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IC

1. 개요[편집]

---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동에 건설중인 세종포천고속도로의 나들목. 명칭은 확정되지 않은 가칭이며, 실제 개통시 정식 명칭으로 변경된다. 강동구에서는 고덕동과 고덕비즈밸리의 이름을 따와 고덕IC 명칭을 건의할 예정이다.

초이IC와는 방아다리터널로, 남구리IC와는 고덕대교로 연결된다.

2. 상세[편집]

---

3. 구조[편집]

---

한강 쪽으로는 생태경관 보전지역과 고덕수변생태공원이 있어 진출입로가 모두 고덕근린공원 쪽 개발제한구역에 몰려있는 구조로 설계가 되어있다.

이로 인해 과다한 엇갈림구간이 생겨 차선변경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 우려와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피해 논란이 제기되어, 고덕강일지구 쪽으로 분산 설치하는 안이 제기되었으나, 국토부에서는 교통사고 위험은 크지 않으며 이미 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3.1. 세종 방향[편집]

---

3.2. 포천 방향[편집]

---

4. 역사[편집]

---

• 2024년 중~하반기 개통 예정.

5. 특징[편집]

---

• 그럴리…는 없지만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한 7번 국도와 28번 국도의 분기점인 강동IC와 헷갈릴수 있으나, 그건 국도이고 관리 지자체가 다른데다가 도로 등급이 다르기 때문에 거의 헷갈리는 일은 없다.[1]
  이와 비슷한 케이스가 시흥IC(시흥)과 시흥IC(서울)이다. 이 둘을 헷갈려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이다.
  다른 명칭 후보인 고덕IC 또한 충청남도 예산군의 서산영덕고속도로의 나들목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 고덕대교 개통 시에 세종포천고속도로를 경유하는 광역버스 노선들이 여기를 이용하는 것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남구리IC를 통해 강변북로로 진입하면 차로 수가 적어 올림픽대로에 비해 통행 속도가 많이 줄어드는데 잠실대교 남단까지 소통이 원할한 올림픽대로 구간을 경유해야 운행 지연을 덜 먹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