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스텔스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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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엑시즈 몬스터 카드.
관련 문서: 갤럭시(유희왕)
유희왕 ZEXAL II 138화에서 미자엘이 돈 사우전드와의 듀얼 중 사용. 바리안의 힘을 잃어 No.107 갤럭시아이즈 타키온 드래곤을 사용할 수 없게 된 상황에서 대신 불러냈다.
자신의 효과로 방패룡 헬리오스피어, 반월룡 라디우스를 2장 더 전개시킨 후에 용황의 붕어를 발동해 스페이스 드래곤들과 함께 릴리스된다. 미자엘은 이후 용황의 붕어의 효과로 발생한 데미지로 돈 사우전드와 자폭하려고 했으나, 돈 사우전드가 누메론 네트워크로 용황의 붕어를 용황의 패로 바꿔치기하는 바람에 혼자만 효과 데미지를 받고 그대로 패배해 죽는다.
작중 활약은 이게 끝이지만 효과는 은근히 강하다. 1턴에 1번 제한이 없기 때문에 소환만 하면 패의 드래곤족 2장을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특수 소환 효과 자체만으로 본다면 1턴에 1번 제약이 있는 No.46 신영룡 드래글루온이나 용마인 킹드라군의 상위호환인 셈.
카드명은 "은하영룡"이라고 쓰고 갤럭시 스텔스 드래곤이라고 읽는다. 霊(신령 영)을 쓰는 하얀 영룡과 달리 스텔스 드래곤의 영은 影(그림자 영)이다. 하얀 영룡 보다는 추후 OCG에서 나온 은하XX룡 네이밍이 겹치는 갤럭시 포톤 드래곤쪽이 더 연관성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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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갤럭시 스텔스 드래곤,
일어판 명칭=<ruby>銀河影竜<rp>(</rp><rt>ギャラクシー・ステルス・ドラゴン</rt><rp>)</rp></ruby>,
영어판 명칭=Galaxy Stealth Dragon,
레벨=4, 속성=어둠, 종족=드래곤족, 공격력=2000, 수비력=1600,
소재=드래곤족 레벨 4 몬스터 × 2,
효과1=①: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패에서 드래곤족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이 카드 이외의 자신 필드의 "갤럭시" 카드는 상대의 효과 대상이 되지 않으며\, 상대의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컬렉터즈 팩-섬광의 듀얼리스트에서 OCG화되었다. 일러스트도 살짝 변경되었는데 그냥 전속전진하고 있는 일러스트에서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고 있는 일러스트로 변경되어 좀더 역동적이 되었다.
OCG화되면서 1번 효과에 1턴에 1번 제약이 생겼지만, 자신을 제외한 갤럭시 카드에게 강력한 효과 내성을 부여해주는 2번 효과가 추가되었다.
하지만 드래곤족 소재 제약과 랭크 때문에 갤럭시 덱에서는 쓰기가 매우 힘들어서 1번 효과를 노리고 드래곤족 덱에서 써야할 듯하다. 더군다나 그 이외의 드래곤족 덱에서 사용하자니, 드래곤족 몬스터 1장만을 제외해서 간단히 특수 소환할 수 있고, 능력치도 더 높은 붉은 눈의 암흑 메탈 드래곤이 존재하기 때문에 랭크 4 몬스터라는 점에서 차별하여 활용할 필요가 있는 듯 하다. 그래도 용마인 퀸드라군보다 사용하기 편한 점은 안심할 만한 요소.
갤럭시 덱에서는 쓰기 힘들지만 엑스트라 덱에 들어가는 갤럭시 엑시즈 몬스터들이라면 드래곤족 덱에서도 백룡이나 펠그란트 등을 병용하여 쉽게 꺼낼수 있으니 이 엑시즈 몬스터들을 지키는 용으로 쓰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스페이스 드래곤이라면 랭크 4와 8을 혼합하여 쓰기에 이 카드를 꺼내기 가장 적합한 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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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갤럭시(유희왕) 1. 설명[편집]
1.1. 원작[편집]
유희왕 ZEXAL II 138화에서 미자엘이 돈 사우전드와의 듀얼 중 사용. 바리안의 힘을 잃어 No.107 갤럭시아이즈 타키온 드래곤을 사용할 수 없게 된 상황에서 대신 불러냈다.
자신의 효과로 방패룡 헬리오스피어, 반월룡 라디우스를 2장 더 전개시킨 후에 용황의 붕어를 발동해 스페이스 드래곤들과 함께 릴리스된다. 미자엘은 이후 용황의 붕어의 효과로 발생한 데미지로 돈 사우전드와 자폭하려고 했으나, 돈 사우전드가 누메론 네트워크로 용황의 붕어를 용황의 패로 바꿔치기하는 바람에 혼자만 효과 데미지를 받고 그대로 패배해 죽는다.
작중 활약은 이게 끝이지만 효과는 은근히 강하다. 1턴에 1번 제한이 없기 때문에 소환만 하면 패의 드래곤족 2장을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특수 소환 효과 자체만으로 본다면 1턴에 1번 제약이 있는 No.46 신영룡 드래글루온이나 용마인 킹드라군의 상위호환인 셈.
카드명은 "은하영룡"이라고 쓰고 갤럭시 스텔스 드래곤이라고 읽는다. 霊(신령 영)을 쓰는 하얀 영룡과 달리 스텔스 드래곤의 영은 影(그림자 영)이다. 하얀 영룡 보다는 추후 OCG에서 나온 은하XX룡 네이밍이 겹치는 갤럭시 포톤 드래곤쪽이 더 연관성있다.
1.2. OCG[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엑시즈=, 효과=,
한글판 명칭=갤럭시 스텔스 드래곤,
일어판 명칭=<ruby>銀河影竜<rp>(</rp><rt>ギャラクシー・ステルス・ドラゴン</rt><rp>)</rp></ruby>,
영어판 명칭=Galaxy Stealth Dragon,
레벨=4, 속성=어둠, 종족=드래곤족, 공격력=2000, 수비력=1600,
소재=드래곤족 레벨 4 몬스터 × 2,
효과1=①: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패에서 드래곤족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이 카드 이외의 자신 필드의 "갤럭시" 카드는 상대의 효과 대상이 되지 않으며\, 상대의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컬렉터즈 팩-섬광의 듀얼리스트에서 OCG화되었다. 일러스트도 살짝 변경되었는데 그냥 전속전진하고 있는 일러스트에서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고 있는 일러스트로 변경되어 좀더 역동적이 되었다.
OCG화되면서 1번 효과에 1턴에 1번 제약이 생겼지만, 자신을 제외한 갤럭시 카드에게 강력한 효과 내성을 부여해주는 2번 효과가 추가되었다.
하지만 드래곤족 소재 제약과 랭크 때문에 갤럭시 덱에서는 쓰기가 매우 힘들어서 1번 효과를 노리고 드래곤족 덱에서 써야할 듯하다. 더군다나 그 이외의 드래곤족 덱에서 사용하자니, 드래곤족 몬스터 1장만을 제외해서 간단히 특수 소환할 수 있고, 능력치도 더 높은 붉은 눈의 암흑 메탈 드래곤이 존재하기 때문에 랭크 4 몬스터라는 점에서 차별하여 활용할 필요가 있는 듯 하다. 그래도 용마인 퀸드라군보다 사용하기 편한 점은 안심할 만한 요소.
갤럭시 덱에서는 쓰기 힘들지만 엑스트라 덱에 들어가는 갤럭시 엑시즈 몬스터들이라면 드래곤족 덱에서도 백룡이나 펠그란트 등을 병용하여 쉽게 꺼낼수 있으니 이 엑시즈 몬스터들을 지키는 용으로 쓰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스페이스 드래곤이라면 랭크 4와 8을 혼합하여 쓰기에 이 카드를 꺼내기 가장 적합한 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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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관련 카드[편집]
2.1. 용마인 킹드라군[편집]
2.2. 갤럭시 포톤 드래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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