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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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펙[편집]
형식번호 : RMZ-11(구), RZ-014(신)
소속 : 헤릭 공화국
분류 : 공룡
생산년도 : ZAC 2030년
전장 : 8.6m
전고 : 8.2m
전폭 : 3.8m
중량 : 23t
최고속도 : 150km/h
- 무장
- 전투력
- 격투능력 C+
- 근접사격 C+
- 방어력 C+
- 민첩성 A-
- 조종성능 B+
- 위장능력 C
- 색적능력 C+
- 가동시간 A
2. 해설[편집]
조이드에 등장하는 기체.
중앙대륙 전쟁 시대에 가리우스의 후계기로서 헤릭 공화국군이 개발한 공룡형 범용 보병 조이드로, 각 부분을 유닛화 해서 개발을 하였으나, 보디 유닛의 개발이 늦어져 급한대로 다른 개발이 완료된 공통 규격의 유닛들을 각지에 보내서 개장, 선행 양산기인 고도우스가 탄생한다. 원래는 이 고도우스가 정식 명칭될 예정이었으나, 이미 전선에서는 고도우스가 신형기의 이름으로 굳고, 지구인이 명명한 보디 유닛의 패키지 표기인 GOD's를 전선이고 양산 라인이고 잘 못 읽고 신형기 명칭으로 오해해서 결국 고도스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격투전에 강하고 특히 킥 공격에 뛰어나다. 동 클래스의 조이드라면 간단히 차는 걸로 날려버릴수 있을 정도. 소형 고쥬라스라고 불리는 기체이기도 하다. 제국군의 이구안은 이 기체에게 대항하기 위하여 개발된 기체.
또한 통상의 기체의 화기와 레이더를 증설하여, 콕핏을 교환한 중장갑 타입이 존재한다. 이것은 주로 지휘관 전용기로서 운용된다.[4]
후계기인 알로사우러가 배치된 후에는 제1선에서 은퇴.
ZAC 2056년의 행성 Zi 대이변으로 알로사우러가 격감하자 다수 살아남은 고도스가 다시 실전에 복귀하지만 구식기라는 인상은 지울 수 없었고 결국 2차 대륙 전쟁때 후계기라고 할 수 있는 건 스나이퍼에 의해 주력의 지위에서 내려왔다. 결국 알로사우러까지 복귀하면서 완전히 구식화되었다.
3. 활약상[편집]
3.1. 기수신세기 조이드[편집]
레드리버의 싸움 등 공화국이 등장하는 대부분의 전투에 참전. 제 53화에는 오렌지색의 기체도 나온다. 하지만 애니에선 구식기 취급받는 조이드로 이구안이 등장하지 않으면서 원래는 우위에 있었던 몰가와 비슷한 급으로 취급된다.
3.2. 조이드 신세기 제로[편집]
백드래프트단에서 주력으로 사용하며, 특성상 전투에 내보내는 일은 드물고 주로 패배팀의 조이드를 강탈했을 때 고도스로 실어나르거나 훼일 킹의 정비용으로 사용한다.
3.3. 조이드 퓨저스[편집]
제1화에서 팀 매지컬 스텟퍼즈가 3기편성으로 조이드 배틀에 나와 팀 블랙 임팩트와 대전하였다.
4. 모형화[편집]
4.1. 토미[편집]
태엽으로 가동하는 형태이다.
신 배틀스토리가 진행되며 와일드 위젤을 추가할 수 있다.
4.2. HMM 조이드[편집]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5]
조이키노 리뷰[6]
HMM 고도스는 2011년에 발매되었다. 토미제에 비해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 일반기와 지휘관기를 선택 적용할 수 있다. 물론 이 두 사양의 무기를 전부 다 끼울 수 있는데, 고도스의 지휘관용 롱 라이플에 등판 뚜껑과 허리춤에 끼우는 하전입자포를 끼울 수 있고, 지휘관용 백팩에 안테나를 끼워서 나름대로 절충할 수 있다. 다만 지휘관기의 산소통은 원래대로 끼울 수 없고 다른 각도로 끼워야 이 둘을 조율할 수 있다. 재판은 2012년 4월, 2016년 5월에 이루어졌다.
고도스는 일반기와 구 공화국 사양 두가지로 발매되었으며, 2020년 1월에 발매한 고도스 구 공화국판에서는 거기에 더 추가하여 구사양 헤드를 같이 지원하게 되었다. 무색 클리어파츠 추가는 덤.
마킹플러스는 2022년 1월에 발매되었으며 해당 사양도 구 공화국판의 변경점을 반영하여 구판 헤드를 추가로 동봉하였다.
일반 고도스는 후기형 머리 기체가 메인으로 그려졌고, 구공화국 고도스는 전기형 머리 기체가 메인으로 그려진 것이 특징이다. 다만 고도스 구 공화국 버전은 그 디자인 탓에 한국 모형샵에서 조이드를 슈트룸 튜란 이후의 것들을 손절하는 샵이 생겨나게 된 계기가 되었고, 달롱넷/조이키노 모두 리뷰가 올라오지 않은 최악의 것이 되고 말았다. 2023년 10월 기준 공식 코토샵에도 남은 재고가 있을 정도.[7][8]
와일드 위젤을 장착 가능하며, 그 외에도 파일 벙커를 지원하게 되었다. 양 팔이 같은 구조인 만큼 더블 파일 벙커도 장착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나 지휘관기 기준인 경우 롱 라이플 때문에 라이플을 끼운 쪽 팔은 제대로 파일 벙커를 끼우기 힘들며, 모양새도 보기 안좋다.
특히 문제가 되는 부분은 꼬리 부분. 프테라스의 연결부가 볼 관절이어서 빠지는 문제가 조금 발견되어서인지 아예 연결 방식으로 바뀌었는데, 중간 부분의 연결부가 너무 가늘게 나와서 파손되는 사태가 종종 보고되고 있다. 이 꼬리 문제는 이구안에 들어서야 완전히 고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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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쪽 허리에 위치하고 있다.[2] 등뒤의 백팩에 장비되어있다.[3] 복부에 위치하고 있다. 공격 무장은 아니지만, 단 한번에 한해서 최대 출력으로 사용시, 무기로도 이용 가능하다.[4] 상단의 이미지는 콕핏만 교체한 타입으로 구대전에선 후기 사양으로 분류되나 신대전에선 그냥 일반기다.[5] 달롱넷 리뷰는 마킹플러스 이전 버전이라 구대전 머리가 들어있지 않다.[6] 고도스 리뷰 중 사실상 제일 완벽한 리뷰로 인정된다. 와일드 위젤 호환 및 프테라스 날개 호환에 대한 언급이 추가되었다.[7] 다만 한국의 경우 정반대라 고도스 구공화국은 전부 품절 상태이며 오히려 구매대행으로 코토샵에서 구해와야 한다.[8] 사실 달롱넷에 올라오지 못한 건스나 와일드위젤과 아콩 예티는 고도스 구공버전과 비교해서 격이 완전히 다르다. 건스나 와일드위젤은 한/일/미 조이드 팬들에게 사실상 구 건스나를 계승하는 모델로 취급되고 있으며 아콩 예티는 각종 바리에이션이 가능한 아콩의 완전체로 취급받는다. 이 둘은 리뷰를 할 만한 이유가 분명히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