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별 KBO 리그 구단 별명

1. 현재 존재하는 별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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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봄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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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봄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롯데가 시범경기에서 계속 1등을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1.2. 오월두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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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오월두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두산이 5월에 상승세가 주춤해서 붙었다.

1.3. 여름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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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여름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삼성이 여름만 되면 강해진다는 뜻으로 여름성을 붙였다.

1.4. 가을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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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가을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SK가 가을만 되면 가을 DNA를 발동하여 붙여진 별명이다.

2. 사어화된 별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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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겨울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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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6668587667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본래는 겨울만 되면 '올해는 다르다'를 시전하며 2012년까지 가을야구에 탈락하는 LG를 풍자하는 단어였으나 2013년에 끊고 2019년 이후로 4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하며 어느 정도 청산했다. 다만 한국시리즈 진출 및 우승은 해내지 못한 것은 흠이다.

2.2. 겨울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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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5886899678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본래는 겨울만 되면 '올해는 다르다'를 시전하며 2017년까지 가을야구에 탈락하는 한화를 풍자하는 단어였으나 2018년에 끊고 청산하는 듯 했으나 2019년 이후로 4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및 2020년 이후로 3연속으로 꼴찌 및 KBO 최다 연패 타이 기록(2020년 5월 23일 NC전부터 6월 12일 두산전까지 18연패, 1985년 삼미 슈퍼스타즈 이후 2번째)을 세우는 등 지난 10년의 암흑기 못지 않은 시련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