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성(1999)
덤프버전 :
}}} ||
1. 개요[편집]
kt wiz 소속 내야수.
2. 선수 경력[편집]
2.1. kt wiz[편집]
12개의 홈런을 치며 2020년 퓨쳐스리그 남부리그 홈런왕에 올랐다.
2021 시즌은 퓨처스리그에 출장을 안 하고 있다가 4월 27일에 현역으로 군입대하였다. 제대일은 2022년 10월 26일.
2.2. 2023년[편집]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되었고, 손민석, 류현인, 강현우와 함께 WBC 대표팀 훈련 및 연습경기에 임시로 파견되었다.
스프링캠프 팀 자체 평가 MVP로 선정됐다. 시범경기에서도 시원한 스윙으로 좋은 타격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올렸다.
그러나 12경기 27타석에 그치며 많은 기회를 받진 못했다.
퓨쳐스리그에선 16홈런으로 18홈런 김석환에게 두개 모자라며 두번째 퓨쳐스 홈런왕 수상에 실패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4. 에피소드[편집]
- 학창시절 1년 유급을 하였다.
- 팬들 사이에서 수상하게 2군을 폭격중이면서 한번도 1군에서 구경을 할 수가 없는 유망주로 회자되었다. 현역 저격병으로 복무한 군이력과 출루율 때문에 팀에서의 별명도 과거 팀에 속했던 장성호를 따라 강스나로 불리는듯. 군복무를 마친 뒤 합류한 스프링캠프에서 MVP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1군 커리어에 나서기 시작하고 있다.
- 중학생 시절 이종열 해설위원에게 타격폼에 대해 질문이 있어서 이메일을 했고 답장을 받았다고 한다. 이후 1군에 올라오고서 이 일을 잊고 있던 이종열에게 그게 자신이었다고 밝혔다.
5.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0 07:02:31에 나무위키 강민성(1999)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