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릭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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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헤릭 공화국의 군대
2.1. ZAC2099年(제2차대륙간 전쟁개전시)의 헤릭 공화국의 편성
2.2. ZAC2100年(서방대륙전쟁시)의 헤릭공화국 편성
2.3. ZAC2101年여름~02년 초까지(제2차대륙간 전쟁중기)의 헤릭공화국편성
3. 지리적 개요
4. 공화국 조이드의 특징
5. 소속 조이드
5.1. 소형
5.2. 중형
5.3. 대형
5.4. 전략급 조이드


1. 개요[편집]


헤릭 공화국(Helic Republic)은 조이드의 세계관에 나오는 가공의 국가로, 수도는 중앙대륙 북동에 위치한 헤릭시티.

조이드에 나오는 중앙대륙은 수많은 종족이 있어 부족간의 대립으로 통일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으나, 암흑대륙에서의 미지의 침략군에 맞서기 위해 지저족의 가이로스가 바람족의 헤릭 무로아의 부관으로 들어가 통일전선으로 침략자를 격퇴후 통일왕국이 된다. (사실 헤릭이 대륙 통일을 위해 암흑대륙이라는 공공의 적을 만들기 위해 그들을 이용한 것.)

이후 장남인 헤릭 2세가 왕제를 폐지한후 대통령이 된다. 하지만 임기에 대한 묘사가 없기 때문에 왕제와 차이점을 알기 어렵다. 게다가 제네바스의 핏줄이라 출신을 숨기고는 있었지만 3대 대통령도 헤릭 2세의 조카에 해당하므로 사실상 세습이나 마찬가지고 네오 제네바스 제국의 볼프는 (본인은 몰랐지만) 고모를 쫓아내고 권력을 빼앗은 것이기 때문에 그냥 헤릭왕의 핏줄이 다 해먹는다고 보면 된다.

ZAC1978년에 다시 건국된 공화국은 국기도 교체하는데, 행성zi의 세계지도를 중앙대륙 중심으로 그려넣고 주변에는 4개의 올리브의 잎이 감싸고 있으며 중앙에는 황색으로 Z자의 번개마크가 있어 왠지 지구의 UN의 깃발과 비슷하다는 느낌이다.

평화와 조화를 목표로 내세우는 민주주의 국가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헤릭 2세의 권력 이양은 세습이였고 그리고 후에 70년이상 대통령직을 했으며(Zi인은 지구인보다 수명이 훨씬 길다. 70세였던 헤릭 2세는 지구인으로 계산 할 경우 40대 정도가 된다) 재위 기간중에 대통령 선거를 했다는 기록도 존재하지 않는다. 건국 120년을 지난후 네오 제네바스 제국에 의해 왕권 복고로 돌아가도 이를 순순히 받아들인 국민의식을 봐도 민주주의를 실천했다고 하기에는 의문점이 많은데, 아마도 로마 초기의 공화정과 비슷하지 않았는가라는 설이 있다. 원래 다종족 연합체였고 바람족의 차별도 상당했기 때문에 그에 염증을 느낀 주민들도 많았다는 걸 고려한다면 이해 못할 부분도 아니다.


2. 헤릭 공화국의 군대[편집]


헤릭 공화국의 군대는 전통적으로 밸런스가 맞지 않은 조이드를 조합하여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춰 싸우는 경향이 있다. 강력한 포병 전력과 고속전 조이드를 중심으로 하는 육군과, 3 세력 중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공군, 울트라 사우루스없으면 언제나 최약체인 해군을 가졌는데, 이는 구대전, 신대전 모두 비슷 비슷하다.

국가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조이드인 울트라 사우루스는 이동 사령 기지이자 강력한 포병, 그리고 전함으로 활약했는데 다수의 울트라 사우루스가 모이면 막아낼 도리가 없다고 할 정도였고, 공화국에서도 이를 최대한 활용한 전술을 통해 전쟁에서 승리를 쟁취하곤 하였다.

제국군과 비교하였을 때 초창기에는 마땅한 지휘 및 돌격용 조이드가 없었지만, 디바이슨이나 다른 여러 조이드와의 조합을 통해 이를 해결해 나갔다. (레드 혼이나 아이언 콩 모두 지휘기로서의 성능이 충실한 편이다. 하지만 공화국군은 울트라 사우루스, 매드 썬더, 비가자우러 정도를 제외하면 지휘 관제를 담당하는 조이드가 거의 없다.) 고속전 조이드에 있어서는 구대전 마지막을 제외한다면 항상 최강급 기체를 보유하였으며 기타 지원 조이드도 상당히 충실하여 고르도스고르헥스라는 전자전기를 보유하고 있었다. 고르도스의 경우 구 대전 초반에는 우수한 전자전기로 후반에는 포격사양인 사이안으로 개수되어 고쥬라스 MK-2와 맞먹는 전력으로 중시되었으며 고르헥스는 디메트로돈과 함께 최강의 전자전기로 역사에 기록되고 있다.

공군의 경우 적의 신형 조이드에 밀리더라도 곧 대항 기체를 내세우며 전쟁 끝까지 제공권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왔으며 이는 신 대전에서도 동일한 모습을 보였다.

신대전으로 오면서 공화국 전력은 육군은 대등 혹은 약간 우위, 해군은 열세, 공군은 우세라는 상황으로 전쟁을 이끌게 된다. 스톰 소더의 제공권 장악을 바탕으로 프테라스 보머의 폭격을 통한 보급선 차단은 서방 대륙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육군은 초창기에는 밀렸지만 이후 꽤나 큰 성과를 거두곤 하였다. 가이로스 제국과의 전쟁에서는 미친 뇌신 매드 썬더도 부활시키면서 데스 사우러에 맞서 싸우면서 대등에서 우위를 지켜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해군의 경우도 나름대로 성장을 하는데, 햄머 해드의 등장을 통해 워딕에도 밀리지 않는 해군 전력을 창설하는데 성공한다. 이는 과거와 달리 울트라 사우루스를 통한 거포 위주의 전력을 형성할 수 없었기에 행한 것이다.

그렇지만 네오 제네바스 제국과의 전쟁에서는 전자전기가 승패를 갈랐고, 당시 고르헥스를 복원하지 못했던 공화국군은 망국의 슬픔을 맛봐야 했다. 고쥬라스 기가를 통해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려 하였지만, 세이스모 사우루스의 장거리 포격 앞에, 이제까지 자랑으로 삼던 포병 전력의 역전된 상황을 경험하게 되며 패퇴를 몇번이고 맛보게 되었다.

이후 ZOITEC의 지원으로 얻게된 각종 조이드 블록스를 통해 다시금 세력 밸런스를 맞추게 되는데 이때에는 육해공 모두 네오 제네바스 제국과 대등한 수준으로 맞추는데, 이는 네오 제네바스 제국이 인적 자원 부족으로 무인기인 키메라 블럭스를 주력으로 삼았고, 전자전 능력의 향상으로 전자전이 더 이상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으며 개룡휘의 등장으로 대 세이스모 사우루스 전에서 밀리지 않았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하지만 만약에 울트라 사우루스가 양산되었다면 어떠했을까라는 상상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는 울트라 사우루스가 세이스모 사우루스에 맞먹는 포격전 능력을 가졌기에 하는 이야기로 초장거리 직사 사격인 세이스모 사우루스와 대등한 사거리에서 곡사 포격을 퍼붓는 울트라 사우루스와의 대결은 나름대로 흥미진진한 가쉽거리이다. [1]

하지만 정말로 울트라 역시 양산에 성공해 둘이 맞붙었다면 공화국의 승리였을 듯. 세이스모의 하전입자 샤워의 경우 배틀 스토리에서 활약이 소형 블럭스들을 순삭시키는 정도였으나 울트라의 전탄사격은 주변의 중대형 조이드들을 싸그리 먼지로 만들어버리는 정도였다. [2]

편성ZAC2030年부터 34년까지(중앙대륙전쟁중기)의 헤릭공화국군의 편성(조이드코어북스수록 Zi HISTRY FILE참고)

헤릭 공화국군은 공화국대통령을 최고 사령관에 최고사령본부를 정점으로 육해공 삼군이 존재한다.

일단 먼저 육군은 가리우스, 고도스, 고쥬라스같은것이 주력으로 배치된 기갑사단과 그란츄라, 스파이카, 가이사크, 스네이크스가 배치된 특수공작사단 고르고도스 고르도스가 배치된 전자정찰사단의 3개사단이 편성되어있다 .

공군은 사라만다, 그라이드라, 베가사로스가 배치되며 해군은 아쿠아돈과 프로레시오스가 배치되어있다.


2.1. ZAC2099年(제2차대륙간 전쟁개전시)의 헤릭 공화국의 편성[편집]


(조이드 공식팬북 참조)

역시 공화국 대통령을 최고 사령관으로 한 최고사령본부가 정점이 되고, 육해공삼군이 기본이 되는건 변함이 없으나 1차 대륙 전쟁의 여파로 대부분의 조이드가 격멸하여 제1차 대륙간 전쟁에 비해서 전력이 많이 약화되었다. 특히 공군은 프테라스만 남았고 해군또한 바리게이터 뿐이라는 상태였다.

기동육군은 ZAC2030년 이래 편성된 기갑사단과 특수공작사단 2개사단이 존재하고, 기갑사단의 지휘하에는 중앙대륙전쟁에서 활약한 고쥬라스, 고도스, 더블 소더 등이 배치된 강습 전투부대.

고르도스(중포타입), 캐논 토터스가 배치된 중포대, 고르도스가 배치된 강행정찰대, 구스타프가 배치된 수송부대로 4개 부대가 평성 되어있다.

그외 특수공작사단은 실드 라이거, 커맨드 울프가 배치돼있는 고속전투부대, 가이사크, 스텔스 바이퍼가 배치된 기습부대가 편성되어있다.


2.2. ZAC2100年(서방대륙전쟁시)의 헤릭공화국 편성[편집]


(조이드 공식팬북2권참조)

편성 그자체는 제2차 대륙전쟁개전시와 크게 다를게 없으나 울트라 사우루스, 고쥬라스 디 오거 가 배치된 대통령 직속부대의 데스트로이어 병대의 신설. 기동육군의 축소형 조이드인 어택조이드를 장비한 기계화보병사단이 창설되었고, 기갑사단에는 중앙대륙 전쟁 후반에 활약한 디바이슨이나 중포대에서 개편된 캐논 토터스가 방비된 돌격대가 신설되어있다. 강습전전대에는 신형 오거노이드 소형 조이드인 건 스나이퍼(CP-13와일드위젤 유닛 장비형도 포함)을 배치. 고속전투대에도 레오 마스터와 전용기인 실드 라이거 DCS-J나 블레이드 라이거, 실드 라이거 DCS를 배치하여 전력을 강화하였으며 전략공군은 개전시 프테라스 뿐이였으나 스톰 소더가 배치된 방공전대와 프라테스 보머가 배치된 전략폭격대 2개의 부대로 나뉘어졌다.

해군도 울트라 사우루스가 중심이 된 친위함대와 햄머 해드의 배치된 특수잠수함대로 두개의 함대로 편성되었다.


2.3. ZAC2101年여름~02년 초까지(제2차대륙간 전쟁중기)의 헤릭공화국편성[편집]


공해군의 편성은 기본적으로 변함이 없으나, 제공전투대에 레이노스. 전략폭격대에 사라만다. 해군의 주력 함대에 울트라 사우루스. 특수잠수함대에는 바이킹랜스 유닛을 장비한 햄머 해드VL이 더해지는등, 더욱더 전력은 충실해졌고 기동육군은 닉시기지의 함락쯤에 라이거 제로 중심에 커맨드 울프AC, 쉐도우 폭스가 배치. 공화국군의 에이스 파일럿이 집중적으로 편성된 섬광사단(레이포스)를 창설. 거기에 돌격에 베어 파이터, 건블라스터가 배치되었다. 또한 특수공작사단에 암흑대륙의 지형에 대응하여 스피노 새퍼가 배치된 전투공병대의 창설. 고속전투대도 쾨니히 울프가 배치되어 전력이 더해졌다.

또한 이것은 모두 암흑대륙 파견군으로서, 그것과 별고로 서방대륙 파견군과 중앙대륙본토 방위군(스나이프 마스터, 세이바 리온, 메가레온의 3기가 배치되었다).


3. 지리적 개요[편집]


중앙대륙 델포이 동반부를 영토로 하지만 중앙대륙전쟁 종결후, 구제네바스 영토를 병합하여 중앙대륙전토가 영토이다. 전체적으로 온순한 기후에 남북을 가로 지르는 중앙산맥, 그리고 산맥 동측은 온순다습한 기후지만 마르가리다 온류의 영향으로 긴 우기가 있어 평원은 습지화되어있다. 북서부는 건조지대에 사막도 있어 온도차가 격심하다. 남서부는 대습원지대가 되어있어 북부는 빙하지대가 있다. 국토가 풍요롭고 사람들이 사는데 있어서는 전반적으로 최적이다.


4. 공화국 조이드의 특징[편집]


공화국 조이드는 제국측 조이드와 달리 무장 밸런스라는 측면에서 엉망인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공화국 조이드들은 한가지 측면에 특화되는 경향이 강하며, 이는 수많은 경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대부분 제국군의 조이드에 대항하기 위해서 극단적인 무장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디바이슨의 경우 제국군의 그 악명높은 데스 사우러의 초중장갑을 뚫기 위해 트윈 크러셔 혼을 비롯하여 대부분의 무장을 전면에 배치했으며, 데스 사우러 무적신화를 종결시킨 매드 썬더 또한 반 하전입자 쉴드와 마그네이저 등 철저하게 데스 사우러의 대항마로서 만들어졌다.
굳이 데스 사우러가 아니더라도 전자전 조이드면서 고르도스 후계기로 개발된 고르헥스 또한 제국군의 다크 스파이너의 재밍 웨이브의 카운터로서 개발되었으며[3], 구대전의 레이노스나 신대전 당시의 스톰 소더 또한 제국군의 제공 조이드인 레들러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졌다.[4] 대항마가 아닌 제식 조이드로서 공화국을 앞지른 몇 안 되는 사례가 바로 고쥬라스를 소형화한 고도스나 낮은 수준의 오거노이드 시스템을 적용하여 만든 [[건 스나이퍼] ]정도.

또한 무장 밸런스의 붕괴를 각종 강화 장비를 통해 해결하는 것도 전통 아닌 전통이라 할 수 있는데, 고쥬라스의 경우 MK-2가 되면서 아이언 콩의 장거리 공격 능력에 대응할 전투력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블레이드 라이거의 경우 어택 부스터를 장비함으로써 근접전에 치우쳤던 기체를 강력한 중거리 타격 능력도 보유한 밸런스 잘잡힌 기체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제국의 경우에는 원래 잘잡힌 밸런스를 각종 강화 장비를 통해 더욱 살려주는 측면으로 갔다는 점을 볼 때 큰 차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레들러가 제국 계열 조이드 중 예외적으로 근접전에만 특화되었고 CP 역시도 원거리를 보완하는 방향이다.

이와 함께 공화국 조이드들은 대체적으로 방어력보다 운동성. 중거리 사격전보다는 근접전을 중시하는 측면을 볼 수 있는데, 아이언 콩의 장갑과 고쥬라스의 프레임이 보이는 몸체를 비교해 보면 잘 알 수 있다. 그와 함께 콕핏에서도 공화국 공용 콕핏이라는 공화국 특유의 콕핏을 사용하는데 제국군 공용 콕핏처럼 장갑으로 보호받고 있는 제국군 조이드와 달리 근접 전투 시 시야 확보에는 유리하지만, 방어력에서는 문제시 되는 콕핏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도 차이점이다. 제국의 영향을 받은 라이거 제로, 스톰 소더, 쉐도우 폭스와 달리 블레이드 라이거, 레이노스, 건 스나이퍼 등의 순수 공화국제 조이드들의 두부를 살펴보면 이러한 차이를 잘 알 수 있다.(개룡휘는 제국군 공용 콕핏이 아니라 캐노피형태의 공화국 공용 콕핏이다. 증명자료 이는 소체 및 제어 기술은 가이로스로 부터 제공받았지만, 원래 가지고 있던 공화국 고유의 T-REX 계 조이드에 대한 기술의 투입 및 동방대륙의 ZOITEC의 기술이 다수 투입된 관계로 소체를 제외하면 완전 공화국계 조이드에 가까웠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인 기수신세기 조이드에서도 이 설정을 토대로 등장한다.


5. 소속 조이드[편집]



5.1. 소형[편집]



5.2. 중형[편집]



5.3. 대형[편집]




5.4. 전략급 조이드[편집]




5.5. 조이드 블록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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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세이스모가 양산형인 반면 울트라는 공화국 내에서 대통령 전용기 한마리밖에 남지 않아 사용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했다. 오죽하면 대통령이 "대통령 친위대 같은 장식품이 뭐가 필요하냐, 지금 군인이 필요한 곳은 최전선이다. 나 같은 걸 신경쓸 시간에 당신의 전우들을 구하러 가라."라고 말해서 억지로 울트라를 육군에 붙였을 정도다.[2] 물론 구대전과 신대전 사이에 기술력이나 여러가지 묘사 차이는 있겠지만.[3] 그 때문에 고르헥스는 자체 무장은 매우 빈약하다. 재밍 웨이브 차단 외에 대 조이드전에서의 전투 성능은 기대하기 힘들 정도인데 자세한 것은 고르헥스의 배틀 스토리 참조.[4] 신대전 당시 공화국의 공중 양산 조이드였던 프테라스와의 교전비가 5:1일정도로 공화국군에게 레들러는 악몽 그 자체였다.[영판명칭] 브라키오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