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시내버스/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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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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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노선 목록 ⠀·⠀ 2006년 대개편 전 목록

1. 불친절 및 난폭운전
2. 배차간격
3. 지간선 구분 유명무실화


1. 불친절 및 난폭운전[편집]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제주특별자치도 시내버스, 울산광역시 시내버스[1]와 마찬가지로 타 광역자치단체에 비하면 시내버스 관련 난폭운전과 불친절 등의 불편 민원이 상당히 자주 올라오고 있다.[2] 특히 광주는 2017년 위협운전 민원이 전국 1위인 불명예를 얻어, 결국 천안시 시내버스의 아성을 뛰어넘었다.[3][4] 주로 불필요한 경적이용과 상향등 이용, 위협운전, 운행 중 기사가 하차하여 다른 운전자에게 폭력을 행사[5] 하거나 욕설 및 폭언, 보복운전 등으로 다른 운전자에게 피해를 주는 민원이 가장 많다. 한편 공항버스가 시내버스에게 보복운전한 일도 있었으며팀킬관련 기사, 승객이 앞문에 손가락이 낀 상태에서 출발시켜 버스에 탑승하려는 승객이 뒷바퀴에 깔려 중태에 빠진 사고가 발생하였고, 최근에는 신호위반 및 보행자 보호를 위반하여 횡단보도에서 횡단 중인 초등학생이 버스에 깔려 사망(관련 기사)하는 등 위협운전 및 난폭운전으로 크고작은 사고들이 지역뉴스에 간간히 보도되고 있다. 다만 이같은 경우 전술한 것처럼 도로교통법 적용 대상이니 블랙박스에 영상이 저장되어 있다면 사이버경찰청에 신고하여 잘못된 교통문화를 고쳐야 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관련 기사.

어느 지역에서나 문제가 되는 불친절 역시 많은 편이었으나, 2019년 기준 2018년보다 민원이 줄어 감소추세로 개선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한편 교통질서를 지키지 않고 버스가 버스정류장에 들어서면 두 개의 차로를 물고 정차하여 다른 차량들의 진로를 막고 승객이 모두 승하차한 후 출발하는 아주 몰상식한 기사들도 상당히 많다. 끼어들기를 쉽게 하려고 뒷 차량들의 진로를 막고 두 개의 차로를 겹쳐 정차시키는데, 다른 운전자들 입장에서는 매우 스트레스 받는 일. 역시 일반 운전자와 버스와의 분쟁이 잦다. 도로사정과 불법주정차, 시내버스 정류장 정차 금지(4대 불법 주정차 사안:: 1분 초과 즉시 단속)와 맞물려있는 구조적 문제.

난폭운전의 경우 카카오맵 초정밀버스 시행으로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2. 배차간격[편집]


인천, 대구, 울산[6][7]과 마찬가지로, 광역시 치고 배차간격이 상당히 길어 골칫덩어리다. 특히 방학기간(1~2월, 7~8월)에는 출근시간에도 공휴일 배차간격이 적용되는 정신나간 배차간격으로 운행하여 한 번 놓치게 되면 15분 이상 기다려야 하는 버스들이 꽤 있다. 주말이나 공휴일, 방학기간에는 배차간격이 30분 가까이 되는 버스들도 있어 몇몇 노선은 눈 앞에서 놓치면 30분이 넘어 환승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공휴일, 방학기간 배차간격은 정류소에 안내되는 배차간격의 평균 1.5~2배로 생각하면 된다.

또한 정류소에 안내되어 있는 배차간격과 맞지 않는데, 그 원인 중 하나는 광주에 버스전용차로가 거의 없고, 있는 곳도 큰 효과를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버스중앙차로제가 단 한 곳도 시행되지 않아 우회전 차량과 불법주정차의 간섭을 받기 때문에 제구실을 못 하고 있고, 특히 버스전용차로 대부분 구간이 현재 공사 중인 광주 도시철도 2호선에 놓여있는데, 약 4개의 차로를 막고 공사하다 보니 버스전용차로를 없앨 수밖에 없어 광주의 버스전용차로 절반 이상이 사라졌다. 있는 곳도 안 쓰고 철거하는 마당에 새삼스럽게.. 거기에 차로마저도 좁아지고 극심한 정체까지 더해져 2호선 공사구간을 운행하는 버스들의 배차간격이 더욱 길어졌다.

그리고 신호체계가 대중교통 노선에 잘 맞지 않는다. 대부분 신호는 승용차에 맞게 설정되어 있어 시내버스가 정류장에서 승객을 승하차하고 출발하려면 신호등이 바로 빨간불로 바뀌어서 또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승용차로 5분도 안 걸리는 거리를 버스로 이용하면 배 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다.[8]

대체로 급행버스는 평균 10분 간격으로 잘 오는 편이지만,[9] 노란색 간선버스는 평균 15~20분, 녹색 지선버스 및 마을버스는 20~30분, 광주 외곽 지역과 시외로 나가는 지선버스는 30~1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평일 기준이며, 공휴일 배차는 1.5~2배 이상 길어지니 공휴일과 방학기간에 시내버스를 이용하고자 한다면 시내버스 도착알림 앱을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


3. 지간선 구분 유명무실화[편집]


노선의 구분이 모호한데, 아무래도 지간선제가 제대로 정착되지 않은 영향이 가장 크긴 하다. 지간선제가 적절히 잘 이루어져 간선노선은 주요 지점을 주로 연결하고, 지선노선은 음영지역들을 간선노선 및 지하철과 적절히 연결해주는 형태의 노선이 이상적이다. 물론 이를 완벽히 시행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도 저도 아닌 것이 현실이다. 간선과 지선이 같은 노선을 한참 같이 다니고, 서로 연계를 하며 이용을 돕는 것이 아니라 경쟁아닌 경쟁을 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광주광역시의 도시철도가 답이 없는 상태에서 도시의 다핵화 심화로 인해 시내버스가 도심과 부도심의 여러 곳들을 연결해야 하는 힘든 상태다. 게다가 좋지 못한 재정상황에 별다른 증차없이 노선 신설이 이어지면서 다른 노선의 배차 간격이 안좋아지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10] 오죽하면 광주의 버스정책이 '도로가 있으면 버스를 넣고 본다.'라는 말도 있다.[11]

급행간선버스의 경우 일반 간선버스와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다는 평도 있다. 그래도 대부분 노선 선정이 잘 되어 수요도 많기에 미래는 밝다. 광주의 급행버스들이 정차하는 정류장을 더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 있으나, 실제로 이루어질 가능성은 적어보인다. 다만 좌석02번, 첨단09번 등 일부 노선은 선형을 좀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또 과거 지하철 계획이 취소되면서 급행버스들이 해당 구간들을 상당수 대신하고 있는 형태이다. 한마디로 지하철이 시내버스로 바뀐 것.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개통될 경우 중복되는 구간이 많아 노선 조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간선버스 같은 경우 선형과 배차 간격에서 아쉬움이 크다. 간선버스임에도 지선버스처럼 이리저리 굴곡이 심해 직선거리로 얼마 되지도 않는 곳을 수십 km를 돌아가는 노선도 있다.[12] 즉, 'ㄹ'자를 그리거나, 계단을 그리는 간선버스들이 꽤 있다.[13] 이로 인해 광주 시내에서 간선버스로 이동하는데, 1시간 이상이 걸리는 눈물겨운 상황이 벌어질 때도 있다. 그래도 상당수 노선들이 굴곡을 줄여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어마어마한 굴곡을 보여주면서 배차 간격까지 처참한 간선 노선이 남아 있기에 정리가 필요해 보인다.[14]

지선버스의 경우 그야말로 '도로가 있으면 버스를 넣고 본다'의 산 증인. 나름 시민에게는 집앞까지 오는 버스로 인식될 수 있겠지만, 이로 인해 버스 노선이 너무 많아져 배차간격은 더욱 시궁창으로 향하고 있다. 특히 마을버스보다 못한 수요를 보이는 지선버스들도 있어 심각하다.[15] 어떤 노선들은 광주 시내에서 간선버스마냥 긴 노선을 보이면서 배차간격을 더욱 늘리는 경우도 있다.[16] 지선버스들 역시 노선을 정리하여 배차 간격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간선버스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4. 굴곡 노선[편집]


광주광역시 시민들은 잘 느끼지 못하는 모양이지만, 굴곡 노선/버스 문서의 광주광역시 사례 문단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광주광역시 시내버스의 굴곡은 인천광역시를 비롯한 다른 지역과 비교해도 절대 꿀리지 않는 수준이다. 전체적인 선형은 나쁘지 않더라도 기점과 종점 사이에서 ㄷ자, ㄹ자를 몇 번씩 그려가면서 이곳저곳을 모조리 들리다 보니 분명히 자가용으로는 얼마 걸리지 않는 거리인데 좌회전, 우회전을 반복하느라 수십분을 잡아먹는 경우도 흔하다. 곳곳을 이어주는 역할을 해야 하는 지선 노선이야 이해할 수 있다고 하지만, 위 문단의 간지선 체계 유명무실화와 더해져서 장거리 지선이 생기고 간선버스가 동네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거나 이리저리 돌아가는 경우도 너무나 많다. 마을버스 720번시내버스 40번의 노선도만 놓고 봐도 어느 쪽이 마을버스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이다.[17]

가끔 지원15번, 송정19번, 첨단23번과 같이 급행 노선이 아님에도 선형이 좋은 노선들이 존재하긴 하고,[18] 상무64번, 대촌69번, 문흥53번과 같이 지선 노선임에도 선형이 좋은 노선도 가뭄에 콩 나듯 있긴 하다. 물론 대부분 노선들은 다 어딘가 나사가 하나씩 빠져있다.
[1] 학성버스, 대우여객의 경우는 문제가 개선되었고 (주)세원 역시 문제가 낮다고는 한데다 칭찬합시다의 글들도 있으나 아직도 민원으로 빽빽이다.[2] 준공영제를 모두 포함하면 부일교통, 부산교통 소속 진주시 시내버스창원시 시내버스도 한때는 난폭운전이 심각하였다. 하지만 광역시가 아닌 일반시에서 준공영제를 시행했다는 특성상 덜 부각되는 편이다.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역시 난폭운전 문제가 보도된 적 있었으나 빈도가 낮아진지 오래다. 하지만 인천은 아직 대부분 업체 및 노선이 개선되지 못한 상태이다.[3] 전국적으로 BRT중앙버스전용차로 시행으로 버스 운행 시 다른 차량의 영항을 그나마 덜 받고 있지만, 광주광역시의 경우 버스전용차로가 많지 않다. 게다가 출퇴근 시간대에만 적용되고 있어 시내버스들이 불법주정차 차량 및 우회전 차량에 많은 영향을 받는 편이라 그런지 시내버스 기사들이 신경질적으로 운전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 하여 위협운전과 보복운전이 합리화되는 것은 아니다. 많은 승객을 싣고 위협운전이나 보복운전을 하는 것은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 그 중 가장 많은 민원이 발생하는 노선은 송정33번, 진월07번이다.[4] 광주 이외에도 인천이나 대구의 시내버스가 광역시 시내버스 중에서는 전국적으로도 상당히 불편한 편이다. 인천은 거의 광주, 전주, 춘천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시내버스 민원이 상당히 자주 들어오는 수준인데, 이는 인천에서 거의 유일하게 친절한 회사인 원진운수선진그룹, 701, 702번이 아닌 인천교통공사 노선들을 제외한 나머지 버스회사들 및 노선들이 과속으로 폭주를 하거나, 승객에게 폭언을 하는 경우가 많고, 차량관리도 천안시 시내버스 못지 않게 굉장히 미흡하고, 2020년 개편 이후 대부분 버스의 배차간격도 시망 상태이기 때문이다. 대구는 버스의 첫차와 막차의 시간대가 굉장히 빨리 끝나며, 이마져도 공차회송을 통한 중간발착으로 는 마당이다. 결행을 하는 경우도 더러 있으며, 안내 시스템과 차량 등 편의시설도 불편하다. 거기에 노선의 특정 지역 집중에 심지어 이쪽은 그 동네 버스운영과가 저지른 만행도 상당하다.[5] 악명높은 천안시 시내버스도 하차까지 하지는 않는다. 의외로 여기는 웬만해선 가급적이면 말로 가볍게 해결하려고 하고, 기사가 진짜로 불리한 상황이라면 승객 및 차주에게 먼저 사과하며, 빠르게 화해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천안시 시내버스 또한 과거에는 기사가 직접 하차해서 다른 기사와 몸싸움을 한 사건이 있었으나, 기사들을 상대로 안전 및 친절교육을 진행해왔기 때문에 지금은 예년에 비해 살짝 줄어든 편이다.[6] 인구도 도시철도망도 비슷한 수준인 대전광역시시내버스망이 노선도 배차간격도 모두 좋은 편임을 감안하면 이는 시정의 문제이다.[7] 대구가 지하철 노선도 인구도 훨씬 많음에도 불구하고 배차간격 문제는 광주 상황과 제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노선의 경우에는 대구 시내버스가 광주보다 훨씬 직선으로 쭉쭉 뻗은 곳이 많아 그나마 나은 편이다. 인천은 버스 배차간격은 심각해도 그나마 수도권이라 철도를 비롯한 타 교통수단이 잘 되어 있는 곳이 많아 불편이 많이 경감된다. 인천 자체 도시철도도 1호선2호선까지 있고, 다른 도시/광역철도 노선도 수도권 1호선, 7호선, 공항철도, 수인분당선까지, 노선만 6개나 있어 전철의 수혜를 받는 곳이 많다. 더불어 곳곳에 광역버스 노선도 잘 뚫려있는 덕분에 철도역 주변에 사는 인천 시민들 중에서는 살면서 시내버스를 거의 안 타는 사람들도 많다. 다만 아직 철도의 수혜를 받지 못하는 지역에 사는 시민들은 여전히 시내버스 배차간격에 고통받고 있다. 제일 심한 곳은 울산으로, 울산은 도시철도가 아예 없는데다 시내버스의 배차간격은 광주 시내버스보다 훨씬 심하게 길다.[8] 대표적으로 서영대 부근과 용봉동 부근, 광주역 부근 등이 있다.[9] 좌석02번은 기본 15분 간격이므로 예외.[10] 돌려막기로 인해 어느 한 노선이 증차가 되었다? 그건 다른 노선의 배차간격이 길어진 것이다.[11] 즉 차량은 부족한데, 버스 노선 자체는 도시 이곳저곳을 나름 촘촘히 연결하고 있다는 것.[12] 이렇게 운영해서 수요가 나름 괜찮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노선이 존재하는 것이 큰일.[13] 이 'ㄹ'과 계단이 단 수 km 내에서 일어나는 것을 상상해보라. 답이 없다.[14] 대표적으로 금남59번이 있다. 실제로 이 노선은 번호가 지선번호에 속하지만, 현재 그 구분이 의미가 없어진 이상 대형버스가 투입되기 때문에 간선노선으로 취급한다.[15] 유덕65번이 예가 될 수 있겠다. 워낙 수요가 낮은지라 인가대수는 계속 줄고, 한때 카운티까지 들어갔던 상황이다. 굴곡 노선/버스 문서에도 대문짝만하게 들어가 있는 진월78번이나 첨단94번도 마찬가지.[16] 이 경우 보통 간선버스가 지선버스로 전환된 경우가 많다. 문제는 이렇게 전환하면서 연장+굴곡이 추가가 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대개 노선번호 앞자리가 1~4로 시작되는 지선버스들 중에 전환된 노선들이 많다.[17] 특이하게도 광주광역시의 마을버스 중에서는 노선이 직선으로 쭉쭉 뻗어있는 노선이 상당하다. 상술한 광산구 720번 외에도 남구 715번, 서구 760번, 북구 788번 등이 그 예시. 동 구간의 시내버스보다도 선형이 좋은 경우가 많다.[18] 송정19번의 경우에는 나주 160번을 대적하기 위해 만든 노선이어서 그런 것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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