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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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조
KENZO
파일:겐조 로고.svg
기업명
KENZO S.A.
분야
패션
설립
1970년 (54주년)
설립자
다카다 겐조
핵심 인물
CEO
마르코 비자리 (Marco Bizzarri)
아티스틱 디렉터
NIGO >
소재지
프랑스 파리 18 Rue Vivienne

모회사
파일:LVMH 로고.svg[[파일:LVMH 로고 화이트.svg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역사
2.1. 겐조만의 개성
3. 제품
3.1. 기성복
4. 라인
5. 역대 디자이너
6. 역대 로고
7. 국내 매장
8. 앰버서더
9. 기타
10.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세상을 아름답도록 지키는 디자인(Keep The World Beautiful)


프랑스명품 패션 하우스. 1970년에 일본패션 디자이너 다카다 겐조가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했다.


2. 역사[편집]


1970년 일본의 패션 디자이너 다카다 겐조가 프랑스 파리에 자신의 부티크 정글 잽(Jungle Jap)[1]을 오픈한 것이 시초이다.

처음에는 여성복 전문으로 대히트를 쳤고 정글 잽은 젊고 패셔너블한 젊은이들의 아지트로 부상했다. 이 시절 겐조의 활약은 기모노 슬리브(Kimono sleeve)라는 단어를 패션 용어 사전에 올라가게 만들었고, 1980년대 일본인 디자이너들의 성공적인 파리 진출을 가능케 한 신호탄이 되었다. 1983년에는 남성복 라인 겐조 옴므(KENZO HOMME)를 런칭했다.

1993년 LVMH에 인수되었으며 1999년 다카다 겐조는 겐조의 패션 디자이너직에서 은퇴했다. 2002년에 복귀한 후 2005년에 오감공방(Gokan Kobo, 五感工房)이라는 브랜드를 출시하기도 했지만 이는 LVMH에 인수된 겐조와는 별개의 브랜드이다.

2011년 7월 겐조는 미국 뉴욕의 편집샵[2] 오프닝 세레모니(Opening Ceremony)의 디자이너 듀오(캐롤 림, 움베르토 레옹)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했다.# 이들 듀오는 겐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8년 동안 재임하며 호랑이가 프린트된 스웨터와 위에 보이는 큼지막한 겐조 로고, 전시안 프린트 등등 히트 아이템들을 생산해 냈다.# 에비앙, 반스, H&M, 뉴에라콜라보레이션도 진행했다. 특히 H&M, 뉴에라, 반스 등과 콜라보레이션 한 상품은 젊은 세대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파일:겐조 타이거패치.jpg


최근에는 작은 호랑이 패치가 붙은 반팔, 맨투맨, 후드티, 가디건 등 상의들이 주목받고 있다.


파일:겐조 니고.jpg


NIGO가 디자인한 플라워 패치 로고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라인 자체가 일정 시기에 특정 매장에만 소량 수입되기 때문에 일부 제품은 웃돈이 붙어서 되팔이될 정도이다.

SS24에 앞서 버논을 자사의 첫 앰배서더로 임명했다. 본 컬렉션에서는 일본의 디자이너 VERDY와 협업하여 옷 전체에 Kenzo Paris 폰트를 세긴 제품, 퍼렐 윌리엄스가 입고 나온 세미가운 등을 선보였다. 그 외에 다카다 겐조와 일본 경제의 전성기인 1980년대에 유행하던 시티팝 패션, 얇은 소재로 실루엣을 드러내며 기본에 충실한 여성복 등을 보여주며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아름다운 요소들을 다루었다. 때문에 분위기가 다소 무겁고 귀여운 요소들이 어느 정도 빠지면서 니고의 초창기 컬렉션들과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다.


2.1. 겐조만의 개성[편집]


겐조는 일본인 패션 디자이너가 만든 브랜드인 만큼 동양스러운 표현이 어우러져 있으며, 밝고 화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호랑이 프린팅은 거의 겐조의 상징격. 이런 특징은 "인생은 결국 건강해야 한다"라는 다카다 겐조의 말에서 특히 드러난다. 그래서인지 항상 긍정적인 디자인을 추구한다고 하며, 패션쇼도 엄숙한 분위기보다는 의미 있는 쇼로서 사회 기금 모금을 위한 자선 행사를 한다든가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3. 제품[편집]



3.1. 기성복[편집]




KENZO FALL-WINTER 2023


4. 라인[편집]


  • KENZO - 가장 기본이 되는 겐조 라인.

  • KENZO HOMME - 겐조의 남성복 라인.

  • KENZO MAISON - 소파, 방석 등 가구 라인.

  • KENZO JEANS - 겐조의 캐주얼복 라인.

  • KENZO TIMES - 겐조의 시계 라인.


5. 역대 디자이너[편집]



  • 2000년~2004년 : 질 로지어 (Gilles Rosier)

  • 2004년~2011년 : 안토니오 마라스 (Antonio Marras)

  • 2011년~2019년 : 캐롤 림 (Carol Lim), 움베르토 레옹 (Humberto Leon)

  • 2019년~2021년 : 펠리페 올리베이라 밥티스타 (Felipe Oliveira Baptista)[3]

  • 2021년~현직 : NIGO


6. 역대 로고[편집]


파일:겐조 로고(1983-2013).svg
파일:겐조 로고(2013-2020).svg
파일:겐조 로고(2020-2022).svg
파일:겐조 로고.svg
1983년~2013년
2013년~2020년
2020년~2022년
2022년~현재


7. 국내 매장[편집]





  •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타임월드[4])


8. 앰버서더[편집]


KENZO
이름
직업
국적
지역
역임
연도

버논
가수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글로벌
2023.06~


9. 기타[편집]


  • 한국인 최초로 배우 김태리가 '플라워 바이 겐조' 향수의 글로벌 모델로 발탁되었다. 겐조 퍼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패트릭 게이지는 글로벌 모델로 그녀를 발탁한 이유에 대해서 "영화 <아가씨>에서 김태리를 처음 보고 겐조 퍼퓸의 이미지와 딱 맞는 얼굴이라고 생각했다. 언젠가 그와 꼭 함께 일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플라워 바이 겐조'의 새 모델을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떠올렸다."라고 밝혔다.# 캠페인 영상은 글로벌 계정에서 선공개되었다.

  • 2023년 6월 21일, 세븐틴 버논이 겐조 사상 최초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었다.#


10.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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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AP은 일본인을 비하하는 영어 단어이다. 그래서 다카다 겐조가 미국에 진출해서 패션쇼를 열었을 때 일본계 미국인들이 브랜드 이름에서 JAP을 빼라며 항의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결국 다카다 겐조는 프랑스로 돌아온 후 브랜드 이름을 겐조로 변경했다. 다만 다카다 겐조 본인 말에 의하면 프랑스에서 JAP은 부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고 자신은 단지 일본인도 프랑스 패션 업계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기 때문에 브랜드 이름에 일본을 의미하는 JAP을 추가했을 뿐이었다고 한다. 다카다 겐조 인터뷰 기사(영어 인터뷰)[2] 2개 이상의 브랜드 제품을 모아 판매하는 매장.[3]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4] 2022년 10월 28일 재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