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앰프드/액세서리/ㄹ/ㅏ~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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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바 보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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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겟앰프드/액세서리 정보/일반, Name=라바 보우, Ext=jpg, Width=100%, ReleaseDate=2013-03-20, PriceUnit=RM, Price=4\,200, Char=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STR=0, TEC=+1, SPD=0, JMP=0, DEF=0, Text1=고열을 일으키는 볼트가 장전된 휴대용 크로스보우., Text2=팔에 착용할 수 있게 설계되어 소지가 간편하고\, 전투 상황에서 빠르게 볼트를 발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발사된 볼트가 장애물에 닿으면 지형을 순식간에 녹여 용암 구덩이로 만들고\, 구덩이에서 용암을 분출시켜 근처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왼팔에 장착하는 화염 속성의 석궁. 당연히 이것과는 관계가 없다. 근데 진짜로 그 애벌레가 겟앰프드에 나왔다. 불타는 듯한 이펙트가 붙어 있다. 그런데 일러스트에서는 석궁을 손에 쥐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다. 코로나 나이프, 리버스 필드 때도 그러더니 이것도 테스트 서버에서 나온지 딱 1주일만에 정식 서버에 출시되었다.

화염 볼트를 발사하여 공격한다. 발사된 볼트가 지형에 박히면 그 위치에 따라 용암 기둥이 위, 아래 또는 옆으로 솟구치는데, 이 용암 기둥 공격은 공중의 상대에게 맞으면 데미지가 30% 감소하며, 방어가 불가능하다. 사용자는 용암 기둥에 피해를 입지 않는다.

Z+C - 전방으로 화염 볼트를 발사한다. MP 3 소모. 발동 속도가 빨라 기본 공격으로 상대를 띄운 다음 콤보로 맞히는 것도 쉽게 된다. 그런데 이 액세서리 사용자 중에서 띄우고 나서 곧바로 이걸로 추가타 하는 사람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된다.

Z+X - 대각선 위쪽으로 화염 볼트를 발사한다. MP 3 소모. 가까이 붙어 있으면 지상의 상대에게도 맞는다. Z+C나 V+XC와 달리 상대를 띄우는데, 이게 명중한 직후 Z+C를 쓰면 그대로 맞는다. 이 액세서리에서 가장 문제되는 기술로, 갑옷의 X처럼 후딜레이가 극히 짧은 기술뿐만 아니라 스파이의 D+X 같은 공격 후에도 이게 들어가기 때문에 아무도 Z+C를 추가 타격용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띄우기 한 번 맞으면 이것과 Z+C까지 세트로 맞게 된다.

V+XC - 공중에서 대각선 아래로 화염 볼트를 발사한다. MP 4.2 소모. 공중에서 2번까지 연속으로 사용 가능하다. 위력은 Z+C, Z+X와 같다.

앞뒤앞+C - 전방의 상대를 조준하여 화염 볼트를 포물선 궤도로 발사한다. MP 4.2 소모. 움직이는 상대를 끝까지 추적해서 날아가지는 않는다. 볼트가 지면에 박히면 용암 기둥이 발생하여 상대를 공격하는데, 위의 기술들로 발생하는 용암 기둥보다 위력이 더 강하며, 공중의 상대 명중시 데미지 감소도 없다. 그 외에는 거의 같다. 볼트 자체에는 공격 판정이 없다.

앞뒤앞+X - 위쪽 90도 각도로 화염 볼트를 발사한다. MP 4.2 소모. 약 3초 뒤에 그 위치에 볼트가 떨어져 거대한 용암 기둥을 발생시킨다. 위력은 앞뒤앞+C의 용암 기둥과 같다. 볼트 자체에는 공격 판정이 없다.

D+XC - 돌려차기로 상대를 경직시킨 다음, 석궁으로 후려쳐 상대를 야구방방이로 친 것처럼 날리고 거기다가 화염 볼트를 발사해 불태운다. MP 4.2 소모. 공격에 맞은 상대는 불타면서 사용자 쪽으로 날아오는데, 여기에 D+XC를 제외한 추가 타격이 가능하다. D+X는 물론이고 Z+XC까지 가능하여 이거 한 번 맞으면 정말 자비심 없는 데미지를 입게 된다.

Z+XC - 팔꿈치 치기로 상대를 경직시킨 다음 석궁과 주먹, 발로 두들겨 팬 다음 화염 볼트 4발을 박아 폭발시킨다. 사용시 MP 4.2 소모, 명중시 MP 2.1 추가 소모. 공중에 뜬 상대에게 추가 타격은 불가능하다.

1.1. 프로즌 보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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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에 출시된 액세서리 보급상자 한정 준에픽 액세서리. 라바 보우의 강화판으로, 경직과 빙결 효과를 가진 냉기속성 악세로 탈바꿈 했다. 가불 번지기인 D+XC가 밥줄.

그러나 준에픽치곤 미묘한 성능, 원판과 상호호환일뿐 확실히 더 강력하지는 않다는 점으로 낮은 평가를 받는 악세이기도 하다.

1.2. 라이트닝 보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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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Crimson><bgcolor=Crimson> 기술표 ||

2. 라바 옐로우 슈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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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7에 출시된 RM 보급상자 한정 레어 액세서리. 아동용 애니메이션 라바와의 콜라보로 나온 악세로, 라바의 주인공인 옐로우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3. 라스베가스 드림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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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에 출시된 RM 보급상자, GM 보급상자, 봉인된 상급 보물상자 한정 레어 액세서리. 카지노 슬롯머신을 컨셉으로 한 레어악이다. 슬롯머신을 돌려 각종 버프/디버프를 얻을 수 있다.

4. 라스트 서바이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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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3일에 라스트 스탠딩 보상으로 추가된 액세서리. 라스트 스탠딩 메달 300개로 구입 가능하다.

기존에는 커맨드(앞→뒤→앞)+XC로 소환된 상자 위에 올라설 수 있었다. 그러나 이를 악용하여 세력전 등지에서 어시스트 큐브 등으로 발판을 만든 이후 커맨드 기술을 써서 드로우를 하는 악질 유저들이 등장하여 더이상 상자 위에 올라탈 수 없도록 패치되었다.

5. 라이온의 건틀릿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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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5일 업데이트로 출시된 RM 보급상자 & 봉인된 상급 보물상자 상품이다.

사용자 옆에 거대한 사자가 펫처럼 항상 따라다닌다. 힘을 상징하는 액세서리 답게 각 기술들의 대미지가 상상을 초월한다. X 기술로 띄우고 C 기술을 하면 상당히 멀리 날아가는 간단한 콤보가 성립되고 Z+XC를 명중 시키면 SPD가 1이 되고 MP 소모 기술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상대의 STR를 올려주는 버프가 무색하게 완전히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기술이다.

키르케의 지팡이와 황혼의 별이 원거리 내성만 있으면 간단하게 무력화 되지만, 이쪽은 그런거 없고 엄청난 대미지를 기반으로 한 강력한 기술들이 많기 때문에 상대하기 까다롭다. 다만 원거리 견제 기술이 없기 때문에 거리를 벌리고 상대한다면 우위를 점할 수도 있다.

6. 라이트 기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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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에 출시된 RM 보급상자 한정 레어 액세서리로, 테크닉 기어 시리즈의 빛속성 버전이자 가장 막내다. 원피스의 키자루가 연상될 정도로 발동이 빠른 발차기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

7. 라이트 서번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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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류 액세서리 가운데 사기순위 0순위로 손꼽히는 액세서리였다. 공식 설명에서는 이걸 착용하면 사악한 악당도 정의의 히어로로 거듭난다고 하는데 이 액세서리의 미친 성능을 보면 그 반대 같다. 옛날에는 변신 후가 괴랄하게 쌨지만 너프먹은 이후로는 변신 전이 변신 후의 성능을 잡아먹어 버렸다. 요즘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의계열 스타일[1]이 착용할 시 띄우는 공격을 맞으면 자동으로 발판이 생성되어 추락을 보호해준다. 단, 자동으로 발동되고 특정 판정(예 : 군인 어퍼컷 등)에만 발동되기 때문에 수인 낙법에 비하면 매우 초라한 성능을 가진다.

변신 상태에서는 지면에 설치해서 지속적으로 대미지를 입히는 공격들에 약하다. 왜냐하면 라이트 서번트는 넉백, 다운 효과를 받지 않기 때문인데, 예를들어 대표적으로 버섯의 달인의 독버섯 심기, 열반주의 V+XC, 폭죽놀이세트 V+XC 등의 공격에 당하면 뒤로 밀려나거나 쓰러지지 않고 그자리에서 계속 맞기 때문에 그냥 골로 가버린다.

2011년 1월 20일 밸런스 조정을 이유로 버섯의 달인, 성기사의 갑옷과 함께 상점에서 삭제됐다. 이 중 버섯의 달인은 완전히 추락하여 다시 상점에 등장하였지만, 성기사의 갑옷과 라이트 서번트는 상점에서 삭제된 채로 하향도 되지 않고 꽤나 오랜기간 동안 여전히 변함없는 모습을 과시하고 있었다.

결국 2013년 11월 13일 성기사의 갑옷과 함께 큰 폭의 하향을 받아 Z+C 가드불가 삭제, Z+XC 변신 후의 무적 삭제 및 DEF 능력치 대폭 하향 등 예전 사기악세의 위엄이 사라져 버렸다. 하향폭이 엄청났던 탓인지 이전보다 운용법이 아예 달라졌는데 새로 생긴 기술인 Z+X가 겟앰프드에서 특히 우수한 하단 및 찍기 판정이라 시크릿가드에 주로 많이 착용하고 있다. 변신을 하게되면 오히려 샌드백이 되어 버리는 터라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됐다.

7.1. 페일 라이트 서번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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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라이트 프리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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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C

무릎치기 이후 칼을 두 번 휘둘러서 상대방을 띄운다. 첫타인 무릎치기부터 슈퍼아머를 무시하며 3타로 띄우면 아래 설명할 X공격이 간단하게 연결된다.그리고 이후 Z+C 무한반복

• X

밥줄 1. 대검을 크게 휘둘러서 상대방을 날린다. C공격의 막타 이후 간단하게 연결되며 범위도 범위지만 선후딜이 굉장히 짧다.

• D+C

팔꿈치로 쳐서 경직을 준다.

• D+X

대검을 휘둘러서 상대방을 띄운다. 적중하면 자신도 같이 뛰어올라서 이후 공중공격을 추가타로 먹일 수 있다.

• V+X

사선으로 검을 내리친다.

• Z+C

밥줄 2. 전방으로 검기를 발산한다. 선후딜이 X공격과 동일하며, 전방으로 넓은 범위를 공격하고 하단판정 및 넘어진 상대방을 세울 수 있으며 끝에 맞거나 공중에서 맞으면 X공격처럼 약하게 날리는 판정이 되는 사기기술, C→C→C - X - Z+C무한반복의 기본 콤보를 맞으면 상대방은 버틸 수가 없다.

• Z+X

망토를 두르고 빛이 된다. 이 상태에서 2초동안 자유자재로 돌아다닐 수 있으며, C나 X, XC를 누르면 대시 공격으로 파생된다.

• D+XC

배틀 슬래셔의 V+XC와 같이 빠르게 돌진해서 일격을 먹이는 기술로, 긴 경직판정이라 여유롭게 추가타를 입힐 수 있다. 모으기로 사용할 수 있는데, 이 때는 상대방의 뒤쪽으로 이동해서 공격한다.

• V+XC

사선 아래로 검기를 발산해서 공격하는 기술, 이 기술 역시 하단판정이 존재한다. D+X 이후에 간단하게 연계된다.

• Z+XC

흔한 난무 필살기, 발동 시 슈퍼아머가 존재한다. 하지만 다른 기술들의 성능이 너무나도 우월한지라 잘 사용되지 않는다.

• 커맨드(앞→뒤→앞)+XC

일시적으로 자신의 체력을 1.5배 늘린다. 특수능력을 극대화시키는 기술로, 시간이 지나면 원래의 체력으로 돌아온다. 초반에 상대방에게 더 많은 피해를 입히거나 피가 모자랄 경우에 일시적으로 생명 연장이 가능한 기술, 하지만 다크 힐데를 만나면 서로가 서로에게 독이 되므로 그다지 의미가 없어진다.

RM 보급상자의 경품으로 등장했던 액세서리. 하얀 망토를 두르고 성검같이 생긴 커다란 대검을 어깨에 걸치고 있다.

압도라는 특수능력이 존재하는데, 자신보다 체력이 낮거나 용 관련 액세서리를 착용한 상대방에게 더 강한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그리고 커맨드 필살기로 일시적으로 체력을 늘릴 수 있는 기술이 있어서 특수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공홈의 설명, 용 관련 액세서리의 내용만 빼면 자신의 체력이 줄어들수록 더 강해지는 다크 힐데와는 정 반대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상자 악세답게 나름 쓸만한 위력을 발휘한다. 사실 성능이 구렸더라도 룩딸용으로 사는 사람이 꽤 있었을 것이다. 시작부터 커맨드로 체력을 뻥튀기한 다음 빠르게 접근해서 상대방을 괴롭히고 원거리에서는 Z+C만 난사해대면 상대방은 답이 없다. 다만 사용자가 뒤쪽에서 공격을 받으면 더 큰 피해를 입으므로 항상 뒤를 조심해야 된다.

8.1. 샤이닝 프리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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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라이트닝 백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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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모티브는 어딜 어떻게봐도 묠니르를 든 캡틴 아메리카. 해당 악세가 출시되었을 때가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한창이었을 때라 그에 의식해서 나온 듯 하다.

첫 출시되고 그 이후엔 복각을 전혀 해주지 않는 악세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저작권 괴물로 유명한 곳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악세이다보니 그 이상의 간 큰 행동은 하지 않는 듯...싶지만 어째서인지 이보다 업그레이드 악세인 바로 아래의 볼테크 버클러는 몇번 복각 한 적이 있다.

9.1. 볼테크 버클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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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라이트닝 피스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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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5일부터 7월 3일까지 판매된 라이트닝 행운상자를 통해 처음 풀린 도박 경품 액세서리. 사실 엄밀히 따지면 이때 처음 풀었던 방식으로는 도박 경품보다는 비싼 한정 판매 액세서리에 가깝다. 이전의 도박 상자들과는 달리 한번에 여러개 구입이 없는데, 구입창을 닫지 않으면 절대 중복이 나오지 않고, 포함된 경품 수는 총 10개이다. 즉, 운 좋으면 한번에 나올 수도 있고, 아무리 운이 없더라도 10개 사면 무조건 나온다는 뜻이다. 상자 하나에 1900원이니 19000원 쓰면 이것뿐만 아니라 다른 경품인 세이비어 글래스, 아바타 파일 스킨 추가, 액세서리 선물 상자까지 100% 확률로 얻을 수 있었다. 이런 구조가 영 신통치 않았던 탓인지 이후에 나오는 보급상자들도 이러한 특성을 지닌적이 없었다.

큼직한 은색 + 파란색 쇠장갑 한 켤레에 전기가 흐르고 있는 외형을 하고 있다.

• Z+C

전방으로 전기충격파를 발사한다. MP 2.1 소모. 데미지는 약하나 발동이 빠르고 관통효과가 있어 사거리 내 모든 상대에게 맞는다. 충격파의 끝 부분에 맞히면 상대를 공중으로 띄우며 자신에게 끌어오는 파생기가 발동되는데 이것도 사거리 내 모든 상대에게 맞는다. 파생기 발동시 MP 2.1 추가 소모.

• Z+X

전기장을 생성하여 전방으로 들이민다. MP 4.2 소모. 지속형 공격이라 방어하더라도 반격하기가 쉽지 않다. 이 공격에 의해 공중에 뜬 상대에게 추가타가 가능하긴 한데 사용 후 딜레이가 좀 있어서 사용자가 직접 추가타하는 건 좁은 공간이 아닌 한 거의 불가능. STR의 영향을 받는다.

• V+XC

Z+X와 같은 전기장을 공중에서 지상을 향하여 들이민다. MP 4.2 소모. 기술의 지속시간이 Z+X나 앞뒤앞+X에 비해 약간 짧고 연타수도 더 적은데 데미지는 Z+X와 똑같다. STR의 영향을 받는다.
Z+X, 앞뒤앞+X, V+XC의 공격 모션이 왠지 이것과 매우 흡사하다.

• V+XC(모으기)

지면을 내려쳐 거대한 전기충격파를 발생시킨다. MP 6.3 소모. 사용자가 보는 방향으로 공격 판정이 발생하고, 넘어진 상대에게도 맞는데 이 점은 개인전이나 1:1에서는 체감하기 어려우나 팀전에서는 실로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한다.

• D+XC

돌진하여 상대를 잡아 전기공격을 가한다. MP 4.2 소모, 명중시 MP 2.1 추가 소모. 기본적으로 명중시 13타이나 명중 시 XC를 연타하면 최대 22타까지 타수가 오르고 데미지도 올라가는데 디섹터처럼 연타로 인해 추가로 MP를 소모하지는 않는다. 상대를 10초간 마비 상태로 만든다.

• Z+XC

손바닥을 뻗어 상대의 공격을 반격한다. MP 4.2 소모, 반격 발동시 MP 4.2 추가 소모. 반격 발동시 충격파로 상대를 경직시킨 후 상대를 띄운 다음, 지면을 내려쳐 V+XC(모으기)와 같은 거대한 전기충격파를 발생시킨다. 상대를 띄우는 공격만 STR의 영향을 받는다.

• 커맨드(앞→뒤→앞)+C

전기 광선을 생성하여 전방으로 내려친다. MP 4.2 소모. 상대를 띄우며 추가타도 가능하다. 넘어진 상대에게도 맞는데 발동 전 딜레이가 좀 있어 맞힐 수 있는 상황이 제한된다.

• 커맨드(앞→뒤→앞)+X

Z+X와 같은 전기장을 공중을 향하여 들이민다. MP 4.2 소모. 기술 사용 시 공중 공격에 무적이 된다. Z+X보다 사용 전 딜레이가 짧아 Z+C 파생기 명중 후 콤보로 연결이 가능하며 Z+X나 V+XC에 비해 데미지도 더 강하다. 어디까지나 Z+X보다 빠른 것이지 그리 빠른 편은 아니라서 띄우기 대시공격 직후에 넣는 건 보통 불가능하다. 지상의 상대에게는 안 맞는다. STR의 영향을 받는다.

• 커맨드(앞→뒤→앞)+XC

전기 구체를 생성한다. MP 3 소모. 전기 구체에 접근하거나 전기 구체에 전기공격을 가하면 폭발하면서 주변에 데미지를 준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폭발한다. 이 폭발은 방어가 불가능하고 하단 판정이 있다. 폭발에 맞으면 10초간 마비 상태가 된다. 사용자가 접근해도 폭발하는데 사용자는 폭발에 피해를 입지 않는다. 보통 이 스킬로 콤보가 시작된다.

다른 기술들도 적절한 성능을 가졌지만 그중 V+XC(모으기)가 성능이 좋다. 미친 듯한 공격범위와 적절한 발동 속도, 거기다가 넘어진 상대에게도 명중하며 타격 효과가 약해지지도 않는다. 심지어 커맨드에는 다운판정이 있어 한번 당하면 온갖 괴랄한 콤보를 맞게된다!

최초로 감전 상태이상을 들고 나온 액세서리이다.

10.1. 각성한 라이트닝 피스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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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라파엘 메이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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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사의 무구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막내. 또한 보급상자 한정으로 출시된 유일한 대천사 악세기도 하다. 하지만 압도적인 성능으로 각자의 전성기를 누렸던 선배들과 달리 평이한 성능으로 조용히 묻힌 비운의 악세.

11.1. 루시퍼 메이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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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루시엘 메이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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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루시엘이란 이름이 붙은 액세서리는 먼저 나온 루시퍼 액세서리들보다 월등하게 강력한 성능을 가졌지만 유일하게 이놈만 루시퍼 메이스보다 성능이 좋지 않다. 심지어 우수한 파라미터인 DEF +1도 사라졌다. 그래서인지 루시퍼와 달리 액세서리 보급상자로 출시되었다.

12. 랜드 마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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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랜스 드래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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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프로스트 랜스 드래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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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러버 그랩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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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런쳐 크래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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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런쳐 크래셔 LX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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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레비아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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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엘더 레비아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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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레스터 후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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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사리의 기술들이 대부분 훌라후프를 돌리면서 때리는 것들이다. 필살기 마저 훌라후프가 갑자기 분열하더니 커지면서 범위 내의 전부를 때린다.(...)

D+XC의 번지 거리가 상당하며 심판자에 장비했을 경우 V+XC→Z+C→V+XC의 강력한 콤보가 가능하다.

2012년 3월 21일부로 상점에서 삭제되어 지금은 구입할 수 없다.

18. 레이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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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레이저 윙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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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레이저 시그너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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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레이저 플뤼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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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격노한 레이저 플뤼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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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레인보우 소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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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파츠와 반대로 상대방이 나의 공격을 방어하면 강화되는 액세서리. 상대방이 나의 공격을 2회씩 방어할 때마다 기술이 강화된다.

잘만 사용하면 꽤 고성능의 액세서리로, 베기 강화라도 발라주면 상대방은 나의 공격을 맞자니 아프고 막자니 강화 시켜주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다만 액세서리 특성 상 후반에야 포텐셜이 제대로 발휘된다는 것이 단점.

22. 레인보우 아티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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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가타 맞추는법: 물감 2개를 깔아서 상대를 공격시 1번째로 깔앗던 물감방향으로 뜬다. 즉 D+X등으로 추가타 시 1번째 물감 쪽으로 살짝 대시 후 바로 상대쪽 방향으로 공격 시 추가타가 쉽게된다. 연습모드에서 연습해보는게 좋다. 다만 D+XC는 상대를 넘어가면서 거리가 많이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D+XC위주로 가고 싶으면 물감을 적이 있는 방향으로 깔아 무지개 공격 후 추가타를 쉽게 만들자.

2. 기본 운영: 기본적으로 대시 기본기가 넓은 캐릭에 착용 후 상대 스탭을 착실히 끊어주며 가드를 하게 만들고 가드 시 D+XC와 V+XC의 이지선다를 거는 플레이가 주류가 된다. 1번째 물감을 상대에게 직접 맞추는 플레이도 좋지만 물감이 적 방향으로 찍혀 V+XC 추가타를 강하게 넣을 수 없는 상황이 많이 나온다. 그러므로 1번째 물감을 적이 있는 곳 반대 방향으로 미리 깔아두고 2타 이지선다를 거는 방식으로 운용하는 편도 좋은편.

3. 추천 캐릭터와 그 이유
• 격투가 : 최상급의 V+X를 가지고 있어 V+XC와 D+XC 이후 공중 행동이 자유로운 점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캐릭터. 번지 지역이 아닌 1:1에서 좋은편이다. 단점은 어퍼류 기술이 없어 추격이 약한 편이다.

• 심판자 : 심판자 주력 기술인 X+X가 살아있어 근접전에서 안밀리며 무지개 공격 이후 D+X 추가타는 전캐릭 추가타 중 가장 강하다. 다만 캐릭 크기가 너무 큰게 단점.

• 시크릿가드 : 제일 추천되는 조합. C→C→C→C를 제외한 기본기들이 전부 사용 가능하며 숙련만 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추가타를 넣을 수 있는 캐릭터이다. D+C를 사용해 상대 스탭을 쉽게 끊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단점이라면 기소모가 다른 캐릭에 비해 조금 큰 편.

• 다크매터 : 역시 빠른속도를 이용해 D+C→C→C등으로 스탭을 잡고 V+XC 이지선다를 걸 수 있다. D+X 이후 Z+C로 세우기가 쉬운 점은 덤. 다만 주력기인 무릎치기와 C→C→C→C가 사라져 다른조합에 비해 약간 성능이 떨어진다.

악세 총평을 하자면 성능은 좋은 편이나 추가타가 어려운 편이라 잘 안쓰이는 악세. 다만 추가타 연습만 좀 해도 V+XC, D+XC로 날먹 이지선다가 가능하다. 힘캐, 방캐등 느린 캐릭들에게는 매우 강력하며 체스 등 설치류 악세들한테도 강한 편. 빠른 캐릭에는 기력 기술을 적중시키기 힘들어 살짝 불리하고, 낙법, 백 실드, 다운 내성, 원거리 내성등 특수한 판정을 가진 캐릭터나 액세서리한테는 많이 불리한 편이다.

다른 사람이 쓰면 쉬워보이지만, D+XC 연계로 Z+XC을 맞추는 것은 물론, V+XC 연계를 이용하려면 처음 설치된 무지개 타일의 위치를 잘 알아둬야하기 때문에 V+XC 연계 이후 Z+XC 맞추는 것도 실제로 해보면 상당히 난이도가 꽤 있다. 더군다나 간혹 가다 V+XC 2타가 안 맞을때도 있으니...

23. 레인보우 크로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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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레인보우 파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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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곳곳에 일곱 가지 색의 보석을 장비하는 액세서리. 게임을 시작할 때는 MP가 0인 상태이지만, 상대의 공격을 방어할 때마다 조금씩 MP가 회복되고 MP가 일정 수준 회복될 때마다 총 7단계에 걸친 능력 해방을 한다. 능력이 해방될 때마다 파라미터에 보너스가 붙게 되고 7가지 능력을 모두 해방하면 필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왕귀 액세서리. MP가 없거나 해당 보석의 힘이 해방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캐릭터 본래의 기술이 나간다. 또한, 시작 시 MP가 0이라서 소울 루츠나 지장보살의 철퇴 등 상대하는 사람의 현재 MP에 비례하여 강력해지는 액세서리를 만나면 상당히 막막해진다.

본래는 모든 파라미터 -1 페널티가 붙어있는 데다가 기술을 해방시키는 속도가 너무 느려 활용할 구석을 도무지 찾을 수 없는 잉여 액세서리였지만, 여러 차례 버프를 받으면서 파라미터 패널티도 모두 삭제되고 기술 해방 및 MP 회복 속도도 크게 증가하여 현재는 꽤 쓸 만 한 액세서리가 되었다.

다만 운용 난이도는 꽤 높다. 처음 이 악세를 플레이 하는 유저는 능력 해방 기준이 방어다 보니 일단 가드를 올려서 능력부터 해방하려고 하는 경우가 잦은데, 가드하기 어려운 테크닉이나 기술들이 판치는 게임에서 가드만 올리고 있으면 점수 주는 샌드백이 될 뿐이다. 오히려 능력 해방은 보너스라 생각하고 기본기 위주로 운용하며 때릴 건 때려야 한다. 어차피 D+X만 해방돼도 밥값은 할 수 있으니 너무 방어에만 몰두하진 말자. 물론 능력 해방 기준이 방어인 만큼 그런 와중에 막을 건 막아야 하니, 능숙한 방어 능력과 캐릭터에 대한 숙련도가 모두 요구되는 셈이다.

추천 캐릭터는 남자 격투가, 여자 바운티헌터, 트윈스 알파, 베테랑이 있다.

남자 격투가와 여자 바운티헌터는 액세서리에 적응하기 쉬운 무난한 선택이다. 능력을 모두 개방한다 해도 핵심 기본기인 V+X는 그대로이며, 기본 D+X가 운용의 핵심인 캐릭터들이 아니라 바뀌어도 운용에 큰 변화가 없다. 특히 남자 격투가는 마침 바뀌는 모션이 격투가의 기본 D+X와 같아서 더더욱 그렇다. DEF가 6이라 방어력도 안정적이며, Z+XC 해방이 안 됐다면 D+X 경직 후 강력한 딜을 가진 기본 Z+XC를 콤보로 넣어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트윈스 알파는 안정적인 능력 개방을 위한다면 가장 좋은 선택으로, 캐릭터 자체 패시브인 나이스 가드 덕분에 가드로 능력을 해방하는 동안 체력 손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트윈스 또한 Z+XC 해방 전까지 D+X 경직 후 트윈스 기본 Z+XC를 맞춰 강력한 콤보를 넣을 수 있는 캐릭터라 무작정 가드만 해야 하는 건 아닌 것도 장점. 다만 전체적인 기본기가 좋은 캐릭터는 아니라 능력이 개방되지 않은 초반엔 힘들고, 빠른 스피드로 작정하고 한 대씩 치면서 도망다니는 상대에게 많이 약한 것이 단점이다.

베테랑은 최소한의 능력 개방만 하고 콤보에 초점을 맞춘 선택이다. D+X를 해방시키고 나면 무한 콤보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D+X 경직 후 베테랑 기본 Z+X를 이어주면 마지막에 상대가 공중에 뜨는데, 이후 D+X를 또 이어줘서 반복하는 것. 다만 베테랑 기본 Z+X가 일정한 방향으로만 뜨는 게 아니라 난이도가 조금 있으며, 덩치가 큰 캐릭터라 D+X로 상대를 관통하지 못 했을 때 자신이 번개에 맞을 가능성이 높아 불안정하다는 단점이 있다. 게다가 상술했듯 X가 해방되면 기본 Z+X 사용도 같이 불가능해져서 무한 콤보가 불가능해진다. 그나마 Z+XC 해방 전까진 베테랑 기본 Z+XC라도 냅다 꽂아줄 수 있는데 완전 해방되면 그것도 안 된다. 완전 해방이 되면 능력치 상승 자체가 워낙 뛰어나 커버되긴 하지만, 액세서리의 능력이 개방되기 전이 오히려 시너지가 좋고 개방될 수록 시너지가 떨어지는 특이 케이스.

25. 로드 사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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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로보틱스 디바이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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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9일 업데이트로 출시된 RM 보급상자 한정 레어 액세서리. 시시각각 다양한 로봇을 불러내 적을 공격하는 소환형 악세다.

D+XC 난무기와 Z+X 방벽 소환을 제외한 모든 소환 기술이 유용하다. V+XC는 상대를 두번 띄우기 때문에 여유로운 후속 콤보가 가능하고, 공중 기술이란 특성 상 가장 사용하기 쉽다. Z+C는 방향 전환은 둔하지만 빠른 속도로 상대를 추적해 날려버리며, Z+XC는 느리지만 신속한 방향 전환과 강력한 방어불가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다 공격이 빗나가더라도 광역 폭발을 일으켜 사용자를 보호한다. 모든 로봇이 사용자를 공격하지 않으므로, 세 소환 기술을 번갈아 난사하며 거리를 벌리기만 하면 여유롭게 승리를 따낼 수 있다.

로보틱스를 상대할 땐 소환된 로봇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며 이동하면 로봇의 공격을 회피할 수 있다. 또한 로봇은 공격 한 번에 파괴되므로 적절히 원거리 기술이나 광역기를 사용해 파괴하는 것도 좋다. 로봇이 두렵다는 이유로 거리를 벌리면 로보틱스가 충분한 수의 로봇을 소환할 시간을 주게 되므로 쉬지말고 몰아붙이는 것이 좋다. 로보틱스가 높이 점프했을때 V+XC를 의식하고 미리 로보틱스를 중심으로 원을 그리며 돌면 역공에 맞을 위험을 줄일 수 있다.

26.1. 로보틱스 오버히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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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로즈 위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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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로켓트 펀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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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0일 업데이트로 출시된 상점 액세서리. 부스터가 달린 주먹을 발사해 적을 날려버릴 수 있다. 다채롭고 강력한 원거리 기술들로 무장한 원조 사기악으로, 유도 잡기 기술의 선딜이 너프되기 전까지 공방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줬다. 너프된 지금도 번지력이 워낙 뛰어나고[2] 견제력도 다단히트로 워낙 강력해서 날먹악 취급. 덕분에 원형이나 격경 등지에선 필밴이고 시티 등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

추천 캐릭터로는 D+X와의 시너지가 뛰어나고 앞뒤앞+XC로 가불기가 생기는 레슬러가 일반적이다. 로펀 스탯에 DEF+1이 붙어있어 레슬러의 불안정한 방어력을 보완해주기도 하는 상호 시너지 조합.

28.1. 로켓트 펀치(블루)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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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로켓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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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겟앰에서 비행 액션을 선보인 액세서리. 성능은 그저 평범한 수준이지만 MP를 계속 회복하고 여차하면 공중으로 날아서 도망가도 무방. 평타 기술은 전혀 변함없고 몇몇 기술들이 추가된다. MP를 다 소모하면 다시 회복이 안 된다. 몇몇 캐릭터들이 이 악세를 착용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실제로 테스트서버에선 베테랑까지는 로켓티어를 착용 가능했는데, 한 유저가 운영자 앞에서 대놓고 대시필만 써대서 착용가능 캐릭터에서 빠졌다. 그런데 왜 파계승은 이것을 착용할 수 있게 해줬는지 의문.그야 이거끼고 점필만 난사할줄은 몰랐겠지

Z+X - 전진하면서 날려버리고 동시에 부상하여 내려친다. 다만 급습용으로도 뭘로도 별로 쓸만하지않다. 기술 모션이 끝나면 공중에 뜨게되기 때문에 Z+XC 의 긴 딜레이가 싫다면 이걸 써도 무방.

Z+C - 로켓티어의 진면목. 방어무시의 강력하고 속도도 쓸만한잡기. 대충 사이버돌쇠의 잡기와 비슷. 다만 앞으로 날리는게 아닌 뒤로 던져버린다. 잡는데 성공하면 뒤로 던져버리고 공중으로 부상한다.

Z+XC - 공중으로 부상한다. 부상하면 몇몇 추가기술을 사용할수 있고 지속적으로 MP를 소모한다.

부상상태X - 미사일을 발사한다. 그런데 정말 안맞는다. 명중률 개판에 맞추기도 힘들어서 잘 안씌인다.

부상상태C - 하단으로 수류탄을 2개 투척한다. 자신의 하단이라면 거의 100퍼센트 맞는다. 다만 주의해야할것은 자신이 천장이나 벽에 가까울경우 그 수류탄에 자신이 맞을수도 있으므로 주의.

다른 캐릭터는 그저 그런 성능을 보여주지만 파계승은 헤드 라이트와 마찬가지로 V+XC 기술이 남아 안그래도 좋은 성능을 제한없이 사용하게 된다. 이런 특성 탓인지 이후에 나오는 일부 라이벌 캐릭터들은 헤드 라이트와 더불어 착용이 불가능하다.

29.1. 로켓 티어 DX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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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3일에 출시한 판도라의 보급상자 마일리지 전용 액세서리. 이전의 DX 시리즈가 다 그렇듯 판도라의 보급상자로 출시되었으며 마일리지 150개로 구입할 수 있다.

기존 로켓티어의 단점이 거의 대부분 해결되었다. 일단 캐릭터 제한이 안드 제외 전체로 바뀌었고,여기서도 고통 받는 안드로이드 MP를 모두 소모해도 MP가 회복된다! 또한 캐릭터 고유의 Z+XC가 살아있어 경우에 따라 다양한 콤보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신기술 D+XC는 여느 가드 불가 & 자동 조준 성능이 그렇듯이 강력하며 부스터 상태에서는 미사일 빌드론 마냥 폭탄 판정으로 상대를 멀리 날려보내도록 개선되었다.

단점이 있다면 대부분의 기술이 원거리 판정이라 원거리 무효가 있는 상대에게는 D+XC 말고 할 게 없다.

여담으로 기존 액세서리 이름은 "로켓티어" 이지만 여기서는 "로켓 티어"라고 표기되어 있다.

30. 로크 네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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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골드 로크 네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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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 네스의 팔레트 스왑. 일명 둘리. 액세서리 보급상자 상품 주제에 무려 프테라노돈, 피닉스의 날개와 같이 대미지를 모두 받는 상시 하이퍼아머 상태를 기본으로 가지고 있다. 비록 반쪽짜리 하이퍼아머지만 대전이 시작되자마자 별다른 조건부 없이 상시로 하이퍼아머를 가진 액세서리는 에픽 액세서리를 포함해서 이녀석 밖에 없다. 하지만 기존 로크 네스의 기술들이 평범한 터라 인기는 그다지 없는 편.

현재 버그인지 알 수 없으나 이 액세서리를 때려 잡아도 점수를 받을 수 없다. 원래 하이퍼아머 상태일 때 점수를 주지 않는 현상은 있었으나 처음부터 상시로 들고 나온 액세서리는 이게 처음이라 뒤늦게 조명된 것. 2023년 11월 1일 패치로 수정되었다.

31. 로터스 스피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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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C

• Z+X

• Z+X→C

• Z+X→X

• Z+X→XC

• B+XC

• B+XC→C

• B+XC→X

• B+XC→XC

• Z+XC

• 공중에서 커맨드(앞→뒤→앞)+C

• 공중에서 커맨드(앞→뒤→앞)+X

• D+XC

• V+XC

• V+XC(모으기)

31.1. 브라흐마 스피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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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스피어의 팔레트 스왑 액세서리. 그런데 기술표를 보면 알겠지만 판도라의 보급상자 액세서리치고는 강화 효과가 너무나도 부실하다. 이 때문에 평가가 굉장히 안좋았으며 액세서리 자체를 뜯어 고칠만한 밸런스 패치를 무려 3번이나 받은 현재는 나름 쓸만한 액세서리로 변했다.

32. 론리 로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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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 블랙 데이 시즌마다 판매하는 액세서리. 다른 로즈들과는 달리 남녀 제한이 없고, 여러가지 평타[3]와 필살기가 바뀐다. 기술에 피격되면 일정 간격으로 세번 피격당해 공중에 뜬다.

Z+XC는 주로 심판자나 검호의 공중 콤보에 이용된다.

Z+C 기술이 없는 것을 활용하여 몽크에 이 악세사리를 끼고 최근 출시된 코디 악세사리인 미니 로디드 다이스를 이용하여 Z+XC를 확정으로 맞추는 것이 가능하여[4] 거의 무콤 수준의 콤보가 들어가는 것을[5] 유저들이 발명해낸 덕에 나온 지 13년이 지난 2020년부터 뜬금없이 주가가 상승하였다.

33. 롤러 머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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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골드 롤러 머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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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롤러 페이퍼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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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앰프드 본연의 컨셉인 코믹 액션에 가장 부합하는 액세서리로 꼽히는 것들 중 하나다.

2012년 1월 11일부로 상점에서 삭제되어 지금은 구입할 수 없다. 그런데 2014년 12월 17일 부터 랜덤 합성이 개편되어 B~A등급에서 나오기 때문에 구할 수 있게 되었다.

35. 롱부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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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캐릭터만 사용할 수 있는 세련되고 예쁜 부츠. DEF+1 외의 기능은 전혀 없는 꾸밈 액세서리다. DEF가 3 이하인 캐릭터에게 장착해 주면 DEF가 1 보정되면서 얻는 심리적인 안도감과 실제 대미지의 경감을 약간은 기대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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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