]
    • 한국서버
      • 2016년 11월 1일 오후 6시 ~ 11월 5일 오전 5시
      • 2016년 11월 9일 오전 5시 ~ 11월 16일 점검 전[49]
  • 개방시간 : 상시
  • 부위 : 오라 블레이드() + 호스=채리엇() + 오이페 본체()
  • 보상 : 금장의 인자, (상급 이상)성장의 인자, 오이페 메달, 특수형 골로이스, (상급 이상)제2형 스페이드
  • 파괴순서 : 오라 블레이드 → 호스=채리엇 & 본체 동시 부파
  • 성우 : 토마츠 하루카

진심으로 덤비는 게 좋을 것이다, 죽고 싶지 않다면 말이지!

(本気でかかって来る事だ、死にたくなければな!)


신규 모델링으로 제작되어 등장했으며, 원래도 호스=채리엇덕에 다리를 강조하던 캐릭터가 배리어 전개, 물리 전공이나 마공업, 전체 마공 모션에서 대놓고 꿀벅지절대영역을 클로즈업하는 섹시 포즈로, 그동안 오이페를 정의바보에 친구 없는 안쓰러운 아가씨로만 알고 있었던 괴밀 유저들을 시원하게 낚았다(...) 심지어 마공업 모션은 CF모델 포즈에 클로즈업 모션에 교묘하게 검은 색 승부속옷판치라까지 시전한다. 이와노P:"야하게. 피규어 팔리게." 허나 현실은... 속지마 개년이야

먼저 전체 부위의 물리 방어력이 200만이나 되며, 더불어 1턴에 본체에 마법 배리어(역시 내구도 200만)을 17장 두르고, 다 없애지 못했을 경우 7턴에 1번 더 배리어 장수를 갱신, 6턴 간격으로 계속 갱신한다. 이 때문에 사실상 물리 면역이 되면서 케로틴의 복각 버전인 카라틴에 이어 물리용병은 입장금지. 바로 전시즌 윈드 키메라를 허무형 이터널 프레임으로 구워본 용병이라면 알겠지만, 현 괴밀아에서 아서가 강적에게 가할수 있는 최대 대미지는 100만 전후라서 물리용병은 아예 대미지를 줄 수 없다.

오이페의 가장 중요한 특성은, 양 부위의 공격력이 부위의 잔여 HP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다.[50] 이 HP비례 강화는 고정대미지라 디버프로 저지가 아예 불가능하다. 이때문에 도적은 디버프보다는 딜하는 것이 공격력을 약화시키는 핵심이므로 디버프는 아예 빼고 닥공하는 것이 기본이다. 또한 부호는, 마공 공격이 있긴 하지만 실제로는 물리 공격이 더 강력하기 때문에 물리방벽 카드 위주로 구성하고 화속성 체인을 상시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

오이페의 주 공격수단인 오라 블레이드는
HP 54만, 물방 200만, 마방 3만, 물리디버프상한0+버프치, 마법디버프상한 5000+버프치
(50%) 랜덤 아서 1인 지정 물리0+부위의 현재 체력의 5%만큼[51] 공격 후 피격자의 물리방어 4000 하락
(50%) 랜덤 아서 1인 지정 물리0+부위의 현재 체력의 2.6%만큼 공격(2연격)[52]후 피격자의 물리방어 4000 하락
이후 2번째 타격시
(50%) 제일 체력이 높은 아서 1인 지정 물리0+부위의 현재 체력의 5%만큼 공격 후 피격자의 물리방어 4000 하락
(50%) 제일 체력이 높은 아서 1인 지정 물리0+부위의 현재 체력의 2.6%만큼 공격(2연격) 후 피격자의 물리방어 4000 하락

의 패턴으로 시작부터 맹공을 퍼붓기 때문에, 체력이 만땅인 초반이 가장 위험하다. 따라서 용병과 도적 모두 3코부터 공업을 꺼낸 뒤 4코에는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화속 마공을 오라 블레이드에 퍼부어 체력을 최대한 깎아놓아서 전체공격 이후 오라 블레이드 추가타의 대미지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버프가 무용지물이므로 부호는 3코스트부터 물리방어를 쌓아놓고, 만약 여의치 않을 경우 부호는 4코에 도발, 가능하면 화속성 도발을 걸어서[53] 오라 블레이드 추가타로 사망자가 나올 경우를 대비한다. 또한, 만약 3코스트에 물리방어를 뽑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전 직업 공히 오러블레이드의 최대 대미지보다 높게 체력을 28083 이상 맞춰서 가는 것을 권장.

일단 오라 블레이드를 부파하고 나면, 이때부터 용병이 딜딸질에 미친 용병신이냐 운영할 줄 아는 용병神이냐가 갈린다. 5코의 채리엇 공격은 오라 블레이드와 유사하게 남은 HP기반 마공이며 마방을 7000 깎는다. 그리고 이후에는 본체에서 날리는 물리 전공이 번갈아서 들어온다. 5코에 오라 블레이드를 부파했다면 채리엇이 살아있을때까지는 주기적으로 공업 버프를 건뒤 HP기반 마공 단일→물리 전공만 번갈아 날아오기 때문에 초반에 비해 화력이 떨어지는 편. 여기서 배리어가 귀찮으니까 파르살리아 공략때처럼 부위에 오버딜로 한번에 배리어를 뚫겠다고 무리하게 공업뒤 전공을 던져서 채리엇이 부파되고 본체만 남게 되면 공격패턴이 바뀌면서 아서 1인에게 물리7000+(1000+버프치)×0.7(3연격)이 두번 날아오는데, 오이페는 짝수턴에 쉬지 않고 물리 공업을 하는데다, 이미 방깎을 한번씩 맞은 아서라면 점사당하면 한방에 골로 가기 때문에 부호가 방벽을 제대로 쌓을 수 있는 후반이 아닌 이상 6~7코대에 절대 이 공격을 봐선 안된다. 그리고 9코스트까지 가면 다시 배리어를 리필하기 때문에 장기전이 되며, 본체에 리필된 배리어를 벗기는 동안 오이페가 계속 공업을 하므로 갈수록 대미지가 상승해 버틸 수가 없게 된다.

즉, 세인트 드래곤과 유사하게 위험 부위의 빠른 철거가 요구되지만, 그 이후 운영에서는 숨을 한번 고르고 성급한 딜은 절대 금물. 용병과 도적은 5코에 오라 블레이드를 부파 후 다리를 공격해 채리엇의 체력을 적정선까지 깎아놓고 본체의 배리어를 벗겨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배리어가 17장이나 깔려 많은 것 같지만, 도적이나 용병이 가진 인챈트 카드와 다단히트 카드를 병용하면 어렵지 않게 해결이 가능하다. 이계형 이치죠 마사키(일본서버)/신화형 뮤즈(한국서버), 에어로졸 같은 속성 불문 다단히트 카드와 신화형 펜릴, 용기형 모드레드 등의 인챈트 카드를 이용하고 도적이 다단히트 카드 혹은 팡아, 지원형 캔디[54] 등의 인챈트 카드로 타수를 올려 배리어 제거를 거들면 한 턴이면 충분. 이후 채리엇과 함께 본체를 정리하여 끝을 낸다. 만약, 5코에 오라 블레이드를 부파하지 않고 6코에 전체공격+부위 오버딜로 격파하려 한다면, 반드시 5코에 채리엇의 체력을 최대한 깎아서 5코 전공에 사망자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한다.

용병은 기존의 솔리테어후 6, 7코쾅이 통하지 않는 레이드인 만큼 패돌리기용 1코 카드를 전부 빼고, 4코에 칼에 최대한 딜을 짜낼수 있도록 자체 3코 공업카드를 많이 가져갈 것을 권장한다. 또한 본체 배리어 철거와 화속딜을 동시에 해야하므로 화속성 다단히트 공카[55]와 인챈트 카드[56]를 넣고 공업효과를 크게 받을 수 있는 묵직한 카드[57] 위주로 세팅하는 것이 좋다. 지원카드만 넉넉하다면 상대적으로 드랍카드로도 여유있게 풀린 다단히트[58], 인챈트 카드로도 충분히 클리어를 바라볼 수 있어 용병의 가챠 카드 요구도가 근래 어떤 레이드보다도 낮아서 재정적 부담은 아주 덜한 편이지만 솔리테어를 하지 않는 만큼 손패운은 이전보다 조금 더 타는 편이다.

부호는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편으로 매턴 화속 물리방어 위주로 체인을 이어주고 드로우 유지 및 타 아서들의 방어상태를 체크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양 부위의 단일 공격이 대부분 HP 서치 식이다보니 오라 블레이드의 방깎을 자주 당하게 되므로, 유사시를 위해 체력을 높게 맞추고 본체 발악 대비용으로 고배율 화속 도발을 챙겨온다면 후반 대비 역시 무난하다. 주의해야 할 것이, 3,4코에 오라 블레이드를 2번 맞으면 물방이 무려 8000이나 깎인다. 이 상태로 6코에 날리는 전공은 고정대미지 18500 + 공업 2회 6000 + 방깎 2회 8000해서 총합 32500. 따라서 부호 외의 방깎 2번 맞은 타 아서는 6코에 방어를 제대로 올리지 않는한 사고가 나기 쉽기 때문에, 현란형 가넷같은 고코스트 고성능 방어카드는 아꼈다가 6코에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도적은 용병과 비슷하게 가되 화력지원을 위해 개인 공업카드보다는 전체 공업카드를 챙기고, 확실한 공업+크리+고코스트 전공이 없다면 인챈트와 다단히트 중심으로 4코 딜, 5코 오라 블레이드 철거 이후 바로 본체 배리어를 벗길수 있도록 세팅하는 것을 권장한다.[59] 특히 이번 시즌 부스터 역행형 우아사하나 메달카드인 지원형 캔디는 본체 배리어 철거에 매우 유용하므로 필참. 화속성 공카드 역시 지참하며 디버프 카드는 거의 쓸 일이 없으므로 전부 빼고 간다.

가희는 상대적으로 힐 압박에 시달린다. 초반의 강한 단일공 2번 분산을 시작으로 부위가 살아있다면 2턴 간격으로 20000대 물리 전공이 날아오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전체 힐을 크게 해야 되는데, 공격이 최선의 방어인 만큼 마공업 지원카드 역시 챙겨야 하므로 힐량 부족이 발생할 수 있다. 화속성 체인 유지와 함께 마공업이 딸린 전체힐 카드 또는, 6코스트 전공을 안전하게 넘길 물리 방업 전체힐등이 추천대상. 만약 소지하고 있으면서 덱에 여유가 있으면 3회 공격+힐카드인 학도형 우아사하행락형 비스크라브레드(한국서버 한정)를 챙겨 가서 배리어 벗기기를 돕는 것도 생각해 볼 만하며, 자신의 회복량과 아군 1명의 마법공격력을 동시에 상승시켜주는 부스터 가챠 카드 역행형 이그레인은 그야말로 해당 시즌의 배수 카드.


11. (무사)쿠 훌린 - 2차 복각 ()[편집]


  • BGM : Bravery Flame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6년 3월 4일 오전 5시 ~ 3월 8일 오전 5시
      • 2016년 3월 12일 오전 5시 ~ 3월 15일 오후 1시[60]
    • 한국서버
      • 2016년 11월 5일 오전 5시 ~ 11월 9일 오전 5시
      • 2016년 11월 13일 오전 5시 ~ 11월 16일 점검 전[61]
  • 개방시간 : 상시
  • 부위 : 크루진() + 게이=볼그() + 쿠 훌린 본체()
  • 보상 : 금장의 인자, (상급 이상)성장의 인자, 오이페 메달, 특이형 카이히메, (상급 이상)신춘형 칸탄테
  • 파괴순서 : 크루진 → 게이=볼그 → 쿠 훌린 본체
  • 성우 : 사쿠라이 타카히로

무사 쿠 훌린의 2차 복각 버전으로 이전에 등장했을 때와 패턴 자체는 변화가 없으나, 공격력의 상승으로 들어오는 공격들이 매서워졌다.

본체는 3턴부터 3턴 간격으로 마법공격 판정의 평타를 1회 사용하며, 게이=볼그 파괴시 스스로 버프를 건 뒤 2-3연격 패턴으로 이행.

게이=볼그는 물리공격 판정의 광역기를 사용하는데 2턴에 1회, 이후 3턴 1 사이클로 앞의 두 턴(4, 5턴, 7, 8턴)에 1회씩 광역공격을 한 뒤 한 턴 쉰다. 이 공격이 매우 상향되어있기 때문에, 도발문제로 전체힐을 하지 않는 특성상 초노에서 게이=볼그를 깡으로 맞고 살 수 있을 정도의 HP인 28001이상을 맞춰놓아야 한다. 7코까지 게이=볼그가 살아있으면 공업뒤 7코에 38000의 게이=볼그가 날아들어 무조건 전멸하므로 사실상 7코킬이 마지노선. 추가로 초월 한정으로 4코의 게이=볼그 전체공격이 30000이므로, 초월 도전 때 초노보다도 체력을 높게 맞춰야 한다.

크루진은 마법공격 판정으로 매턴 2-3회 공격을 하며 매 타격마다 순서대로 3코스트, 풍속성, 광속성 카드의 봉인을 건다. 처음 1타째(3코스트 봉인) 패턴은 크루진을 공격하는 것만으로도 캔슬이 가능하므로 용병 또는 도적이 여유가 되는 선에서 반드시 쳐줘야 한다.

도발봇 도발자판기 부호는 이전의 펜릴과 마찬가지로 첫 턴부터 도발을 하여 모든 봉인을 떠맡아야 하며 펜릴과 마찬가지로 첫턴 봉인을 위해 3코스트 도발카드를 전부 지참해 6장을 채운다. 봉인의 특성상 광속성 카드는 덱에서 최대한 줄인다고 해도 광속 도발카드가 꽤 많은 편이라 쉽지는 않은 편인데, 후술할 봉인 상태이상 특성상 다른 속성 도발 갯수가 많다면 크게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다. 게이=볼그의 깡대미지를 고려하여 고배율 도발 카드를 다수 챙겨가되 파괴 전까지 끊임없이 들어오는 크루진 평타는 공격력 계수가 낮은 만큼 디버프가 잘 먹히지 않는고로 바하무트같은 마법방어가 딸린 도발 카드도 챙겨가도록 한다. 풀 도발 덱이므로 당연히 높은 체력은 필수.

이렇듯 부호가 봉인을 떠맡게 되어 풍속성 체인을 내주기 어렵게 되므로 신장형 론펄이 반쯤 봉인되는 만큼 용병은 마법용병이 추천된다. 도적 세력에도 4코스트 이하의 아군전체 마공버프가 많이 추가된데다 3코스트 이상 공격카드들이 전부 상향받으면서 그 쟁배형 성배의 엘레인으로도 클리어를 바라볼 수 있게 됨으로써 굳이 물리공격을 고집할 필요가 사라졌다. 완전히 봉인이 아닌 이유는, 부호의 덱 순환이 느리고, 풍속성 카드가 봉인 대상이긴 하지만 이는 맞은 시점 기준이라 봉인을 맞은 시점에서 드로우한 카드는 봉인에 걸리지 않는 시스템 특성상 풍속성 도발카드를 6코스트에 뽑으면 낮은 확률로나마 풍4체인을 운에 기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풍속성 도발카드는 봉인 상관없이 덱에 전부 투입할 것을 권장한다.[62]

도적은 적절하게 디버프를 깔아주다가 마법검 용병을 지원해주면 되며, 가희는 단일힐로 부호를 집중 힐하고, 혹시 부호가 도발을 내지 못했을 경우를 감안해 봉인해제 카드를 1-2장 정도 챙겨가도록 하고, 마공 서포트의 필수카드인 추계형 퍼시발, 성관형 안드로메다, 특이형 시그룬(괴리)를 챙겨가도록 하자.

다만, 현존하는 풍속성 광역 마공카드중 이번 시즌 필수 카드가 이미 입수기간이 지난 콜라보 한정 이계형 하츠네 미쿠(일명 초인도인), 이계형 아이즈 -일상-이다보니 이를 소지한 용병과 아닌 용병의 차이가 매우 심하게 나는 편이기 때문에 공방에서의 난이도와 전략이 널을 뛰기 쉽다. 만약 도적이 5코 풍속성 광역 마공인 제2형 콜그레반스를 들고 있다면, 필요에 따라서는 도적에게 모든 마공과 크리를 몰아줄 필요가 있다.


12. 1등급 아이스 드래곤 [익종] - 1차 복각 ()[편집]


  • BGM : 불명[63]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6년 3월 15일 ~ 3월 18일[64]
    • 한국서버 : 2016년 11월 16일 ~ 11월 20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한국서버 : 오전 7시 ~ 8시, 오전 10시 ~ 1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11시 ~ 오전 0시 (4회)
  • 부위 : 등() + 왼팔() + 1등급 아이스 드래곤 [익종] 본체()
  • 보상 : 금장의 인자, (상급 이상)성장의 인자, 오이페 메달, 특이형 카이히메, (상급 이상)지원형 리오네스
  • 파괴순서 : 팔 → 등 → 1등급 아이스 드래곤 [익종] 본체

스펙은 작년 11월에 등장했던 그 녀석과 동일하니 상세한 패턴은 그 쪽을 참고. 이전에 등장했던 아이스 드래곤 [익종] 퀘스트를 (아바타 재료와 메달만 빼고)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첫 등장 시기에 이미 모든 크리스탈을 회수했다면 추가적인 돌 수급은 불가능하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메인 드랍 카드조차 기존의 중복인 지원형 리오네스이기 때문에 명성작 관련 미션은 없지만 그 대신인지 아이스 드래곤 [익종]의 클리어와 관련하여 각종 미션이 추가되었다. 미션 내용의 대부분이 도전급이긴 하다만...

첫 턴에 전부위에 열풍을 걸어야 하는데, 첫 등장 당시 적 전체에 열풍 상태이상을 걸 수 있었던 유일한 카드인 콜라보 한정 가챠 카드인 이계형 릴리루카 하나만 믿고 리타마라를 뛰어야했던 과거와 달리 부스터 카드로 타케히메가, 메달가챠에서도 획득 가능한 신춘형 리틀그레이(괴리진화)가 추가되는 등 도적의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짐은 물론 4개월 사이에 모든 세력의 공격, 방어, 디버프, 회복 능력이 전반적으로 강화된데다 코스트 패치까지 이루어져 그야말로 격세지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아이스 드래곤의 공격력 강화 및 등에서 날아오는 아군의 방어력 감소 디버프, 트랩 패턴을 약화시키기 위해 첫 턴에는 손에 잡히는대로 적 전체 열풍 상태이상 유발 카드를 꺼내야 한다.

이후에는 브레스(마법)와 왼팔의 공격(물리)에 대항하여 방어버프 및 디버프로 아군의 내구를 올리고, 6,7코스트에 원기옥으로 쓸어버리는 것이 권장된다. 주의할 점으로 5코스트(3턴)의 단일 브레스가 타게팅을 걸어 받는 피해량을 증폭시킨 상태에서 타겟당한 아서를 왼팔의 충격파로 강타하는 패턴이 있는데, 첫 턴에 열풍을 제대로 못 걸었거나 파티의 내구가 딸리는 상황에서 가희가 트랩 해제를 하지 않아 타겟당한 아서가 트랩 대미지를 입고 브레스(+타게팅) + 왼팔의 충격파로 누워버릴 가능성도 있으므로 이는 그 턴에 부호가 도발로 받아내 버티거나 방어벽을 두텁게 쌓고 다음 턴에 도발로 받아내도록 한다.

코스트 패치로 인해 3코스트 이상의 카드들이 강화된 덕분에 버프를 상당량 쌓은 뒤라면 신장형 론펄이나 초인도인이계형 하츠네 미쿠 단 한 장만으로도 모든 부위를 파괴함과 동시에 클리어를 할 수 있다. 사실 아이스 드래곤 익종의 내구 자체가 높지 않은지 신춘형 모드레드로도 체력을 절반 이상 날려버리는 것을 볼 수 있을 정도. 물론 새로 추가된 제2형 몬노노와 쟁배형 성배의 엘레인 조합으로도 충분히 클리어할 수 있다.


12.1. 1주년 기념 특별 퀘스트 - 부제 1등급 아이스 드래곤 [익종] 도전급 - 1차 복각[편집]


  • BGM : 불명
  • 난이도 : 도전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5년 3월 16일 ~ 3월 18일
    • 한국서버 : 2016년 11월 16일 ~ 11월 20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한국서버 : 오전 7시 ~ 8시, 오전 10시 ~ 1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11시 ~ 오전 0시 (4회)
  • 부위 : 등() + 왼팔() + 1등급 아이스 드래곤 [익종] 본체()
  • 보상 : 성장의 인자, 금장의 인자, 오이페 메달, 특이형 카이히메, 지원형 리오네스
  • 파괴순서 : 팔 → 등 → 1등급 아이스 드래곤 [익종] 본체

이 역시 작년 11월에 등장했을 때와 완전히 똑같은 사양이지만, 방어벽과 디버프를 대충 던져도 간지럽게 느껴지는 초노급과는 달리 도전급 아이스 드래곤의 미친 공격력과 패턴만은 건재하므로 방심은 금물.

아이스 드래곤 [익종]의 공격력은 물론 내구력까지 강화된만큼 제아무리 코스트 패치의 수혜를 받았다한들 신장형 론펄과 이계형 하츠네 미쿠만으로 원킬을 내는 것은 웬만한 운과 스펙이 갖춰지지 않은 한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65] 용병은 주력 광역기와 함께 사용할 서프웨폰까지 챙겨가야만 한다.

공략법은 초노급과 동일하다시피하지만 초노급과는 궤를 달리하는 공격력 버프, 등의 전체공격에 따라붙는 회복량 디버프 때문에 보다 강한 부호의 방어벽과 도적의 디버프, 가희의 강력한 회복 능력을 요구한다. 도적의 적 전체 열풍에 여유가 생긴 반면 가희 세력에는 아이스 드래곤 [익종] 첫 등장시 추가되었던 콜라보 가챠 카드 이계형 에이나 이후로 아군 전체 트랩 해제 카드가 일절 추가되지 않아 트랩 상태를 무시하고 클리어가 가능한 초노급과는 달리 열풍으로 약화된 트랩 대미지조차 무시하기 힘든 도전급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의 카드풀을 요구받게 되어버렸다.[66]

6코스트(4턴)에 끝장을 내지 못 할 경우, 타게팅에 걸린 아서를 골로 보내버리는 왼팔의 강격은 반드시 부호가 도발로 받아내야 하며, 5코스트(3턴)에서 부호가 도발을 써서 공격을 받는 경우도 생기므로 6코킬을 노리는 것이 아닌 이상 가희는 반드시 타게팅 해제 카드[67]를 챙겨가야 한다.

도적은 첫 턴에 무조건 열풍을 걸어야 하며 그렇지 못했을 경우 가차없이 리타이어. 신춘형 리틀그레이(괴리진화)로 열풍을 걸었을 경우 아이스 드래곤의 브레스 대미지를 전혀 낮추지 못하므로 바로 다음 턴부터 재빨리 강도 높은 디버프를 걸어줘야만 생존을 보장받을 수 있다.


13. 프로스트 키마이라 ()[편집]


  • BGM : 키마이라의 테마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6년 3월 18일, 20일, 22일, 24일, 26일, 28일, 30일, 4월 1일, 3일
    • 한국서버
      • 1차 등장 : 2016년 11월 16일, 18일, 20일, 22일, 24일, 26일, 28일, 30일
      • 2차 등장 : 2016년 12월 14일 ~ 12월 30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한국서버
      • 1차 등장 : 오전 0시 ~ 1시, 오전 11시 ~ 오후 12시, 오후 5시 ~ 6시, 오후 10시 ~ 11시 (4회)
      • 2차 등장 : 오전 7시 ~ 8시, 오전 10시 ~ 1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11시 ~ 오전 0시 (4회)
  • 부위 : 라이온 헤드() + 고트 헤드() + 스네이크 헤드() + 프로스트 키마이라 본체()
  • 보상 : 금장의 인자, (상급 이상)성장의 인자, 계약 메달(일본서버)/신학기 메달(한국서버)/무사 드래곤 메달(한국서버 2차), 특이형 카이히메, (상급 이상)제2형 클로버
  • 파괴순서 : 스네이크 헤드 → 나머지 전체

프로스트 키마이라 본체와 라이온 헤드, 고트 헤드는 물리 방어가 200만 스네이크 헤드는 마법 방어가 200만이다, 모든 시즌중 거의 노골적으로 용병의 하이브리드 조합을 강제하고있다.

빙속성 부위는 열풍, 광속성인 스네이크 헤드는 독을 걺으로써 패턴을 약화시킬 수 있고, 인챈트가 부여된 공격으로 스네이크 헤드의 추가패턴을 일부 봉쇄할 수 있다.

시작시 3코에 본체에서 전체 마법공격 → 고트 헤드의 1인 공격 → 스네이크 헤드의 독이 걸려있을 경우 1500남짓의 회복력을 깎아버리고, 독이 걸려있지 않을 경우 가희 아서의 회복력을 3800 이상 깎아버린다, 부호는 3코부터 도발이 필수. 4코에는 일반 키마이라의 발악 패턴을 사용하고 모든 부위의 마법 공격력을 올리고 고트 헤드의 트랩을 부여하는 (트랩 대미지 10000, 열풍부여시 약화) 1인 공격 2회 스네이크 헤드의 독을 부여하는 1인 공격 (독 대미지 12000, 스네이크 헤드에 독이 부여시 9000)이후 어둠속성 인챈트 공격 대미지를 10000이상 받지 않을 경우 추가로 드로우를 깎는 1인 공격과 일반 공격 1회 총 2회의 추가타를 먹인다. (드로우 -3, 아무속성 인챈트대미지 1 이상시 -2) 5코내로 스네이크 헤드의 철거를 권장한다. 스네이크 헤드가 파괴될 경우 5코에 라이온 헤드가 전체 브레스를 사용하여 아군 전체의 물리방어, 마법방어를 다운 시키고, 이후 고트 헤드의 코스틀 봉인하는 2회 공격밖에 사용하지 않고, 이후 매턴 2만 남짓의 전체공격을 해대니 가희는 매턴 아군 HP를 풀에 가깝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

한편, 발악기는 본체의 HP가 30% 이하일 때 매턴마다 발동되는데, 기존 키마이라의 돌진 모션이다. 여기에 매우 골 때리는 사양이 추가되었는데, 전체 18000의 물리 대미지를 줌과 동시에 프로스트 키마이라 본체의 물리 대미지가 6000 증가, 아군 전원의 모든 대미지가 10000 감소한다. 따라서, 절대 발악기를 보지 말고 한 번에 클리어할 것이 강요되는 보스.

용병은 하이브리드라고 쓰긴 했지만 실질적으로는 풍속성 마법 광역 공격카드와 어둠속성 물리 단일기 카드를 준비하고 가능하면 3코 양면버프를 들고가는 것이 좋다, 애초에 3코 2턴 15914 버프카드는 마용린,납로엔,염베인,복검서등 상당수가 조건을 맞추면 양면지원이 되기 때문에[68] 1턴에 맞추기 힘든 괴리 레프젠만 빼면 어느것이건 채용가능, 여기에 감사형 용병 아서와 복제형 파르살리아중 1장혹은 2장을 넣고 4코스트 풍속성 마법 광역 이계형 하츠네 미쿠(초인도인), 아니면 3코스트 풍속성 광역 제2형 몬노노, 쟁배형 성배의 엘레인, 2코스트 풍속성 광역 이계형 아이즈 -일상-중 2장을 넣고, 어둠속성 물리 죽창암타형 디트리히, 제압형 에니드(괴리)같은 고성능 암속성 물리카드 혹은 2코스트 암속성 물리카드를 2~3장정도 넣거나 인챈트 카드를 넣어도 된다.

부호는 앞서 이야기했던 대로 도발봇 플레이 필수. 이전 키마이라들보다 훨씬 심각한 상태이상들과 대미지를 들고왔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파티원들에게 튀지 않도록 3코부터 계속 도발로 받아내야 한다. 덧붙여 고트 헤드의 2번째 공격이 마법 방어를 90% 무시하는 사양이므로, 4코스트부터는 방어가 붙은 도발보다는 고배율 위주로 도발해서 받아내는 것이 좋다. 다만 문제가... 빠른 부파와 극딜 체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최소한 4코스트에는 암속체인, 6코스트에는 풍속체인을 맞춰야하기 때문에 해당 도발 대다수가 한정카드 이상이라는 점때문에 핵과금이 요구된다는 점.[69] 드랍카드 출신인 바하무트와 시키미 미쿠는 무조건 덱에 올라가있어야 하고, 모자라면 체인을 위해서 1코 카드를 넣어야 한다.

도적은 제2형 콜그레반스현란형 라피스(괴리진화)(한국서버 한정), 각종 열풍과 독, 공격력 버프 카드들을 위주로 지참한다. 단, 열풍이 있으면 편하지만, 다른 빙속 레이드에 비해 없다고 못 깨는 정도는 아니므로, 열풍보다는 스네이크 헤드에 대처할 수 있는 독과 자신의 딜량을 높일 수 있는 공격력 버프 카드 위주로 구성하면 좋다. 스네이크 헤드가 살아있는 초반 3, 4코스트에는 스네이크 헤드에 독을 부여하거나 타겟팅을 부여해서 패턴 약화 또는 철거를 돕고, 스네이크 헤드가 떨어진 후반에는 자신의 공격력 버프에 치중해서 제2형 콜그레반스 또는 현란형 라피스(괴리진화)를 효과적으로 쓸 수 있게끔 한다.

가희는 물리 지원과 마법 지원을 거의 다 넣어야하니 1인 버프카드로 3체인시 물리, 마법 버프 다 되는 제 2형 론과 2체인시 크리티컬을 30%올려주는 물리쪽의 신춘형 가웨인, 마법쪽의 이계형 카나메 마도카 마법소녀를 넣고, 추계형 퍼시발을 넣거나, 2코스트 물리버프를 2장까지 넣는것도 나쁘진 않다, 상태이상 해제카드로 독과 트랩을 모두 해제하는 감사형 가희 아서를 필수로 넣고, 트랩을 해제하는 이계형 에이나, 독을 해제하는 제2형 우와린을 넣거나 2코스트 2턴 회복력 버프카드인 풍속성 귀화형 니무에(괴리), 암속성 복제형 모르가즈를 넣어주는것도 좋다, 코스트 봉인 해제의 경우 부호가 도발로 다 떠맞을테니 투입하지 않아도 된다.


13.1. 특별 퀘스트 - 부제 프로스트 키마이라 지옥급[편집]


  • BGM : 키마이라의 테마
  • 난이도 : 지옥급[70]
  • 기간
    • 일본서버 : 2016년 3월 18일 ~ 4월 3일
    • 한국서버 : 2016년 12월 15일 ~ 12월 30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한국서버 : 오전 7시 ~ 8시, 오전 10시 ~ 1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11시 ~ 오전 0시 (4회)
  • 부위 : 라이온 헤드() + 고트 헤드() + 스네이크 헤드() + 프로스트 키마이라 본체()
  • 보상 : 금장의 인자, 성장의 인자, 계약 메달(일본서버)/신학기 메달(한국서버)/무사 드래곤 메달(한국서버 2차), 특이형 카이히메, 프로스트 키마이라의 열쇠[71], 제2형 클로버
  • 파괴순서 : 스네이크 헤드 → 나머지 전체

지금까지의 도전급, 지옥급과는 다르게 강적 스펙은 초노급과 동일하지만 들어오는 대미지와 디버프의 수치가 무지막지하게 올라서, 초노급과 달리 4코에 스네이크 헤드를 못 떼면 독 대미지가 14000(해당 부위에 독 부여시 11000)으로 뛰어서 거의 사고가 나기 때문에[72], 4코에 스네이크 헤드를 철거하는 것을 강요받는다.

용병은 첫 턴에 자신에게 15914 물리 대미지 버프를 걸고, 다음 턴인 4코에 암속성 딜링카드를 꺼내 32만(+ 물리 방어력 2만)의 대미지를 주어 스네이크 헤드를 떨궈야 한다. 체인 위력 상승 효과가 붙는 신춘형 쿠로네코성야형 콘스탄틴(괴리진화)은 소지중이라면 무조건 넣도록 하며, 이계형 악마 호무라, 특이형 오키타 소우지(괴리진화), 성야형 아이언사이드, 란틸디, 기교형 코막도 저들 카드가 잡히지 않았을 경우를 상정해 서브웨폰으로써 채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학도형 니칼이나 암타형 디트리히로도 가능하지만 이 경우 가희가 시그룬 대신 현란형 코넬리아 또는 KEI미쿠를 신춘형 가웨인(괴리진화)와 함께 용병에게 줘야 하는데다 이것이 반드시 크리티컬이 터져야만 하기 때문에 더욱 높은 수준의 운빨을 요구하게 되므로 이들 카드의 사용은 권장하지 않는다. 스네이크 헤드를 치웠다면 공격력 버프를 한 후 6코스트에 풍속성 전체공격[73]을 사용하거나 도적의 버프가 불충분하게 쌓여 부위만 파괴되고 본체가 살았을 경우를 가정해 아예 단일 대상 풍속성 죽창 카드를 가져가는 것도 좋다.

부호는 첫 턴부터 마지막까지 드로우가 딸린 도발 카드로 공격을 받아내야 한다. 특히 초반에는 가희가 버프에 전념하여 힐을 제대로 주기가 어려우므로 마법방어가 붙은 도발카드를 가져갈 것을 추천한다. 2턴에서는 암속성의 바하무트나 파르살리아 같은 4코스트 암속성 도발 카드를 꺼내거나 1코스트 암속성 카드와 마법방어가 붙은 도발 카드를 꺼내 용병이 스네이크 헤드를 보다 확실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체인을 올려주도록 한다. 이어지는 3턴에서는 방어력 감소까지 들어오므로 50% 이상의 도발카드를 사용하거나 도발카드와 마법방어 카드를 사용해 버텨내고, 4턴에서는 풍속성 체인을 올려주는 것으로 역할이 끝난다.
  • 도발+마법방어(3코스트 이하) : 이계형 KAITO, 이계형 벨프, 동화형 베스티아, 제2형 아리아드나, 이계형 아케미 호무라 마법소녀 / 정월형 구미호, 순백형 모드레드(한국서버 한정), 염하형 퍼시발(한국서버 한정)
  • 도발(3코스트 이하) : 복제형 페이, 가련형 우서, 신춘형 모드레드(괴리진화), 신도형 우아사하(한국서버)
  • 도발(4코스트) : 바하무트, 복제형 파르살리아, 신장형 아론다이트(괴리진화)
  • 대미지컷 50% 이상 도발(4코스트) : 학도형 아서 검술의 성, 복제형 아서 마법의 파, 특이형 제6 천마왕, 이계형 도마 우마루(일본)/아장형 아서 기교의 장(한국)

도적은 첫 턴에 스네이크 헤드에 독을 걸어 부호의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여주거나 적 전체 열풍을 걸어 고트 헤드의 공격력을 줄이도록 한다.[74] 2턴에서는 암속성 체인을 보조하면서 디버프를 걸거나 스네이크 헤드에 타겟팅을 걸며, 용병의 공격이 크리티컬을 내지 못했을 경우를 대비해 자가 버프 후 순백형 가희 아서로 스네이크 헤드를 공격해 독살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3턴에서는 역행형 엘레인(괴리진화), 제2형 라비 등의 자가 버프로 자신의 공격력을 최대한 상승시키고 4턴에서 가희로부터 버프를 받은 뒤 제2형 콜그레반스 또는 현란형 라피스(괴리진화)로 나머지 부위들과 함께 프로스트 키마이라를 처치한다.

가희는 초반에는 물리 버프, 후반에는 마법 버프를 걸어야 하는데다 부호를 살리기 위해 1코스트의 도트힐, 2코스트 고성능 전체힐을 전부 챙겨가야 하므로 패운빨을 가장 심하게 받는다. 특이형 시그룬(괴리진화)[75]와 신춘형 가웨인(괴리진화) 둘 중 하나를 1코스트 도트힐 카드와 함께 사용한 뒤 나머지 하나를 2코스트 전체힐 카드와 함께 사용한다. 3턴에는 패순환을 겸해 부호의 체력을 최대한 회복시켜주며 여유가 된다면 도적에게 마공 버프를 걸어주고, 4턴에는 마공 버프를 도적에게 마저 걸어주면서 풍속성 체인 역시 챙겨주도록 한다.

클리어할경우 후일 아바타를 받을 수 있는 프로스트 키마이라 토벌 훈장을 드랍하는데, 솔로던전에서 등장하는 키마이라 도전급과 다른 아바타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14. 카라틴 - 2차 복각 ()[편집]


  • BGM : Bravery Flame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6년 3월 19일, 21일, 23일, 25일, 27일, 29일, 31일, 4월 2일
    • 한국서버 : 2016년 11월 17일, 19일, 21일, 23일, 25일, 27일, 29일, 12월 1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한국서버 : 오전 0시 ~ 1시, 오전 11시 ~ 오후 12시, 오후 5시 ~ 6시, 오후 10시 ~ 11시 (4회)
  • 부위 : 병장 암() + 왼팔() + 카라틴 본체()
  • 보상 : 금장의 인자, (상급 이상)성장의 인자, 계약 메달(일본서버)/신학기 메달(한국서버), 복제형 어부왕, (상급 이상)제2형 우와린
  • 파괴순서 : 6코스트 격파 권장
  • 성우 : 야스모토 히로키

암속성 카라틴의 복각 레이드지만 각종 공격에 붙은 디버프량이 상향되어 돌아왔다.

3코에 병장 암에 전체 16000의 물리 공격을 날리고 아군 전체의 회복력을 4000정도 깎아버린다. 가희는 3코내로 회복력 버프와 도트힐 카드를, 타 아서들은 가희의 도트힐 카드에 최대한 체인을 해주는게 좋다. 부호는 이에 대비하여 3코에 물리 방어를 발동시키면 베스트. 이후 본체에서 물리 기본공격과 카라틴의 물리방어, 마법방어 증가 버프를 걸고 4코로 넘어가 4코에 왼팔에서 마법 공격을 3회 날려 맞은 순서대로 물리 대미지, 마법 대미지가 차례로 다운된다. 이 디버프량이 30000이라는 미친 수치이기 때문에,[76] 부호는 4코에 도발이 필수. 패턴 종료후 전체 13000의 대미지 버프를 걸고 5코에 다시 병장 암에서 회복량 감소 물리 전체기를 쓰고 본체에서 물리 기본공격을 날린다. 부호는 5코에도 도발을 권장.

용병은 물용이든 마용이든 부호가 도발만 잘 이어가면 전공 외엔 맞을 일이 없으므로 느긋하게 6코쾅을 할 수 있다. 광속성 광역기 5코 행락형 도적 아서(물리, 한국서버 한정), 4코 이계형 세이버(물리), 3코 반수형 콘스탄틴(물리), 마창형 에니드(마법), 레프라혼(마법) , 2코 염하형 도적 아서(물리), 누에(마법)를 준비하고 4코에 확산형 켄레이몬인(괴리)(물리)나 신화형 토르(물리), 복제형 우아사하(물리), 제2형 페리도트(마법)등 3턴 버프와 5코에 3코스트 버프와 감사형 용병 아서(물리), 복제형 파르살리아(마법)로 버프를 걸고 6코에 전체기 2장으로 작살내는걸 추천. 다만, 병장 암의 체력이 70만인데다, 방어력이 없었던 초기, 1차 복각 레이드에 비해 전 부위에 50000의 방어력이 추가로 생겨 전공으로 안깨지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3~4코에 부위 체력을 좀 깎아두는 것도 전체부파에 유리하다. 암속성 레이드는 마창형 에니드의 존재로 카라틴 패턴 특성상 맞으면 맞을수록 딜이 잘 나오기 때문에 효율성의 증대를 위해 병장 암의 전체공격에 버틸 수 있도록 HP를 여유있게 28k 정도로 맞춰주고 오면 좋다.
한국서버의 경우, 행락형 도적 아서라는 물리 5코 광속 광역기가 한국형으로 풀리면서, 일본서버와는 달리, 물리용병이 압도적으로 유리하게 되었다.

부호는 올도발쪽이 매우 안정적이다. 3코에 도발을 못하더라도 물리방어를 깔고, 4, 5코에 고배율 도발 또는 4코에는 마법 방어 도발, 5코에는 물리 방어 도발을 발동해주고 6코에 물용이면 토르와 제국 블랙스피어, 광속 1코로 체인을 해주거나 토르와 광속성 카드를 내주는 것도 좋다.

도적은 병장 암에 물리, 왼팔에 마법, 본체에 물리 디버프를 걸어주거나 마용이면 전체 마공 버프나 자신에게 마법 버프를 걸어 이번에 콜라보 가챠로 풀린 5코스트 광/암속성 광역 이계형 마도카&호무라를 써 자신이 딜러가 되는것도 좋은 방법이긴 하다.방어 버프 때문에 생각보다 딜이 잘 안나오긴 한다만... 전술했듯 마창형 에니드가 있는 마법파티의 경우 부호가 도발을 잘만 땡기면 용병이 전체공격 2번 말고는 맞을 일이 없어서 HP관리가 쉬운 편이라 적절히 본체에 물리디버프를 넣어서 용병의 HP를 최대한 빼는(=마창형 에니드의 대미지를 올리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가희는 병장 암의 회복량 디버프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커서 첫 턴에 회복량을 최대한 올리면서 도트힐을 걸어두고, 이후 3턴에 날아오는 병장 암의 광역에 대비해 전원의 체력을 만피에 가깝게 유지하도록 한다. 그리고 3-4턴에 걸쳐 용병이나 도적에게 버프를 걸고 4턴에 광체인을 걸어주자. 사실 회복량 디버프가 있다고 해도 부호의 체력 관리만 해주면 되다보니 부담이 낮은 편.


15. 1등급 파이어 드래곤 [익종] ()[편집]


  • BGM : 출전검의 산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6년 3월 31일[77], 4월 1일, 3일, 5일, 7일, 9일, 11일, 13일
    • 한국서버 : 2016년 11월 16일, 18일, 20일, 22일, 24일, 26일, 28일, 30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한국서버 : 오전 0시 ~ 1시, 오전 11시 ~ 오후 12시, 오후 5시 ~ 6시, 오후 10시 ~ 11시 (4회)
  • 부위 : 등() + 왼팔() + 1등급 파이어 드래곤 [익종] 본체()
  • 보상 : 금수의 인자, (상급 이상)성수의 인자, 신학기 메달, 무리안, (상급 이상)성관형 바르고
  • 파괴순서 : 왼팔 → 등 & 본체 동시 격파

먼저 강적 사양은 전 부위의 고유 공격력과 방어력이 전부 0이고, 등과 팔의 HP가 각각 80만, 총 HP가 300만이다. 또한, 속성 보정도 없어서 각 속성에 따라 주는 대로 대미지가 들어간다. 한편, 이 점 때문에 파이어 드래곤 [익종]의 모든 대미지는 홀수 턴의 버프 사용을 제외하면 전부 고정 대미지이므로, 이번에도 도적의 디버프는 사용 금지.

본체를 제외한 등짝과 왼팔은 모두 피격수 트리거가 있어서, 2~7히트시 패턴약화, 8히트시 패턴대약화를 하여 대미지상승 버프량이 줄어들고, 대미지량도 줄어든다. 때문에 용병과 도적은 매턴 한대라도 더 때려야 살수 있으므로 인챈트 및 다단히트 카드를 바리바리 싸들고와 던져야 한다.

일단 3코부터 양부위 패턴약화를 띄워야 모두가 살 수 있다. 3코에 전 부위 2히트를 가정하고 전체 7000가량의 등의 전체 마법 대미지와 모든 부위의 대미지를 올리고 본체의 랜덤 타겟 9000가량의 마법 대미지, 이후 가희 아서 지정 회복력 디버프를 거는 9000가량의 마법 대미지를 추가로 공격하고, 이후 팔에서 덜렁이 제독과 같이 물리 공격→마법 공격→남은 HP서치(피격시 물방 다운)→남은 HP서치(피격시 마방 다운) 디버프를 거는 팔 공격을 13000씩 4회 나눠서 때린다. 이 횟수와 대미지가 어마무시한데다가, 부호가 도발을 하게 되면 그에 대응하여 팔의 위력이 더욱 증가하기 때문에 대다수 상황에서 도발은 사용금지.

4코에는 등짝은 행동하지 않고, 본체의 전체 마법 대미지후 본체의 1인 마법 대미지, 2타째는 드로우 -2를 거는 마법 브레스를 랜덤한 아서에게 날린다,[78] 팔의 패턴은 3코때와 동일. 따라서 4코의 목표는 왼팔을 8회 공격해 패턴대약화를 만드는 것.

5코에는 등짝의 버프, 본체의 1인 공격 2회(드로우 -2 포함), 팔의 4연타후 팔의 100% 물리방어 무시 강격이 추가로 들어가 사실상 5코에 전부위 패턴대약화를 하지 않으면 1명이 확정적으로 죽어버린다.

5코를 안전하게 넘겼다면 전 부위 격파후 본체만 남을 경우 2만이상의 전체 브레스후 본체의 2타로 마방 디버프가 걸린 아서는 거의 위험하니 이번에도 본체와 부위를 동시 격파하는 것을 권장.

용병은 전체 다단히트 카드라면 물리,마법 속성 가리지 않고 다수 채용하고, 인챈트카드와 5코 버프 몰빵후 6코에 낼 전체 공격기 2장을 준비한다.
용병 세력 다단히트 카드 빙속성 카드는 볼드 표시.
  • 3회 전체 공격 - 역행형 도적 아서 (4코스트, 마법검), 암타형 이터널 프레임 (4코스트, 마법검)
  • 2회 전체 공격 - 신화형 로키 (3코스트, 마법검), 지원형 파르디슈 (3코스트, 물리), 순백형 아서 기교의 장(한국서버 한정) (3코스트, 마법검)

  • 4회 개인 공격 - 이계형 유키미쿠 2015(일본서버)/이계형 KAITO V3(한국서버) (3코스트, 물리), 이계형 키타야마 시즈쿠(3코스트, 마법검)[79]
  • 3회 개인 공격 - 에어로졸 (3코스트, 마법검), 지원형 하트(2코스트, 복합공격), 신화형 오르페우스(3코스트, 복합공격)
  • 인챈트 한정[80] - 신장형 세크엔스(3코스트, 인챈트 시 8히트, 마법검), 이계형 아케미 호무라 교복(3코, 인챈트 시 8히트, 물리)

도적은 인챈트 카드와 다단히트 카드, 그리고 용병이 3턴에 자뻥을 올릴 동안 혼자서 파이어 드래곤의 등과 팔을 동시에 때릴 수 있는 카드가 요구된다. 이때문에 지난 마마마시즌에서 풀린 도적의 5코스트 전체공격 이계형 마도카&호무라가 거의 필수카드 취급을 받는데, 4코스트에 인챈트를 걸어놓고 5코스트에 마도호무 1장만 얹으면 그걸로 패턴대약화가 한방에 끝나므로 용병이 여유있게 버프를 쌓을 수 있기 때문. 채용 가능한 카드들은 다음과 같다. 2회 공격카드중 3코스트 이상(우시와카마루,타마모노마에)는 제외
  • 4회 전체 공격 - 이계형 마도카&호무라(일본서버)/암침형 구미호(한국서버), 이계형 하츠네 미쿠&우아사하(한국서버 한정) (5코스트) 무조건 5코에 인챈트 걸린상태로 쓰는걸 목표로 패를 돌린다.
  • 3회 전체 공격 - 가련형 우서(3코스트) - 빙결상태 한정이므로 이전턴에 반드시 빙결을 걸어서 던져야 한다.
  • 2회 전체 공격 - 신춘형 카구야(3코스트),가련형 부호 아서(3코스트). 용병의 로키, 파르디슈와 함께 3코스트에 잡힐때 던지는 것이 좋다.

  • 4회 개인 공격 - 이계형 세이버 -마력해방-(4코스트(일본서버)/3코스트(한국서버))
  • 3회 개인 공격 - 제2형 헬보르(2코스트), 신도형 아서 마법의 파(2코스트, 한국서버) 이계형 치바 에리카(3코스트)[81]
  • 2회 개인 공격 - 신춘형 터퀸(2코스트), 성전형 글리플렛(2코스트)

부호는 도발 금지라고 서술했듯 도발카드는 모두 빼고 물리와 마법 전체 방어카드와 드로우 +2 카드 위주로 덱을 구성한다.끝이다 만약 최악의 경우 도발은 65%짜리만 가능하며, 5코에 파드의 팔에 패턴대약화를 성공했다면 65% 도발로 생존이 가능하다.

도적은 1턴에 용병이 다단히트 전공을 냈다면 캔디 또는 역행형 우아사하 등을 용병에게 걸어주는게 좋고, 그렇지 못한다면 자신이 전체 다단히트 전공을 내서 1턴의 패턴을 약화시키는 것이 좋다. 만약 용병도, 자신도 다단히트 전공을 뽑지 못했으나 그러나 둘다 패에는 다단히트 단일 카드가 있다면, 두명 모두 발을 공격하는 것보다 한명은 등을 공격하는 것이 생존에 도움이 된다. 만약 부호에게 암타형 로엔그린이 있고, 용병과 도적이 모두 2타를 만족시킬수 없는 상황이라면 암타형 로엔그린을 걸어서 패턴 약화를 걸어야 한다. 이 강적은 타격 횟수가 곧 최선의 방어이므로 타수를 꼭 신경써야 한다. 추가로, 3코의 경우는 2타 전공이 아닌한 용병과 도적이 부위를 나눠 쳐야하므로 용병과 도적은 타격 부위를 지적확인하는게 좋다. 공방에서는 대체로 용병이 등, 도적이 팔을 친다.

2턴에는 2코 인챈트 버프와 2코 다단히트를 왼팔에 박아서 8타를 채워 패턴대약화를 만들고 도적은 다음턴에 인챈트가 유지되도록 2턴 인챈트를 필수로 올린다,

3턴에는 다단히트 전공을 내서 자신 혼자 패턴 저지를 하여 용병이 마음 놓고 자뻥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일본서버에서는 전공 하나로 파드의 패턴을 크게 약화할 수 있는 카드는 이계형 마도카&호무라(5코, 4회 전체 공격)가 있고, 한국서버에서는 속성만 바꾼 이계형 하츠네 미쿠&우아사하가 있다. 차선책으로 괴리 가련 우서(3코,3회 전체 공격)이 있으나 괴리 우서 경우 빙결이 한부위라도 걸려 있어야 다단히트로 들어간다. 우서를 쓸 경우 우선순위 문제가 발생하므로 가능하면 빙결은 이전 턴에 걸어놓아야 한다.

4턴에는 마용일 경우 마법 지원을 해주고, 물용일 경우는 가희가 3턴에 괴리 신춘 가웨인을 뽑지 못할 것을 상정해서 암체인과 빙체인을 맞춰주면 된다. 화력이 모자라더라도 최소한 팔은 떼어야 5턴 이후를 노릴수 있다. 주의해야할 것이, 파드는 체력 300만에 부위 80만이나 되지만, 방어가 0이고 속성 보정도 100%를 받기 때문에 5코에 마도호무를 인챈트 걸어서 때렸다면 그걸로도 대미지가 상당해서 6코의 버프된 용병의 전공에 쉽게 부파가 된다. 따라서 도적은 공업할 여유가 있더라도 무리해서 전공에 동참하기보단 단일공으로 지원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자칫 선공으로 부파가 되면 용병의 딜로스가 매우 크기 때문.

인챈트에 다단히트 카드를 넣어 빡빡한 상황에서 마법지원까지 넣어야해서 패가 더 말리기 쉬운 마용보다 물용과 함께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가희 입장에선 지옥급 수준의 리타마라 운빨이 갈리는 레이드인데, 첫턴에 확정으로 맞게되는 회복량 -4000이 꽤나 아프기 때문. 이때문에 어쩔수 없이 회복량 증가 카드를 최대한 많이 싸들고 오고, 2코스트 힐 역시 회복량 증가가 딸린 카드가 아니면 매우 힘들다.

이렇게 엄청난 난이도에 패운까지 요구하는 바람에 굉장히 비판받는 레이드 중 하나. 더군다나 2016년 4월 10일부로 갑자기 등판한 미쿠 엑스포 가챠의 파장까지 겹쳐 많은 유저들이 유례없이 비난의 목소리를 쏟고 있는 중이다.

한국서버에서는 파르살리아 때랑 비슷하게 빙속성 5코스트 물리 광역기인 특이형 테르라문트(용병)와 한국형 부스터 다단히트 카드인 멸염형 기네비어, 성관형 니지히티(괴리)와 한국형 한정 다단히트 순백형 아서 기교의 장, 한국형 오리지널 미쿠 카드인 이계형 하츠네 미쿠&우아사하(도적)와 시즌 시작 1주일 뒤 이계형 마도카&호무라의 대체로 등장한 암침형 구미호까지 풀리면서 난이도가 매우 낮아졌다.


16. 윈드 치아리이터 - 2차 복각 ()[편집]


  • BGM : 보물은 잘 가져가겠습니다!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6년 4월 2일, 4일, 6일, 8일, 10일, 12일, 14일
    • 한국서버 : 2016년 11월 17일, 19일, 21일, 23일, 25일, 27일, 29일, 12월 1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한국서버 : 오전 0시 ~ 1시, 오전 11시 ~ 오후 12시, 오후 5시 ~ 6시, 오후 10시 ~ 11시 (4회)
  • 부위 : 차지 캐넌() + 매직 핸드() + 윈드 치아리이터 본체()
  • 보상 : 금수의 인자, (상급 이상)성수의 인자, 신학기 메달, 특수형 골로이스, (상급 이상)현란형 부호 아서
  • 파괴순서 : 6코스트 격파 권장

패턴과 택틱 자체는 이전까지 등장한 윈드 치아리이터와 동일하지만 1차 복각 때보다 HP가 180만으로 50만 상향, 각 부위의 방어력이 5만으로 상향되었고, 짝수 턴마다 시전하는 전 부위의 마공버프량이 대폭 증가하였다. 짝수 턴에 차지 캐넌에 40000 대미지 달성 시 20000, 미달성 시 30000이나 증가한다.[82] 또한, 짝수 턴마다 매직 핸드에서 시전하는 아군전원 봉인 카드[83]의 수가 1~2장에서 2~3장으로 증가하였다.

먼저 1턴에는 본체에서 전체 마공 레이저를 날린 뒤, 매직 핸드에서 물리 19000의 평타를 1대, 2턴부터 캐넌에서 받은 대미지량에 따라 조건부 마공버프를 걸고 캐넌 마공 1대, 본체 단일 마공 1대를 날린 뒤, 매직 핸드에서 4코스트 카드 봉인을 건다. 가장 고비인 5코스트에서는 공뻥이 걸린 상태에서 캐넌 마공 1대, 본체 단일 마공 1대와 집게 물리 1대 이렇게 총 3대 들어온다.

앞서 말했듯이, 이 4코스트의 마공버프량이 정신 나간 수준으로 높기 때문에, 무시하고 진행하다가는 피를 보게 된다. 따라서, 캐넌에 대미지를 넣는 기존 공략을 무시하고 공뻥량을 부호의 방어와 도적의 디버프로 어떻게 틀어막았던 골드 치아리이터 때와는 달리, 이번 윈드 치아리이터에서는 4코스트에 캐넌에 40000 대미지를 가하는 것이 그대로 공략의 키포인트가 되었다. 모든 부위의 방어력이 5만이므로 용병은 첫 턴에 버프를 걸고 2턴에 캐넌에 딜카를 던지거나 화/풍 듀얼속성에 3체인 이상이면 방어무시와 위력증가가 달린 이계형 가이아스&뮤제(일본서버)/마창형 렘(한국서버)를 챙겨가서 2턴에 캐넌에 꽂는 것이 베스트이지만, 이것이 첫 패에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은만큼 자체 대미지가 높으면서 1턴뿐이지만 캐넌의 공격력을 3,399 감소시켜주는 쟁배형 퍼시발(괴리진화), 4체인일 경우 위력이 80% 증가하는데 더해 무조건 크리티컬이 발생하는 이계형 사이죠 레온하르트(일본서버)/이계형 카토 메구미 ~유카타~(한국서버)나 자체 옵션으로 고확률 크리티컬이 붙은 신춘형 카돌 등 화속성 물리 딜링 카드들 중 일부를 서브웨폰으로 가져가도록 한다. 또한, 전술했던 이계형 가이아스&뮤제의 존재와 함께 윈드 키메라 때처럼 코스트 밸런스 패치로 인한 허무형 이터널 프레임의 한 방 택틱이 여기서도 유효[84]하기 때문에, 공방에서는 물리용병의 선호비율이 높다.

부호 입장에선 이전 공략이 그대로 유지됨에도 덱 구성에 매우 심각한 난항이 있는 레이드인데, 전체적으로 들어오는 대미지가 이전 윈드 치아리이터에 비해 무시할 수 없을만큼 커진 탓에 마법공격 위주 강적인데도 화속성이라는 특성상 채용할 수 있는 고성능 마법방어 카드가 매우 적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2턴부터 들어오는 캐넌의 공격은 무조건 HP가 제일 높은 아서를 저격하고 나머지 패턴은 랜덤 지정이기 때문에, 보통 레이드에서 HP가 제일 높은 부호의 특성상 재수없이 점사를 그대로 맞아 골로 갈 위험성도 상당한 직업이다. 4코스트에 4체인 요구도가 높으므로 화속성 고성능 마법방어 카드가 필요한데, 2코스트 화속 마법방어 카드는 현 시점에서 콜라보 한정 메달카드였던 이계형 루드거가 유일하며, 전체방어로 넓혀도 한정카드인 용기형 가레스[85]와 전체 방어카드인 화연형 가희 아서뿐이다. 3코스트 마법방어 카드 역시 타 세력에 비해 위력증가 옵션이 부실하기 때문에 4코스트의 화체인 유지 및 생존이 다소 까다로운 편. 물론 용병이 가이아스&뮤제를 사용한다면 풍속성도 유효하므로 축구형 도적 아서, 신장형 콜그레반스(괴리진화) 등의 마법방어 카드도 일단은 챙겨가도록 한다. 또한 도적이 충실히 디버프를 넣고 용병이 제대로 캐넌의 버프를 약화시켰다면 대미지컷 45% 이상의 도발로 넘겨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고배율 대미지컷을 지닌 도발카드 전부가 4코스트이므로 도발을 사용하고 싶다면 작정하고 4코스트 도발을 다수 채용하거나 봉인내성을 부여하는 납량형 가희 아서를 반드시 넣어가자. 단, 한국서버의 경우, 한국형으로 화속성인 성관형 로벨(괴리진화)을 비롯한 고성능 마법방어 카드들이 풀림에 따라, 부호의 난이도가 급감할 예정.

대중적인 공략은 아니지만, 용병이 5코스트에 공격력 버프 대신 공격을 해서 캐넌을 파괴하면 5코스트의 리스크와 부호의 부담은 줄어들 수 있다. 드로운이 잘 풀리면 5코스트에 풀업한 에타후레로 클리어도 가능하며. 과거와 같이 7코스트를 격파 타이밍으로 잡는 공략. 일단 성공한다면 안전하지만, 용병의 패가 꼬일 확률이 비교적 높고 파밍이 느려지기 때문에 이쪽 공략이 정착하지는 않았다. 4아서의 합을 완벽히 맞출 수 있는 솔로 플레이에서나 각이 나올때 한번쯤 시도해보는 정도. 대신, 마공 공략으로 갈 경우는 이쪽 공략이 물리보다 상대적으로 수월한 편이다. 공략 패턴은 전시즌 상대한 오이페의 3,4코 패턴과 동일하게, 용병과 도적이 전부 3코스트에 버프를 올리고 가희가 지원하며 4코스트에 묵직한 화속 공격으로 캐넌을 일점사 하는 것. 오이페의 오라 블레이드보다 방어력이 2만 높지만 HP가 10만 적기 때문에 용병과 도적의 손패 화력 및 크리빨에 따라 4코 부파가 오이페때보다도 쉬운 편. 4코 부파를 성공했다면 집게의 봉인외에는 위협적인 공격이 아무것도 없으므로 5코에 버프를 올린뒤 6코킬도 가능하다.


17. 메이브 ()[편집]


  • BGM : Sparking Seed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6년 4월 14일, 15일, 17일, 19일, 21일, 23일, 25일, 27일
    • 한국서버 : 2016년 12월 1일, 3일, 5일, 7일, 9일, 11일, 13일, 15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한국서버 : 오전 0시 ~ 1시, 오전 11시 ~ 오후 12시, 오후 5시 ~ 6시, 오후 10시 ~ 11시 (4회)
  • 부위 : 왕살의 석궁() + 포션() + 메이브 본체()
  • 보상 : 금수의 인자, (상급 이상)성수의 인자, 메이브 메달, 제2형 론펄, (상급 이상)신장형 무라사메
  • 파괴순서 : 왕살의 석궁 → 포션 → 본체 / 5코스트 또는 7코스트 동시 격파
  • 성우 : 토요사키 아키

모든 것은 달콤한 악몽 속으로.

(全ては甘い悪夢の中に。)


따를지, 죽을지. 좋아하는 쪽을 골라보렴!

(従うか、死ぬか。お好きな方を選びなさい!)



메이브 본체
왕살의 석궁
포션
1턴
아군 전원의
물리&마법방어력 15,000 감소

무작위 아군 1명에게 5,000의 물리 대미지
+ 물리방어력 1,500 감소
HP가 가장 높은 아서에게 5,000의 마법 대미지
+ 마법방어력 1,500 감소
2턴간 왕살의 석궁의
물리 대미지 5,000 증가 버프
2턴
모든 부위의
물리&마법방어력 7,500 상승
아군 전체에 3,000의 물리 대미지 + 암흑[86]
무작위 아군 1명에게 3,000의 물리 대미지
+ 물리방어력 1,500 감소
HP가 가장 높은 아서에게 3,000의 물리 대미지
+ 마법방어력 1,500 감소
2턴간 왕살의 석궁의
마법 대미지 5,000 증가 버프
3턴
아군에게 걸린 모든 버프 해제 (방어 버프 제외)
아군 전체에 3,000의 마법 대미지 + 트랩[87]
무작위 아군 1명에게 3,000의 마법 대미지
+ 물리방어력 1,500 감소
HP가 가장 높은 아서에게 3,000의 마법 대미지
+ 마법방어력 1,500 감소
2턴간 왕살의 석궁의
물리&마법 대미지 5,000 증가 버프
4턴
아군 전체에 3,000의 물리 대미지
아군 전체에 3,000의 마법 대미지
무작위 아군 1명에게 3,000의 물리 대미지
+ 물리방어력 1,500 감소
HP가 가장 높은 아서에게 3,000의 물리 대미지
+ 마법방어력 1,500 감소
무작위 아군 1명에게 3,000의 마법 대미지
+ 물리방어력 1,500 감소
HP가 가장 높은 아서에게 3,000의 마법 대미지
+ 마법방어력 1,500 감소
2턴간 왕살의 석궁의
물리 대미지 5,000 증가 버프


첫 턴에 아군 전원의 물리&마법방어력을 영구적으로 1.5만 깎는 것으로 행동을 개시하므로 사실상 후술할 모든 패턴의 대미지 수치에 +15,000을 하면 실제 대미지가 된다. 여기에 본체는 2턴부터 3턴 간격으로 모든 부위의 물리&마법방어력을 7,500씩 상승시키며, 3턴부터는 3턴 간격으로 아군에게 걸린 모든 버프 효과를 해제한다.

왕살의 석궁은 매 턴 무작위의 아서 1명을 공격한 뒤 HP가 가장 높게 남아있는 아서 1명을 공격하는 평타를 사용한다. 여기에 첫 턴을 제외한 모든 턴에서 광역기를 사용하는데, 광역 자체의 대미지가 높지 않은 대신 방어력 디버프와의 연계 탓에 상당히 아프게 들어온다. 4턴에서는 아예 광역이 2번 날아오는데다 마무리 평타 2회까지 날아오니 디버프와 방어 어느 한 쪽이라도 허술하면 끔살 확정.

포션탄창은 왕살의 석궁을 보조하는 버프만을 사용하며, 직접 대미지를 주는 공격을 해오는 일은 없다.

자비없는 패턴을 사용하는 왕살의 석궁을 파괴하고 나면 상당히 수월해질 것 같지만... 석궁 파괴 이후에는 남은 본체과 포션의 패턴 유형이 완전히 달라진다.

파괴된 석궁 대신 메이브 본체가 그 시점에서 2턴마다 무전으로 카라틴을 불러내 아서 전원을 치고 지나가는(...) 7,000 대미지의 물리 광역공격을 사용하며, 석궁과 비슷하게 무작위의 1명에 이어 HP가 가장 높은 아서 1명에게 (5,000+물리버프)/2의 대미지로 물리 판정의 평타를 2회 사용한다. 홀수 턴마다 본체의 물리공격력을 1만씩 상승시키는데다 첫 턴의 방어력 디버프도 그대로 깔려있다보니 상당히 위협적인 사양이다.산 넘어 산

포션은 매턴 HP가 가장 많이 남은 아서에게 대미지 8천의 독을, 부호에게는 코스트 2 봉인을, 가희에게는 3턴간 드로-1이 적용되는 디버프를 건다.

메이브 공략은 크게 세 가지 유형이 존재하며 기준은 석궁 격파 여부이다. 왜냐하면 5코까지 전부위가 살아있으면 광역 디버프를 한번 더 걸며, 전체 버프해제 패턴까지 있는 더 지독한 난이도가 되는데, 메이브의 마법 판정의 공격은 매턴 1회씩 사용하는 왕살의 석궁의 평타 및 3턴 이후부터 날아오는 광역기밖에 없는데다 석궁 파괴 후에는 모든 공격이 물리판정이어서 부호,도적이 메이브의 공격에 대처하기 상당히 쉬워짐은 물론 석궁이 살아있을 시 발동하는 본체의 버프 해제 패턴을 틀어막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3턴에 석궁을 격파하는 전략을 짤경우 후술한 대로 부호,도적,가희의 카드 요구치가 매우 줄어든다는 이점이 생기기 때문,

1. 왕살의 석궁 5코 격파 → 7코 전부위 파괴
용병은 3턴에 확실하게 왕살의 석궁을 파괴할 수 있도록 첫 턴부터 버프를 쌓고, 3턴에는 암속성 죽창 카드[88] 또는 신규 부스터 가챠 카드인 공명형 시시라라 드래곤 배럿[89]으로 석궁을 파괴한다. 이후 버프를 재정비하고 4,5턴에 마무리.

부호는 첫 턴부터 깎여나가는 방어력을 높이기 위해 첫 턴부터 물리방어 상승에 주력한다. 왕살의 파괴 전 시점에서는 도발을 사용할시 평타의 대미지가 2회 모두 1.3만으로 상향되므로 사용을 자제하며, 3턴에는 용병의 부파를 지원하기 위해 토르,오이페를 쓰게 되는데 이로 인해 석궁 부파후 카라틴 뺑소니+본체 2연타로 룰렛이 돌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90] 때문에 2턴에 물리방벽을 두껍게 쌓아놓는 것이 중요하고 3턴에 여유가 생긴다면 방벽을 보강하거나 고배율 도발을 사용하는 선택도 필요하다. 석궁 격파 이후에는 모든 공격이 물리이므로 물리방벽을 유지하면서 7코 버프 및 체인 준비.

도적은 초반에 디버프로 석궁의 물리&마법공격력을 깎으면서 자신의 공격력을 상승시킨 뒤 3턴에 용병의 석궁 파괴를 어시스트하며, 이후로는 암속성 체인을 유지하면서 미친듯이 상승하는 메이브 본체의 물리공격력을 깎는데 주력한다.

가희는 언제나 그렇듯 매턴 파티 전원의 체력을 최대한 회복시켜주다가 극딜 타이밍에 용병의 공격력을 상승시켜준다. 5코에 석궁이 파괴가 된다면 이후 독이나 코스트 봉인은 굳이 해제할 필요 없이 6코를 넘긴 뒤 7코에 정리가 가능하므로 상태이상 카드를 굳이 채용할 필요가 없다.

여담이지만, 3가지 공략중 유일하게 카라틴 소환을 반드시 볼 수 있는 패턴이다.

2. 5코 전부위 파괴
5코스트 전부위 파괴 공략의 경우 용병은 첫 턴에 3턴 이상 지속되는 공격력 버프 카드를 사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극한의 공뻥을 시전하고, 가희 역시 여유가 되는 선에서 최대한의 버프를 용병에게 몰아준다. 도적 역시 최소한 왕살의 석궁을 파괴할 수 있도록 버프를 사용한 후 3턴에서 공격에 가담하거나 타겟팅 사용으로 본체킬을 노린다, 부호는 가희가 도트힐에 집중하여 4코에 힐을 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짜기 때문에 초반에 방벽을 두껍게 쌓으며 석궁파괴와 달리 마법방어에도 투자해야 한다. 3턴에 암속 체인을 걸되 물리팟일 경우 용병에게 제2형 토르, 역행형 오이페(괴리진화)를 써주도록 한다. 버프를 받은 용병은 공명형 시시라라 드래곤 배럿 또는 신화형 울드(괴리진화)&이계형 도마 우마루-건어물 여동생-(일본서버)/정월형 설아(한국서버) or 이계형 리온(일본서버)/가희형 춘향(한국서버) 또는 복제형 우아사하(상향 Ver.)로 전공을 쏟아부으며

5코에 모든 것을 쏟아붓는 택틱이므로 클리어가 안되면 사실상 빠른 전멸행이다.


3. 7코 전부위 파괴
마조라보에서 사용했던 패턴으로 원안은 더러운 용병크리겜의 본원이자 요구카드가 미쳐돌아가기 때문에 불쏘시개 취급하는 2ch에서 만든 듯. 한 마디로 정리하면 고전 7코 솔리테어의 변형이다.

용병은 5코까지 1코 공용 방버프카드와 1코 공용 디버프 그리고 도적에서 빌려온 3턴지속 디버프 카드를 던지면서 생존력 보조 + 패돌리기를 한다. 그리고 6코에 최대한의 버프를 올리고, 7코에 전체공 2장을 올려서 처치한다. 1,2번과 달리 이 패턴은 용병이 날먹수준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카드9장으로 체력이 2만9천 이상쯤 된다면 행동봉인을 가지고 있는 아킬레우스를 넣는것을 추천한다. 3턴때 아킬레우스를 석궁에 딜해주면 괜찮은 확률로 1턴 피해를 무효 시킬수 있고 트랩까지 캔슬시킬수 있다!!!

부호는 4코까지 물리방어를 올리고 5코 이후로는 마법방어에도 신경을 쓰면서 방버프 수치 누적에 전념한다. 특히 5코 이후로는 2장 이상 조건부 전체방어 카드들의 효율이 좋다. 도발은 필요하지 않으며 물공팟에서는 7코에 제2형 토르를 포함한 공격력 버프 카드를 사용한다. 역행형 오이페가 있다면 별도로 암속 체인을 신경쓸 필요가 없어서 여유가 생긴다.

도적은 시작부터 끝까지 석궁 디버프에 전념한다. 가급적이면 수치가 높은 단일 디버프 위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3턴지속 디버프를 제 타이밍에 잘 활용하는 것이 포인트. 4코에는 가급적 3턴지속 디버프를 쓰는게 좋다.

가희는 6코까지 만피를 채우는 것에 전념한다. 대신 앞선 공략과는 달리 6코 시작 전에 힐량업 + 도트힐이 해제되고 트랩이 걸리므로 이에 대비해야 한다. 도트힐카드를 빼고 대신 2코힐을 있는대로 챙기는 게 낫다. 그리고 7코 처치가 가능하도록 용병에게 버프를 밀어주는 것으로 역할 끝. 여기까지는 기본 역할이고, 이에 더해서 방어버프 지원까지 가능하다면 갓희가 될 수 있다. 그만한 카드풀은 요구한다. 적합한 카드는 제2형 페리도트[91], 이계형 엘리제(일본서버)/가희형 춘향(한국서버), 축구형 오이페 등. 방어카드 사용 타이밍은 가급적 5코스트로 맞춰줘야 힐량부족의 우려가 없으니 유의하자. 그리고 3코 이상인 방어카드는 많아도 1장에 그쳐야 패순환의 원활함을 해치지 않는다.

2ch발 원안에서는 6코에 부호 복제형 우아사하/도적 신화형 단테가 필요하다는 정보가 있었으나 5코와 6코에 부호의 방버프랑 도적의 디버프만 잘 누적되어 있으면 굳이 없어도 무난히 6코를 넘길 수 있다. 문제는 그게 생각만큼 적지는 않다는거...물마 각자 1만 정도로는 한참 부족하다. 물론 가희가 방어에 참여한다면 굉장히 여유롭게 버틸 수 있으니 가희의 방어지원은 추천할만하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용병 빼고 다수의 성배제 한정,콜라보 한정급 핵과금 가챠를 요구하는 택틱이기 때문에, 일단 구성만 되면 압도적인 스펙으로 안정적으로 찍어누를 수 있는게 특징이다. 애초에 저런 덱 가진 유저들끼리 못깨면 게임 자체에 문제가 있는거다

3가지 공략에 대해 유저들의 평가를 요약하면
공략
강점
문제점
5코 석궁부파
카라틴 뺑소니
7코 클리어
마법방어 및 상태이상(트랩) 완전 배제 가능.
크리좆망겜,드로우 운을 어느정도 요구
물공 필수 지원카드 요구.
부호가 물리방어를 4코스트에 부실하게 쌓을 경우 5코스트 룰렛.
5코 클리어
속공 클리어 가능
화력전이므로 딜딸질에 유리
크리좆망겜, 지옥급 난이도의 드로우 운빨 요구.
5코 실패시 빠른 전멸
5코 극방어
7코 클리어
압도적 스펙을 확보하여 안정적 운영 가능.
용병의 요구치가 극단적으로 낮음.
부호,도적,가희의 무지막지한 가챠력 요구.
공통:1)부호와 도적,가희의 패꼬임때문에 팀웍이 요구
2)3직업 모두 암체인 확보가 어렵다.
부호:고성능 전체방어 카드 다수 요구, 암체인 확보 어려움[92][93].
도적: 신화형 단테를 비롯한 고성능 디버프카드 필수.
가희:반드시 트랩해제 필요, 3턴 버프해제로 인해 힐량 부족 발생 위험


한국서버는 성배제 카드 중 복제형 우아사하 시리즈의 상향이 일본서버보다 빠르게 이루어졌다는 점과 멸염형 춘향 등의 고성능 한국형 물리 암속 광역기가 존재하여 역시 체감 난이도가 매우 낮아졌다.


17.1. 특별 솔로 퀘스트 - 부제 메이브 지옥급[편집]


  • BGM : Sparking Seed
  • 난이도 : 지옥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6년 4월 18일 ~ 4월 29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상시
  • 부위 : 왕살의 석궁() + 포션() + 메이브 본체()
  • 보상 : 금수의 인자, (상급 이상)성수의 인자, 메이브 메달, 제2형 론펄, (상급 이상)신장형 무라사메
  • 파괴순서 : 왕살의 석궁 → 포션 → 본체 / 5코스트 또는 7코스트 동시 격파
  • 성우 : 토요사키 아키

초노 메이브의 지옥급 버전. 프로스트 키마이라와 동일하게 초노급을 클리어할시 주어지는 열쇠를 이용해 15분 동안 도전 가능하고 QP 15 소모, 클리어하면 메이브 훈장을 지급한다.

초노와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 포션 부위의 HP가 10만 상승.
  • 1턴 전체 방어디버프량이 16000으로 1000 증가
  • 2턴 이후의 단일 공격들이 각각 2배수로 증가해 2턴 4회, 4턴 8회의 단일 공격을 한다. 공격 순서는 동일.
  • 카라틴 소환 전체 공격의 대미지가 2000 증가.
  • 석궁 파괴시 본체 공격 횟수가 3회로 증가.
  • 석궁 파괴여부와 무관하게 3턴 이후 전체버프 해제.

그 외에는 방어력이나 체력등이 초노의 메이브와 동일하기 때문에, 초노와 공략법이 크게 차이가 없는 편.

공략법은 기존 초노 7코 클리어가 가능한 조건이면 7코 클리어로 가고, 만약 5코 부파 팟이었다면 리타마라를 해서라도 5코 클리어로 가는 것이 유리하다.

기존 5코 석궁 부파가 되지 않는 것은 카라틴 소환의 대미지 상승은 물론, 석궁 부파와 무관하게 버프 삭제를 당하기 때문이라서 이후 본체 공격에 여지없이 룰렛이 돌기 때문. 따라서 리타마라를 통해 5코 클리어를 노리는 쪽이 성공률이 더 높을 수도 있다.

25일 클라이언트 업데이트 이후 복제형 우아사하가 상향되면서 난이도가 다시 낮아졌다. 복제형 우아사하 시리즈(특히 부호)를 갖춘 유저들은 솔플로 메달 수급을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정도.


18. 강습형 아이스 키메라 - 1차 복각 ()[편집]


  • BGM : Bravery Flame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6년 4월 16일, 18일, 20일, 22일, 24일, 26일, 28일
    • 한국서버 : 2016년 12월 2일, 4일, 6일, 8일, 10일, 12일, 14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한국서버 : 오전 0시 ~ 1시, 오전 11시 ~ 오후 12시, 오후 5시 ~ 6시, 오후 10시 ~ 11시 (4회)
  • 부위 : 오른팔() + 오른쪽 날개() + 왼쪽 날개() + 강습형 아이스 키메라 본체()
  • 보상 : 금수의 인자, (상급 이상)성수의 인자, 메이브 메달, 특이형 카이히메, (상급 이상)신춘형 칸탄테
  • 파괴순서 : 6코스트 동시 격파 권장

복각이긴 하나 아이스 드래곤 익종과 마찬가지로 스펙이 첫 등장시와 같다. 차이점이 있다면, 원래 본체에만 있던 열풍트리거가 부위까지 존재해서 오른팔에 열풍을 넣으면, 타격시 걸리는 디버프량이 줄어든다. 그것을 제외하면 시시마이와 동일하며 이때문에 4개월이 지난 현시점에는 시시마이때처럼 어렵지 않으며, 이문단 맨 위처럼 용병이 날개를 치거나 도적이 팔을 쳐서 일정 대미지를 넘겨야하는 부위 딜컷을 무시하고 기존의 솔리테어 6코 원기옥 공략 + 도적 날먹으로 그냥 진행해서 클리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런 식으로 시시마이의 딜컷을 무시하고 갈 경우 유일한 무작위 공격인 5코의 본체 2연타가 부호를 제외한 한명에게 몰릴 경우 룰렛이 돈다. 5코의 팔 공격은 용병,도적,가희에게 반드시 가게 되어있기 때문. 따라서 부호는 5코 룰렛에 대비해 고배율 도발을 준비하거나, 물리방어를 크게 올린뒤 최소한 4, 5코스트에는 연속으로 +2드로를 쓸수 있도록 덱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위의 시시마이 항목을 다시 읽어보면 알겠지만, 아이스 키메라는 시시마이와 동일하기 때문에 디버프가 통하질 않는다. 그러므로 올디버프 도적으로 굳이 간다면 1턴은 디버프 면역상태이므로 열풍을 본체 혹은 전체에 걸고, 2턴 시작과 함께 공업을 하면서 디버프 상한이 6000으로 늘어나므로 그때부터 디버프를 본체에 거는 것을 우선으로 한다. 사실상 무의미한 패돌리기 날먹

공략의 난항은 여전히 높은 방어에 비해 코스트 패치등으로 지나치게 상승한 공격력때문에 용병 혼자 공격해서는 오른팔을 부파하기가 매우 번거롭다는 것. 용병의 물리방어무시 공격류가 많지 않고, 솔리테어로 갈경우 물리방어무시 공격카드는 신춘형 모드레드 1장만 채용하게 되는데 6코스트에 론펄 혹은 우아사하 미쿠와 같이 사용해야 하므로 딜 조절이 까다로우며, 론펄,미쿠와 달리 2코스트라 공업효과도 적게 받아서 팔 부파에 실패한채 클리어하는 경우가 잦은 편. 특히 우아사하 미쿠를 사용할 경우는 미쿠의 공업을 받아서 모드레드의 공격력도 올라가서 수월하나, 미쿠의 공업때문에 무조건 미쿠가 먼저 나가서 오버딜로 본체까지 격파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미쿠를 사용할 경우 가희나 부호가 지원카드를 빼는 딜 조절을 해야한다. 가장 안정적인 시나리오는 팔에 타겟이 걸린 상태에서 모드-론펄 순서로 마무리하는 것.


19. 무사 드래곤 ()[편집]


  • BGM : 준비운동을 해보실까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6년 4월 29일, 5월 1일, 3일, 5일, 7일, 9일, 11일, 13일, 15일
    • 한국서버 : 2016년 12월 15일, 17일, 19일, 21일, 23일, 25일, 27일, 29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한국서버 : 오전 0시 ~ 1시, 오후 11시 ~ 오후 12시, 오후 5시 ~ 6시, 오후 10시 ~ 11시 (4회)
  • 부위 : 등() + 왼팔() + 무사 드래곤 본체()
  • 보상 : 금직의 인자, (상급 이상)성직의 인자, 무사 드래곤 메달, 특수형 골로이스, (상급 이상)특이형 빌헬름
  • 파괴순서 : 왼팔 => 등 => 본체

무사 쿠훌린에 이은 무사 시리즈, 윈드 드래곤을 베이스로한 신규 모델링 보스이다.

시작시 3코부터 적의 선제공격이라는 메시지가 뜸과 동시에 본체에서 브레스를 내뿜어 아서 전체의 HP를 1로 만들어 버리고 시작한다. 이후 아군 전체의 회복력을 1500 다운. 가희는 시작과 동시에 버프치가 높은 1코 회복력 버프카드 정도와 2코 힐카드를 올려 최대한 체력을 회복시켜야한다. 3코 아서들의 턴이 지난후 본체의 5500 마법 단일 브레스 2타와 팔에 들어간 딜량에 따라 약화실패, 약화성공[94], 약화대성공[95]이 뜨며 맞는 순서는 물리 공격이 높은 아서 => 마법 공격이 높은 아서 => 체력이 높은 아서순으로 공격후 물리방어, 마법방어, 물리방어를 차례로 다운시키고 약화대성공이 아닐 시에는 추가로 신규 디버프 광속성내성을 감소시킨다. 이후 다시 회복력 디버프를 걸고 아군 전체에 걸린 도트HP회복 효과를 제거한다. 이 회복력 디버프와 도트힐 삭제 패턴은 등이 살아있는 한 매턴 발동한다. 이 탓에 버서커가 나온 이후로 정형화된, 회복력 버프를 중첩시킨 후 도트힐로 체력 회복의 부담을 줄여 버프를 더 줄 수 있는 방식이 여기선 씨알도 먹히지 않는다.

4코에는 3코의 패턴에 드래곤의 광역 마공 브레스 이후 팔의 물리공격 강격이 2회 추가타로 나가고, 5코부터는 등이 광역 마법 공격을 추가로 시전하는데 광속성 디버프가 걸린 상태라면 마방 디버프가 같이 걸린 도적에게 크게 대미지가 들어간다. 6코에 개인 브레스가 도적에게 들어가는 순간 죽었다고 봐도 될 정도.

아서 공통으로 매턴 용병과 가희의 최대효율을 위해 4체인을 해주는 것이 좋다.

용병은 매턴 팔에 대미지를 줘 약화 대성공을 띄워야 부호의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데, 가희가 매턴 회복량 버프와 체력회복을 하느라 용병 또는 도적에게 버프를 줄 여유가 나지 않는 것을 감안하면 아무래도 자체 공격력 버프가 있는 물리 쪽이 유리한 편. 패순환을 하면서 꾸준하게 팔에 일정량 이상의 딜링을 넣어줘야하므로 버프와 광역기를 제외한 나머지는 2/3코스트 카드 위주로 채우는 덱 편성이 추천된다. 3,4코에 3코스트 단일 카드로 팔의 패턴 저지[96] 이후 5코부터 버프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마용도 가능하다.

  • 물리
    • 2코스트(적 개체) : 염하형 아서 기교의 장, 특이형 엘리자베스 I, 시종형 가희 아서, 특이형 네로
    • 3코스트(적 개체) : 확산형 레바테인, 이계형 사이죠 레온하르트(일본서버)/이계형 카토 메구미 ~유카타~(한국서버)[97], 특이형 히카루 겐지[98], 신춘형 카돌, 이계형 가이아스&뮤제(일본서버)/마창형 렘(한국서버)
    • 광역기 : 반수형 쿨스니크, 주악형 펠리어스, 허무형 이터널 프레임, 반수형 스사노오(한국서버 한정)
    • 암속성 물리공격(적 개체) : 신춘형 쿠로네코, 성야형 콘스탄틴(괴리진화), 화유형 데이지(한국서버 한정)

  • 마법
    • 2코스트(적 개체) : 신장형 아서 마법의 파, 축구형 피오나레, 특이형 헬보르, 암타형 모드레드(한국서버 한정), 추석형 석탈해(한국서버 한정)
    • 3코스트(적 개체) : 이계형 이치죠 마사키(일본서버)/신화형 뮤즈(한국서버), 이계형 키타야마 시즈쿠(일본서버 한정), 이계형 하츠네 미쿠 (가희ver), 이계형 하츠네 미쿠 -hoshima-, 신장형 세크엔스, 성전형 파로미데스[99], 가련형 가헤리스, 성관형 시리우스, 지원형 라이즈(한국서버 한정), 신장형 유키키에(한국서버 한정), 성전형 용병 아서(한국서버 한정)
    • 광역기 : 제2형 온즈레이크, 신화형 로키, 복제형 리엔스, 역행형 도적 아서
    • 암속성 마법공격(적 개체) : 신화형 오딘, 성야형 산타클로스(언니), 성야형 페이

등에는 속성 내성이 존재하지 않아 화속성의 공격도 100% 들어가기 때문에 화속성 광역기만으로도 큰 대미지를 줄 수 있으므로 암속 딜카드의 비중을 낮게 맞춰도 된다.

부호는 3코에는 물리방어를, 4코부터는 마법방어 위주로 올린다. 가희의 덱의 평균 코스트가 낮아서 5코부터도 카드를 3장씩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니 드로+2 카드를 몇장 챙겨가는것도 생존에 도움이 된다.

도적은 3코와 4코에는 팔이나 본체에 디버프를 걸고, 5코부터는 등짝에 마법 디버프를 건다, 디버프+자체 마딜 증가카드를 채용할 경우 2코스트 화속성 공격 카드로 용병과 함께 팔의 대미지 컷에 도움을 주거나, 화속성 인챈트 카드를 여유가되면 채용해 용병에게 걸어주면 대미지 컷에 미약하지만 적절한 도움이된다. 후반부엔 본인이 살기 위해서(...) 등짝과 본체에 마법 디버프를 걸어야 한다. 덱 편성을 할 때 마법 디버프 위주로 셋팅이 필수.

가희는 체력이 바닥을 친 시점에서부터 매턴 걸어오는 회복량 디버프를 극복해내며 아군의 체력을 최대한 회복시켜야 하므로 초반에는 회복량 버프 중첩을 하되 매턴 체인 콤보에 유리한 화속성 전체힐을 꺼내도록 한다. 회복량 버프가 딸린 전체힐카드와 회복량 버프를 부여하는 1코스트 버프 카드[100]나 도트힐이 딸린 회복량 버프카드를 몇 장 정도 투입하도록 한다. 여기에 회복량 버프 없이 단독 생존을 위해 자신의 HP가 50%이하일때 회복량이 크게 증가하는 대회복스킬이 있는 이계형 해커돌 2호를 사용하면 약화 성공과 방어가 잘 깔리면 3코에 1장 내는 것으로 생존이 가능하고, 4코내로 풀HP로 회복할 수 있다. 이후 매턴 아군의 HP관리를 우선으로하고 여유가 될때 개인 대미지 버프로 용병에 지원을 해준다. 5월 1일부로 가챠에 풀린 반수형 메이브가 8000 단일힐, 3턴 회복력 버프 2000에 자신의 체력이 50%이하 일때 전체힐로 바뀌어 3/4코에 크게 힐을 걸 수 있고, 후반으로 가도 보통 체력이 혼자 적은 도적에게 단일 힐을 걸어줄 수 있다. 있다면 안전성에 큰 도움이 된다. 극심한 패 소모로 인해 후반부에 부호가 드로+2를 제때 걸지 못 하면 힐이 꼬일 수 있기에 도적에게 줄단일 힐 스피어나 전체 힐 스피어를 챙겨가는것도 도움이 된다. 강적의 방어력이 생각보다 낮아 적당한 지원 정도로 딜량이 커지니 우선 버핑 이전에는 확실한 생존을 위한 힐링을 우선으로 생각해야한다.


20. 레드 치아리이터 - 1차 복각 ()[편집]


  • BGM : 준비운동을 해보실까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6년 4월 30일, 5월 2일, 4일, 6일, 8일, 10일, 12일, 14일, 16일
    • 한국서버 : 2016년 12월 16일, 18일, 20일, 22일, 24일, 26일, 28일, 30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한국서버 : 오전 0시 ~ 1시, 오후 11시 ~ 오후 12시, 오후 5시 ~ 6시, 오후 10시 ~ 11시 (4회)
  • 부위 : 차지 캐넌() + 매직 핸드() + 레드 치아리이터 본체()
  • 보상 : 금직의 인자, (상급 이상)성직의 인자, 무사 드래곤 메달, 무리안, (상급 이상)현란형 부호 아서
  • 파괴순서 : 7코스트 전 부위 동시 격파 권장

2015년 11월 1차 시즌의 군고구마 이터의 복각이나 시스템이 크게 달라져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3월 시즌 한정적으로 열렸던 피버타임과 달리, 이 강적에 한해 상시 4코스트부터 1턴을 시작하는 것. 이로 인해 기존의 택틱이 상당히 바뀌었고, 그에 체력이 350만으로 기존 치아리이터의 2배가량 증가했다.

그 외의 스펙은 구 군고구마 이터와 동일하게 물리방어 80000, 마법방어 5000으로 시작하고, 1턴부터 마법 배리어를 5장 설치하고 4턴까지 캐논이 살아있으면 7장으로 갱신. 6턴부터 부위가 하나라도 파괴되어 있으면 즉사 전체공격을 날린다는 점은 동일하다. 또한 캐넌에 빙결을 걸면 독 대미지가 15000에서 7500으로 감소하고 드로우 -2 감소도 없어진다. 따라서 도적은 빙결 카드를 필수 요구.

물리 공략의 경우는 군고구마 이터 때와 동일하게 솔리테어 후 7코쾅이라는 공략이 일반적이나, 체력이 2배로 올라간 탓에 당시와 동일한 수준의 전공카드 풀[101]인 상황에서, 체력 350만의 치아리이터를 원턴킬 하려면 상당히 빡빡한 버프를 요구한다. 가희의 물리버프는 물론이고 부호의 물리버프가 모자라면 확정적으로 7코킬이 되지 않을 정도. 무엇보다 크리티컬이 뜨지 않으면, 부위가 남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크리티컬 확률 버프 카드인 가련형 용병 아서, 감사형 용병 아서, 특이형 시그룬(괴리진화) 등의 카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도 난제다. 단, 한국서버에서는 5코스트 광역기인 특이형 테르라문트(용병)이 5코스트 광역기라는 점에서 기존의 신춘형 오이페+현란형 사파이어가 아닌, 염하형 에니드+특이형 테르라문트의 체제로 대체할 수 있는 선택지가 생겼다.

마법 공략의 경우는 군고구마 이터 때와 달리 배리어 철거밖에 루트가 없다. 배리어의 내구도가 250만이나 되기 때문에 이전같은 배리어 돌파는 불가능. 대신, 대격변 수준으로 마공 시스템이 변경된 탓에 이전 공략보다 카드 요구치는 증가했지만(특히 도적) 안정도는 상당히 올라간 편. 마법 공략으로 갈 경우에는 도적이 철거 전담반으로 나서서 2턴 내에 빙결을 걸고 용병,도적 모두 인챈트를 빠르게 걸어서 3턴안에 배리어 5장을 철거하고 버프타임을 가진 뒤 7코에 광역 2장으로 끝내는 것이 권장된다. 파드와 마찬가지로 도적의 이계형 마도카&호무라, 괴리진화 가련형 우서가 배리어 철거용으로 유용하다.

물리공략이나 마법공략이나 공히 공략의 가장 큰 문제는 치이터의 높은 HP로 인해 전공에 버프를 떡칠하지 않으면 가희의 지원 외에도 부호,도적의 물공,마공 지원을 받아야 수월하게 클리어 가능하다는 것. 이때문에, 가희가 상대적으로 7코스트에 낼 수속 지원카드가 적기 때문에 수속성 지원카드인 시그룬을 채택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이용해 시그룬을 채택한 팟의 용병이라면 버프타임인 3턴이 6코스트이므로, 이전처럼 3코버프+감용(or팔사)를 올리기보단, 3+3을 올려서 공뻥을 더 올린 뒤 가희에게 크리 지원을 받는 전략을 택할 수도 있다. 여기까지 오는 가희면 시그룬에 크리 지원 버프인 신춘형 가웨인,가련형 용병 아서(이하 물리),추계형 퍼시발,이계형 마도카(이하 마법) 등으로도 충분히 크리 100%을 뽑을 수 있기 때문. 의외로 저 5천 차이때문에 본체 딜 모자라서 클리어하지 못하는 경우가 물리,마법 공히 많기 때문에 가능하면 크리보다는 공업 버프를 1장이라도 더 올리는게 안정적인 클리어에 중요하다.


21. 제10사도 ()[편집]


  • BGM : The Final Decision We All Must Take[102]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1차 등장 : 2016년 5월 16일 ~ 5월 31일[103], 6월 1일, 3일, 5일, 7일, 9일, 11일, 13일, 15일
      • 2차 등장 : 2017년 1월 23일 ~ 1월 31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1차 등장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2차 등장 : 상시
  • 부위 : 사도의 오른쪽 부위() + 사도의 왼쪽 부위() + 제10사도 본체()
  • 보상 : EVA 티켓, 초호기의 인자 금, (상급 이상)초호기의 인자 무지개, 초호기의 인자 은, 초호기의 인자 청,[104] 제10사도 메달, 복제형 어부왕, (상급 이상)신장형 페일노트
  • 파괴순서 : 사도의 오른쪽 부위 + 사도의 왼쪽 부위 → 제10사도 본체

한국서버에서는 에반게리온 콜라보가 무산된 관계로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자체강적 입체형 석탈해가 대체 강적으로 출현한다.
강적드랍인 신장형 페일노트는 한국서버 한정으로 복각판 아드 익종이 대신 드랍한다.

제10사도는 부위의 공격이 물리 판정인데 물리방어 50% 관통이고 본체의 공격은 발악기를 제외하면 2턴부터 마법 판정인데 마법 디버프가 통하지 않는다.

레이드 시작 시, 선제공격으로 전 부위에 12개의 물&마 공통 배리어가 설치된다. 물리 마법 어떤 공격으로도 뚫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지만,[105] 한편으로는 어떤 공격을 해도 배리어가 깎여나가므로 철거용 덱을 짜기는 오히려 수월하다.
본체의 배리어가 전부 철거된 경우 매번 행동종료 시에 본체 배리어를 3개 추가한다.

양 부위의 공격패턴은 에반게리온: 파에서 에반게리온 2호기를 날려버린 그 휴지촉수공격. 매 턴마다 공격하며, 먼저 오른쪽(화면 왼쪽) 부위는 각각 물리 대미지 패러미터가 제일 높은 아서, 이후 잔여 HP가 제일 높은 아서 순으로, 왼쪽(화면 오른쪽) 부위는 각각 랜덤으로 1명, 이후 잔여 HP가 제일 높은 아서 순으로 공격한다. 각 부위별로 2타가 끝난 후에는 3000씩 대미지 버프까지 실시한다. 또한, 짝수 턴에 부위의 배리어가 전부 철거된 경우, 철거된 부위마다 2타가 캔슬된다. 앞서 말했듯이 물리방어를 50% 관통하는데다가 고유 공격력이 존재하기 때문에 물리 디버프가 큰 효과를 본다.

본체는 2턴부터 부위의 공격이 끝나고 행동을 개시하는데, 짝수 턴에는 사도들이 사용하는 십자가 빔을 잔여 HP가 제일 높은 순으로 쏘아 2회 공격한 후 마법 방어를 4000씩 감소시키고 3턴부터 홀수 턴마다 대형 폭발 빔을 쏘아 전체 공격을 날린다. 또한, 양 부위가 날아가고 본체만 남을 경우, 발악기로 AT 필드를 쏘는 물리공격을 랜덤한 타겟 대상으로 3회 실시한 후(역시 물리방어 50% 관통 사양), 기존 본체의 턴별 패턴을 진행한다.

물리공략은 메이브때부터 두드러지기 시작한 7코 기준으로 진행된다. 6코 클리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조건이 많이 필요하고 패가 꼬이기 쉬워서 선호되지 않는다.

용병
2코스트 광역공격으로 배리어 제거를 도우면서 여유가 된다면 도적에게서 빌려온 물리 디버프를 던져서 패를 돌리고, 6코스트에 버프를 걸고 7코스트에 2광역으로 마무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유의할 점으로 복제형 우아사하(용병)는 원기옥 턴에 사용 금지라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지나치게 강력하기 때문에 부위를 먼저 부숴버리는 것도 문제고, 본체의 3개 배리어가 먼저 철거된 다음에 광역이 나가야 하기 때문에 도적보다 선타로 나갈 위험성이 큰 복우사는 오히려 클리어를 방해한다. 대신 원기옥 목적이 아닌, 버프기로써 5코스트에 사용은 고려해볼 만 하다. 배리어도 깎을 겸 공뻥도 걸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의 운용이라면 추천한다.
추천하는 공격카드 조합은 [학도형 쿠 훌린, 반수형 콘스탄틴][106], [염하형 도적 아서, '''이계형 세이버(용병)'''[* 염하도적은 2코스트이기 때문에 부위 선파괴의 위험이 없다. 세이버는 코성비 패치의 수혜자이면서도 복우사와 달리 후속타로 내보낼 수 있어서 10사도에서 가장 효과적인 광역기이다.]]
버프 부족보다는 지나친 버프로 인한 부위 선파괴를 경계해야 한다. 3턴지속 버프[107][108]는 추천되지 않으며, 물리 디버프와 배리어 철거를 보조하는 덱이 공략에 더 도움이 된다.
제압형 티스트의 경우 미리 걸어놓고 6코에 감용+2코광역 2장으로 패를 돌리는 경우가 있는데, 상황을 잘 보고 제대로 판단해야 한다. 도적이 배리어 철거를 제대로 못한 경우에는 광역카드를 더 내줘서 배리어를 마무리해주면 된다. 하지만 배리어가 마무리될 각이 나오는데도 신경쓰지 않고 물리 광역카드를 얹었다가는 안그래도 방어력이 0인 양 부위에 상당한 딜이 들어가게 되고, 이후 7코에서 선타로 나가는 광역카드만으로 부위가 날아가버리고 게임이 터지게 된다.
도적은 디버프까지 해야하는 부담에 시달리기 때문에 용병이 제대로 도와주지 않으면 목표 달성이 어렵다. 5코스트 이전의 배리어 제거는 사실상 용병의 역할이라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 배리어 철거 우선순위는 부위부터이다. 배리어 제거용으로는 추가 대미지를 주는 2코스트 공격카드, 물리 마법 불문 2코스트 광역카드[109]를 챙겨가면 된다.

부호
5코, 6코를 도발로 넘기는 것이 안정적이다. 도적이 디버프와 배리어제거를 동시에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디버프가 제대로 들어갈거라는 보장을 할 수가 없다. 특히 5코의 맹공을 버티는 것이 문제.
도발부호를 하게 될 경우 물리방어와 마법방어 어느쪽을 가져와도 큰 상관은 없다. 도발을 하게 될 경우 물리방어가 여러번 적용되기 때문에 효율면에서 큰 차이가 없게 된다. 물/마 혼합 공격이 들어오며 물리방어는 관통까지 있으므로 컷률 위주의 도발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의외로 가장 버티기 어려운 것은 6코가 아니라 5코이므로 65% 도발은 5코에 잡힌다면 바로 써주는 게 오히려 좋다.
방어부호를 한다면 5코에 복제형 우아사하(부호) 혹은 그에 준하는 성능의 방어버프가 나와야 한다. 특히 마방이 중요하다. 방어버프가 어지간히 강력하지 않다면 5코에 3타가 점사로 들어갈 경우[110] 한명이 탈락할 리스크가 있다. 그리고 방어부호라고 해도 6코에는 도발을 해주는게 좋다.
제2형 토르, 역행형 오이페 둘 중 하나를 챙겨가서 스피어와 함께 7코에 용병에게 써주고 빛체인을 넣어서 마무리를 돕는 것도 부호의 역할. 제국블랙 스피어나 견우 스피어 둘중에 코스트가 허용하는 대로 하나를 사용하면 된다. 도적이 이계형 마도카&호무라 등으로 배리어를 오버킬하는 등의 이유로 부위에 딜이 들어가있는 경우에는 스피어 하나정도를 빼주는 것이 안전한 경우도 있다.

도적
어떤 경로를 거치건간에 6코스트에는 좌우 부위의 배리어가 철거되어 있어야 한다. 디버프와 배리어 제거중에서 우선순위는 배리어에 두는 것이 좋다. 도발부호가 아니라면 디버프를 우선시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배리어 제거를 소홀히 하면 6코에 사고가 난다. 용병이 잘 협조해줄수록 디버프에 신경쓸 여유가 생긴다.
마공 디버프는 통하지 않으니 덱에서 제외한다. 손패 상황에 따라서 언제 디버프를 걸 수 있게 될지 알 수가 없으니 지속턴에 구애받기보다는 패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2코 디버프 위주로 챙기는 것이 좋다. 여기서 타겟팅 효과가 있는 디버프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 부위에 타겟팅이 된 상태라면 7코의 마무리딜에서 선타만으로 부위가 깨질 우려가 있지만, 잘 남겨놨다가 제때 본체에 꽂아주면 딜량에 여유를 줄수도 있다. 그래도 어지간하면 타겟의 도움 없이도 딜견적은 나오므로 되도록 챙기지 않는 것이 낫다.
추가 대미지와 광역 다단히트 카드가 필요하다. 본체 배리어는 어차피 재생되므로 철거의 우선순위는 좌우 부위에 둔다.
이계형 마도카&호무라 또는 이계형 아스카&레이로 배리어 철거를 마무리할 경우 배리어 오버킬에 주의해야 한다. 부위의 방어력이 아예 없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딜이 들어간다. 이렇게 되면 7코의 용병 광역기 선타만으로 부위가 날아가버려서 게임이 터질 수 있다. 가급적 배리어는 6코에 마무리하고 5코 이전엔 여유가 된다면 디버프에 힘을 기울이는게 좋다.
7코에 사용할 타격 인챈트 카드(ex: 팡아, 학도형 샤비 등)와 이계형 소피[111]는 7코스트까지 남기도록 의식하면서 패를 운용해야 한다. 타격 인챈트->이계형 소피 순서로 쓰면 7코스트에 할 일은 끝난다. 공업카드 특유의 우선권을 이용해 용병의 광역공격이 나오기 전에 배리어 3장을 제거하고 빛체인까지 걸어줄 수 있다.이렇게 정성을 들여도 용병이 용우사를 던지면 답이 없다

가희
물리공격 버프카드중에 빛체인을 이을 수 있는 것이 얼마 없으므로 7코스트에 빛체인을 넣어줄 수 있도록 덱에 2코스트 이하의 빛속성 카드를 의식해서 챙겨가야 안정적이다.
일반적인 공략과 가장 차이가 적은 직업. 평소처럼 회복량에 신경쓰면서 도트 깔고 힐하면서 패를 돌리면 된다.
물리 디버프가 달린 회복카드가 유용하다. 이계형 미키 사야카, 동화형 론펄 등. 물리방어 옵션인 가희 아스카도 꽤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계형 헤스티아는 방어관통, 회복량 부족 위험을 생각하면 비추천. 신춘형 페리도트 역시 동론펄 다음으로 상당히 강력하며, 이계형 엘리제도 5~6코때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물론 방어보조 가희는 회복량과 도트힐에 신경써야 한다는 점은 여전히 중요하다.
물리 지원카드는 신춘형 가웨인, 가련형 용병 아서, +@로 3장이면 충분하다.

2017년 1월 23일 부로, 13호기 유사신화와 함께 재등장. 그러나 여기서는 완전히 샌드백으로 전락해버렸다. 배리어 벗길 일도 없이, 카운터 스톱 상태의 감사형 파르살리아 (도적)만 써주면 감전딜에 바로 황천길 갈 정도.


22. 1등급 아이스 드래곤 [익종] - 2차 복각 ()[편집]


  • BGM :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6년 5월 17일, 19일, 21일, 23일, 25일, 27일, 29일, 31일
    • 한국서버 : 2016년 12월 30일, 2017년 1월 1일, 3일, 5일, 7일, 9일, 11일, 13일, 15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한국서버 : 오전 0시 ~ 1시, 오전 11시 ~ 오후 12시, 오후 5시 ~ 6시, 오후 10시 ~ 11시 (4회)
  • 부위 : 등() + 왼팔() + 1등급 아이스 드래곤 [익종] 본체()
  • 보상 : 초호기의 인자 금, (상급 이상)초호기의 인자 무지개, 초호기의 인자 은, 초호기의 인자 청,[112] 제10사도 메달(일본서버)/정유년 메달(한국서버), 특이형 카이히메, (상급 이상)특이형 메리(일본서버)/신장형 페일노트(한국서버)
  • 파괴순서 : 왼팔 → 남은 부위와 본체 동시 격파 권장 / 7코스트 전 부위 동시 격파

패턴의 큰 틀은 바뀌지 않았으나 450만이라는 엄청난 HP뻥을 받고 나왔다. 사실상 6코킬은 불가능하고 도적의 딜지원이 있어야 잡을까 말까한 정도. 체감 못느끼겠다면 용병 3코와 4코 딜카드 표기에 99999 2개 떠도 솔리테어 불가능. 즉, 기존 아이드 드래곤 [익종]과 달리 도적은 딜도 지원을 해야한다.

부위의 공격력도 강력해서 이름만 초노급이지 사실상 지옥급보다 강화된 수준이다. 기존 6코킬 방식은 안되고 초기 퐁퐁 키메라나 1등급 파이어 드래곤 느낌으로 6코에 팔이 부서지면 부호가 방어를 올리고 팔이 안부서지면 고효율 도발이 필수. 특히 7코스트에 못 끝내면 광역 물리에 광역 마법이 날아와서 복제형 우아사하급 방어가 아니면 위험하다.

용병은 패돌하고 신화형 토르 같은 버프카드 3턴짜리와 6코에 2코스트 버프카드 3개 내면 베스트. 패꼬임은 책임 못진다. 물리용병이면 7코스트에 학도형 쿠 훌린 + 신장형 론펄, 마용이면 이계형 하츠네 미쿠 + 제2형 몬노노가 가장 이상적이다.

부호는 마법방어 위주로 깔아주고 6코스트에 반드시 고배율 도발카를 올리는 것이 강제된다. 6코스트에 아이스 드래곤 [익종]이 모든 디버프를 해제하니 강한 물리 평타를 대비해서 물리방어도 몇개 챙겨가는 것도 좋다.

도적은 할일이 매우 많다. 물리 디버프와 마법 디버프도 날려줘야하고, 상태이상 전체 열풍도 걸어줘야하고, 딜뻥도 하고, 딜도 해야하기 때문이다. 일단은 첫 턴에 열풍 트리거를 반드시 걸어줘야하니 패꼬임을 방지해서 전체 열풍 3개가 있으면 좋다. 만약 전체 열풍 걸어줄 여력이 없다면 최소한 등부터 걸어주자. 5코스트까지 디버프를 걸어주고 6코스트부터 버프 작업에 들어가서 7코에 제2형 콜그레반스와 2코스트 딜카드를 내서 용병이랑 같이 마무리를 한다.

가희는 우선 용병이 마법 용병인지 물리 용병인지 구분을 해야한다. 가희가 방장이면 방제에 마용 지원인지 물용 지원인지 반드시 방제에 적어주자. 회복량을 낮주는 디버프가 없으니 힐 난이도는 빡세지가 않는 편. 다만 이번 아이스 드래곤 [익종] 자체가 매우 아픈 편이라 아군 피통 춤추는 모습을 자주 보니 회복량 버프도 신경써서 HP 회복에 전념한다. 지원카드는 3개만 해도 충분.

지난번 이계형 바르바토스와 쿠 훌린처럼, 한국서버에서 공략이 더 세부화되는 강적.


23. 제13호기 유사신화 ()[편집]


  • BGM : 환희의 송가[113]
  • 난이도
    • 1차 등장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2차 등장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지옥급, 단절급[114]
  • 기간
    • 일본서버
      • 1차 등장 : 2016년 5월 31일 ~ 6월 15일[115]
      • 2차 등장 : 2017년 1월 23일 ~ 1월 31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1차 등장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2차 등장 : 상시
  • 부위 : 오른팔() + 왼팔() + 제13호기 유사신화 본체()
  • 보상 : EVA 티켓 제2탄, 초호기의 인자 금, (상급 이상)초호기의 인자 무지개, 초호기의 인자 은, 초호기의 인자 청,[116] 제13호기 메달, 제2형 론펄, (상급 이상)이계형 제13호기 전명의 청방울, 전명의 금방울, 전명의 무지개 방울[117]
  • 파괴순서 : 7코스트 내로 부위 모두 철거 → 제13호기 유사신화 본체

한국서버에서는 제10사도와 마찬가지로 에반게리온 콜라보가 무산되어 등장하지 않는다.

본체가 700만, 양쪽 부위가 200만이나 되는 무지막지한 체력을 보유한, 역대 최강의 맷집을 가진 3D 강적. 단, 작품에서의 설정을 그대로 가져온 덕분에 다른 사도들과는 달리 AT필드가 없다.

13호기는 대미지 딜량에 따라 변화하는 패턴을 사용하는데, 양쪽 부위가 공격을 단 1회도 받지 않았다면 약화 : 실패, 1회 이상 공격했다면 약화 : 성공, 85,000 이상의 대미지를 입혔다면 약화 : 대성공이 뜬다. 양 창의 패턴/대미지는 동일하며 팔에 패턴에 따라 위력 7500의 물리 공격과 함께 약화 : 실패시 광속성 내성을 6750 다운시키고, 약화 : 성공시 1750, 약화 : 대성공시에는 광속성 내성 디버프를 걸지 않는다. 양 창에 물리 대미지 디버프가 먹히긴 하나 3턴에 해제를 해버리는데다 매턴 반드시 대미지량에 관계없이 1회 이상의 타격을 가해야 하므로 도적은 암속성 내성 디버프나 공격력 버프가 딸린 디버프를 제외한 디버프 계열 카드를 모두 빼고 마법 공격력 버프 카드와 암속성 전체 딜링기 위주로 덱을 편성할 것.

2턴에는 아서 전체의 물리, 마법 방어를 다운시키고 첫 턴과 동일한 물리 평타에 더해 오른팔에서 가장 체력이 높은 1인에게 조금 더 강한 투창 공격을 가하며, 직후 위력 8,000의 물리 광역공격을 실행한다.

3턴에는 공격 전에 13호기에 걸린 디버프 및 독을 비롯한 상태이상 5종을 해제하며, 롱기누스의 창 2자루를 연달아 투척한 뒤 폭발시켜 아서 전체에게 8,000 가량의 물리 대미지를 2번 입힌다. 이 공격은 물리방어 100% 무시 사양이므로 대미지를 줄일 수 있는 수단은 오직 부호의 광속성 내성 카드 뿐이다. 이후 왼팔에서 평타를 2회 사용한다.

4턴에는 본체의 눈에서 레이저를 쏘면서 훑어버리는 16,000 대미지의 마법 광역공격(방어무시 100%)을 먼저 날린 뒤에 2턴에서처럼 4회의 평타 + 1회의 강화투척을 사용한다.

5턴이 사실상 파티의 운명이 갈리는 시점인데, 또다시 아군 전체 물마방 디버프를 날린 후 4턴의 레이저 광역공격과 3턴의 2자루 투창폭발 공격, 그리고 확인사살평타 2회를 연달아 사용한다. 마지막 평타를 제외한 나머지 광역기가 모두 방어무시 100%인데다 그동안 쌓인 물리/마법방어&광속성 내성 디버프와 겹쳐 4명 중 광속성 내성 디버프를 가장 많이 받은 아서가 높은 확률로 사망하므로 적어도 투창폭발의 발동 부위인 오른팔(화면상 왼쪽)은 반드시 파괴해야 한다.

용병은 물리 용병을 추천한다. 먼저 고위력 및 고코스트 암속 광역기가 많이 풀린데다, 부호의 스피어 지원 및 제2형 토르와 역행형 오이페의 존재, 도적도 딜에 가담해서 약화 트리거를 만족시켜야함에 따른 마법지원의 어려움, 그리고 가희의 물리지원 카드에 암속성 비율이 높다는 점에 있다. 물론, 마법 용병의 경우도 역행형 모르가즈, 신화형 오딘 같은 공격 후 마법 대미지 증가 카드가 모두 암속성인 것도 있고, 가희가 화연형 쇼콜라 등으로 전체 마법지원+힐카드를 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초반부터 약화 : 대성공을 더 안정적으로 낼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카드풀과 파티 여부에 따라 가는 것이 제일 좋다. 단, 물리 용병의 체력이 과도하게 높아 초반부 약화:성공으로 인한 광속성 내성 디버프를 독식하게 되는 상황도 발생하므로 덱 편성시 체력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한다.
용병의 운영상 특히 중요한 점은 공격이 곧 방어라는 점이다. 물리 용병은 부호의 지원을 받아 초반 버프타임을 가질 필요가 없으며 광역기가 많다는 점이 장점이므로 초반 타이밍부터 광역기를 아끼지 않는게 좋다. 1턴부터 마지막까지 매턴 대성공을 띄우면 들어오는 딜이 간지러운 수준이 되어 초노급 정도는 레이드 보스가 아니라 샌드백으로 전락한다. 최소한 4코스트때부터는 대성공을 띄우는 것이 좋다.
물리 광역: 신화형 울드(괴리진화, 2), 화연형 흰 손의 이졸데(3), 이계형 리온(3), 이계형 도마 우마루 ~건어물 여동생~(3), 이계형 세이버 ~마력해방~(3)[118], 복제형 우아사하(4), 공명형 시시라라 드래곤 배럿(5)
마법검 광역: 학도형 페리도트(2), 가극형 도적 아서(2), 전파형 아린(3), 이계형 사에구사 마유미(3), 제2형 페리도트(4), 이계형 신지&카오루(4)

물마가 혼재된 강적이지만 마법공격은 전부 방어 100% 관통이므로, 부호는 물리방어 위주로 덱을 채워가며, 신화형 아폴론과 이번 시즌에 풀린 메달가챠카드 군장형 기프레이스 등 소유 중인 광속성 내성 증가 카드는 있는대로 가져가도록 한다.
물리용병 공략으로 가는 경우 부호도 제2형 토르, 역행형 오이페 등 물리공격 버프카드를 챙겨가서 초반부터 아낌없이 써주는 것이 좋다. 방어 한두겹 깔아주는것보다 대성공을 띄우는 것이 방어적으로 훨씬 더 도움이 된다.6/7일자로 제2형 페리도트가 개편되면서, 부호의 페리도트의 경우 3코에 개편전 복제형 우아사하급 물리 방어 상승에 2턴 전체 물공 7141증가를 가지게되어, 부호가 버프를 더 줄 수 있게되었다, 흠은 부페리가 화/광속성이라 암체인이 안된다는 것.하지만 공방에서는 첫턴부터 부호가 방어 안 깔고 버프걸면 트롤인줄 알고 탈주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솔플시에만 추천

도적도 순수 디버프 카드는 모두 빼고 개인 버프와 암속성 광역기를 준비한다. 도적의 암속성 광역기가 이전까지 풀린 카드가 상당히 많기에 용병이 버프를 쌓을 초반부를 캐리 한다. 혹은 메인 딜이 되거나
  • 2코스트 광역 : 암타형 크럭키, 마창형 베이린, 이계형 신지, 이계형 이리야스필 유년, 관월형 오이페(괴리)
  • 3코스트 광역 : 성야형 기네비어, 의인형 치아리이터, 특이형 베르뷰
  • 4코스트 광역 : 제1형 갤러해드(괴리)
  • 5코스트 광역 : 복제형 우아사하, 이계형 마도카&호무라
이렇듯 도적의 암속성 광역기가 매우, 매우, 매우 많다, 마법 파티를 짤 경우 가희는 마무리 턴에 도적이 5코 광역을 낼 경우 도적에게 버프를 몰아주는 것도 좋다.

가희는 지원 카드와 아군 전체힐을 암속성 위주로 맞추면 OK. 패턴 초반부의 대미지가 그리 크지 않아서 5코스트에 복제형 우아사하를 써도 무방하기에 있다면 넣어도 괜찮다. 물리 지원가희이더라도 쇼콜라, 복우사 등 아군전체 마공지원을 해줄 수 있는 암속성 전체힐카드를 챙겨가면 도움이 된다.
초반에 도트 힐에만 의존하지 말고 적당히 전공기를 던지는 딜러에게 암속성 체인과 함께 공격력 버프를 넣어줘 대성공을 띄우는 빈도를 높이면 오히려 클리어가 쉬워진다. 그 판 내내 광속성 내성 디버프를 아예 받지 않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

2017년 1월 23일 부로, 재등장하게 되었는데, 악마 호무라 때처럼 아서들이 너무 강해진 덕분에 지옥급조차 샌드백으로 전락했다. 첫 등장 때와는 달리, MMR 레어리티와 충성도의 실장 등으로 HP와 공격력이 무지막지하게 강해졌기 때문. 그러나 단절급은…


23.1. 특별 솔로 퀘스트 - 부제 제13호기 유사신화 지옥급[편집]


  • BGM : 환희의 송가
  • 난이도 : 지옥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6년 6월 7일 ~ 6월 15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상시
  • 부위 : 오른팔() + 왼팔() + 제13호기 유사신화 본체()
  • 보상 : EVA 티켓 제2탄, 초호기의 인자 금, 초호기의 인자 무지개, 초호기의 인자 은, 초호기의 인자 청,[119] 제13호기 메달, 제2형 론펄, 이계형 제13호기
  • 파괴순서 : 오른팔 → 왼팔 → 제 13호기 유사신화 본체, 또는 6,7코스트 전체격파

지옥 난이도 답게 HP가 850만으로, 방어력, 공격력, 그리고 디버프량까지 전반적인 스펙이 상승했지만, 공략 자체는 초노와 동일하게 지속적으로 양부위 딜컷을 넘겨서 대성공을 띄우면서 7코스트(5턴)에 격파하는 것.

문제는 13호기의 공격력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져서 허들이 밑도 끝도없이 상승한 것. 일단 우아사하의 기본 요구 체력이 32,000인데 이는 부호를 제외한 나머지 직업에 신성배제 스펙인 5331나 구성배제 및 콜라보의 4188족이 적어도 2장 이상은 있어야 여유롭게 갖출 수 있는 수치이다.

거기에 양 팔의 대성공 대미지 컷 또한 4코까지는 초노보다도 낮은 50,000이지만, 5코부터는 수직상승해서 550,000 이상의 대미지를 주지 못하면 대성공이 안된다. 여기에 기본 방어력이 초노급에서 5천 상승한 1만이므로, 실제로는 저들 수치에 1만을 더해야 한다.

또한 지옥급이라는 이름답게 초노보다도 각종 패턴들의 대미지가 상승함과 더불어 양 팔의 랜덤 1인 대상 평타가 1회씩 늘어나 비교적 룰렛이 거의 돌지 않던 초노급과는 달리 평타 점사 후 광역기에 아서 하나가 절명하는 참사도 발생하기 쉬워졌다. 그리고 3, 4턴에 대성공을 띄웠다한들 웬만한 핵과금 유저가 아니라면 여기서의 맹공을 버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내성카드를 쓴다고 해도 기본적인 대미지가 살인적이고 공격횟수 또한 적은 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용병과 도적은 복제형 우아사하, 제2형 페리도트 같은 강화된 성배제 카드는 물론 에바를 비롯해 콜라보로 풀린 고성능의 버프기와 암속성 광역기를 가능한한 많이 두르고 있어야 딜컷 55만에 도전이 가능하고, 가희는 고성능의 버프와 매턴 최대치에 준할 정도로 체력을 회복시킬 아군전체 힐카드를 준비해야 하며, 부호는 철벽에 가까운 물리방어 및 광속성 내성 카드 중첩 플레이를 펼쳐야 한다. 문제는 광속내성카드가 현시즌 메달카드 군장형 기프레이스를 빼면 지금은 얻을 수 없는 지난 시즌 한정카드인 신화형 아폴론, 이번시즌 콜라보,부스터 카드인 이계형 레이, 동화형 크레인 뿐이라 이를 빠짐없이 얻은 과금부호들만 안정적으로 내성덱을 꾸릴 수 있는 것.

지난 메이브와 같은 운에 맡기는 대신 커트라인을 낮추는 공략도 불가능은 아니겠으나 조건이 극도로 많이 필요해서 의미가 없고, 전직업에 현존 최강의 카드들만을 둘둘 둘러야 운이 좋으면 깰 수 있는 정도의 사실상 핵과금 전용 컨텐츠가 되었다.
그나마 훈장 등을 주는 것도 아닌 순수한 도전용 컨텐츠라는 점은 클리어각이 안 나오는 유저들 입장에선 다행일 것이다. 물론 천극의 기사 재료를 어떻게 모아야 할지는 기약이 없다.


23.2. 2차 등장 - 단절급[편집]


이전 시즌 콜라보 강적이었던 악마 호무라의 HP 2600만을 뛰어넘은 HP 6500만으로 상향되었으며, 양 부위의 약체 대성공 대미지 컷 또한 4코스트까지는 8만, 5코스트부터는 100만으로 상향되었다.

거기에 5코스트에 암속성 내성 디버프를 제외한 자신의 모든 약체상태를 해제하는 패턴에서 추가로, 아서들의 방어와 HP 증가 버프를 제외한 모든 버프를 해제해버린다. 이에 따라, 가뜩이나 5코스트에도 신경써야 100만 화력이 나오는데, 버프가 다 해제된 상태에서 6코스트에도 100만을 내야 하는 극한 상황이 도래하게 된 것.

가장 극한으로 평가받는 직업은 단연코 부호. 13호기가 사용하는 방어 감소량이 2, 5턴에는 16500, 3, 5턴에 사용하는 오른팔의 방어 무시 전체 공격의 방어 감소량이 13000으로 살인적으로 상승했기 때문. 때문에, 부호는 3턴까지 물리 방어를 50000 이상을 쌓아야 안정권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 50000 이상을 쌓기힘들면 도적의 서포터가 필수적으로 필요한데, 도적의 디버프 카드 중에 마법 대미지의 10% 만큼 물리방어 증가[120]라는 옵션이 있어서 부호의 물리방어 부담이 어느 정도 해결할 수가 있다. 게다가 후반부에는 본체가 마법공격만 쏘아대므로, 계속 깎여나간 마법 방어도 계속 보충해줘야 한다. 여러모로, 카드풀 뿐만 아니라, 드로우 운까지 받아야 하는 극한 직업.

또한, 카드풀로 고통받는 직업은 바로 용병. 이번 13호기 단절급은 들어오는 대미지 특성상 도적의 딜지원을 받을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대미지 보더 및 부위의 철거는 거진 용병이 담당해야 한다. 따라서, 용병은 통합형 갤러해드와 가상형 우아사하, 침식형 모드레드를 포함한 고성능 MMR 암속 전공기와 성배제 암속 전공기의 소지를 강요받는다.


24. 고지라 ()[편집]


  • BGM : 나쁜 사람 「크크큭...」[121]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6년 6월 15일 ~ 6월 30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부위 : 오른팔() + 왼팔() + 고지라 본체()
  • 보상 : 전명의 파란방울, 전명의 금방울, 전명의 무지개 방울, 금식의 인자, (상급 이상)성식의 인자, 은식의 인자, 청식의 인자[122], 순백 메달, 무리안, (상급 이상)제2형 사라피아, 이계형 고지라[123]
  • 파괴순서 : 왼팔 → 오른팔 → 고지라 본체

단, 한국서버는 고지라 대신 여신의 키스 콜라보를 진행하기 때문에 등장하지 않는다.

고지라의 양 팔의 공격력이 7만이고 버프량이 3만에 육박하나 공격의 계수가 0.1이라 실질 대미지가 낮기에 도적의 디버프는 거의 먹히지 않는다. 또한 전 부위의 물리방어가 70만이므로 이를 돌파할 수 있는 광역기가 현란형 사파이어 단 한 장뿐인 물리 용병은 입장 금지.

고지라는 1턴과 3턴에 부호 아서를 제외한 나머지 아서 1인에게 랜덤으로 타겟팅을 건다[124]. 그리고 오른팔이 물리공격력이 가장 높은 아서를 공격해 물리대미지 4만 & 마법대미지 2만을 4턴간 감소시키며, 이어서 타겟팅이 걸린 아서 공격 후 팔의 공격력을 증가시킨다. 그 후 왼팔은 마법공격력이 가장 높은 아서를 공격해 똑같은 양의 디버프를 가한 뒤, 타겟팅이 걸린 아서를 한 번 더 공격한다.

2턴을 비롯한 짝수 턴에는 아군 전원의 물리방어와 회복량을 다운시키고, 12,000 위력의 물리 판정 방사열선을 사용함과 동시에 아군 전체에 염상 상태이상을 걸어 매턴 5,000의 대미지를 입힌다. 골드 치아리이터 최초 등장 때에 그러했듯 현재 가희 세력에 염상을 해제할 수 있는 카드는 존재하지 않으므로 2턴부터는 항상 체력이 5천씩 깎인다 보면 된다. 이후 양 팔은 1번씩만 공격한다.

3턴에는 커다란 바위를 던져서 물리 전체 공격을 가하고, 이후 1턴과 동일하게 양 팔의 4회 공격이 이어진다.

용병의 경우, 상술했듯 고지라의 미친듯이 높은 물리방어로 인해 마법 용병이 강제된다. 전 시즌과 이번 시즌에 풀린 고코스트 빙속성 광역기가 상당하기에 무난하게 돌 수 있다. 참고로 6코스트에 고지라로부터 디버프를 받지 않고 용병 자신과 도적, 가희로부터 충분한 마공 및 크리티컬 지원을 받았을시 도적의 딜링 없이도 백연형 용병 아서(당연히 먼저 내야한다) & 제2형 베이린(괴리진화)/암타형 이터널 프레임/순백형 카라스텐구 조합으로 안전하게 전 부위 파괴 클리어가 가능하다. 단, 부호가 1턴에 도발을 내지 못 할 경우 디버프가 자신에게 튀는걸 막기 위해 그 턴은 버프를 쓰지 않는게 좋다. 덱 구성상 단일공카의 성능이 떨어지는 편에, 공업카드와 전공카드만 세팅하는 경우가 많은데 화력부족으로 와장창 실패했을 경우를 고려해서 신춘형 아바타 보상인 빙설의 연주자 스피어(3코스트 단일 빙속 마법공격)를 꼭 가져가도록 한다.

부호는 용병과 도적에게 날아갈 공격력 디버프 및 맹공을 막기 위해 가능한 한 첫 턴부터 끝까지 도발을 해야 한다. 따라서 3코도발 6장 필수 및, 5코스트의 무지막지한 공격을 막기위해 초고성능 도발카드가 필요하다. 3코스트 이하의 도발이 부족하다면 첫 턴엔 전체 물리 방어를 깔아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디버프공격은 각각 물공과 마공서치로 들어가는데 용병이 별도의 버프를 하지 않는다면 도발을 하지않아도 부호와 도적한테 들어가게 된다. 다만 4턴에 원기옥으로 깨는 공략이라면 도적이 할 일이 별로 없으니 상관없지만 3턴에 왼팔을 격파하는 공략이라면 도적도 딜을 해야하므로 도적이 디버프를 받는다는것은 좋지않다. 받아내야 하는 타격의 횟수가 3~5회로 많은 편이기 때문에 고배율 도발도 좋지만 물리방어가 붙은 2-30%의 도발카드(메구리네 루카 등)도 나쁘지 않은 성능을 보여주며, 도발카드와 함께 순백형 콘스탄틴, 성전형 베더비어 등의 고성능 1인지정 물리방어 버프[125] 를 본인에게 사용한다면 부호의 생존력이 엄청나게 향상된다. 부호가 3턴을 버텨내느냐가 관건인데, 왼팔을 깨지않고 버티기위해서는 HP 4만에 정확하게 맞추더라도 가희의 방어지원 혹은 전술한 1인 고성능 개인 물리방어의 지원이 필요하다. 2턴에 아론다이트로 체력을 7천가량 올릴수 있으면 좋고 3턴에는 마서or학검서, 신춘모드+에베인 등의 조합을 이용하면 생존 가능. 특히 신규 한정 가챠로 나온 순백형 도적 아서가 있다면 다른 방버프와 조합해서 잘 버틸수 있다.질러라 단순히 생존을 위한 도발을 갖추는 것 뿐 아니라 4만이라는 체력을 맞춰야하고, 도발덱 특성상 패돌리기가 극도로 어려운 상황에서 생존을 위한 경우의 수를 맞춰야한다는 점에서 이번 강적의 캐리포지션이라 할만하다. 만약 용병이 신규 한정 가챠카드인 순백형 카라스텐구를 꺼낸다면 물리공격력의 일부를 마공으로 얹어서 쓰므로 물공스피어 지원을 하면 좋다. 천극형으로 지원해도 되긴 하지만 텐구를 가진 용병이 많지 않을 것이라 스피어 정도면 충분하다.

도적은 팔의 공격력 계수로 인해 디버프가 거의 무의미한만큼 용병을 위한 아군 전체 마법대미지 버프나 도적 본인의 자체버프, 빙속성 단일 공격 수단을 가져가도록 한다. 특히, 화연형 니무에는 광역기에다 화력이 너무 세고, 버프기라 전공기 중 무조건 먼저 나가기 때문에 오히려 독이 되어 용병의 원기옥에 딜로스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지참 금지. 기본적으로 패순환을 목적으로 하는 1코스트 외의 디버프는 가져가지 않는 것을 권장하지만, 부가효과로 아군 전체 물리방어를 증가시켜준다는 점을 이용해 2,3턴에 시시라라 오버드라이브를 던지거나 또는 신규 지원카드인 괴리진화 가련형 가헤리스로 아군 전체의 물리방어를 올려 아군의 생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가희는 마공 지원 카드를 다수 챙겨오되 2턴부터 들어오는 광역 및 염상 대미지로 인해 깎여나갈 아군 전체 회복 수단을 챙겨오도록 한다. 도발로 체력이 바닥나기 쉬운 부호를 위해 아군1인 회복 카드를 챙겨가는 것도 나쁘지 않으며, 아군 전원대상 물리방어 카드[126]를 가져와 2,3턴 쯤에 깔아줄 경우 부호의 생존에 큰 도움이 된다. 단, 홀수 턴마다 거는 타겟팅 해제의 경우 1턴에 걸리고 2턴에 해제하면 3턴에 다시 걸린다. 고로 가지고 올 필요가 없다. 1턴에 부호가 도발을 내지 못 하고 용병과 도적 어느누구도 버프를 쓰지 않은 경우 1코 도트 힐과 함께 2코 마공 버프를 자신에게 걸어[127] 디버프를 유도해주면 파티의 화력 감소 없이 무난한 대응이 가능하다.

1턴부터 풀도발을 하면서도(최소 3코 이하 도발 6장) 최소 40,000이상의 높은 체력을 요구하는 지라 부호의 허들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보니, HP가 곧 성공조건인데 이를 파악하기 힘든 공방부호의 낮은 신뢰도, 고지라의 왼팔의 체력이 낮다는 점에 착안한 것인지 공방에서는 3턴 이내에 왼팔을 파괴하는 것을 주요 공략법으로 채용하고 있다. 어차피 공격타임때 매턴 빙체인을 강요받기 때문에 부호의 덱 요구치가 딱히 낮아지는 것도 아니라서 이 공략을 선택하는 의미는 없는데 더해서, 용병과 도적의 초반 손패 운빨이 문제가 되어서 클리어 가능성은 오히려 더 낮다. 게다가 5코에 극딜을 한뒤 한 번 더 공업+극딜을 해야하므로 장기전을 각오해야 한다.
갈수록 팔 파괴 공략의 무의미함과 비효율성이 드러나자 공방 상황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시즌 중반에 접어들면서 대세 공략이 바뀌어 6코 와장창으로 정착하게 되었다. 공략이 변했는데도 꿋꿋이 개인버프를 들고와서 자기 딜욕심을 내는 도적이 눈총을 받는 상황이 되었다.

여담으로 고지라가 거는 염상은 명칭이 그냥 염상이 아닌 대염상이다. 염상 해제 카드가 없지만 일단 고지라의 염상 공격은 앞으로 나올 강적의 염상과는 달리 고유 기술로 취급하는 듯 하다.


24.1. 특별 퀘스트 - 부제 고지라 지옥급[편집]


  • BGM : 나쁜 사람 「크크큭...」
  • 난이도 : 지옥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6년 6월 23일 ~ 6월 29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후 1시 ~ 2시, 오후 5시 ~ 6시, 오후 11시 ~ 오전 0시 (3회)
  • 부위 : 오른팔() + 왼팔() + 고지라 본체()
  • 보상 : 전명의 파란방울, 전명의 금방울, 전명의 무지개 방울, 금식의 인자, 성식의 인자, 은식의 인자, 청식의 인자, 순백 메달, 무리안, 제2형 샐러피어, 이계형 고지라
  • 파괴순서 : 왼팔 → 오른팔 → 고지라 본체

전 시즌의 13호기 유사신화와는 다르게, 패턴의 매커니즘은 초노급과 동일하다. 대신, 스펙과 패턴이 조금 강화되어 스펙의 경우는 HP가 350만에서 460만으로, 물리방어는 150만, 각 부위의 마법방어는 40000 ~ 65000 정도로 강화되었다. 패턴에 있어서는 3턴에 왼팔이 존재해야 실행하던 오른팔의 돌 던지기 패턴이 왼팔의 부위여부와 관계없이 무조건 발동되게 변경되었으며, 대염상의 대미지가 10000으로 늘었다. 따라서, 초노급보다 더 방어에 치중해야 하는 상황.

부호의 경우, 초노급처럼 1턴부터 매턴마다 도발을 해야하지만, 이에 따른 방어 손실을 막아야하므로, 우아사하의 팁대로 가희가 물리방어 카드를 가져와야 한다. 시즌에 풀린 희우형 올트리트, 이계형 헤스티아, 신화형 오르페우스, 신장형 로디네 (괴리진화), 제2형 페리도트(가희) 등의 물리방어 카드들이 준필수로 요구되는 상황.


25. 다크 드래곤 - 2차 복각 ()[편집]


  • BGM : 보물은 잘 가져가겠습니다!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6년 6월 16일, 18일, 20일, 22일, 24일, 26일, 28일, 30일
    • 한국서버 : 2017년 1월 17일, 19일, 21일, 23일, 25일, 27일, 29일, 31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한국서버 : 오전 0시 ~ 1시, 오전 11시 ~ 오후 12시, 오후 5시 ~ 6시, 오후 10시 ~ 11시 (4회)
  • 부위(초월급부터) : 왼팔() + 등() + 다크 드래곤 본체()
  • 보상 : 금식의 인자, (상급 이상)성식의 인자, 은식의 인자, 청식의 인자[128], 순백 메달, 복제형 어부왕, (상급 이상)축구형 버나드(일본서버)/제2형 사라피아(한국서버)
  • 파괴순서 : 등 → 왼팔 → 다크 드래곤 본체

기존의 다크 드래곤과 달리 초월급부터 왼팔이 광속성, 나머지가 암속성이다.

2차 복각후, 등의 버프량, 팔의 디버프량이 올라가서 2턴째부터 23000의 광역 마법 브레스로 초반부터 강력한 대미지와 팔의 2~3연타로 초반부터 방어 버프를 제대로 쓰지 않으면 2턴째에 1명이 누워버릴 확률이 높아졌다, 대미지가 올라가서, 2턴째에 독을 바로 해제하지 않으면 위험. 또한 팔에 대미지를 줘서 3타째 공격을 발동시키지 않아야 하기에 도적은 암속성 카드로 매턴 팔에 딜링.

6코에 등파괴후 전체 부파까진 동일하나, 디버프량이 올라가서 장기전으로 갈 수록 불리해지니 속전속결이 중요.

다만, 뻥을 잘받은 용우사나 용페리의 경우는 상반되는 부위의 20만 방어를 뚫고 그냥 원샷해버리기도한다. [...]

한국 서버에서는 강적드랍이 고지라가 뱉던 용병세력의 제2형 사라피아로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도적에게 추천 문구가 붙어 있는 오류가 있다. 일본서버 드랍은 도적세력이었는데 이 쪽은 미처 확인을 못 하고 내보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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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릴라 강적은 초월급, 상시 강적은 상급.[2] 원본은 한밀아에서 수출된 심청[3] 짝수턴에 왼쪽 날개가 공업을 하는데, 그 공업량만큼 디버프로 줄일수 있다.[4] 불가능하진 않은데 가능해지기 위한 조건으로 용병이 자가버프를 일찍 쓰거나 가희가 공격버프를 일찍 써주는 걸 요구하므로 정작 딜이 필요할 때는 딜이 모자라게 된다.[5] 첫턴 방업 막겠다고 가련용병을 첫턴에 쓰는 것은 클리어하지 않겠다는 의미이고, 용병이 자력으로 4만을 띄우려면 3코에 버프 후 4코에 2+2로 패를 돌려야 하는데 이것을 높은 확률로 가능하게 하는 덱을 구성하면 패가 무거워지고, 별로 빡빡하지도 않은 초노급의 드로우 운을 지옥급 수준으로 자발적으로 상향 조정하는 꼴이 된다.[6] 지옥급에서 통하는 공략이라고 해서 초노에서도 통하리라는 법은 없다. 용병조차 공업을 깔아둬야 4만을 겨우 넘길까 말까한 정도이고 방어업도 중첩되는데 체인만으로 부호가 4만을 넘길수가 없다.[7] 우선도가 가장 빠른 공격력 버프가 딸린 공격카드이므로 해당 카드들 중 발동이 가장 빠르기 때문에 부파에 반드시 필요.[8] 가챠SR 골로이스, 콜라보 한정 드랍카드 이계형 가이아스&뮤제(3체인 한정), 그리고 저코스트 전체공격카드이지만 이번 시즌에 새로 추가되어 가챠 외엔 얻을 방도가 없는 신춘형 모드레드 뿐이다.[9] 브라우니, 축구형 리틀그레이, 염하형 베이린(괴리진화) 정도.[10] 2016년 2월 15일 업데이트로 UR교환소를 통해 UR카드 10장으로 교환이 가능해졌다[11] 불 - 강습형 파이어 키메라/신춘형 시시마이, 바람 - 퐁퐁 키메라/강습형 윈드 키메라, 얼음 - 신춘형 시시마이 -빙아-, 빛 - 강습형 세인트 키메라, 어둠 - 다크 키메라[12] 한국서버에서는 도전급이라는 명칭으로 번안되었다.[13] 6코스트에서의 패턴이 크게 2가지로 나누어지기 때문. 밑에서 자세히 서술한다.[14] 동일 성능의 이계형 도마 우마루(일본서버)/아장형 아서 기교의 장(한국서버)로 대체 가능[15] 만약 체력문제때문에 감사 도적을 넣어야하는 도적이라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축구형 가네이다는 반드시 덱에 넣어야 한다.[16] 여기에 더해 초노에서는 2만이었던 날개의 물리방어력이 1만으로 줄어있다. 대놓고 패턴저지를 강요하는 셈.[17] 4코스트에 2+2가 가능하다면 하나는 왼쪽 날개에 던져서 본체 공업 저지를 해두는 것도 좋다. 역시나 딜컷은 2만.[18] 성공시 팔의 대미지가 1.5만+디버프약화, 실패시 팔의 대미지가 2만+디버프[19] 이상적인 패턴은 오른쪽 날개(플레이어 시점에서는 왼쪽)만 남겨져 있는 것이지만, 방업을 막기 위해 이미 체력을 깎아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체력이 전부 차 있는 왼쪽 날개보다는 이쪽을 부수는 게 선호되는 편.[20] 특히 도적의 경우 이 패턴을 목표로 하려면 4코스트에 제2형 페리도트를 꺼내는 게 필수급인데, 처음부터 들어와있지 않다면 이 카드가 4코스트에 나올 확률은 20%밖에 되지 않는다. 3코스트에 팔의 공격력과 디버프를 낮추려면 2코스트 카드로는 4체인 조건의 이계형 리베리아 외에는 굉장히 힘들기 때문에 3코스트 카드를 주로 쓰게 되어 손패를 1장밖에 소비하지 못하기 때문.[21] 마법과고교의 열등생 LOST ZERO 게임에서 나오는 BGM이다.[22] 오후 11시 ~ 오전 0시까지 출현.[23] 본체에 아무 공격도 들어가지 않을 경우, 배리어가 랜덤으로 켜진다. 따라서 공략 루트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첫 턴에 본체를 공격하여 원하는 배리어를 켜는 것이 필수.[24] 첫 등장 당시에는 초월 난이도에서 배리어가 10장이었지만, 그 후 바로 긴급점검을 실시해 7장으로 수정하였다. 블랙 치아리이터 1차 복각, 성야형 산타클로스 (언니)와 더불어 세 번째로 시즌 중에 난이도가 변경된 케이스.[25] 디버프는 순서대로 물리대미지→마법대미지→물리방어→마법방어 이므로 대부분의 물리대미지 디버프는 부호가 떠맡지만 마법대미지 디버프는 간혹 용병에게 날라오기 때문에, 마법용병은 최대체력을 적당히 조절하자. 도적은 물리루트라면 모를까 마공루트라면 최대체력이 괴멸적으로 낮아지니 걱정을 좀 덜 수 있다.[26] 공격력 업이나 방어력 감소 효과가 없는 카드를 쓴다면 왼손 부파를 못한채로 킬을 하게 될 위험이 있긴 하지만, 회전이 빠른 가희가 유희왕 드로우로 4~5버프를 걸어주거나 도적이 마공버프를 3겹 이상 중첩시키는 식의 이론상 최대치에 근접한 버프가 들어가지 않는 이상 어지간해서는 펠리어스만으로 원킬이 뜨지는 않는다.[27] 타겟팅으로 받는 추가 대미지 비율이 퍼센트 비율인 10%라서, 받을수 있는 버프를 있는대로 끌어모은 용병이라면 이 타겟팅을 걸어주는 것으로 안전하게 레바테인의 배리어 내구도 돌파가 가능하며, 버프기+전공기의 경우에도 팔에 들어가는 대미지가 더 많아지는 만큼, 팔이 남아있는 사고사를 줄일 수 있다.[28] 메인스토리 9장에 출현하는, 파르살리아의 모습을 한 디아도라=프로그램과의 전투에 나오는 BGM이 사용되었다. 한국판에는 아직 9장이 공개가 안 돼서...[29] 즉, 코스트 봉인이 걸린 2턴에는 본래 마나 코스트는 4이지만 한 칸이 봉인됨으로써 3코스트까지만 낼 수 있게 된다.[30] 이계형 유키미쿠 2012(아군전체), 이계형 유키미쿠-시노노코-(아군 1인)[31] 각 부위의 물리/마법방어는 2만/4.5만이며, 본체의 물리/마법방어는 3.5만/7만이다.[32] 해당시즌 기준으로 화속성의 제압형 퍼시발(괴리진화),이계형 세이버 -드레스-, 빙속성의 복제형 리페, 지원형 리오네스, 풍속성의 성야형 토르(괴리진화), 귀화형 니무에(괴리진화), 광속성의 이계형 에비나 나나(일본서버)/정월형 설아(가희)(한국서버), 성야형 율, 암속성의 복제형 모르가즈등이 초노 필수급 2코 전체 힐카드, 이중 리오네스 1장 빼고 전부 가챠에 2장이 콜라보 한정이다. 가희는 최소한 속성별로 1장씩은 다 가지고 있어야 좋다.[33] 가희가 14미쿠 사용시 5코스트[34] 숏핸드의 자체 마공 스탯이 7000이므로 그 이상 단일 디버프는 숏 핸드에 쌓기보단 본체에 뿌려야 한다.[35] 단, 이는 아론다이트/순백형 리틀그레이를 투입했을때에 한하며, 수속성 광역을 두장 던져서 부위 데미지로만 승부를 보는 경우, 타겟팅은 화면 좌측의 롱 핸드에 걸어야한다. 본체에 수속딜을 넣어봤자 데미지는 1밖에 뜨지않기 때문.[36] 전체 트랩해제카드가 감사형 가희 아서, 신장형 콜그레반스, 이계형 에이나 3장뿐이라 여러모로 가챠의 압박이 심한 편. 심지어 감사형은 성배제 한정, 에이나는 던만추 콜라보 한정이기 때문에 사실상 얻을 수 있는건 신장형 콜그레반스 뿐인데, 광역 트랩해제 카드중 유일한 3코스트라 투입시 에이나와 감사형 가희에 비해 핸드순환에 문제가 생긴다.[37] 해당 레이드 시즌에 유키미쿠 2016과 콜라보하면서 재차 사용되었다.[38] 미친 수치의 마공 디버프가 딸린 4코의 강타는 절대 용병,도적이 맞으면 안되는데다 5코의 강타+물공디버프는 이미 부호가 3코 강타를 맞아 물공이 0인 상태라 도발을 쓰지 않으면 기본 물공 스탯이 가장 높은 용병한테 무조건 날아가므로 1턴에 이미 물방깎을 당한 용병이 5코 강타를 맞으면 무조건 사망해버리기 때문.[39] 이런 이유로 마법용병이라도 물리공격력을 동시에 올리는 납량형 로엔그린, 이계형 린 ~마력해방~, 복제형 아서 검술의 성, 염하형 에베인(괴리진화,3체인 한정), 이계형 토오사카 린, 학도형 가희 아서 등의 물리공격력 버프 카드는 절대 1턴에 내서는 안된다.[40] 이계형 이치죠 마사키, 이계형 하츠네 미쿠-hoshima-, 이계형 하츠네 미쿠 가희 ver, 이계형 키타야마 시즈쿠, 가련형 가헤리스. 죄다 기간한정 또는 한정 가챠 카드이다(...). 그야말로 답이 없다. 화암 듀얼인 신장형 세크엔스나 성전형 파로미데스는 조건만 만족하면 어느쪽에건 유용하다.[41] 동화형 스카아하, 이계형 린 ~마력해방~, 복제형 아서 검술의 성, 염하형 에베인(괴리진화)[42] 역행형 모르가즈, 특이형 엘리자베스 바토리, 이계형 이리야스필-어린이-, 이계형 바르바토스, 미래형 모르간(괴리진화), 등과 마찬가지로 역시 화암 듀얼인 신장형 세크엔스나 성전형 파로미데스는 조건만 만족하면 어느쪽에건 유용하다.[43] 약산형 우아사하, 이계형 버서커, 장미형 용병 아서, 가희형 베이린[44] 한국서버 한정[45] 4코스트, 2턴 동안 적 개체의 마법공격력을 3,848 감소[46] 감사형 용병 아서, 이계형 토오사카 린, 학도형 가희 아서[47] 6코에 추가되는 토르+제국 블랙+가희 버프 2장이 추가되면 발동 시점에선 15만, 더 올라가면 19만 정도까진 찍힌다.[48]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오전 7시 ~ 오전 8시, 오후 12시 ~ 오후 1시, 오후 6시 ~ 오후 7시에 찬스타임(4코스트부터 시작)[49]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오전 7시 ~ 오전 8시, 오후 12시 ~ 오후 1시, 오후 6시 ~ 오후 7시에 찬스타임(4코스트부터 시작)[50] 이 패턴은 2015년 상반기에 등장한 Fate 콜라보 2D 강적인 이계형 길가메쉬 이후로 오랜만에 등장한 패턴이기도 하다.[51] 초노기준 부위 체력 100%시 27000 고정 대미지[52] 초노기준 부위 체력 100%시 14041×2 고정대미지[53] 전 시즌 세인트 드래곤에서 활약한 제육천마왕, 가련형 우서등이 추천카드[54] 이 카드는 아군 1인에게 걸 수 있으므로, 만약 어느 한쪽의 다단히트 카드가 부실하거나 패꼬임이 일어날 경우 뽑는 대로 용병에게 걸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필수 카드중 하나.[55] 이계형 이치죠 마사키(일본서버)/신화형 뮤즈(한국서버), 이계형 키타야마 시즈쿠-진동마법-(일본서버 한정), 신장형 세크엔스(인챈트 상태 한정)[56] 신화형 펜릴, 화연형 부호 아서, 용기형 모드레드, 동화형 리틀 매치[57] 이계형 하츠네 미쿠 가희ver, 가련형 가헤리스, 이계형 하츠네 미쿠-hoshima-. 성전형 파로미데스, 신장형 유키키에(한국서버 한정), 지원형 라이즈(한국서버 한정). 가희미쿠의 경우 마공버프를 상당량 받고 화속성 4체인을 받았다면 염상 딜을 포함해 4코스트(2턴)에 블레이드를 파괴하는 것도 가능하다! 성전형 파로미데스와 한국서버의 신장형 유키키에의 경우도 지원카드와 같이 쓰면 반드시 크리티컬을 내기 때문에 화력이 좋은 카드. 반면 전체공격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물공 디버프가 걸리는만큼 가련형 가헤리스의 부가효과(물리 대미지 60%를 위력에 추가)를 기대하기는 힘들어진다.[58] 상술했던 이계형 이치죠 마사키(일본서버)/신화형 뮤즈(한국서버), 에어로졸[59] 강조를 하는 이유가 첫턴부터 딜뻥 안하고 인챈트 버프 걸고 본체 베리어부터 깎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 오이페에서 도적의 역할은 딜러이고 오라 블레이드 딜을 하는 것이 주 목표이다. 베리어가 17회 쌓여 있어서 부담 느낄 수가 있지만 생각보다 베리어 쉽게 찢어지니 너무 걱정하지 말자.[60] 오전 8시 ~ 오전 9시, 오후 1시 ~ 오후 2시, 오후 7시 ~ 오후 8시에 찬스타임(4코스트부터 시작)[61] 오전 8시 ~ 오전 9시, 오후 1시 ~ 오후 2시, 오후 7시 ~ 오후 8시에 찬스타임(4코스트부터 시작)[62] 문제는 풍속성 도발카드가 고작 4장뿐이라는 것이다. 이 중 2코스트에 드로우가 없는 염하형 티스트를 제외한다면 3장으로 줄어드는데, 콜라보 메달카드인 시키미 미쿠와 한정카드인 학도형 아서 -검술의 성-, 동화형 베스티아 3장뿐이다. 한국서버는 순백형 모드레드라는 한국형 풍속성 도발카드가 더 풀리면서 숨통이 조금 더 트였다.[63] 작년 11월 하반기에 등장했을 때 사용된 것과 동일한 곡이 쓰였다.[64] 본격적인 시즌 전의 임시 시즌으로 보이며 이 기간에 '강림제 전력강화 픽업'이라는 이름으로 염하형 아서 기교의 장, 추계형 메이플, 잭 오 랜턴, 성야형 가희 아서가 같이 등장한다.[65] 도적이 첫 턴에 적 전체 열풍을 건 뒤, 용병의 물리 공격력을 99,999 이상이 되도록 버프를 쌓고, 크리티컬 확률 역시 100%을 넘기도록 하며, 도적이 어느 한 부위에 타게팅을 걸어 도합 240만 이상의 대미지를 주어서 신장형 론펄 단 한 장만으로 승부를 보는 것이 가능하다.[66] 2015년 하반기의 아이스 드래곤 익종 항목에도 작성되어있지만, 가희의 아군 전체 트랩 해제 카드는 빙속성에 3코스트여서 회복량 디버프를 걸린 뒤에 사용하기엔 위험 부담이 큰 신장형 콜그레반스, 성배제 한정 카드인 감사형 가희 아서, 그리고 이계형 에이나 셋이 전부이다.[67] 이계형 세이버-마력해방-, 염하형 스카아하(괴리진화), 성관형 직녀, 주악형 브랑크베인 등[68] 물리 공격올라가는 3코 2턴 지원카드는 양산형인 히노 라이카(13272)와 강화형인 묘이형 페리도트(15914, 3턴 이상때 20%강화) 2장뿐이다. 반대로 마법 공격만 올라가는 3코 2턴 지원카드는 암타형 반(13272),동화형 스카아하(15914, 3턴 이상때 20%강화)[69] 암속 도발의 경우는 총 5장이 있는데, 이중 3장은 콜라보(이리야,카이토,호무라), 1장은 성배제(파르살리아), 1장은 드롭(바하무트)이며 풍속 도발의 경우는 2장이 한정(학도검서,베스티아),1장은 콜라보 메달(시키미 미쿠), 1장은 부스터가챠(염하형 티스트)이다.[70] 한국서버에서는 도전급[71] 솔로던전 프로스트 키마이라 지옥급을 15분간 열수있는 아이템이다.[72] 4코스트에서 부호의 HP가 40000에 가깝고, 풀회복 상태인데다가 65% 도발카드를 쓰면 스네이크 헤드가 남아있어도 버티는 것 자체는 가능하다. 하지만 강적의 공격 대미지와 사양의 특성상 가희가 버프군을 다른 때보다 많이 챙겨오는 만큼 4코스트에 부호가 받은 대미지에 비해 가희의 회복 능력이 커버쳐주지 못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5코스트의 공격을 버티지 못하고 부호가 죽는 사례가 많다.[73] 대부분의 도적이 콜그레반스를 가져오므로 만약 소지 중이라면 우선도가 확실하게 우위에 있어 먼저 양념질을 할 수 있는 이계형 하츠네 미쿠를 들고오는 편이 좋다. 가희가 도적에게 모든 마공 버프를 쏟아부었을 경우 용병의 자가 버프로는 부위가 터지지 않기 때문. 여차할 경우 가희와 도적의 버프를 업은 뒤 하츠네 미쿠만으로도 부파+본체 격파가 되기도 하니...[74] 적 개체 마공 디버프 카드인 이계형 릴리루카의 경우 공격횟수가 많은 고트 헤드에, 타겟팅 카드인 신춘형 리틀그레이(괴리진화)는 스네이크 헤드에 사용한다.[75] 현란형 코넬리아, 이계형 하츠네 미쿠 -KEI-를 시그룬 대신 가져가도 상관없지만 이 경우 용병의 크리티컬 확률이 낮아져 안정성이 떨어진다.[76] 4코에 마법 대미지 디버프를 받은 용병이 5코에 동화형 스카아하+복제형 파르살리아(용병) 및 이계형 얼티메이트 마도카를 써도 공격력 증가가 아예 안되거나 미미하게 올라가는 정도.[77] 시간표에는 일본식 표기법인 24시 ~ 25시로 되어 있어 실제로는 4월 1일 자정부터 출현한다.[78] 이 때문에, 운이 억수로 나쁠 경우, 부호가 매턴마다 드로우+2를 해줘도 용병과 도적이 연속으로 맞아 드로우가 말려 해당 턴에 꼭 필요한 카드를 못꺼내게 되면서 바로 방이 터지는 사례도 있다.[79] 일본서버 한정.[80] 인챈트 안걸면 1타만 때린다.[81] 일본서버 한정.[82] 버프 약화 성공 시, 차지 캐넌의 물리 방어가 추가로 10000 감소한다. 약화 실패 시에는 그대로다.[83] 2n턴에서는 4코스트 카드, 4n턴에서는 불 속성.[84] 4코스트의 40000딜때문에 덱에서 딜카 비중을 높여야 하는 만큼 패가 꼬일 확률도 늘어나는데, 3+3 전체공격은 카드를 2장 필요로 하는것과 달리 이터널 플레임은 5코스트 한장으로 해결되기 때문에 위험이 적다.[85] 이 카드는 물리디버프 카드지만 3턴 이전 발동시 마법방어가 증가한다.[86] 바로 다음 턴에 한정하여 핸드의 맨 왼쪽과 맨 오른쪽 두 개의 슬롯만 가린다.[87] 핸드에 있는 모든 카드에 걸어버린다. 트랩 대미지는 1만.[88] 물리의 경우 이계형 사사키 시노(한국서버)/이계형 서유리(춘향ver), 암타형 디트리히, 성야형 토르, 귀검사(한국서버 한정), 화연형/암백형 카나리아(한국서버 한정) 등의 카드를, 마법의 경우 제1형 모드레드, 특이형 바토리 에르제베트, 미래형 모르간(괴리진화) 등의 카드를 채용한다.[89] 5코스트의 암속성 적 전체 물리공격카드이다.[90] 본체 2연타는 계수 0.5라 디버프 효율이 매우 낮다. 따라서 방벽 필요.[91] 메이브 한정 하드캐리급 카드. 양면 2639의 방어력은 6코에 특히 빛을 발하며, 기본 회복수치가 매우 좋아서 회복버프가 삭제되어도 상당한 힐량이 보장된다. 7코스트 기준 공략이기 때문에 4코스트는 부담스럽지 않다. 다만 활용하려면 일단 카드가 있어야되고(...) 같은 성배제 한정카드인 감사형 가희 아서, 콜라보 한정 이계형 에이나 등 2코스트 트랩해제가 있어야 안정적이다.[92] 성배제용 부아사하를 제외하면 대다수의 고성능 양면방어용 카드는 광속성이다.[93] 시즌 신규 가챠카드인 역행형 오이페가 있다면 상당부분 해소된다.[94] 20000대미지 이상[95] 80000대미지 이상[96] 3코스트 일부 카드들은 4체인시 버프 없이 약화대성공이 가능하다[97] 4체인시 위력 80%업, 확정 크리티컬로 3코에서 아무 지원도 받지 않고 확정적으로 8만 대미지 컷을 내 약화대성공을 띄울 수 있는 카드[98] 4체인시 표기딜 16000의 겐지는 타당 41000을 띄워서 확정 약화대성공이 가능하다![99] 세크엔스와 파로미데스는 암속성 단일기로도 사용 가능하다[100] 특이형 시저, 제2형 글리플렛, 이계형 유키미쿠-KEI-(일본서버)/이게형 하츠네 미쿠&가희아서(한국서버)[101] 쓸수 있는 카드가 사파이어,오이페,파르디슈 3장 뿐이다. 코스트 패치 이후에는 고코스트 전공카드의 버프 배율 상승으로 인해 전공때 고코스트 카드를 넣는 것이 기본이 되었는데, 용병의 10가지 속성중, 4코스트 이상의 전공카드가 아예 없는 속성은 물리의 수속성, 마법의 광속성,암속성 3종류이다. 때문에 가장 배율을 많이 받는 사파이어,오이페만으로 전공을 해야돼서 버프 압박이 상당한 편. 파르디슈는 3코 광역이지만 2회 타격이라서 레드 치아리 이터의 높은 방어력 때문에 버프대비 딜량이 오이페보다 나오지 않는다. 단, 한국서버의 경우, 특이형 테르라문트(용병)의 존재로, 일본서버보다 용병의 광역기 선택 면에서는 나은 편.[102] 에반게리온: 파에서 쓰인 제10사도 戰 BGM.[103] 스테이지 퀘스트 "사도내습" 1회는 5월 21일 ~ 5월 22일, 2회는 5월 28일 ~ 5월 29일에 개최된다.[104] 은과 청은 초노급에서 명성으로만 드랍된다.[105] 배리어의 대미지 무효화 상한선은 100만. 광역기로 이를 뚫을 수 있는 유이한 방법은 도적이 제10사도 본체에 제압형 가레스를 사용해 20% 타겟팅을 걸고, 이 때 물리/마법대미지 버프 최대치(99999) 상태의 4체인 복제형 우아사하(용병)/제2형 페리도트(용병)로 크리티컬 대미지를 입히는 것. 물론 부위 파괴까지 하더라도 본체의 HP가 남으므로 3코스트의 광속성 적 개체 대상 죽창카드를 함께 사용해야 하는데, 대체로 순백형 금발의 이졸데(괴리진화)를 사용하는 편.[106] 버프가 지나치게 들어갈 경우 부위가 선파괴될 위험이 있으니 주의. 하지만 반대로 버프량만 충분하다면 3체인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둘 다 무과금 카드인 점도 장점.하지만 학도형 쿠훌린을 얻기 위해서는 학도형 쿠훌린이 필요하다는 모순이 있다[107] 신화형 토르, 이계형 토모에 마미(마법소녀), 그리고 이들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제압형 티스트 등[108] 그나마 쿠루밍은 3턴지속 버프카드 중 버프량이 제일 적기 때문에, 만약을 대비한 용도로 가져가는 것은 추천할 만하다.[109] 3코스트 광역 다단히트 카드는 패돌리기에 방해가 되기 쉽다.[110] 3코, 5코 타이밍에서 화면 좌측 부위의 1타는 체력기준이 아닌 물리공격력, 마법공격력 기준이다. 화면 우측 부위의 1타가 랜덤인데 이게 3타와 같은 대상에 찍히면 한명이 두방을 맞는다.[111] 가지고 있지 않을 경우 5성 UR인 가련형 디트리히도 넣어도 괜찮다.[112] 은과 청은 초노급에서 명성으로만 드랍된다.[113] 에반게리온: Q 中, 에반게리온 마크 6이 제 12사도가 된 뒤 BGM으로 깔린다.[114] 2차 등장 시, 초노급은 컨티뉴 가능으로 변경되고, 단절급 난이도가 새로 실장되었다.[115] 스테이지 퀘스트 "제13호기 유사신화" 1회는 6월 4일 ~ 6월 5일, 2회는 6월 11일 ~ 6월 12일에 개최된다.[116] 은과 청은 초노급에서 명성으로만 드랍된다.[117] 6월 7일부터 드랍한다.[118] 기본적으론 단일 공격 카드이나 독에 걸린 부위를 공격시 광역기로 변화하며, 입은 대미지의 40%를 위력에 가산한다. 5코에 적이 독을 해제하므로 도적이 신경써주지 않으면 효과를 못 볼 가능성이 있다.[119] 은과 청은 초노급에서 명성으로만 드랍된다.[120] 이계형 카가미네 렌 -어펜드-, 공명형 시시라라 오버드라이브, 이계형 렘&람 등[121] 확산성 밀리언아서의 메인 스토리 진행 중 적 캐릭터와 대치 상태시 흘러나오던 BGM 중 하나. 저게 공식 곡명이다.. 여담으로 이 곡은 한국 서비스판의 UNKNOWN 시절 카나리아의 BGM으로 쓰인 바가 있다.[122] 은식과 청식은 초노급 명성보상으로 낮은 확률로 드랍된다.[123] 이계형 고지라는 2016년 6월 23일 부로 추가되었다.[124] 받는 대미지 30% 증가, 부호가 도발을 사용시 부호에게 타겟팅[125] 해당 카드가 없다면 묘이형 기교아서(괴리),염하형 에베인등 고성능 전체 물리방어카드라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물리 전공도 날아오기 때문이다.[126] 일단 체인을 타면서 물리방어를 올려주는 빙속성 회복카드로는 특이형 오르페우스(2코스트, 3체인시 물리/마법 방어 1320), 신장형 로디네(3코스트, 3체인시 물리 방어 2352), 특이형 갈릴레오(3코스트, 2체인시 물리방어 2010), 그리고 이번 시즌 가챠 카드인 희우형 올트리트 (기본 2189, 2체인시 3430), 그외 아무 조건 없이 물리 방어를 올려주는 쓸만한 카드로 제2형 페리도트, 이계형 헤스티아, 이계형 아스카&2호기 정도가 있다, 고지라 패턴 특성상 1~2턴엔 패를 돌리고, 3턴에 풀 버프, 4턴에 원기옥이 정형화된 공략 특성상, 빙속성이지만 3체인을 요구하는 오르페우스나 로디네는 파티의 상황에따라 체인 옵션이 발동되지않을 가능성이 있다.[127] 고지라 패턴은 물리 공격 서치 → 마법 공격력 서치이기에 보통 파티내 물공이 가장 높은 부호가 첫타를 무조건 맞으며, 이후 마용병보다 마공이 더 높은 도적이 후속 디버프를 맞게된다, 이에 마공 버프를 자신에게 걸어 디버프를 유도할수있다. 물론 도적이 페리도트라던가 모르간을 꺼내면 안해도 된다.[128] 은식과 청식은 초노급 명성보상으로 낮은 확률로 드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