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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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62년 3월 7일에 개교한 경포중학교의 정보를 담은 문서이다.
2. 학교 연혁[편집]
3. 교훈 및 상징[편집]
- 출처: 경포중학교 홈페이지
3.1. 교화[편집]
3.2. 교목[편집]
3.3. 교훈[편집]
스스로 힘을 모아 참되게 살자
3.4. 교가[편집]
4. 학교 특징[편집]
5. 학교 생활[편집]
과거 중학교 입학 시험을 보던 시절에는 굉장히 들어가기 어려운 학교로 통했다. 입학할 때부터 졸업할 때까지 항상 교사들에게 혼날 때나 교장의 훈화를 들을 때나 빠지지 않는 말.
하지만 시험이 없어진 현재는 선배정 때문에 근처에 있는 초등학교들의 졸업생이라면 거의 반강제적으로 오게 된다. 다를 게 있다면 건물이 산 바로 옆의 상당히 구석진 곳에 있기 때문인지 다른 학교에 비해 학생들의 일탈 행위가 적은 편.
6. 운동부[편집]
1973년에 야구부 창단되었다. 실력은 전국 상위권이며, 2022 강원도 소년체전 지역예선에서 설악중(15:0), 춘천중(16:1), 원주중(9:2)을 전부 콜드게임으로 이기고 우승하며 뛰어난 실력을 증명하였다. 소년체전 본선에서는 1차전에서 한밭중을 9:2 콜드게임으로 승리하고 순천이수중학교에 16:13으로 패배하며 최종 5위를 하였다. 타 지역에서도 야구부 때문에 일부러 경포중학교로 입학할 정도이다. 경쟁이 매우 심하며 타지역에서 오는 학생들 때문에 야구부 외부숙소가 있다.
7. 출신 인물[편집]
야구부가 있어 야구선수가 많은 편이다.
- 최종찬 : 국토교통부 장관
- 기세남
- 김중남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 권성동 : 정치인
- 이재안 : 정치인
- 홍윤식
- 김래원 : 배우[1]
- 조수행 : 야구선수
- 박진형 : 야구선수
- 김승현 : 야구선수
- 최지민 : 야구선수
- 이현석 : 야구선수[2]
- 이믿음 : 야구선수
- 홍성민 : 야구선수
- 홍재용 : 야구선수
- 유용목 : 야구선수
- 박주찬 : 야구선수
- 김민준 : 야구선수
- 김지훈 : 야구선수
- 김결의 : 야구선수
- 이재주 : 야구선수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8.1. 버스[편집]
9. 사건 사고[편집]
10. 기타[편집]
- 본동과 신동이 = 모양으로 포개져 있고, 본동의 1.5층과 신동의 2.5층이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신동 쪽으로는 운동장이, 본동 쪽으로는 주차장과 급식소, 체육관이 있다.
- 2015년에는 본동과 신동을 리모델링하였다.
- 신동 : 복도, 계단, 화장실 리모델링 / 벽화 작업 / 사물함 교체
- 본동 : 복도, 계단 리모델링 / 화장실 건설[5] / 사물함 교체
- 같은 해에 기존의 운동장을 인조잔디구장으로 교체했다.
- 교복의 디자인이 상당히 구렸다. 강릉 내에서는 '공장 옷'으로 통할 정도였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2016년부터 남녀공학으로 바뀌기 때문에 교복 디자인도 바뀌었다.
- 위에서 언급했듯이 2016년에 남녀공학으로 바뀌게 되는데,[6] 동시에 강릉의 모든 중학교가 남녀공학이 되었다.
10.1. 고등학교 진학 현황[편집]
대다수의 학생들은 강릉 시내의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하지만, 타 지역의 특성화고등학교 또는 특목고나 자사고를 가는 친구도 있다. 반면에, 내신을 더 수월하게 따는 것을 목적으로 하거나 지원 학교에 모두 떨어졌을 때는 읍, 면 지역에 소재한 고등학교에 가는 경우도 있다. 야구부원들은 야구부가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한다.
11.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2 03:43:13에 나무위키 경포중학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기준] A B 2023학년도[1] 경포중학교 재학 중, 광신중학교로 전학을 갔다.[2] 경포중학교 재학 중, 대헌중(현 인천신흥중)으로 전학갔다.[3] 정류장 : 하나금융투자[4] 252000784[5] 2016년에 남녀공학으로 바뀌는 것에 맞춰 기존에 있던 화장실을 남자 화장실로 사용하고, 아무 것도 없었던 곳을 확장해 여자 화장실을 만들었다.[6] 사실 남녀공학 전환 문제는 2007년부터 제기되었으나 강릉이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지역이라 학부모의 3분의 2 이상이 반대해서 보류되었다고 한다. 덕분에 남학생과 여학생을 불문하고 등하교 도로가 불필요하게 길었다. 바로 앞에 중학교가 있어도 여자중학교기에 30분 이상이 걸리는 거리를 걸어서 경포중학교로 와야 하는 남학생, 또 그 반대 상황의 여학생들이 한두 명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