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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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就는 '나아갈 취'라는 한자로, '나아가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5C31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卜火戈大山(YFIKU)으로 입력한다.
京(서울 경)과 尤(더욱 우)가 합쳐진 회의자이다. 京은 높은 위치에 있는 건물을 나타내고 尤은 특별히, 매우라는 뜻을 나타낸다. 설문해자에서는 "높다"라는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하였다. 현재는 기본적인 뜻은 도달하다(to reach)이나, 곧(right now), 단지(just, only), 그러면(then)이라는 뜻의 부사로도 쓰인다.
주음부호로는 ㄐㄧㄡˋ라고 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5. 상대자[편집]
6.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勍(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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