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친허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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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허경영의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창당을 시도했던 창당준비위원회.
2. 상세[편집]
총선에서 유의미한 의석을 얻어 허경영을 복권하고 대선 후보로 세울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이 시기의 허경영은 피선거권이 박탈된 상태라 정치 활동을 하지 못하였고, 때문에 이 당에 관여하지 못했다. 그래도 허경영은 이 당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동욱의 공화당(2014년)과 통합하면서 해산하게 된다.[2] 본래 공화당 내 친허 세력들이 허경영을 중심 인물로 내세울려고 했으나, 공화당이 친박 색채가 강해지자 친허 세력들이 빠져나갔고, 친허 세력을 주축으로 국가혁명당을 창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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